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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1 정성룡 · 2 김창수 · 3 김진수 · 4 김주영 · 5 곽태휘 · 6 박주호 · 7 손흥민 · 8 김민우 9 조영철 · 10 남태희 · 11 이근호 · 12 한교원 · 13 구자철 · 14 한국영 · 15 이명주 · 16 기성용 C 17 이청용 · 18 이정협 · 19 김영권 · 20 장현수 · 21 김승규 · 22 차두리 · 23 김진현 |
울리 슈틸리케 코치 박건하 · 신태용· 카를로스 아르무아 · 김봉수 |
1.1. A조 1차전 VS 오만 (01.10)
선발로 나왔지만, 경기 도중 상대 선수 태클에 부상을 입었다.결국 78분을 소화하고 교체아웃되었다.
결국 부상의 정도가 심해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2. 친선경기
2.1. VS UAE (06.11)
교체 투입되어 45분을 소화했다.3. 월드컵 2차예선
3.1. VS 미얀마 (06.16)
후반 교체투입되어 6분을 소화했다.3.2. VS 라오스 ⚽️ (09.03)
선발로 나와 77분을 소화했고 홍철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넣었다.[1]3.3. VS 레바논 (09.08)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3.4. VS 라오스 (11.17)
후반 교체투입되어 28분을 소화했다.4. 총평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태클에 정강이뼈가 긁히게 되면서 소속팀에 조기 복귀했고, 이 때문에 대표팀 공격 전술 폭이 상당히 좁아졌다. 측면에서 볼을 운반하고 키핑해줄 몇 안 되는 자원이자 중앙의 공미와 2대 1 패스를 받아줄 자원이 사라지니 꼭지 점에 위치한 선수의 부담이 커졌고, 아니나 다를까 상대수비의 마크가 한결 편해졌다.2015년: 6경기 1골 0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아시안컵 본선 | 1 | 1 | 0 | 0 | 0 |
친선경기 | 1 | 0 | 1 | 0 | 0 |
2차예선 | 4 | 2 | 2 | 1 | 0 |
합계 | 6 | 3 | 3 | 1 | 0 |
[1] A매치 68경기 7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