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李薰 | |
<colbgcolor=#94153e'><colcolor=#ffc224,#db9e00> 출생 | 1574년 |
충청도 온양군 (現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 |
사망 | 1624년 2월 11일 (향년 49~50세) |
한성부 안현 무악재 (現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무악재) | |
자 | 효재(孝哉) |
본관 | 덕수 이씨 |
가족 관계 | 증조부 - 이백록(李百祿) 조부 - 이정(李貞) 부 - 이순신 모 - 해주 오씨 (海州 吳氏) 부인 - 증 숙부인 순천김씨[1] 아들 - 이지구(李之龜) 동생 - 이신(李藎) 종형제 - 이회, 이예, 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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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의 무관.2. 생애
이순신의 첩 해주 오씨의 장남으로 다른 이순신의 아들들과 함께 이순신 휘하에서 복무했다. 전란이 끝나고 무과에 급제해 이괄의 난 당시 관군 소속으로 참전했고 이괄이 한성을 점령하고 정충신, 남이흥이 이끄는 관군이 한성 남서쪽 무악재에서 진을 치자 이에 이괄은 부대를 이끌고 무악재를 공격했다.이훈 역시 무악재를 방어하는 장수로 참전했고 방어선이 뚫리고 접전이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전사했다. 시신이 전사자 사이에 섞여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다. 반란이 진압되었으나 아무런 관직을 추증받지 못했다. 정조때 임진왜란 당시 참전했던 이순신의 자손들에게 관직을 추증해 병조참의로 추증되었다.
[1] 김춘여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