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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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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e81828> 파일:PHI_Logo_2019.png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0시즌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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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하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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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5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MVP
클레이튼 커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크리스 브라이언트
(시카고 컵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신인왕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호세 페르난데스
(마이애미 말린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5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행크 애런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크리스 브라이언트
(시카고 컵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5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저스틴 업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카를로스 곤잘레스
(콜로라도 로키스)
찰리 블랙몬
(콜로라도 로키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뉴욕 메츠)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이애미 말린스)

파일:MLB Logo.png 2018년 메이저 리그 올스타 게임 홈런 더비 우승자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피트 알론소
(뉴욕 메츠)

파일:MLB Logo.png 2010년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워싱턴 내셔널스 / P)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 OF & C)
게릿 콜
(피츠버그 파이리츠 / P)

{{{#FFFFFF [[워싱턴 내셔널스|워싱턴 내셔널스]] 등번호 34번}}}
엘라이자 듀크스
(2008~2009)
브라이스 하퍼
(2012~2018)
결번
{{{#FFFFFF [[필라델피아 필리스|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3번}}}
데이비드 로우
(2016)
브라이스 하퍼
(2019~)
현역
}}}||
파일:Harper5.jpg
필라델피아 필리스 No. 3
브라이스 애런 맥스 하퍼
(Bryce Aron Max Harper)
생년월일 1992년 10월 16일 ([age(1992-10-16)]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종교 몰몬교
신체조건 190cm / 99kg
학력 서던 네바다 대학교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드래프트 201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WSH)
소속구단 워싱턴 내셔널스 (2012~2018)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9~)
계약 2019 ~ 2031 / $330,000,000
연봉 2020 / $27,538,462
수상 6× All-Star (2012, 2013, 2015~2018)
NL MVP (2015)
NL Rookie of the Year (2012)
NL Hank Aaron Award (2015)
NL Silver Slugger Award (2015)

NL home run leader (2015)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유년기3. 아마추어 시절: 초고교급 타자4. 선수 경력5. 플레이 스타일
5.1. 타격5.2. 스피드5.3. 수비5.4. 약점
6. 연령대별 기록
6.1. 19살6.2. 22살6.3. 23살6.4. 수상 연도 비교6.5. 기타
7. 과대평가?8. 이야기/루머
8.1. 워싱턴 내셔널스 잔류설8.2. 뉴욕 양키스 이적설8.3. 몸관리, 헤어스타일 관련 일화
9. 말, 말, 말10. 트라웃과의 비교11. 이모저모12. 시즌별 기록

1. 개요

파일:brycemonument213a.jpg
Q: "미래의 최종목표가 무엇인가요?"
A: "물론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는 겁니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뛰고 싶어요. 핀스트라이프를 입고요. 전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겁니다."
ㅡ 2009년 16살의 하퍼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사이드MLB] 기록으로 보는 하퍼의 위대한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이자 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외야수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연소 만장일치 MVP.[1] 가장 유명한 별명은 몬도와 BAM-BAM. 16세의 어린 나이에 이미 SI공식 표지에 올라올 정도로 엄청난 스타성과 능력을 가진 선수. MLB 역대 19살 WAR 1위 # , MLB 역대 19살 홈런 1위 # , MLB 역대 최연소 만장일치 MVP 기사

MLB 올스타 전국 팬투표 1위 # , ESP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선수 1위# 200만명 이상의 팔로워로 야구선수 SNS 팔로워 2위 ##등 리그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 시대 야구선수들의 아이콘 중 하나이다.

2. 유년기

파일:d.jpg
1992년 10월 16일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 2남중 둘째로 태어났다.
3살때부터 티볼을 시작했으며 야구는 당시 6살인 형과 함께 시작했다고 한다. 이유가 형이랑 같이 놀기 위해서였다고. 원래는 축구를 했다고 한다. 형 때문에 하던 축구를 그만두고 야구를 하게 된데에 미련이 없느냐라는 질문에는, 야구를 접한 뒤부터 주말이면 나가 야구를 할정도로 오히려 야구에 미쳐있었기 때문에. 뿐만아니라 툭하면 아버지와 함께 배팅연습장에 가서 공을 치고, 거의 하루를 야구배트와 함께할 정도로 야구는 어린 하퍼의 생활의 일부였다고 이후 9살때부터 매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80경기에서 130경기 경기를 치뤘고, 그때부터 두각을 드러냈다고 한다.[2][3]

이후 하퍼는 폭풍성장하여 12세가 될 쯤엔 동나이대 어린이들보다도 키가 훨씬 더 큰 177.8cm의 장신이 되어있었다.원문
어느 날 12살의 하퍼가 경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고, 그의 어머니가 "잘 했느냐."고 묻자 하퍼는 "그럭저럭 했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갑자기 코치의 전화가 왔다.
"하퍼가 아무 말도 안해요?"
"왜요?"
"하퍼가 오늘 12타수 12안타를 쳤습니다. 홈런 11개와 2루타 하나요!"
이후 멕시코에서 벌어진 팬앰 챔피언십에 16세 이하 대표팀으로 참여해서 8경기에서 .571의 타율에 4개의 홈 1.214의 장타율, .676의 출루율을 기록하고는 6개의 도루를 모두 성공시켜 MVP가 되는 괴물 본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인터내셔널 홈런 쇼케이스에 나갔는데, 베이브 루스의 손녀가 가장 멀리 홈런을 친 선수에게 기념 배트를 주기로 하였는데, 하퍼는 내가 저 배트를 가질 것이다 라고 말하고 502피트짜리 홈런을 쳐내서[4] 배트를 가지게 되었다.

3. 아마추어 시절: 초고교급 타자

파일:external/mlb.mlb.com/QJpZswIi.jpg
Actually, potential may not be the right word. He could hit big league fastballs today. He'll need some experience to be able to lay off big league breaking balls but Harper is as close to his power potential as any hitter this young has ever been -- at least of anyone within my lifetime.
"사실 잠재력은 적절한 단어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는 당장이라도 빅리그의 패스트볼을 칠 수 있을 것이다. 빅리그 변화구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하퍼는 그 나이대의 어느 선수보다도 자신의 잠재능력의 최대치에 근접해 있다. 최소한 내가 여지껏 본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말이다."
16세 무렵의 하퍼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 中



만16세에 173미터 짜리 홈런을 날리는 등, 데뷔 전부터 야구계의 르브론 제임스[5],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타자 버전으로, 미국 전역에서 유명세를 떨쳤다. 데뷔도 안 한 고등학생 선수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표지를 장식했을 정도니 더 이상의 설명이 불필요하다. 타격에 대한 재능은 두말할 것 없고, 90마일 중반 이상을 찍을 수 있는 강견에 빠른 발까지, 유망주에게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신이 표지를 장식 한 것을 받아 본 하퍼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18세와 19세가 될 무렵 메이저리그에서 뛰고싶다', 언젠가 뉴욕 양키스에 이적하여 핀 스트라이프를 입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겠다원문 며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해 더 주목받았다. 그 후 고등학교 입학후 하퍼의 고교 시절이 어땠냐면, 2008년에는 38경기에서 타율 5할9푼9리에 홈런 11개, 타점 67개를 기록했고, 2009년에는 타율 6할2푼6리에 홈런 14개, 타점 55개였다. 심지어 이 당시 포지션은 포수.

당시부터 대리인이었던 의 조언에 따라 결국 더이상 고교야구에 있는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한 하퍼는 하루라도 빨리 드래프트에 참가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검정고시(GED)로 고등학교 졸업 자격증을 취득[6], 서던 네바다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리그는 고교 무대보다 수준이 높고, 무엇보다 나무 배트를 쓰게 되지만, 하퍼는 여기서도 타율 4할4푼2리에 홈런 28개, 타점 89개를 기록, 주니어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는 7타수 6안타에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고, 다음 날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에서는 6타수 6안타에 홈런을 네 방이나 쳐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흠좀무. 그리고 전년도 수상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 이어 2010년엔 아마추어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골든 스파이크 어워드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까지 보면 말 그대로 르브론 제임스라는 평가가 틀리지 않다. 데뷔 전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는 게 특히 그렇다. 그리하여 만년 하위권 팀이었던 워싱턴은 스트라스버그에 이어 하퍼까지 잡으려고 하였고, 시즌 중반에 갑자기 팀이 잠깐 잘나가 계속 이기게 되자 오히려 하퍼를 못 잡을까 걱정하기도 하였다.

4. 선수 경력

5. 플레이 스타일

5.1. 타격




SEE! YOU! LATER![7]

야구공을 뽀개버릴듯한 풀스윙 타격폼의 소유자이다. 웬만한 검객타법 소유자들도 혀를 내두를 법한 강렬한 풀스윙때문에 제대로 맞으면 비거리가 장난이 아니다.파워만 따지면 하퍼는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함께 메이저리그 최고라고 봐도 무방. 특히 슬로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좌타석 스윙때 스윙축인 오른다리에 무게 중심을 극단적으로 싣기 때문에 임팩트 때 백풋 리프팅이 매우 커진다. 즉, 왼쪽 다리가 많이 뜬다.[8] 메이저리그의 슬러거들 대다수가 타구질과 비거리를 위해 무게중심을 앞으로 밀기 때문에 반대편 다리가 뜨는 현상이 간혹 있지만 하퍼는 그 정도가 매우 큰 편. 게다가 자세히 보면 오른쪽 발목도 굉장히 많이 꺾인다. 만약에 파워컨트롤 실패하거나 중심 한번 못 잡았다가 다리나 발목 부러질 판이다. 이런 파워풀한 스윙을 버틸정도로 신체능력이 출중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야구 분석가들이 저런 극단적인 파워스윙 때문에 머리가 흔들린다는 지적과 함께 발목과 다리, 무릎등 하체의 부상의 위험성을 경고할 정도. 게다가 체중 이동이 완전히 이뤄지지 못한 상태에서 백풋 리프팅이 일어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받았다. 2015년 들어서는 부상 방지 및 타격시 머리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타격폼을 다소 수정했고,[9] 큰 성공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도 아름다운 폼과 스윙을 가진 타자로 손꼽힌다. 일각에서는 하퍼의 타격폼이 베이브 루스와 비슷하다고 이야기도 나오곤 했다. 기사

5.2. 스피드

파일:스탯캐스트.jpg

매우 뛰어난 타격능력 때문에 주루능력은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브라이스 하퍼는 스피드도 준수한 편인 호타준족이다.

2016년엔 타율이 3할을 넘지 못했으나 24홈런 21도루를 기록하여 생애 첫 20-20클럽을 달성하였다.

파일:주루.gif
특징으론 주루시 헬멧이 벗겨져 나갈 정도로 전력으로 뛰는 것이 하퍼의 전매특허중 하나.

스탯캐스트가 2017년 달리기 속도(Baserunning Sprint Speed) 순위를 발표하였다.# 하퍼는 15년 28.0 ft / sec(92위), 16년 27.6 ft / sec(157위), 17년 27.9 ft / sec(77위)를 기록했다.

5.3. 수비

파일:050115_was_harper_throw_med_fix_0r4837nk.gif
보통 우익수를 보는데 어깨가 대단히 좋은 편이다.[10]이미 16살때 시절때부터 포수를 보면서 도움닫기 없이 96마일(154km)를 뿜어내던 강견이기 때문에 송구능력으로는 내셔널리그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

데뷔 시즌에는 우익수보다 중견수로 나가는 일이 많았지만 리그에서 좋은평가를 받은 수비력을 가진 중견수였고, 타격 재능을 살리기 위해 코너 외야로 간 이후에도 UZR, DRS 수치상으로 평균 이상을 기록하는 수비수였다. FA시즌 직전인 2018년에 DRS과 UZR이 수직하락을 하면서 수비 수치가 엄청나게 안 좋아졌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필라델피아 첫시즌에 UZR 수치가 다시 좋아지고 DRS도 나쁘지않게 돌아온 것을 보면 2018시즌은 일시적인 부진으로 보인다.근데 가끔 터지는 에러를 보면 그냥 못해진것 같기도 하다.

5.4. 약점

2015 MVP 시즌을 이후로 전문가들의 의견은 약점은 없다고 보았다. 오죽하면 상대감독까지 나서서 약점없다고 한탄할정도. 시즌 14호 홈런' 하퍼, 블랙 감독 "약점 없다" 야구기자인 션필드도 '배리 본즈처럼, 하퍼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투수들이 어려움을 겪는 건 공이 어떤 코스로 들어와도 약점이 없기 때문'이라고 얘기할 정도이다. 2016년 4월 션필드는 '하퍼가 내셔널리그 MVP로 뽑힌 2015년 시즌보다 나은 활약을 펼칠 거라고 확신할 수 없지만, 지난해보다 향상된 콘택트 능력을 보여 줬다'고 했다. 하퍼는 2015년 73.1%였던 콘택트 비율을 81.1%까지 끌어올렸는데,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나는 공에 방망이가 따라 나가는 게 줄어들었다. 또 그는 하퍼를 싫어하는 이들이 화내겠지만, 하퍼는 이미 트라웃을 넘어서 최고의 선수가 되는 과정을 밟고 있다며 스트라이크존에서의 배트 컨트롤 능력이 트라웃보다 하퍼가 더 우위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 항목을 읽었다면 보이겠지만 부상이 잦은편인데 펜스 플레이로 무릎부상을 당한 2013시즌, 3루타치고 슬라이딩하다가 손가락 부상당한 2014시즌 송구하다가 햄스트링이 올라왔던 2015시즌 어깨부상을 달고 뛰었다라는 소리가 들렸던 2016시즌 전력질주하다가 부상을당한 2017시즌까지 매시즌마다 부상이 있었으며 그나마 건강했던 시즌이라고 평할수있는 시즌은 데뷔시즌이였던 2012시즌과 MVP를 받았던 2015시즌밖에 없다. 물론 과한 승부욕으로 인해 발생한 오버 플레이가 부상의 주 원인이지만 매 시즌마다 이러한 부상이 발생한다는 점에선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멘탈적인 문제도 뽑히는데 일각에서는 그가 데뷔 이래 한번도 좌절을 겪어보지 못하여(데뷔 뿐만 아니라 어릴적부터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받아왔으니..) 한 시즌을 망칠경우 루틴이 깨질 수도 있다는 것을 염려한다. 대표적인 예가 2016시즌, 4월까지는 MVP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으나 그 후로 찾아온 심한 견제와 여러가지 문제로 5월초부터 성적이 곤두박질쳐버리고 말았었고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거나, 욕설을 하는 모습으로보아 하퍼에게 있어 멘탈수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여진다. 야구는 멘탈 스포츠라는 격언이 있듯이 야구는 멘탈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되는 스포츠이기에 이러한 하퍼의 약점은 다른 수비, 주루 등의 문제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단순한 일부의 우려에 불과한 것은 아니었던지 구단과 에이전트쪽에서 전문 심리치료사를 고용하여 매일같이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대 중반 이후 나날이 정교해지는 수비 시프트의 시대를 맞이하자 하퍼의 또 하나의 약점이 드러났는데, 모든 당겨치는 좌타자들의 적인 내야 시프트의 벽 앞에 하퍼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2018시즌 각 구단들은 하퍼의 시프트 약점을 간파하고 하퍼 상대시 시프트 비율을 전년도 21%에서 51%로 2배 이상 증가[11]시켰는데, 그 결과 우측 방향 땅볼 타구가 시프트에 의해 번번히 막히면서 전반기에 타율이 멘도사 라인까지 내려갈 정도로 심각한 부진을 겪었었다. 후반기에는 당겨치는 타구의 비중을 낮추고 시프트를 뚫는 타격을 하며 성적을 어느 정도 회복하긴 했지만, 약점이 드러난 이상 각 구단들이 수비 시프트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9시즌 4월 1달 간 시프트 비중이 64%로 직전 해보다도 훨씬 증가했다.

6. 연령대별 기록

6.1. 19살

2012년 19살의 하퍼는 빅리그에 올라와 데뷔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는데 이는 140여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1984년 드와이트 구든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20세27일)에 수상한 선수가 되었다.

역대 2번째 최연소 신인왕을 수상한 하퍼는 수상페이스 뿐만 아니라 기록 역시 역대급이었다. 먼저 클래식스텟을 살펴보면 2012년 기준 '비운의 홈런왕'토니 코니글리아로[12] 이후 19세 선수로서 첫 20홈런을 기록했고, 역대 19세 타자 WAR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랭킹 시즌과 이름 홈런
역대1위1964년 토니 코니글리아로24개
역대2위2012년 브라이스 하퍼
2018년 후안 소토
22개
역대3위1928년 미키 맨틀18개
역대4위1989년 켄 그리피 주니어16개
역대5위1951년 미키 맨틀13개
역대랭킹 시즌과 이름 장타율
역대 1위1964년 토니 코니글리아로.530
역대 2위1928년 멜 오트.524
역대 3위2018년 후안 소토.517
역대 4위2012년 브라이스 하퍼.477
역대 5위1989년 켄 그리피 주니어.420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출루율
역대1위2018년 후안 소토.406
역대2위1928년 멜 오트.397
역대3위1996년 에드가 렌테리아.358
역대4위1964년 토니 코니글리아로.356
역대5위1898년 지미 셰카드.349
역대6위1936년 버디 루이스.347
역대7위2012년 브라이스 하퍼.340
역대8위1890년 조지 데이비스.336
역대9위1989년 켄 그리피 주니어.329
역대10위1940년 시비 시스티.311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OPS
역대1위2018년 후안 소토.923
역대2위1928년 시즌 멜 오트.921
역대3위1964년 토니 코니글리아로.883
역대4위2012년 브라이스 하퍼.817
역대5위1996년 에드가 렌테리아.757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WRC+
역대1위2018년 후안 소토146
역대2위1928년 멜 오트140
역대3위1964년 토니 코니글리아로138
역대4위2012년 브라이스 하퍼121
역대5위1898년 지미 셰카드106

WAR (Wins Above Replacement)는 타자로서의 능력, 주자로서의 능력 , 야수로서의 능력을 총 합산한 말그대로 선수로서의 가치를 나타낸 스텟이다. 타격,주루,수비를 총합한 스텟으로서 보통 5툴플레이어나 호타준족이 유리하다. 정확한 정의는 한 선수가 팀 승리중 몇 승 정도를 공헌했느냐를 따지는 스텟.

브라이스 하퍼는 슬러거이고 또 우익수이기 때문에 WAR 적립에 있어서 썩 유리한 환경은 아니지만 신인시즌 '''WAR 5.0을 기록 하였다. 물론 투수인 드와이트 구든이 이 앞서긴 하나 그는 투수고 하퍼는 타자인 걸 한정했을 때 하퍼가 19살 역대 최고의 야수임은 변치않는다.

평균(기본)으로 선발투수와 주전야수가 갖는 WAR은 2정도이며 WAR 3~4 정도를 기록하는 선수를 준수한 선수 , WAR 4~5 정도를 기록하는 선수를 잘하는 선수 ,WAR 5~6을 기록하는 선수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재능 , WAR 6 이상부터 리그 최고의 선수가 갖는 수치고 보면 쉽다. 2012년 하퍼가 기록한 WAR은 5.0이니 전체로 따져도 리그에서 돋보이는 잘하는 선수였다고 정의가 가능하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WAR
역대1위2012년 브라이스 하퍼4.4
역대2위1928년 멜 오트4.1
역대3위2018년 후안 소토3.7
역대4위1996년 에드가 렌테리아3.5
역대5위1884년 프레드 캐롤3.1

6.2. 22살

13시즌,14시즌 약간의 부진을 뒤로하고 하퍼는 15시즌 잠재력을 터트려 또 다시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만한 레전드급성적을 기록하였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홈런
역대 1위1937년 조 디마지오46개
역대 2위1970년 자니 벤치45개
역대 3위1937년 후안 곤잘레스43개
역대 공동4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42개
역대 공동4위199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42개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냐면, 그 유명한 22살의 지미 폭스가 기록한 시즌장타율보다 높으며 하퍼보다 앞서는기록을 남긴 22살 선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두명뿐인데, 그 선수가 조 디마지오테드 윌리엄스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장타율
역대 1위1941년 테드 윌리엄스.735
역대 2위1937년 조 디마지오.673
역대 3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649
역대 4위1930년 지미 폭스.637
역대 5위1964년 보그 포웰.606

ISO (ISOlated Power)는 '장타율-타율'로, 풀어쓰면 '(총루타-안타)/타수'이다. 즉 장타율 계산에서 홈런은 4루타, 단타는 1루타지만 ISO 계산에서 홈런은 3루타, 단타는 0루타로 치는 셈. 장타율은 그 이름과 달리 타율을 베이스라인으로 깔고 있어 실제 장타력 비교에는 부적절하다. 타율이 높은 교타자가 타율이 낮은 공갈포 유형 타자보다 장타율이 높은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장타로 얻어낸 추가 루타만을 반영하여 장타력 평가의 기준으로 삼기 위해 고안한 스탯이 ISO로, 클래식 스탯인 장타율에 기반을 두고 있어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장타력 평가 수단이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ISO
역대1위1941년 테드 윌리엄스.329
역대2위1937년 조 디마지오.327
역대3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319
역대4위1964년 보그 포웰.316
역대 5위1954년 에디 매튜스.313

15 하퍼는 장타만 뛰어났던 타자가 아니라, 선구안도 괴물수준으로 뛰어났던 타자다. 그의 위에 있는 선수는 조 켈리 , 테드 윌리엄스 뿐이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출루율
역대1위1941년 테드 윌리엄스.553
역대2위1894년 조 켈리.502
역대3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 .460
역대4위1895년 존 맥그로.459
역대5위1912년 조 잭슨.458
역대6위1872년 로스 반스.454
역대7위1939년 찰리 켈러.447
역대8위1889년 마이크 티어넌.447
역대9위1910년 프레드 스노드그라스.440
역대10위1890년 수피드 칠디스.434

클래식스텟계의 종합타격 스텟인 OPS로 보면 하퍼는 그 유명한 테드 윌리엄스에 바로 뒤를 이어 메이저리그 역대 22살 선수중 2번째로 뛰어난 타자'가 된다. 참고로 테드 윌리엄스는 4할 타율을 기록한 시즌이었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OPS
역대 1위1941년 테드 윌리엄스1.287
역대 2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1.109
역대 3위1894년 조 켈리1.104
역대 4위1937년 조 디마지오1.083
역대 5위1930년 지미 폭스1.066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WOBA
역대1위1941년 테드 윌리엄스.568
역대2위1894년 조 켈리.501
역대3위1912년 조 잭슨.483
역대4위1937년 조 디마지오.474
역대5위1872년 로스 반스.469
역대6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461
역대7위1943년 스탠 뮤지얼,461
역대9위1909년 타이 콥.458
역대10위1930년 지미 폭스.458

하퍼가 기록한 이 197의 WRC+는 타이 콥 , 스탠 뮤지얼등의 통산 최고 WRC+를 훌쩍 뛰어넘는 괴물같은 기록이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WRC+
역대1위1941년 테드 윌리엄스221
역대2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197
역대3위1909년 타이 콥188
역대4위1912년 조 잭슨186
역대5위1943년 스탠 뮤지얼180

선수로서의 가치를 나타내는 WAR로 보았을 때 22살 하퍼는 역대 메이저리그 22살 선수중 5번째로 가장 뛰어났던 선수였다. 또 하퍼가 15시즌 기록한 9.5의 WAR은 현대야구에서 대단히 의미가 높은데. 이는 마이크 트라웃이 연령대별로 줄곧 독식하던 MLB WAR 1위를 깨트린 최초의 선수가 하퍼라는 점이다. 참고로 현역선수 연령대별 WAR 순위는 20살 트라웃 , 21살 트라웃 , 22살 하퍼 , 23살 트라웃 , 24살 트라웃 , 25살 트라웃이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FWAR
역대1위1941년 테드 윌리엄스11.0
역대2위1909년 에디 콜린스10.0
역대3위1943년 스탠 뮤지얼9.9
역대4위1909년 타이 콥9.7
역대5위2015년 브라이스 하퍼9.5
역대6위1912년 조 잭슨9.1
역대7위1937년 조 디마지오9.1
역대8위1983년 칼 립켄8.5
역대9위1964년 딕 엘렌8.2
역대10위2014년 마이크 트라웃7.9

6.3. 23살

2016년 하퍼의 기록 역시 전시즌보다 부진하다고 평가받음에도 20홈런 20도루를 달성하여 23살 선수로는 13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한 20-20클럽 선수가 되었다.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홈런-도루
역대1위1988년 호세 칸세코42홈런 40도루
역대2위1999년 알렉스 로드리게스42홈런 21도루
역대3위2000년 앤드류 존스36홈런 21도루
역대4위1969년 바비 본즈32홈런 45도루
역대5위2007년 크리스 영32홈런 27도루
역대6위2011년 저스틴 업튼31홈런 21도루
역대7위2016년 무키 베츠31홈런 26도루
역대8위1997년 노마 가르시아파라30홈런 22도루
역대9위2006년 그레디 사이즈모어28홈런 22도루
역대10위2006년 데이빗 라이트26홈런 20도루
역대11위1974년 세자르 세데노26홈런 57도루
역대12위1978년 안드레 도슨25홈런 28도루
역대13위2016년 브라이스 하퍼24홈런 21도루
역대랭킹 시즌과이름 BB%
역대1위1942년 테드 윌리엄스21.6%
역대2위1991년 프랭크 토마스19.7%
역대3위1950년 에디 요스트19.3%
역대4위1955년 미키 맨틀17.7%
역대5위1955년 에디 매튜스17.7%
역대6위1982년 리키 헨더슨17.4%
역대7위1975년 대럴 포터17.4%
역대8위1940년 찰리 켈러17.4%
역대9위2016년 브라이스 하퍼17.2%
역대10위1947년 얼 토지슨16.9%

6.4. 수상 연도 비교

6.4.1. ROY[13]

2012년 데뷔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는데 2위를 기록한 16승 투수 웨이드 마일리(16승11패 3.33)를 역대 4위에 해당되는 최소 점수 차(112대105)로 제치고, 1984년 드와이트 구든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20세27일)에 신인왕을 차지했다.구든과 하퍼는 24일 차다.

6.4.2. MVP

조이 보토폴 골드슈미트와 함께 2015년 생애 첫 NL MVP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례적인 점이라면 세 명 모두 소속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는 것. 위에서 설명했듯이 성적 차이가 매우 큰 데다가, 팀 성적 마저 하퍼가 가장 좋기 때문에 사실상 MVP 확정 분위기. 만장일치가 나올 것인지 따져보는 게 더 나을 정도다. 결국 11월 19일(현지시간) 만장일치 MVP선정되었다. MLB.com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통해 하퍼는 역대 3번째 최연소 MVP 수상자이자, 역대 최연소 만장일치 MVP 수상자로 등극했다. 또한 올랜도 세페다, 마이크 슈미트, 제프 배그웰, 켄 캐미니티, 배리 본즈, 알버트 푸홀스에 이어 7번째로 내셔널리그 만장일치 MVP 수상자가 됐다. 기사

미국의 야구 잡지인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선 하퍼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하였다.

이외에도 행크 애런 상을 수상했는데 하필 상을 받을 장소가 지구 라이벌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여서 야유받기 싫어서 참가하지 않는 패기를 보이기도.

1. 내셔널리그 만장일치 MVP
순위 이름 나이 수상 연도
1위 브라이스 하퍼 22세 353일 2015년
2위 제프 배그웰 26세 1994년
3위 배리 본즈 28세 1993년
4위 올랜도 세페다 29살 1967년
5위 알버트 푸홀스 29살 2009년
6위 마이크 슈미트 30세 1980년
7위 켄 캐미니티 33살 1996년

2. 메이저리그 만장일치 MVP
순위 이름 나이 수상 연도
1위 브라이스 하퍼 22세 353일 2015년
2위 마이크 트라웃 23세 52일 2014년
3위 호세 칸세코 23세 1988년
4위 대니 맥라인 24세 1968년
5위 미키 맨틀 24세 1956년
6위 행크 그린버그 24세 1935년
7위 프랭크 토마스 25세 1993년

또한 하퍼의 MVP 수상페이스 역시 140여년 메이저리그 역사에 있어서 역대급이 아닌, 그야말로 전설급중 한명이다. 22살의 브라이스 하퍼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3번째로 어린 나이에 MVP를 수상한 선수이며, 만약 하퍼가 2017년 MVP를 수상한다면 할 뉴하우저(24살 133일), 자니 벤치(24살 302일) 다음, 즉 기존의 3위인 마이크 트라웃(25세 56일)을 넘어 첫번째 수상과 마찬가지로 역대 세번째 어린 나이로 멀티수상을 하게 된다. 특히 하퍼는 현재 페이스로 봤을 때 명예의 전당 입성자이면서 역대 최고의 포수로 평가받는 자니 벤치와 거의 일란성 쌍둥이 수준의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어 명예의 전당급 선수라는 세간의 평가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모양새다.

2. 1회 수상
순위 이름 나이 수상 연도
1위 바이다 블루 22살 64일 1970년
2위 자니 벤치 22살 298일 1971년
3위 브라이스 하퍼 22세 353일 2015년
4위 스탠 뮤지얼 22살 316일 1943년
5위 칼 립켄 주니어 23살 39일 1983년
6위 마이크 트라웃 23살 52일 2014년

6.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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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으로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이를 위해 누적면에서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젊은나이에 통산 첫 MVP를 기록했다는 전제를 두고 임팩트만으로 봤을 때 브라이스 하퍼의 첫번째 MVP 시즌 기록은 현역선수중 손에 꼽을만큼 최고성적이라고 할 수있다 그의 성적이 얼마나 뛰어난가하면, MVP 수상 2차례, 알렉스 로드리게스, 만장일치 명전입성에 빛나는 켄 그리피 주니어보다 MVP시즌을 더 빨리 따냄은 물론이고 그 두명의 통산 최고성적을 22살에 넘어버렸다는 것.

또한 2015년 14일부터 16일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3연전에서 4홈런을 몰아치며 40홈런을 달성한 하퍼는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의 카일 베어클로우를 상대로 올 시즌 41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22세 이하 선수 가운데 한 시즌 최다 홈런 부문에서 199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42개)에 이어 역대 5위에 해당한다.

또 하퍼는 5월 1일 뉴욕메츠와 벌여진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포함 4득점에 성공, 4월에 한달에만 32득점을 기록하며 1997년 래리 워커가 세운 29득점을 깨고 메이저리그 역대 신기록을 경신했다. 하퍼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나이이다. 하퍼는 그 어느선수보다 더 빠르게 더 높은 임팩트로 MVP 수상을 비롯한 역대급 페이스를 쓰고 있다. 동창인 92년 1월생인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신인왕을 수상하던 시즌 하퍼는 빅리그 4년차 커리어에 MVP를 수상한 92년 10월생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연봉도 역대급 페이스이다. 5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자말 콜리어에 따르면 워싱턴 내셔널스와 브라이스 하퍼가 2018년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하퍼는 2018년 기본 연봉 2,165만 달러에 MVP에 오를 경우 인센티브 1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하퍼는 2018시즌 이후 FA 자격을 취득한다. 오늘 계약에 따라 하퍼는 다음 시즌부터 메이저 리그 역사상 FA 전에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예정이다. 이전까지는 2015년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서비스 타임 5년 차에 디트로이트에서 받은 1,975만 달러가 최고였다. 야수로서는 2011년 프린스 필더가 1,150만 달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2018 시즌 후 FA계약에서 4~5억 달러짜리 계약을 따낼 것이란 예상이 솔솔 불어오는 중이다. # # 하퍼가 컵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필리스와 초장기계약을 맺어서 그냥 립서비스 발언이나 여러 이유로 현실적으로는 컵스와 계약은 물 건너갔다고 볼 수 있다.

7. 과대평가?

19세에 신인왕을 수상한 하퍼는 2015년 MVP를 타며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리그를 지배할 선수로 기대받았지만, 그 이후 하퍼의 행보는 리그를 지배하는 선수와는 거리가 멀다. 하퍼는 2015년 이외에는 MVP 레벨의 시즌을 보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아니 애초에 MVP 표를 득표한 적이 2015년 포함하여 단 3번 뿐이며, 2015년 외에는 10위권 밖의 가비지 득표에 불과하다. 냉정히 말해 2015시즌의 성적은 플루크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하퍼에 대한 과대평가는 사실 2015시즌의 엄청났던 성적을 기반으로, 이를 유망주 시절 포텐셜의 발현으로 여겼던 덕에 형성된 것인데, 2015시즌 이후 한 번도 이와 비슷한 성적조차 다시 기록해본 적이 없다면(즉 2015시즌의 성적이 플루크라면) 하퍼의 평가는 당연히 낮아질 수 밖에 없다.

하퍼는 2015시즌 외에 fWAR 5 이상을 기록해 본 시즌이 없으며, bWAR 5 이상을 기록한 시즌도 2015시즌과 2012시즌 뿐이다. 2015년을 제외하면 하퍼보다 WAR가 높은 선수는 NL에서만 따져도 매년 10명 이상 있었다. OPS 0.900을 넘긴 시즌도 2015시즌과 부상으로 111경기만 출전한 2017시즌, 단 두 시즌 뿐이다. 실버슬러거를 탄 시즌도 2015시즌 뿐이다. 2015시즌의 거품을 벗겨낸 하퍼의 커리어는 그가 누리는 위상에 비해 상당히 과대평가되어 있다.

2015시즌 이후의 하퍼는 더 이상 마이크 트라웃과는 비교할수조차 없으며, 현재의 하퍼는 크리스 브라이언트, 애런 저지, 무키 베츠, 크리스티안 옐리치, 하비에르 바에즈 등 비슷한 연령대의 스타 선수들과 비교해도 그들보다 딱히 기량이 낫다고 하기 힘들다.

2019년에는 이러한 과대평가 덕에 많은 돈과 기대를 받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옮겼지만, 첫 시즌부터 고액 계약에 비해 저조한 타격 성적을 기록하며 필리스의 재앙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그나마 후반기에는 제 몫을 다 하며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8. 이야기/루머[14]

8.1. 워싱턴 내셔널스 잔류설

하퍼 본인은 16살 시절부터 뉴욕 양키스 행을 원하고 있었으나 최근엔 모양새가 다르다. 트위터를 통해 '나는 칼 립켄 주니어처럼 한 소속팀의 붙박이 레전드'가 되고싶다고 발언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난 뉴욕이 싫다' 블로그라고 뉴욕에 대한 원망을 높이기도 하였다.

또 하퍼는 소속팀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퍼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팀(양키스)은 전통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내가 워싱턴 D.C에서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대부분의 전통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팀과 시작할 수 있다는 게 너무도 어메이징한 이유입니다. 오리올스에 영원히 남은 칼 립켄 주니어 같은 선수를 보세요. 양키스에서 영원히 머물렀던 데릭 지터 같은 선수를 보세요. 그와 같이 대단한 팬들과 어메이징 한 팀과 그와 같은 일들을 갖는 전통을 이어나가는 데 기여했습니다. DC에서, 우리가 현재, 렌던, 트레아 터너, 마이클 테일러와 함께 우리가 가진 선수들, 그리고 맥스 슈어져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같은 베테랑 선수들 ... 마이너리그에서 로블레스는 최고 선수 중 하나입니다. 우린 다가 올 많은 재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y've got tradition, Harper said of the Yankees. "That's the thing I want to do in DC. That's why it's so amazing to be able to start with a team that you can build the most tradition you can with. You look at a guy like Cal Ripken who stayed with the Orioles forever. You look at a guy like Derek Jeter who stayed with the Yankees forever and (helped continue) that tradition of having such great fans and amazing teams and things like that. With DC, the guys that we have right now with (younger stars such as third baseman Anthony) Rendon and (shortstop) Trea Turner and (center fielder) Michael Taylor and having the veteran guys that we do in (All-Star starting pitchers Max) Scherzer and Strasburg ... (Outfielder prospect Victor) Robles in the minor leagues is one of our best guys. We've got a lot of great talent coming up.

즉 하퍼의 어렸을 적 전설적인 선수가 되겠다는 야심이 뉴욕 양키스같은 전국구슈퍼팀의 명성을 빌려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가 아니라 자신이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바뀐 것. 특히 내셔널스의 경우 하퍼 뿐만 아니라 소속팀의 대부분의 선수가 하퍼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마땅한 레전드가 없는 내셔널스의 사정상 현재 2017년 뛰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훗날 워싱턴의 레전드로 남을 가능성이 크고, 전국구팀을 빌려 명성을 얻는 것보다 베이스가 없는 팀에서 초대 레전드가 된다는 타이틀이 더 명예롭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8.2. 뉴욕 양키스 이적설

파일:Bryce-Harper-Yankees-Cap-900x505.jpg
이제는 옛말이 되어버린 201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이적떡밥

최근엔 ESPN을 비롯한 언론까지 나서서 양키스로의 이적을 재촉하는 분위기. 유투브영상을 참고하자면 이적을 앞둔 하퍼 본인 뿐 아니라 전국구스타 매니 라미레즈,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스, 데이비드 오티즈의 공백을 메워야하는 야구계와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게도 브라이스 하퍼의 뉴욕 양키스로의 입성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자 과제중 하나로 보인다. 또 이에 일부팬들은 "하퍼는 야구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칭하며 야구계가 하퍼의 양키스 입성을 바라는 이유로 백인 청소년들에게 어필할만한 슈퍼스타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21세기 야구스타중 팀 이적에 관하여 이렇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은 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광경.

하지만 브라이스 하퍼의 차기 행선지가 뉴욕 양키스가 안 될 가능성이 생겼다. 바로 동갑이자 우익수인 애런 저지가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새로운 양키스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덕분에 양키스는 하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다. 현재 저지는 새로운 전국적인 화제성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애런 저지가 하퍼의 영입을 저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보고있다. 당장 저지가 하퍼를 대신할 전국구스타로 자리매김 한다기에는 양키스가 바라는 시장성을 확실하게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지가 맹활약한 후 양키스의 평균관중은 2017년 7월 전반기가 종료된 현재 39,000명으로 전국구팀이라는 급수치고는 증가폭은 다소 미미했다. 또한 저지는 이번 2017년 올스타 득표에서도 최종집계결과 리그 2위로 양키스 소속임에도 하퍼의 인기를 넘지 못했다.이는 시카고 컵스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신인왕을 수상할 당시 2015년 유니폼판매 1위를 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이다.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했기 때문에 하퍼의 양키스행은 더더욱 힘들어질거라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주로 지명타자 롤을 수행하며, 양키스 주전 좌익수가 현재 노쇠화가 진행 중인 브렛 가드너라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좌익수 수비도 충분히 가능한 하퍼의 자리가 양키스에 없는건 아니다.

또한 양키스가 하퍼의 이적을 바라는 가장 큰 이유는 득점력이 아니라 흥행이 우선적인 이유이다. 이에 관해 양키스가 하퍼를 영입해야할 10가지 이유를 인용하면 양키스는 베이브 루스, 조 디마지오, 미키 맨틀,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항상 팀 이미지에 걸맞는 슈퍼스타가 있었기에 전 세계 최고의 스포츠구단으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현재의 애런 저지가 괴물같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해도 당대의 아이콘들에 비해선 조용하고 품성이 정적인 탓에 스타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보인다.[사실]

또한 양키스는 구단가치 면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댈러스 카우보이스등의 슈퍼팀에 비해 상승폭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미국 최고의 인기팀이라는 명예도 스타부재와 성적부진으로 여러 풋볼팀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 가다간 현재의 세계적 아이콘의 위상도 내려앉을 판이며 양키스의 추락은 곧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를 넘어서 세계 야구인기 자체의 추락이다. 이는 구단주 스타인브레너 가문과 단장 브라이언 캐시먼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그렇기에 하퍼의 영입은 양키스와 야구계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더군다나 하퍼 본인도 양키스로의 이적을 유소년 시절부터 희망해오고 있기 때문에 양키스, 야구계, 하퍼 본인의 생각등 모든 것이 다 맞물려있는 판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 하퍼의 양키스 이적에 관한 떡밥은 지금도 계속 화제거리로 올라올 수밖에 없는 것.

그러나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영입으로 인해 양키스의 코너 외야는 이미 과포화 상태이며,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이 2019년 사치세를 넘기지 않을것이라고 못 박았고, 1월 12일 D.J. 르메이휴와 2년 24M의 계약을 맺어 페이롤을 꽉 채우면서 사실상 물건너간 떡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8.3. 몸관리, 헤어스타일 관련 일화

파일:K-20170528-022691.jpg
헤어스타일이 정말 많이 바뀌는 편이다. 오죽하면 구글검색창에 하퍼를 치면 "Bryce harper hair flip"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뜰 정도로 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따라하는 영상도 있다. 영상 영상2
주로 가장 유명한 헤어스타일은 특유의 올림머리 일명 'Bryce harper Hair cut'이라고 한다. 하퍼하면 떠오르는 머리가 바로 그것이다.

데뷔 초엔 곱슬머리를 매직한 것처럼 머리를 내리고 다녔는데 시즌이 지날수록 헤어스타일이 올림머리로 변했다.
NBA 경기를 관람하러 왔을 때는 꽁지머리를 하고 온 것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파일:하퍼머리.png
이 올림머리에서 은발로 염색한 적도 있다.

헤어스타일 뿐만 아니라 패션도 매번 바뀐다. 특히 경기 후 락커룸 인터뷰에서 대다수의 야구선수들은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인터뷰하지만 하퍼는 옷이 매번 바뀌어서 경기 후 워싱턴 지역방송국인 MASN의 인터뷰를 보는 재미도 있다.

이에 관해선 2015년, 자신이 자서전에서 이유를 밝힌 적이 있다. 그는 자서전에서 야구선수는 경기 종료 후 양복이나 헤드셋을 끼고 개성있는 패션으로 인터뷰에 임하는 농구선수나 축구선수와 달리 벨트를 맨 채 턱시도같은 분위기의 고전적인 야구선수들의 인터뷰를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출처
"유명인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패션이나 유행 - 이런 것들은 야구에선 찾아볼 수 없는 것이죠." 하퍼가 말했다. "축구에는 데이비드 베컴이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죠. 농구에는, 스테판 커리르브론 제임스요. 미식축구에는 캠 뉴튼. 미식축구나 농구에는 그런 좋은 패션, 유행과 인기가 있어요."

"'Endorsements, fashion -- it's something baseball doesn't see," he says. "In soccer, it's Beckham or Ronaldo. In basketball, it's Curry and LeBron. In football, it's Cam. Football and basketball have such good fashion."'
ㅡ 미안하지만, 사과는 없어 - 브라이스 하퍼

이에 매체는 패션이 화려하기로 유명한 NBA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라고 극찬하기도 하였다. 기사 또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패션감각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패셔너블한 스포츠 스타 50'중 전체 야구선수로는 유일하게 17위에 올랐다.기사 기타종목으론11위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10위 마리아 샤라포바 순.

또 그가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과 관련해 야구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깨려고 한 행동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사실 지금의 단련된 근육질 몸을 만든 사유 역시 따로 있다. 하퍼는 2014년 ESPN의 바디이슈 촬영을 위해 3주간 하루에 6끼와 3번의 운동에서 시작해 점점 식사 횟수를 줄여 마지막 주에는 녹즙 주스만을 마셨다. 그 후 마지막 2주간은 체중 증가 없이 수분 흡수를 돕기 위해 물에 소금을 타서 마셨다.

또 촬영 당일 나체를 드러내기 전 마지막 운동을 마치고 난 후 그는 목을 축이기 위한 물도 다 마시지 않고 뱉어냈다. 이렇게 혹하게 몸을 만들다 보니 그가 촬영지인 네바다 주립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캠퍼스에 도착했을 때 하퍼의 체내에는 아무것도 없을 정도였다.

이에 하퍼는 ESPN 바디이슈 촬영당일 인터뷰에서, "야구를 위해 했다”며 “야구 선수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거나, 강하지 않다거나 하는 편견에 시달린다. 그러나 야구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 굉장히 열심히 운동한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기사


출처인 핏스타 '훈련을 사랑한 슈퍼스타' 하퍼의 '4일 운동법'에 의하면 몸관리를 정말 말도 안 되게 잘한다고 한다.. 하퍼는 과거 인터뷰에서 "나는 훈련하는 것을 사랑한다. 항상 훈련을 하지만 말이다. 건설 현장에서 일한 나의 아버지는 매일 같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셨다. 이런 아버지는 나 역시 강하고 성실히 훈련하는 것을 원하셨다"며 몸관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아버지 덕이라고 밝혔다.

훈련 뿐 아니라,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금욕과 절제 또한 보이는 하퍼다. 하퍼는 "나 역시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지금 당장 무엇을 먹으라해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결코 아버지가 나에게 와서 그만 먹고 체육관으로 가라는 말씀이 나오게 하고싶지 않다"고 말했다.

정신력도 훌륭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하퍼는 경기 전 항상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자신이 이 경기장에서 최고라는 사실을 머릿속에 생각하고 경기에 임한다고 한다.. 하퍼는 "경기가 있을 때는 매일 같이 생각한다. 나는 오늘 4번 타석 동안 2번, 아니 3번 이상의 안타를 칠 수 있다고 말이다. 열심히 하고 안 하고를 떠나 이런 트레이닝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하퍼의 개인 훈련 시간은 하루 약 90분에서 2시간 가량. 이런 훈련을 하퍼는 4일을 연달아 지속하며 본인의 장점 강화와 약점보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런 패턴을 선수 생활 동안 내내 유지하고 있다고.

이에 하퍼는 올 시즌을 앞두고 근육량을 15파운드(약 6.8kg)이나 늘리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2013년 98kg이던 하퍼의 몸무게는 어느덧 104kg까지 불어나며 끊임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하퍼다.

9. 말, 말, 말

하퍼는 현재 내 우상이다. 나는 그를 열망한다. 경기에서 그의 플레이를 좋아한다.

야시엘 푸이그 #
하퍼는 최고의 야구선수 중 한 명이다. 나는 그를 지켜보고 있다. 그에게서 경외심을 느낀다.

배리 본즈 #
나는 나 자신에게서 하퍼와 커쇼를 본다. 내 우상은 클레이튼 커쇼와 브라이스 하퍼다.

오타니 쇼헤이 #
나는 그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그는 슈퍼스타로서의 재목이 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
브라이스 하퍼는 이 시대 젊은 야구선수들의 대변인

롭 맨프레드 #
마이너리그에서부터 하퍼를 봤다. 하퍼가 해낼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활약을 보는 것은 정말 즐겁다.

마이크 트라웃
예전부터 하퍼는 항상 경쟁에서 앞서나갔고, 항상 그 누구보다 젊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가 얼마나 진보했는지 본다면, 그건 정말 미쳤다라는 말밖에 표현할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하퍼는 여전히 빅리그에서 가장 젊습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
트라웃은 침착하고 잠잠한 선수지만, 하퍼는 승부욕이 대단한 선수죠. 타고난 승부사입니다

ㅡ 벤 르비어

10. 트라웃과의 비교

트라웃 vs 하퍼 문서 참조.

11.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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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애기와 하퍼.jpg
파일:야구로리.jpg
파일:K-20170611-001397.jpg
파일:071917_was_harper_escobar_laugh_kb9a1e2a.gif
파일:카를로하퍼트위터.png
파일:하퍼팬클럽.jpg파일:2014년설문조사.jpg

12. 시즌별 기록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2 WSH 139 597 144 26 9 22 98 59 18 56 120 .270 .340 .477 .817 4.6
2013 118 497 116 24 3 20 71 58 11 61 94 .274 .368 .486 .854 4.0
2014 100 395 96 10 2 13 41 32 2 38 104 .273 .344 .423 .768 1.4
2015 153 654 172 38 1 42 118 99 6 124 131 .330 .460 .649 1.109 9.5
2016 147 627 123 24 2 24 84 86 21 108 117 .243 .373 .441 .814 3.5
2017 111 492 134 27 1 29 95 87 4 68 99 .319 .413 .595 1.008 4.8
2018 159 695 137 34 0 34 103 100 13 130 169 .249 .393 .496 .889 3.4
2019 PHI 157 573 149 36 1 35 98 114 15 99 178 .260 .372 .510 .882 4.6
MLB 통산
(8시즌)
1084 3879 1071 219 19 219 1041 635 90 684 1012 .276 .385 .512 .897 35.1
비율 스탯 변화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OPS+ wRC+
2012 .270 .340 .477 .817 118 121
2013 .272(+.002) .353(+.013) .481(+.004) .834(+.017) 125(+7) 128(+7)
2014 .272(0) .351(-.002) .465(-.016) .816(-.018) 121(-4) 124(-4)
2015 .289(+.017) .384(+.033) .517(+.052) .902(+.086) 144(+23) 147(+23)
2016 .279(-.010) .382(-.002) .501(-.016) .883(-.019) 137(-7) 139(-8)
2017 .285(+.006) .386(+.004) .515(+.014) .902(+.019) 140(+3) 141(+2)
2018 .279(-.006) .388(+.002) .512(-.003) .900(-.002) 139(-1) 140(-1)
2019 .276(-.003) .385(-.003) .512(.000) .897(-.003) 137(-2) 138(-2)


[1] 기사, 기사[2] 이런 팀을 Travel 팀이라고 부른다. 한국처럼 학교에서 준직업 운동선수를 양성하는 게 아니라 야구에 재능있는 학생들을 모아서 수준높은 팀들과 리그전을 벌이는, 일반 리틀리그 팀들과는 좀 다른 팀이다. 미국의 생활야구 저변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넓지만, 실제 대부분의 직업야구선수는 이런 Travel 팀에서 나온다.[3] 그리고 이 시기 같은 트레블 팀에 크리스 브라이언트조이 갈로가 있었다.[4] 약 153m[5] SI지 표지에 써져 있는 'Chosen One(선택받은 자)'은 제임스의 별명이었다.[6] 심지어 하퍼를 도미니카 공화국로 보내 자유계약 선수로 만들라는 제안도 있었다고 한다.[7] 워싱턴 내셔널스 전담 캐스터 밥 카펜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홈런콜. 2019 시즌부터는 이제 들을 수 없는 홈런콜이다.[8] 이 타격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인사이드MLB] 천재타자 하퍼의 '한다리 스윙'을 참조.[9] 다소 간결해졌다.[10] 어깨가 좋기도 하지만 송구 자체가 매우 정확하다.[11] 스탯캐스트 사이트 baseballsavant 기준[12] 19세 역대 최다 홈런기록을 세우고 20세에 홈런왕을 차지한 천재였지만 22세 시즌에 눈 부위에 공을 맞는 끔찍한 부상을 당하여 몰락해버린 비운의 선수. 눈에 피멍이 든 채로 찍은 사진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지에 실리기도 했다. 25세에 36홈런을 치며 재기에 성공할 뻔했지만 그 이후 성적이 떨어지며 26세에 사실상 선수 생명이 끝나버렸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30세에 복귀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불운은 은퇴 후에도 끝나지 않았는데, 37세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고, 그로 인한 뇌졸중 증세로 8년간 고생하다가 결국 숨을 거둔다. 그의 나이는 고작 45세였다. 이후 MLB는 코니글리아로를 기리기 위해 역경을 극복해낸 선수에게 '토니 코니글리아로 상'을 수여한다.[13] 신인왕[14] 2019년 2월 28일 하퍼가 필리스와 계약하면서 아래 두 루머들은 빗나갔다.[사실] 여기에는 애런 저지가 백인이 아닌 흑백 혼혈인 탓도 있다. 흑인들이 흑인스타를 원하듯, 백인들은 백인스타를 원하는 게 현실이기 때문. 현재 양키스 입장에선 구단에 젊은 주전 선수들 중 백인스타가 없다는게 걱정거리다.[16] 여담이지만 언더아머는 메이저기업 중 가장 야구와 친한 브랜드다. 오죽하면 USA 투데이에서 발표한 가장 영향력있는 야구인사에서 CEO인 케빈 플랑크가 12위에 뽑힐정도로 그만큼 야구계에서도 영향력이 막대하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2016년에는 마제스틱을 인수하여 유니폼과 야구장비를 담당하는 MLB 최대의 스폰서로 떠오르게 되었다.[17] 하퍼의 성과 이름 앞글자씩을 붙였다.[18] 농구는 스테판 커리 , 미식축구는 캠 뉴튼 , 야구는 브라이스 하퍼, 축구는 멤피스 데파이[19] 이후 스탠튼은 2014 시즌 후 말린스와 13년 3억 5천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어 진짜로 NotNats가 될 줄 알았으나 2018시즌을 앞두고 결국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20] 유격수 유망주로 16시즌 팀 사정상 외야수로 나오면서 센세이널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신인왕투표 2위에올랐으며 17시즌에는 Hit for the cycle도 기록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21] 실제로 2013년 홈런더비 참가당시 아버지가 공을 던져주었다.[22] 정확히 말하면 그의 아버지는 라스베가스에서 배관공 일을 하시는데 25년 동안 했던 게 무리가 갔는지 어깨 회전근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