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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1 20:41:45

잇올 스파르타


<colbgcolor=#EE1C25><colcolor=#000> 잇올
ITALL
파일:itall_logo_primary.png
기업명 (주)잇올
상호명 잇올 스파르타, 잇올 스파르타 몰입형 기숙학원, 잇올 몰입관 등
설립 2013년 2월 4일[1]
의장 백태규
대표 백다애
업종 독학재수학원, 관리형독서실,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주소
[ 펼치기 · 접기 ]
* (주)잇올: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143타워 4,5층
전화번호 1599-6289
기업 분류 중견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매출액 720억
직원 450명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기업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학원 홈페이지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학원 공식 블로그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유튜브|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공식 인스타그램

1. 개요
1.1. 연혁1.2. 지향점
2. 상세3. 비용4. 입시 결과 (합격자 실적)
4.1. 2023년도
5. 관련 커뮤니티6. 여담
6.1. 상벌점 제도

1. 개요

1.1. 연혁

2012~2018년
2019~2022년
최근: 2023년~

1.2. 지향점

미션
슬로건.

2. 상세

원래 노량진에서 당시 유행하던 관리형 독서실이었다가, 수능 관리형 독서실로 확장하며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장했다.

잇올 그룹 산하 학원의 종류로는 '잇올 스파르타',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의 두 종류가 있다.[3][4] 수험생들은 대부분 이 중 '잇올 스파르타'를 이용한다.

'잇올 스파르타' 안에는 수능전문관, 성인고시전문관, 융합관 등 3가지의 관이 있다. 이 중 수능전문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대부분이다.

또한 잇올 그룹의 산하 브랜드로 잇올 랩, 잇올 캠스터디, 알파이글루, 올클, 이탁건설이 있다.

3. 비용

1개월 기준 약 60~70만원대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업종이 관리형 독서실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결제 시 독서실 이용/관리 비용과 교과상담 비용이 별도로 청구된다.[5]
결제후 영수증이 2개 발급되는데 하나는 법인명이 잇올스파르타
“독학재수학원”으로 된 영수증이고 나머지 하나는 법인명이 잇올스파르타“관리형독서실”으로 되어있다.

또 매년 시설 투자라는 명목으로 비용을 몇 만원씩 올린다.[6]
[7]

4. 입시 결과 (합격자 실적)

매년 5월 말쯤이 되면 과년도의 입시결과가 올라온다.

배너가 학원 내에 걸리는데, 관 별로 나누어서 결과를 낸다. '잇올 00지역 1관 입결'과 같은 식이다.

여기에는 함정이 한 가지 있는데, 사실은 같은 지역에 있는 모든 관들의 입결을 합쳐서 결과를 내보내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속한 관의 실제 입결에 비해 과장되어 있을 수 있다. [8]

또한 '합격증' 수는 '합격자' 수가 아님을 유념하자. 한 명의 합격자가 여러 곳에 합격해 여럿의 합격증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받은 합격증이 모두 기재된다. [9]

4.1. 2023년도

2023년 3월 20일 오전 11시 기준 오프라인, 온라인 합산 10,072장의 합격증(합격자 아님)이 확인되었다.

합격증 수는 오프라인 합격증 수 9,698장, 온라인 합격증 수 374장 (캠스터디 159장, 잇올 랩 215장)로 집계되었으며, 합격증 및 합격을 증빙할 수 있는 모든 디지털 자료를 포함한다고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

현재 동종의 독학재수학원 중에서 합격증 수로는 탑을 찍고 있다.[10]

5. 관련 커뮤니티

6. 여담

6.1. 상벌점 제도

학원 내의 관리를 위해 상벌점 제도가 운영된다.

[1] 잇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12년 관리형 교육시스템 'TG교육그룹'이 론칭됐고, 2017년 프리미엄 관리형 교육시스템 '잇올 스파르타'가 론칭되었다고 밝히고 있다.[2] 임직원들이 모두 동참해 5년간 헌혈 누적4만리터가 될 정도로 봉사에 진심이다. 저소득층 학생 뿐만 아니라 멘토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강연, 1대1 멘토링을 하고 있다고 한다[3] 현재는 관리형 스터디카페는 운영하지 않고 잇올 스타르타로 모두 변경되었다고 한다.[4] '잇올 스파르타'의 관리가 더 엄격하다.[5] 실제로 교과상담을 받지 않더라도 교과상담 비용은 청구된다.[6] 수능을 보기 직전인 학생들에게 내년에는 비용이 오르니 미리 내년 3달치를 저렴하게 결제하라고 하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7] 지금은 수능전부터 원터스쿨 대기자로 인해서 이런 이슈 없다고 함[8] 따라서 공지된 입결 수치에서 해당 지역에 있는 관의 수를 나누면 그 지역 관의 평균적인 입결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평균이고 정확하지 않은 수치임을 유념하자.[9] 커뮤니티에선 이를 '중복'이라고 부른다.[10] 합격증 수를 채우기 위해 비주류 대학교(소위 '잡대')를 많이 넣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의치한약수774개, 스카이카포 782개, 서성한중경외시 2391개, 과기원 경찰 사관 교대 420개로, 그래도 상위로 볼만한 대학이 40%를 넘는 것으로 보인다.[11] 1차적으로 센터 내의 사감 선생님들께 전달되며, 이후 필요에 따라 잇올 본사의 직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다.[12] 부적절한 게시글을 제재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이며, 운영자들의 입장에선 이해가 간다.[13] 욕설을 사용하거나 다른 학생을 모욕하는 등이다.[14] 네이버 카페, 밴드 등[15] 링크된 페이지에 있는 방법으로 vpn을 쓰려면, 그 vpn을 잇올의 와이파이가 아닌 다른 와이파이에서 한 번 켜줘야 한다.[16] 7시 이전 등원[17]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다. 재원생 커뮤니티에 자신의 벌점이 270점임을 인증한 학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