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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3 12:41:55

이세호(배구)

파일:KBS 로고.svg 배구 중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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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9cf><colcolor=#ffffff> KBS N SPORTS 해설 위원
이세호
李世豪
파일:/image/111/2014/04/30/1398842353364_1_162009_59_20140430163604.jpg
출생 1961년 ([age(1961-01-01)]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87kg
학력 남성고 - 경기대
직업 배구 선수 (미들 블로커 / 은퇴)
배구 해설자
교수
소속 <colbgcolor=#0089cf><colcolor=#ffffff> 선수 현대자동차써비스 배구단 (1985~1987)
해설 한국방송공사 (1997~2008) / KBS N SPORTS (2002~2008, 2012~ )
직책 강남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교수

1. 개요2. 해설 위원 경력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배구 선수 출신 해설자.

남성고와 경기대를 거쳐 현대자동차써비스에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선수로 뛰었다. 포지션은 미들 블로커였다.

KBS N SPORTS의 해설 위원, 현재 강남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교수를 지내고 있다.

2. 해설 위원 경력

1997년부터 2008년까지 슈퍼리그 시절에는 KBS 남자부 / 여자부 해설 위원을 했으며 2006년에 박미희가 여자부 해설 위원을 맡으면서부터는 남자부 전문 해설 위원을 맡았다.[1]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배구연맹 경기 감독관을 역임했다. 2012-2013 V-리그부터 KBS N 스포츠 케이블 채널을 통해 해설 위원으로 복귀했다.

상당한 삼빠 해설로 악명이 높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삼성화재랑 다른 팀이 붙는 날에는 강제적인 한일전을 듣게 되는 것. 그냥 답이 없다. 삼세호가 해설하는 것을 보면 삼성화재 경기는 물론, 삼성화재 경기가 없는 날에 해설을 해도 언젠가부터 삼빠를 몸으로 말로 나타내고 있다. 해설하는 사진을 보면 삼성화재가 불리하거나 추격하여 역전할 때는 일어서서 해설을 한다.



4세트에서 레오가 실수 했을 때 위기 때 강하다면서 쉴드를 쳤지만 정작 박주형이 매치 포인트를 넣자 침묵했다. 이게 뭔가요 그뿐만 아니라 허구연으린 슨슈 드립처럼 전광인을 칭찬하면서 문성민김요한을 비하하는 등 삼성 팬들을 제외한 6개 구단 팬들의 어그로를 단단히 끌고 계시는 중. 선수를 비판하는 것과 비하하는 것은 명백히 다른 영역이지만 그 경계를 가늠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해설 자체도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캐스터가 말을 하고 직후에 가끔씩 뒷북을 치는 정도이다. 그래서 해설 수준은 매우 형편없다는 말을 듣는다. 여자부 이도희 해설 위원[2]과 마찬가지로 해설에 있어서는 상당한 욕을 먹고 있다. 대다수의 의견은 이세호 해설을 그냥 겸임교수 하시라고 하고 출산으로 당분간 빠져나갈 이숙자 해설 위원으로 공백이 생길 것이므로, 곧 KGC에서 경질될 것이 유력하고 남배 여배 충분히 둘다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언변이 있는 이성희를 해설 위원으로 삼고, 문용관KBS N 스포츠 해설 위원[3]을 다시 데려오자는 의견이 우세.

그러나 본인에겐 운이 좋게도 김상우 해설 위원이 우리카드 감독으로, 문용관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됨에 따라 마땅한 해설이 없어진 KBS N 스포츠에서 계속 기용되고 있다. 팬들은 운이 없지만

김상우가 우리카드 감독으로 선임되고 나서 KBS N 스포츠는 문용관, 박희상을 해설 위원으로 데려왔다. 배구팬들 숨통 트이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문제는 문용관이 이세호 못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본인이 감독을 맡았던 KB손해보험의 경기 때에는...

삼성화재와의 경기가 있는 상황에서 해설이 이세호라고 발표되는 순간 배구 관련 커뮤니티에서 짜증과 한숨, 음소거 선언이 터져나온다.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에 스윕패로 우승컵을 내주고, 신치용도 물러난 2015-2016 시즌에도 변함이 없다.

2015-2016시즌 10월 14일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도 여전히 삼성 쪽으로 편파해설을 해 배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0-3으로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셧아웃시켜버렸고 3세트에는 압도적인 점수차로 박살을 내버린지라 그에 따라 점점 말투가 줄어들고... 경기 후반 삼성이 계속해서 점수를 잃기 시작하자 해설은 안하고 탄식과 한숨만 계속해서 내뱉으며 편파해설의 최후를 보여줬다. 3세트의 한숨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서는 특정 여자 선수를 가리켜 얼굴이 두껍네요라는 발언을 하여 옆에 있던 강준형 캐스터와 여자 배구 전문 해설 위원인 이숙자 해설 위원이 할 말을 잃게 만들었으며 2016년 2월 21일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의 경기해설에서 현대 세터 노재욱노태ㅇ...세터로 언급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2016년 3월 2일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 경기와의 경기해설에서 오레올도 표정이 잘 안 보이긴 합니다만이라는 정말로 해서는 안 될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하여 많은 배구 팬의 지탄을 받았다. 3세트 2:53 쯤에 나옴 이런 정도로 이세호 해설 위원의 자질이 매우 의심스럽다. KBS N 스포츠에서는 이 사람 이전에 김태균쉐인 유먼에게 했던 말이 기억나지 않더냐? 이게 기억난다면 이세호 위원을 짤라야 한다. 미국 WWE에서는 인종차별 발언을 했던 헐크 호건을 영구 제명하고 그의 기록을 모조리 삭제했다는데?

2015-2016 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화재가 탈락하는 순간이 가까워오자 경기는 중계하지 않고 삼성화재의 화려했던 시절을 갑자기 이야기하기 시작해 배구팬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챔피언 결정전 양심있으면 해설하지 마라

2015-2016 시즌부터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에게 박살이 나기 시작하면서 삼성이 진 날에는 반드시 "야 오늘 삼세호 울었냐?" 라는 글이 배구 갤러리에 올라온다. 울기 직전이었다

삼성화재를 꺾었던 OK저축은행에 대한 강한 인상을 받은 탓인지 삼성화재는 물론 OK저축은행 쪽도 굉장히 많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묘하게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경기가 아닌 경기를 맡을 때에는 그나마 들을 만 하나, 아무래도 같은 방송국 해설 위원이었던 김상우라든지, 다른 방송국 해설 위원인 최천식(인하대 감독)에 비해 전문성이 많이 떨어진다. 해설 능력 자체는 이종경(경기대 교수)과 거의 동급으로 보는 중.

2022-23 시즌 중인 2022년 11월 26일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 녹화 중계를 끝으로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교수직에 집중하다가 2023-24 시즌 중인 2023년 10월 20일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경기 생중계부터 다시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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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간혹 여자부 일일 해설을 하기도 했다.[2] 이도희 해설도 그 전에는 심하지는 않았는데, 올 시즌부터 자신의 친정팀 GS칼텍스, 코치로 우승을 경험했던 흥국생명에 대한 편파적인 해설, 그리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쌍둥이들에 대한 편파가 심해졌다.[3] 물론 인하대 감독을 했고 인하대 출신이 특히 많은 대한항공 쪽에 약간 편파적인 면이 있으나, 삼세호와 비교할 정도의 해설력 차이가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편파가 노골적이지도 않으며 "문배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재미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