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010101><colcolor=#373a3c,#ddd> 서울의 달 the moon of Seoul | |
가수 | <colbgcolor=#f5f5f5,#2d2f34>김건모 |
음반 | 10집 Be Like... |
발매일 | 2005.06.16 |
장르 | 블루스 |
작사 | 최준영 |
작곡 | 김건모 |
[clearfix]
1. 개요
2005년 6월 발매된 김건모 10집 앨범 'Be Like...'의 타이틀곡. 김건모 본인이 작곡하고 김건모의 오랜 음악 동료인 작곡가 최준영이 작사했으며, 당시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이후 블루스 리듬과 서정적인 가사로 인기를 끌었다. 김건모의 7집 이후 후기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슈퍼스타K4의 로이킴과 무한도전 디너쇼 특집 당시 하하 등이 커버한 바 있다. [1]
2. 뮤직비디오
3. 가사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
4. 기타
[1] 여기서 하하가 사용한 "새~" 하는 독특하지만 맛깔난 추임새 때문에, 원곡을 들으면 허전함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