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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0:50:06

이재혁/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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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목록

1. 개요

이재혁의 여담 문서이다.

2. 여담 목록

시즌 <colbgcolor=white> 소속팀 팀명
<colbgcolor=#00437a> 2019-2 파일:카트락스.png ROX Raptors
2020-2 파일:ROX-Gaming-logo.png Seongnam ROX
2021-2 파일:ROX-Gaming-logo.png ROX
2021-SC 파일:NTC_icon Black.png NTC CREATORS
2022-SC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svg KWANGDONG FREECS
파일:KDF_2022_시즌2_이재혁.png
[1] 2006년 당시 만렙은 무지개 별장갑이다. 무지개 장갑이 되기 위해서는 RP 81,900점이 필요한데, 당시에는 파란 장갑 이상에서는 팀전에서 (보너스 없이) 수백 승을 올려야 레벨업이 가능할 정도로 RP 올리기가 매우 힘들었다.[2] 6월 4일 방송에서 부정했다.[3] 박인재는 프로팀 선수들의 합숙 문제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한화의 어린 선수들, 샌드박스의 유창현, 자기네 선수들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기 때문에 합숙이 어렵다고 하면서 밝혀진 것.[4] 팀전 4강 에결에서는 문호준의 미친 끌기라인으로 분패했고, 팀전 결승 에결에서도 문호준과 경기를 치르며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지만 끝내 문호준을 넘지 못해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다. 이 에결은 한 번 정도는 꼭 보기를 추천한다. 궤도전차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에결이기도 하고, 둘의 심리전이 백미인 명경기.[5] 근데 오히려 문호준의 열성 팬인게 독이 되었는지 결승전에서 한화생명과 붙을 때 박감독이 말하길 ''락스 애들이 문호준 팬이라 우리가 문호준을 어떻게 이겨~" 같은 분위기가 생겼다고...[6] 이 이후로도 계속 탄력 주행 얘기만 나왔다 하면 문호준은 탄력 주행을 나보다 더 잘하는 애가 재혁이다. 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한다.[7] 이 이야기를 박인수에게서 들은 형독은 과거 자신도 코카콜라를 다 먹을 때까지 안 일어나고 이중선이랑 경쟁한 어태커였다며 공감했다.[8] 이재혁은 팀전 우승이 전무하지만 개인전 커리어는 현역 선수들 중에서 원탑인 V4를 보유하고 있다.(문호준 감독은 은퇴했으니 현역에서 제외) 근데 반대로 박인수는 팀전 우승은 V4로 김승태(V6)와 유영혁/최영훈(V5)의 뒤를 잇는 커리어를 빠른 기간에 쌓고 있으나 개인전은 포텐이 터진 19-1부터 21년 시즌 2까지 쭉 무관이다. 두 선수 모두 그냥 무관도 아니고 결승에서 한 발짝만 내딛으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그 한 발짝을 내딛지 못해 우승을 놓쳤다. 특히 박인수는 개인전 한정으로 따지고 보면 카트리그 개인전 역사에 남을 명장면에 언제나 희생양이 되면서 우승을 내줬다.[9] 넥슨 아레나 2층에 있었는데 휘청휘청거렸다고 한다. 팀에서 이재혁만 울었고 우승이 코앞인데 나 때문에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다고. 처음엔 좀 사그라들었다가 박인수가 옆에 앉으니까 터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재혁 본인은 눈물이 많지 않은 편.[10] 다만 개인 방송 도중 본인의 나무위키를 정독하는 과정에서 순수 초콜릿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민트초코 자체도 좋아한다고.[11] 넥슨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12] 문제는 이게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 여러 번 부숴졌다고 한다(...)[13] 정작 본인은 이 데이터를 10분 정도 달리고 보낸 거라고 한다. 그리고 이 단계를 끝내 그냥 마라톤 V1으로 통과하는 기행을 보였다.[14] 현역 2위는 V2 유영혁, 통산 3위는 V2 강진우, V2 유영혁이다.[15] 여담으로 어린 시절에 남동생과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다 남동생에게 맞아서 머리에 피가 고여 붕대를 감았다는 일화가 있다.(...)[16] 반대로 말해서[KDL] 리우창헝에게도 팀전 2:0 셧아웃 패와 양대 준우승을 달성하는 징크스를 성립시켰고 역시[18] 레드 라이더로 준우승을 기록한 사례들을 보면, 19-2 박도현의 경우 팀전에서 그럭저럭 잘해줬으나 당시 개인전 3위를 기록했던 배성빈이 크게 부진했고 20-2는 본인과 개인전 2위의 송용준 모두가 하위권에 묶이며 한화생명에게 우승컵을 내주었다. 21-2 유창현도 결승에서 크게 부진하여 립샌에게 우승컵을 빼앗긴 적이 있다.[19] 이번엔 블루 라이더로 준우승을 기록한 사례를 보면, 22-2 결승에서도 본인은 나름 1인분은 해주긴 했으나 그놈의 승자연전에서 발목을 잡혔고 유영혁, 노준현이 1페이즈 내내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 22-S에서 양대 준우승 징크스는 박인수가 개인전 2위를 기록하고도 샌박 4인이 힘을 합쳐 승자연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이재혁은 결승전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에이스결정전과 승자연전이 또 발목을 잡아버렸고 이재혁의 양대우승이 실패되며 징크스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20] 약 30% 이하[21] 대표적으로 결승전이 많다.[22] 카트라이더의 유저들이나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들이 카트바디 리뷰를 할 때 "다 좋은데 익시드가 B/S타입인게 아쉽다"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온 것에 더해 모든 트랙에서도 중간은 가는 범용성이 좋은 L타입, 그 중에서도 L+타입 파이어 마라톤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높았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참 특이한 케이스이다. 보통 S타입 익시드는 스위핑, L타입 익시드는 주행에 무게를 두는 전략이 대세인데 이재혁의 주행은 카트판에서 원탑을 다투는 선수임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그렇다.[23] 러너는 연습카트 프로를 타고 나머지는 상대 러너를 막아서 우리팀 러너가 먼저 들어오면 이기는 룰이다.[24] 19-2, 21-S. 심지어 이 시즌에서는 이재혁이 우승했다.[25] 현재까지 개인전 8개의 컬러 중 6 우승하거나 2인전 승리 기록을 세웠다. 2020-1, 2022-2, 2022-S 시즌 팀전 결승에서 팀전 최초 우승을 블루 라이더로 달성할 수 있는 기대를 모았으나, 오히려 준우승을 거두었고 이재혁은 팀전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우연의 일치인지 시즌1에서는 이재혁의 커리어상 좋지 않은 결과로 마무리되었고, 시즌2는 양대준우승에, 수퍼컵은 양대우승 실패 징크스가 유지되는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KDL 프리시즌1, 2023 KDL에서 팀전 첫 우승과 양대우승을 레드 라이더로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프리시즌2에서 팀전 블루 라이더로 1:2 승자연전 승리까지 거두는 등 8개의 컬러를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다.[26] 반대로 팀전에서는 노준현과 NEAL이다. 에결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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