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팬텀싱어 경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윤상이 자신을 알아 봐주길 바라면서 1라운드부터 자신이 늘 부르던 창법으로 대놓고 불렀으나... 김구라에게서 상대방에 대한 양보가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며, 오히려 고영배가 얼추 알아보고 포레스텔라 또는 포르테 디 콰트로 같은 크로스오브 그룹의 멤버가 아니냐고 추리했는데 정작 윤상은 부정했다. 사실 그가 출연을 한 시점에서 윤상은 팬텀싱어 출연자들을 못 맞히는 것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생일 순으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막내지만 빠른 생일이라 손태진과 동갑으로, 막내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무대에 설 때는 관객 시점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두 번째[9]에 선다. 두 형들이 아무말을 시전하고 있을 때 손태진과 함께 물을 마시고는 한다.
콘서트 중간 토크 때 아무말 대잔치 시간이 되면 영혼 없는 표정으로 말 없이 서 있다가 중간중간 조용히 찌르는 드립이 압권. 예를 들어, '포르테 디 콰트로가 모두 모여 금색이라면 각각 무슨 색을 맡아야 금색이 나오는가'에 대해 얘기하고 있던 형들의 대화 대체 왜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는거야. 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 "일단 넷 중에 하나는 반짝이를 해야해요." 라고 한마디 얹는 식.
콘서트 등 무대 위에서는 가장 말이 적은 멤버지만 의외로 대기실에서는 가장 활발한 멤버라고 한다. 멤버들, 특히 손태진의 엉덩이 (...) 를 때리며 긴장을 푼다거나, 음악적으로 궁금한 것에 대해 끝도 없이 질문을 던진다거나 하는 등. 고훈정은 이벼리의 질문에 답해주다가 결국 조용히 좀 하라고 했다고... 하지만 잠깐 조용해졌을 뿐 다시 질문 공세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노래를 부를 때 고음에 들어서면 마이크가 입 위로 올라가는 버릇이 있었다. 결승에 올라가서 처음으로 이벼리와 같은 팀이 된 고훈정이 노래 부를 때의 자세 등을 교정해주었지만, 이 마이크 잡는 버릇은 고쳐지질 않아서 결국 결승 1차전 무대인 오딧세아에서는 스탠딩 마이크를 썼다. 현재는 거의 사라진 버릇이지만 여전히 멤버들에게 놀림 받고 있다.
비트박스를 할 수 있으며, 예전에는 힙합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비트박스 동호회 카페 준회원 콘서트에서 포르짜[10]라는 제목의 랩을 써서 선보인 적이 있다.
그림을 잘 그린다. 인스타그램에 종종 FDQ 툰을 올리고는 하는데, 멤버들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링크는 이벼리가 설명하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그리는 법. 링크 (링크 공유 불허 시 삭제 바람.) 토크 콘서트에서는 작은 간판에 멤버들을 그리기도 했으며, 2023년 1월 발매된 싱글 이야기의 표지 디자인을 전담하기도 했다.
글씨도 잘 쓴다.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잘 쓰는 편이라 글씨를 써야 할 일이 있으면 담당하는 편. 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5주년 축하 메시지에서도 팀 단체 메시지는 이벼리의 글씨로 적혀있다.
콘서트에서 색약이 있음을 밝혔다. 색약 때문에 자신의 머리색이 얼마나 빨간지 모르고 있었다고. 색약이 있지만 신호등은 잘 본다고 한다.
[1] 벼리는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2]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이다.[3] 이름의 의미에서 따온 별명.[4] 노래할 때 부동자세로 노래해서 생긴 별명.[5] 팀의 리더 고훈정은 죽창 같은 목소리라고 표현하기도 했으며, 경연 1차 곡 오딧세아에서 포인트로 알차게 사용했다.[6]손태진 의형제로 출연.[7] 같은 방송사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인 손태진과 같은 팀 소속이라서 붙은 별명으로 보인다.[8] 첫 단독 팬콘서트[9] 손태진과 고훈정의 사이[10] 이탈리아어로 파이팅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