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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0:28:57

이토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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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63px-Itoman_Okinawa_chapter.jpg
糸満市
(いとまんし)
이토만시 / Itoman city
시기(市旗)
국가 일본
지방 오키나와
도도부현 오키나와현
면적 46.63㎢
인구 60,704명[1]
상징
시목 대만고무나무
시화(市星) 일일화
시가(市歌) 이토만시민의 노래
홈페이지
1. 개요2. 지리3. 지역4. 시민가
4.1. 인접하는 지자체
5. 역사6. 교통
6.1. 노선버스6.2. 도로
7. 명소, 고적8. 유명 출신자9. 관련항목

[clearfix]

1. 개요

이토만시는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섬 최남단에 위치한 시이다. 오키나와어로는 이츄만(いちゅまん)이라고 발음한다. 연안부의 이토만 지구의 주민은 "사바니"로 불리는 배에 타고 남양 각지에 출어한 이토만 어민으로 알려져, 남자는 어부, 여자는 생선상인[2]으로 유명할 정도로 어업이 발달한 도시. 어업 이외에도 내륙에서는 밭 농사를 중심으로 한 농업, 축산도 활발하다. 또 나하시에 가까워, 최근에는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화가 두드러진다. 오키나와 전후, 출어 해역이 오키나와 주변에 국한됐으나 1982년에는 대형 선용의 이토만 어항이 완성, 수산 가공 공장이 입지하는 등 상공업의 중심으로 발달하고 있다.

전통 공예로 류큐 유리 마을로 대표되는 유리 공예(류큐 유리)와 칠기가 있다.
음력 5월 4일 이토만 하리, 해신제, 음력 8월 15일 큰 줄다리기가 오곡 풍작, 무병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도시 남부의 옛 미와손 일대는 오키나와 전투 최대 격전지로서 히메유리의 탑, 건아의 탑 등이 건립하고 그 일대는 오키나와 전적 국정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토만" 지명의 유래는 류큐 왕국 시대에 8명의 영국인이 상륙하여 영어의 "Eight man"이라 불렀을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다.

2. 지리

북부는 완경사면과 급사면이 혼재하는 변화가 심한 구릉지이고 동부에는 해발 168m의 여자 산이 있다. 중앙부와 남부는 류큐 석회암으로 덮여 있는 대지로 남쪽은 완만한 경사면을 이루는 반면에 북쪽은 단층 운동에 의해 생긴 급경사면을 가진다. 그리고 마부니 언덕에서는 벼랑 아래에 산호초가 확산되면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북서부의 충적층으로 구성된 매립지와 시가지는 평탄한 저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 시의 동중국해와 인접 지역 인근에는 니시자키 운동공원이 있다.

3. 지역

원래 1정 3촌의 합병으로 현재 시가 되었기 때문에 4개 지역(이토만·카네구스쿠·타카미네·미와)로 나뉘지만, 시제 제도 시행 후의 매립으로 니시자키와 시오자키의 새로운 지역이 탄생했기 때문에 이들 매립 지역을 이토만 지역에 넣는 경우도 있다. 또 합병 전, 구 이토만초(이토만 지역)이 원래 카네구스쿠손에서 분리되어 지리적으로 가까운 니시자키도 덧붙여 카네구스쿠와 이토만을 1개 지역으로 할때도 있으며, 미와 지역은 전후에 마카베·마부니·캰의 3마을의 합병으로 생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전전 구촌 단위로 나뉘기도 한다.

주거 표시는 2000년 이전에 시제 제도 시행했던 오키나와 본섬 내의 시에서는 우루마시의 옛 쿠시카와시도 마찬가지(옛 이시카와시에서는 절반 가까이 실시되고 있다. 또한 2000년 이후로 시제 제도 시행한 도미구스쿠시, 난조시에서는 모두 실시)별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진행되는 곳은 니시자키의 일부와 니시카와뿐으로 1994년 1회만). 특히 이토만 지역은 번지가 2400번대까지 있어 시가지이기 때문에 번지가 1개 차이로 장소가 다른 점도 있으므로 합병 전 구 이토만 정 시대부터 8개 구(미나미·젠탄·아라카와·니이지마·아라야시키·우에노 타이라· 니시·쵸단)으로 나뉘고 지역 활동하고 있었지만 오키나와 본섬에서 같은 시가지 형성으로 실시에 적극적이었던 나고시의 나고, 미야자토 지역과 달리 전혀 실시되지 않는다.[3]

원칙적으로 초중등 학교의 학구는 시가지인 이토만·니시자키·시오자키 지구를 제외하고 구촌 단위 지역별로 나누어 있지만 시가지에 가까운 테루야, 마에자토 등의 일부 마을에서는 지리적 관계에서 번지에 의해 가까운 학교에 통학시키는 곳도 있다.

대한민국 정부의 양외지가 있는 도시 중 하나인데 바로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위령탑과 그 인근 부지가 그렇다. 실제로 평화기념공원 한국인 위령탑의 돌무덤(?)모양을 이루는 돌무더기들은 돌 하나하나마다 대한민국 각지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관리는 민단에서 위임받고 있다.

4. 시민가



ー、 海から明けて　海へと暮れる
まちのしるしも　翔くかもめ
海と畑の　宝庫をひらき
栄一途の　南都糸満
糸満　糸満　つねに笑顔の
つねに笑顔の　糸満市民
二、 その名も高い　白銀堂は
糸満女性の　操の鑑
伝え高めん　いついつまでも
愛と融和の　南都糸満
糸満　糸満　つねに笑顔の
つねに笑顔の　糸満市民
三、 ガジュマル茂り　はてない潮香
夢を望みを　雄々しくかかげ
自由平和の　まちをば築け
意気と誇りの　南都糸満
糸満　糸満　つねに笑顔の
つねに笑顔の　糸満市民

4.1. 인접하는 지자체

5. 역사

6. 교통

6.1. 노선버스

류큐 버스 교통·오키나와 버스·나하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류큐 버스 교통과 오키나와 버스는, 이토만 버스 터미널을 중심에 도미구스쿠시, 야에세초 를 거쳐 나하 버스 터미널(오키나와 버스 일부 노선은 나하 신도심)방면으로 가는 노선과 남부 지선(대부분 이토만 시내 선 같은 루트의 노선)으로 나뉘지만, 그 중에는 요나바루초, 난조시 방면 노선도 있다. 나하 버스는 2개와는 다른 곳에 있는 이토만 영업소에서 도미구스쿠시, 나하시를 거쳐 니시하라초으로 노선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6.2. 도로

7. 명소, 고적

8. 유명 출신자

9. 관련항목

[1] 추계인구 2020년 1월 1일 기준[2] イユ、コーンチョーラニー(생선 안 사세요?)는 이들을 상징하는 대사라고 할 수 있다.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 민속 전시실에서도 재생되는 것을 들을 수 있다.[3] 토지 구획 정리가 지금도 행해지고 있어 아직 실시하는 상황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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