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
이터널 리턴의 무기 및 방어구 목록 | |||||
무기 | [[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권총| 권총 글러브 기타 단검 도끼 돌격 소총 레이피어 망치 방망이 석궁 쌍검 쌍절곤 아르카나 암기 양손검 저격총 창 채찍 카메라 톤파 투척 활 VF의수 | ||||
방어구 | 옷 | 머리 | 팔·장식 | 다리 |
쌍검은 특유의 2연격을 활용한 스타일리쉬한 연속 공격이 특기입니다. | |||
{{{#fff {{{#!folding 상세 스탯 | <colbgcolor=black> 시작 무기 | 쌍칼 | |
무기 스킬 | 쌍검난무 | ||
사거리 | 1.4 | ||
기본 공격 속도 | 0.43 | }}}}}} | |
{{{#fff {{{#!folding 사용 가능 캐릭터 | 캐릭터 | 기본 공격 속도 | |
재키 | 초 당 0.55회 | ||
유키 | 초 당 0.58회 | ||
카밀로 | 초 당 0.58회 | ||
캐시 | 초 당 -회 | }}}}}} |
1. 개요
이터널 리턴의 무기 중 하나인 쌍검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과거 카밀로 출시 전까지는 일종의 히든피스 개념으로 시작부터 선택 할수 없고 양손검으로 시작해 직접 제작하는 히든 무기군 이였으나 카밀로 출시 이후 정식 무기군으로 채택 되었다.
2. 성능
해당 장점은 공격력+기본 공격 기반 실험체인 유키, 재키, 카밀로에만 적용되고 스킬 증폭+스킬 공격 기반 실험체인 캐시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2.1. 장점
- 초반부터 강력한 평타 DPS
비슷하게 1회 공격 시 다단히트를 입히는 돌격소총과는 달리 80%의 피해량을 2회 입히는 방식이라 때릴 환경만 나오면 죄다 갈아버릴 수 있는 흉악한 딜을 뿜어낼 수 있다. 대신 숙련도 보너스는 비교적 낮은 편이기는 하나, 이는 기본 공격이 2타여서 기본 공격 증폭의 효율이 다른 무기보다 높으므로 어쩔 수 없는 패널티이다.
- 평타 강화형 기술의 효율 증가
쌍검은 평타가 무조건 2회 타격하는 무기로 설계되었지만 시스템상 평타를 강화하는 기술의 경우 타격마다 적용시키기엔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렇다고 별다른 조정 없이 1회만 타격하게 하면 쌍검 평타 1회의 낮은 대미지 계수로 인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1타에만 효과가 적용되게 하는 것도 조작감이나 판정 둘중 하나엔 무조건 문제가 생긴다. 게다가, 2연격의 패널티로 무기 숙련도의 기본 공격 증폭 수치도 낮은편이다. 이때문에 쌍검 캐릭터들의 평타 강화 기술은 쌍검 장착시에 한해서 공격력 계수가 다른 무기일때보다 높게 설계되어있는데, 예를 들어 유키의 경우 Q스킬의 공격력 계수가 늘어나서 치명타 템을 들고 Q한방에 적 머리를 반으로 갈라버리는 빌드가 가능하며, 재키의 경우 궁극기 평타의 공격력 계수가 160%라는 쌍검 2타분의 수치로 증가해 평타 한방 한방이 매우 살벌하게 박힌다.[1] 오로지 쌍검만이 가진 특징이라는 점이 이러한 빌드를 유효하게 만든다.
2.2. 단점
- 짧은 사거리
때릴 환경만 나오면 강한데 짧은 사거리로 인해 이론상의 DPS를 있는 그대로 발휘하기가 힘들다. 그나마 서로 붙어서 패야 하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지만 상대가 사거리가 긴 무기로 카이팅을 할 때 취약하다. 공격 사거리를 늘릴 수 있는 간장막야가 생기고 나서는 조금 나아진 부분이지만 이것도 얻기 힘든 포스코어를 요구하는 전설급 무기라 통상적으로 쌍검은 사거리가 짧은 무기라고 보는 게 맞다.
- 심각하리만치 낮은 초반 공격 속도(평타 빌드)
쌍검의 기본 공속은 느리다는 그 도끼보다도 느린 0.5대에 수렴한다. 이 상태로 싸웠다간 장기인 평타 DPS에서도 밀릴것은 불보듯 뻔하므로 공속 빌드가 강제되며, 공속계수가 파멸적이여서 공속 의존도가 상당한 편임에도 정작 공속 효율은 떨어진다. 특히, 스킬 증폭 딜러라 공격 속도 자체를 잘 챙기지 않는 캐시는 강화 평타를 연속으로 넣기 어려워지며, 실수로 강화평타가 적용되지 않은 기본 공격을 가한다면 느린 모션때문에 생기는 긴 딜레이동안 딜로스가 날 수 있다.
- 고정된 빌드와 아이템(스킬 증폭)
쌍검은 태초부터 살인적인 평타 DPS를 위한 무기였어서 스킬 증폭 지원이 상당히 떨어진다.
3. 아이템 목록
3.1. 일반
3.1.1. 쌍칼
칼이 두 개면 공격력도 두 배다! 이중 면도날이 단일 면도날보다 두 배 더 잘 깎이듯이! | |||
일반 | |||
공격력 +8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쌍검 사용 시 기본 지급 항구(6개), 주유소(6개), 모래사장(9개), 골목길(5개)의 상자 | ||
{{{#fff {{{#!folding 상위 아이템 | <colbgcolor=black> +정교한 도면 | <colbgcolor=#fff> |피렌체식 쌍검 | |
+곡괭이 | 조잡한 쌍검 | ||
+포스 코어 | 간장과 막야 | }}}}}} |
본래는 반드시 양손검, 혹은 단검 상태에서 시작하고 직접 제작해야하는 무기였으나, 기본 무기로 쌍검을 가지고 시작하는 카밀로의 출시로 고급 등급 제작 무기에서 일반 등급 시작 및 제작 무기로 변경되었다.
이후 제작식이 삭제되는 대신 병원,절,항구, 모래사장 4지역에서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3.2. 고급
3.2.1. 조잡한 쌍검
조잡하지만 꽤 날카로워서, 자칫 방심했다간 피를 본다. | |||
고급 | |||
공격력 +12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
조합식 | 쌍칼 + 곡괭이 | ||
{{{#fff {{{#!folding 상위 아이템 | <colbgcolor=black> +고철 | <colbgcolor=#fff> |쌍둥이 검 | |
+문스톤 | 자웅일대검 | ||
+생명의 나무 | 로이거 차르 | }}}}}} |
3.3. 희귀
3.3.1. 피렌체식 쌍검
피렌체의 마스터들은 쌍검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 |||
희귀 | |||
공격력 +28 생명력 흡수 +5%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
조합식 | 쌍칼 + 정교한 도면 | ||
{{{#fff {{{#!folding 상위 아이템 | <colbgcolor=black> +분필 가루 | <colbgcolor=#fff> |이천일류 | |
+진신사리 | 아수라 | }}}}}} |
3.3.2. 쌍둥이 검
모습이 똑같은 두 개의 검 보통 시판은 다 똑같이 생겼긴 하지. | |||
희귀 | |||
공격력 +28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
조합식 | 조잡한 쌍검 + 고철 | ||
{{{#fff {{{#!folding 상위 아이템 | <colbgcolor=black> +하드커버 | <colbgcolor=#fff> | 검은 나비 | |
+이온 전지 | 자웅일대검 | }}}}}} |
3.4. 영웅
3.4.1. 이천일류
미야모토 무사시가 창시한 두 개의 검을 쓰는 검술. 한 손에는 짧은 검을 다른 손에는 긴 검을 사용한다. | |
영웅 | |
공격력 +43 공격 속도 +20% 생명력 흡수 +10% 기본 공격 치유 방해 - [고유 장착 효과] 기본 공격에 피격된 대상의 치유 효과가 4초 동안 40% 감소합니다.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피렌체식 쌍검 + 분필 가 |
전체적인 아이템 밸런스와 루트를 보고 이천일류와 디오스쿠로이 중 선택하게 된다.
재키의 경우 무기자체에 붙은 치유감소로 다른 장비에서 밸류를 크게 챙길 수 있고 높은 생명력 흡수가 잘 어울려서 굳이 다른 무기를 만들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보는 게 힘든 장비인데, 치감과 생흡을 위해서 희생된 게 너무나 많다. 같은 영웅인 디오스쿠로이랑 공격력과 공속이 10씩 차이가 나며 치감을 챙기기 위해서라면 깡공과 깡공속을 동시에 챙겨주는 머리의 황야의별이 있고 생흡은 치감이 한팀에 꼭 하나씩 있는 지금 메타에서는 그렇게 높은 밸류가 있다 보기는 힘들다. 그리고 치감을 챙길 필요가 있다 해도 크레딧이 꽤나 여유가 있어서 안가는게 손해인 경우도 많고 치감을 팀원들이 챙겨줄 수 있으면 안가는 것도 방법이기에 입지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3.4.2. 아수라
영원한 선과 악은 없다. 삶은 끝없는 싸움의 연속이니라. | |
영웅 | |
공격력 +31 스킬 증폭 +65 쿨다운 감소 +15% 모든 피해 흡혈 +6%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피렌체식 쌍검 + 진신사리 |
3.4.3. 검은 나비
두 번 다시 찢기지 않으리라. | |
영웅 | |
공격력 +30 스킬 증폭 +74 저주 - [고유 장착 효과] 스킬 공격을 가하면 적을 4초간 저주 상태로 만듭니다 저주 상태인 적은 저주 상태에서 해제될 때 25(+ 스킬 증폭의 12%) 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습니다. 한번 저주 상태가 되면 8초간 (기본 공격 피격 시 1초 감소) 다시 저주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쿨다운 : 2초)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쌍둥이 검 + 하드커버 |
아수라에 이어 두번째로 추가된 스증 쌍검. 아수라보다 기본스증이 약간 높고 쿨감과 피흡이 빠진 대신 저주 효과가 붙었다. 디오스쿠로이와 마찬가지로 노골적으로 로이거 차르의 하위호환 장비로 디자인된 장비.
아수라와 함께 쌍검캐시의 주력무기. 스증이 아수라보다 높고 저주가 달려서 딜적인 면은 훨씬 우위지만 쿨감등 다른 옵션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장식이 삭제되면서 저주를 챙길 방법이 무기 외에 없어졌는데, 캐시가 쓸 수 있는 단검까지 포함안 모든 보라색 무기중에 유일하게 저주를 가지고있는 아이템이라 현재 픽률은 제일 높다.
3.4.4. 디오스쿠로이
제우스의 아들들이란 뜻이다. 그 중에서도 쌍둥이 형제인 카르트로와 폴리데우케스를 지칭하는데, 두 형제는 나중에 쌍둥이자리가 되었다. | |
영웅 | |
공격력 +51 공격 속도 +35%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조잡한 쌍검 + 이온 전지 |
높은 깡공과 공속 단 두개에 몰빵한 장비. 단순하지만 그만큼 지속딜능력은 가장 강하다. 그 덕분에 대부분의 쌍검 캐릭터들이 디오스쿠로이를 채택하며 흡혈 능력이 좋은 재키가 흡혈을 더 챙기려면 이천일류를, 딜을 더 넣으려면 디오스쿠로이로 나눠서 선택한다. 다만 깡공과 공속이 넘사고 치감이 필수가 된 지금의 이리에서는 디오스쿠로이의 선호가 압도적으로 높다.
3.5. 전설
3.5.1. 자웅일대검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사용한 두 자루의 검. 쌍고검이라고도 한다. | |
영웅 | |
공격력 +61 공격 속도 +45%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조잡한 쌍검 + 문스톤 |
쌍검유키는 DPS 빌드의 효율이 낮아서 잘 안 쓰지만 쌍검재키는 안 그래도 DPS가 높은 쌍검 중에서도 비교를 불허하는 DPS를 갖고 있어서 최종무기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후술할 간장과 막야가 등장하면서 맞딜은 참 강하지만 원거리 딜러들에게 취약한 점이 보완이 되는지라 어지간하면 현재는 간장 막야를 가며 굳이 사거리를 챙기지 않아도 기동성이 좋은 쌍검 카밀로가 주로 챙기는 무기.
3.5.2. 로이거 차르
로이거와 차르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그레이트올드원들이다. 주위에서 원인 모를 바람이 발생했다면 로이거가 곁에 있다는 암시이니 주의하자. | |
전설 | |
공격력 +31 스킬 증폭 +94 파열 - [고유 장착 효과] 적 실험체에게 스킬 적중 시 적중된 실험체를 기준으로 0.8초 후 60(+캐릭터 레벨*4)(+ 스킬 증폭의 35%)만큼 스킬 피해를 입히는 광역 폭발을 일으킵니다. (쿨다운: 9초)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조잡한 쌍검 + 생명의 나무 |
낮은 공격력은 스증패치 이후로는 별 문제가 되지 않고, 높은 스킬증폭에 파열로 데미지 보충까지 가능해 성능은 준수한 편.
시즌 4 이후 쌍검캐시가 암살자보다는 불괴와 레버넌트를 활용한 브루저 딜탱으로 쓰이면서 원래 애매하던 저주의 가치도 높아지면서[2] 제대로 빛을 보게 된 무기다.
옵션이 파열로 변경된 시즌 5에는 파열의 사기적인 밸류와 간단한 조합식 덕에 쌍검캐시가 가장 먼저 올리는 장비가 되었으며, 파열이 너프를 먹었음에도 여전히 좋은 옵션이기 때문에 1~2순위로 올린다.
3.5.3. 간장과 막야
아무리 명검일지라도 손이 가야만 빛이 난다. | |
전설 | |
공격력 +66 공격 속도 +18% 현란함 - [고유 장착 효과] 적 실험체에게 개별 피해를 적중할 때마다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2% 증가하는 중첩을 얻습니다. (최대 8중첩)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쌍칼 + 미스릴 |
높은 깡공에 사거리 증가가 달린 미스릴 무기. 과거엔 포스코어 무기였다.
평타용 장비임에도 공속이 18%로 다소 부족한 편이지만 사거리 증가가 그걸 커버해 준다. 사거리 증가가 달린 포스코어 무기중 유일하게 사거리 증가를 지켜낸 무기로, 사거리 외의 옵션이 사실상 없다시피한 수준이었기에 깡공만 좀 깎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채용률이 높지는 않은데, 딜탱루트를 타서 공속이 모자란 쌍검유키나 어차피 스킬이 평타 판정이기에 직접 치는 평타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카밀로는 간장과 막야를 올릴 이유가 없기 때문. 이때문에 등장 이후 줄곧 쌍재의 전용장비나 다름없었는데, 쌍검재키마저도 정식출시 이후 스쿼드 모드가 되면서 굳이 사거리 증가까지 달아야 할 정도로 적에게 붙기 힘든 캐릭터는 아니게 되었고[3] 사거리 증가 자체도 첫 등장당시 +1이었던 것에 비해 거듭되고 거듭된 너프로 0.35까지 깎여나가면서 수치가 상당히 애매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키에게도 자웅일대검에 밀려버린 탓인지 시즌 5 프리시즌 오면서 현란함으로 효과가 바뀌면서 다시금 쌍검재키의 원픽으로 떠올랐다. 가격의 부담과 부족한 공속으로 자웅일대검도 극딜 자리에서는 입지가 있지만 추노력에선 비교 불가로 떠오르면서 바로 쌍재의 대세무기가 되었다. 하지만 공속의 빈곤함과 후에 올릴 환영도 진홍에도 현람한이 담겼고 현자의 로브와 퀴버 등으로 이속이 커버가 되는지라 여기까지 챙길 필요가 있나? 싶은 의문에 자웅일대검이 지금은 다시 파이를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반드시 물겠다는 의지로 극한의 이속을 챙길거라면 이쪽도 입지는 충분해서 사거리 증가가 있던 이전 시절보다는 낫다.
3.6. 초월
3.6.1. 환영도
원래는 한 자루의 검이지만, 흰 검의 그림자에만 닿아도 베인다고 하여 환영도라고 불린다. | |
초월 | |
공격력 +17 방어 관통 +12% 공격 속도 +30% 쿨다운 감소 +15% 공격력 +56 또는 스킬증폭 +112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VF 혈액 샘플 + 쌍칼 |
평타와 스증 양쪽에 필요한 모든 스탯을 갖춘 종결급 초월 무기.
특이하게도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쌍검이 아니라 한자루 일본도다(...) 검의 그림자에만 닿아도 베여서 그림자까지 두자루로 친다는 컨셉인 듯.
3.6.2. 환영도-진홍
원래는 한 자루의 검이지만, 흰 검의 그림자에만 닿아도 베인다고 하여 환영도라고 불린다. | |
초월 | |
공격력 +22 방어 관통 +7% 공격 속도 +30% 공격력 +50 또는 스킬 증폭 +100 현란함 - [고유 장착 효과] 적 실험체에게 개별 피해를 적중할 때마다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2% 증가하는 중첩을 얻습니다. (최대 8중첩)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진홍의 샤드 + 환영도 |
이전에는 사정거리 증가가 있었지만 시즌 5 프리시즌 패치에서 사정거리 증가가 사라진 대신 현란함으로 변경 되었다. 덕분에 효과는 발군으로 원래도 추노력을 조금이라도 보충해야했던 쌍검재키에겐 한번이라도 긁기 시작하면 미칠듯한 이속을 자랑한다. 하지만 미스릴로 가는 간장막야도 같은 효과를 얻은지라 꼭 가야하는건 아니다. 그래도 간장막야보다 우월한 깡스펙에 더 높은 공속과 방관도 달려있으니 위클을 잡았는데 원딜이 흥해서 혈팩이 남을 경우에는 당연 원픽.
3.6.3. 환영도-새벽
원래는 한 자루의 검이지만, 흰 검의 그림자에만 닿아도 베인다고 하여 환영도라고 불린다. | |
초월 | |
공격력 +16 방어 관통 +7% 쿨다운 감소 +15% 공격력 +54 또는 스킬 증폭 +108 파열 - [고유 장착 효과] 적 실험체에게 스킬 적중 시 적중된 실험체를 기준으로 0.8초 후 60(+캐릭터 레벨*4)(+ 스킬 증폭의 35%)만큼 스킬 피해를 입히는 광역 폭발을 일으킵니다. (쿨다운: 9초) | |
<colbgcolor=black> 획득 경로 | 제작 |
조합식 | 새벽빛 샤드 + 환영도 |
사실상 사용자가 쌍검 캐시 하나 뿐인 무기. 이미 전설템에 동일한 효과를 가진 로이거 차르가 있기 때문에 크레딧을 모아서 혈팩을 사도 될 정도로 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올리지 않는 편이다. 원딜에게 주고도 혈액팩이 남는 상황인 경우에나 고려할만한 무기다.
[1] 재키는 거기에 W의 회복 효과 역시 두배가 된다.[2] 암살자 시절엔 콤보 제대로 박으면 저주 터지기도 전에 적이 죽는게 다반사였다.[3] 솔로시절 섵부른 접근 시도는 사출이었기에 안정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사거리 증가가 필요했지만, 현재는 아군이 적당히 스킬을 빼주고 재키가 쿨초 믿고 앞점프를 뛰면 되기 때문에 그냥 DPS를 올리는게 나은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