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X80 |
INFINITI QX56 / QX80 |
1. 개요
인피니티 QX80의 2세대 모델이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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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QX56 (2010~2013) |
2010년 3월에 공개되어 그 해 4월부터 2011년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세대는 닛산 아르마다 대신 패트롤의 고급 버전이 되었다.
공차중량은 에스컬레이드와 동일한 2,750kg에 달한다. 파워트레인은 VK56VD 가솔린 엔진에 7단 RE7R01B 자동변속기으로 구성됐다. 복합연비는 6.1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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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
전기형 QX80 (2013~2014) |
2013년 말에 인피니티의 모델명 전면 개편으로 인해 QX56에서 QX80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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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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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리미티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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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시그니처 에디션 (2017) |
중기형 (2014~2017) |
2014년 4월 18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1차 페이스리프트가 공개됐다. 전면 그릴이 격자 형태로 바뀌었다.
QX80 모노그래프 콘셉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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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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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리미티드 (2017~2020) |
후기형 (2017~2021) |
2017년 11월 13일 두바이 국제 모터쇼에서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4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공개된 모노그래프 콘셉트를 기반으로 전면부 디자인을 갈아엎어서 헤드램프가 위로 살짝 올라갔으며, 측면 가니시 디자인을 수정했다. 후면 방향지시등이 범퍼로 내려갔다. 다만 실내 디자인은 2000년대 차 같다는 지적이 많다.
대한민국에는 2세대만 정식 수입되었으며, 김수현이 구매한[1]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래그십이었던 Q45가 2010년에 단종된 후, 억대 가격에 판매되는 유일한 인피니티 차량이었다. 국내 판매 가격은 2017년 9월 기준으로 1억 2,150만원. 2020년부터 인피니티 코리아의 대한민국 철수와 함께 조용히 단종됐다.
파일:2021 인피니티 QX80 5.6 프리미엄 셀렉트_(2).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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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프리미엄 셀렉트 | |
2021년형 QX80 |
북미 시장용 2021년형부터 그동안 호되게 까였던 센터페시아 및 인포테인먼트를 듀얼 스크린으로 새로 뜯어 고치면서 뒤늦게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외 BSM, 스마트 리어뷰 미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반자율 주행 기능 등을 탑재하였고, Luxe, Premium Select, Sensory 순으로 새로 트림명을 개편시켰다.
가장 풀옵션인 Sensory 4WD는 MSRP $83,300이지만 엔진은 기존과 동일한 V8 5.6L로 여전히 경쟁력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나 링컨 네비게이터에 비해 밀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릿 시장 수요 등을 등에 업고 판매량 자체는 네비게이터나 에스컬레이드를 앞서곤 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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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
2022년형 QX80 |
2022년형부터는 12.3인치 터치 스크린을 추가하는 등 다시 한번 더 내부 인테리어를 변경했다.
일본 내수에서는 정식으로 판매하지 않았지만 호시노 임풀의 임풀 인터내셔널에서 수입, 판매했다.
3. 제원
QX80/2세대 | |
<colbgcolor=#000038><colcolor=#ffffff> 생산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후쿠오카현 간다마치 |
코드네임 | Z62 |
차량형태 | 5도어 대형 SUV |
승차인원 | 7명 |
전장 | 5,290mm |
전폭 | 2.030mm |
전고 | 1.925mm |
축거 | 3.075mm |
윤거(전) | 1.715mm |
윤거(후) | 1.725mm |
공차중량 | |
연료탱크 용량 | 95L |
타이어 크기 | 275/50R22 |
플랫폼 | 닛산 F-알파 플랫폼 |
구동방식 | FR 기반 4WD |
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파워트레인 | ||||||
<rowcolor=#ffffff>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VK56 (VK56VD) | 5.6L V형 8기통 | 자연흡기 | 5,552cc | 405ps | 57.1kgf·m | 7단 자동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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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차급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colbgcolor=#ffffff,#191919> 준중형 | - | Q30 | |
중형 | Q50 | G / Q40 · Q60 | |
준대형 | - | J · I · M · Q70 | |
대형 | - | Q | |
소형 SUV | - | ESQ | |
준중형 SUV | - | QX30 | |
중형 SUV | QX50 · QX55 | EX | |
준대형 SUV | QX60 | JX · QX4 · FX / QX70 | |
대형 SUV | QX80 | QX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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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선의 차량 |
[1] QX56이 QX80으로 변경되기 직전에 한정.[2] 미국 입장에서 자국 브랜드인 GM과 포드, 스텔란티스는 픽업트럭 및 대형 SUV 시장에서만큼은 늘 시장을 꽉 잡고 있으며, 엔진 다운사이징 등을 통해 이전에 비해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옵션 사양을 준비하여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3] 사실 이 분야만큼은 미국 빅3가 탑이며, 판매량 데이터를 확인해도 토요타 세쿼이아, 닛산 아르마다 / 인피니티 QX80 등이 미국 빅3를 이겨본 적이 거의 없었을 정도다. 랜드크루저가 제 아무리 내구성이 좋을지언정 엔진, 옵션 등 상품 구성이 열악해서 후속 모델 없이 2021년 북미에서 단종될 정도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세단 시장에서 죽었다 깨어 나도 토요타, 혼다를 못 이기는 현대기아를 생각하면 된다. 트럭 시장에서 토요타와 닛산의 입지가 세단 시장에서 현대기아라고 보면 딱 맞다. 트럭 시장에서 포드 F-150의 입지는 세단 시장으로 치면 캠리, 코롤라, 프리우스 포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