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천군 출신 독립운동가
자세한 내용은 이탁(1889) 문서 참고하십시오.2. 양평군 출신 독립운동가
자세한 내용은 이탁(1898) 문서 참고하십시오.3. 가수
본명은 이광민이며 1973년 6월 9일 생. [age(1973-06-09)]세. 경성고등학교 졸업.현진영과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공동 제작한 인물로 현진영의 대성공에 큰 몫을 했다. 1993년에 현진영과 와와 1기 멤버인 구준엽과 힙합 랩 댄스 듀오 '탁2준2'를 결성해서 '예감했던 이별'[1]으로 활동해서 준수한 인기를 얻었지만, 현진영과 함께 필로폰을 투입한 혐의로 인해, 구속 입건되었다.[2][3]
그 뒤 1997년에 현진영과 같이 IWBH(international world beat hip-hop)를 결성해서 '뻗어봐'로 얼마간 활동하다가 국내에선 보이지 않게 되었다. 현진영이 당시를 회고한 내용으로는 IWBH로 활동하던 도중, 갑자기 이탁이 비자문제로 미국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여 악기와 짐을 챙겨 공항까지 배웅한 이 후로 더 이상은 이탁과 만나지도, 연락도 할 수 없게 됐다고 한다.[4] 제작자와의 갈등도 있던 상태에서 멤버인 이탁이 해외에서 연락 두절로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짧은 활동을 끝으로 그룹은 해체되었다.I.W.B.H 해체의 진실
그 뒤 세월이 흐른 2022년에 현진영이 이탁 측과 연락해 공동 작업물임을 인정받아 음저협에 반영했다고 하며 이탁과는 화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