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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22:18:48

자이언트(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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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01c1b><colcolor=#fff> 자이언트
강인한 신체와 넘치는 투지
파일:검은사막 자이언트 월페이퍼.jpg
종족 거인족[1]
성별 남성
주무기 도끼
보조무기 장식매듭
각성무기 철장갑포
공격 형태 근거리

1. 개요2. 각성3. PVE
3.1. 장점3.2. 단점
4. PVP
4.1. 장점4.2. 단점
5. 스킬6. 패치 내역7. 기타

[clearfix]

1. 개요

자이언트 플레이 영상

MMORPG 검은사막에서 플레이 가능한 초기 4대 직업의 투사형 클래스. 주 무기는 도끼, 보조 무기는 장식매듭[2]이며 다크나이트와 보조 무기를 공유한다.

2. 각성

자이언트 각성 플레이 영상[3]

워리어, 소서러에 이어 3번째로 업데이트 되었다. 본섭에는 2015년 12월 17일 패치. 소서러 각성 영상 말미에 등장했을 때부터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배색 때문에 주목을 받았으며, 자이언트 각성 영상에 보여지는 스킬들은 철장갑포로 적들을 자빠뜨리거나 철장갑포를 뒤로 분사하면서 적에게 돌진하는 등, 중세 컨셉의 광전사라는 컨셉이 무색하게 초현대식 스킬을 구사하여 유저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다만 워낙 스킬 이펙트가 화려하고 간지가 철철 넘쳐 세계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은 별로 나오지 않았다. 마법이 난무하는데 저런 히어로 하나 쯤이야

각성 이후 자이언트에 대한 평가는 완전체였었다. 슈퍼아머로 떡칠하고 밥상 뒤집고 난타 치고 뿌리치기로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에 모두 혀를 내둘렀었다. 앞에서도 말 했지만 기술에 슈퍼아머가 많이 붙어있어서 각성 기술 중에 버릴 것이 없다. 다만 주력딜인 난타의 너프와 도주기이자 접근기인 뿌리치기의 너프, 그리고 고질병인 잡기 버그때문에 대장 자리까지는 치고 올라오지 못했다.

이후 몇차례 상향 버프를 받으면서 잡기 관련 버그도 일부 수정되었고 1:1 근접싸움에서는 가히 맞설 적이 없는 독보적 존재로 군림하는데 성공했다. 떼쟁에서는 예전만큼의 위력은 나오지 않지만 방셋을 떡칠해 잡기로 적을 배달하는 역할을 하거나 위협적인 적을 물고 늘어지는 형태로 바뀌었다.

단 주의할 점은 닌자, 소서러, 무사와 같이 빠르게 기동성이 빠르거나 견제력이 강한 캐릭터의 경우에는 자이언트의 역량으로는 잡아내기 위해서 대책을 확실히 세우지 않는 이상 상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숙련도가 요구된다.

사냥의 경우에는 암울한 초창기 이후 상향을 받은 뒤에는 괜찮은 사냥 속도를 보이게 되어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몰아치는 벼락과 광분의 파괴자 등의 상향으로 인해 검은사막의 캐릭터들 중에서도 드물게 비각 위주의 사냥이 메타가 되었고 극 카탄 무기가 등장한 이후로는 각성무기는 포기하고 비각 무기를 극대화시키는 트리가 사냥에서만큼은 최적의 트리가 되었기 때문에 평타 2타와 지면 들어올리기 정도만 사용하는 선에서 그친다.

단델리온의 경우 사냥에서 배제되는 것은 아니고 몰아치는 벼락/야수의 벼락이 CC기로 끊기는 등의 불상사가 생겼을 시 황폐화와 난타 등으로 보완할 수가 있어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숙련도가 어느정도 보장되어있어 몰아치는 벼락과 야수의 벼락을 지속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다면 동 단델과 비교를 해도 사냥의 효율은 극 카탄에 밀린다. 그로인해 PVP를 위해 단델리온을 구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세팅을 하는 과정에서도 단델리온은 배제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3. PVE

3.1. 장점

3.2. 단점

4. PVP

4.1. 장점

4.2. 단점

5. 스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자이언트(검은사막)/스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패치 내역

비각 시절에는 몰아치는 벼락이 핵심 스킬이었으며, 당시에는 기술 특화가 랜덤이었기 때문에 몰벼에 피흡을 붙이기 위해서 많은 자이 유저들이 돈을 쏟아 붓곤 했다. 이 몰벼에 피흡이 붙냐 안붙냐에 따라 사냥 효율이 차이가 많이 났다.

2015년 1월 2일 패치로 몰아치는 벼락 상향되면서 자이 하향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었다. 몰아치는 벼락으로 수십 마리의 적을 싹쓸이 하는 영상을 올려놓고 자이언트가 이렇게 사기이니 칼 같이 너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패치 이전부터 몹 스틸 문제로 사이가 안 좋았던 레인저는 물론, 동병상련의 처지였던 워리어 측에서조차 자이언트 너프를 공공연히 요구할 정도. 여기에 2015년 1월 13일 패치로 파도가 골로간 소서러가 가세함으로써 자이언트는 스킬 상향 하나 때문에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 되고 말았다(...).

다만 이후 몰아치는 벼락에 대한 하향은 딱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차피 PVE에서나 강력한 스킬이고 PVP에서는 딱히 큰 영향을 끼치는 스킬은 아니었기에 그랬던 듯. 이후 2015년 12월에 각성이 등장한 이후에는 모든 비각 스킬들이 쓰이지 않게 됐기에[5] 몰아치는 벼락의 사기성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이후 2016년 내내 평이한 직업으로 평가 받다가 하반기 즈음에 피통 상향과 스킬들 몇개가 상향되면서 1:1에서 상당한 강캐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잡기 콤보는 강력했는데 여기에 딜까지 강력해지면서 킬각을 잡기가 수월해진 것.

2017년 초반에는 OP직업도 아니고 고인캐도 아니고 평범한 성능의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떼쟁에서는 주로 방템을 둘둘 말은 다음에 적 진형을 헤집고 잡기를 이용해서 한명씩 낚아 채오는 전략이 주를 이룬다. 다만 1:1 상황에서는 독보적인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2017년 후반에는 조금씩이지만 상향을 받아왔고, 암울했던 사냥효율도 상당히 개선되어서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덩치남캐가 늘 그렇듯이 하는 사람만 하기 때문에 유저수가 많진 않다.

2019년 현재는 PVP의 경우에는 눈에 띄는 평가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준수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여겨지고 있고 PVE는 몰아치는 벼락이 상향을 받았고 몰아치는 벼락을 중심으로 한 사냥이 아크만, 히스와 같은 상위 사냥터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는 점으로 인해 사냥 면에서 고평가를 받고있는 상황이다. 이로인해 노강 극 카탄[6]을 착용하여 각성무기의 공격력을 완전히 희생하는 대신 몬스터 공격력+60이라는 수치를 챙겨 도끼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템 트리가 주가 되고있다. 이 트리의 경우 PVP에서는 단델이 없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지만 사냥에서 단델무기를 능가하는 사냥 효율을 지녔고 획득하기도 쉽기 때문에 세팅의 비용과 난이도가 매우 절감되는 장점이 있어 정석적인 세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7. 기타

파일:attachment/자이언트(검은사막)/hyeongje.jpg


[1] 인간 종족이 아니기 때문에 레인저와 마찬가지로 초창기에는 아인족 취급을 받았지만 형평성 문제로 PvP 시 인간족 취급을 받도록 수정되었다. 다크나이트는 이 패치 이후 한참 뒤에나 추가되었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2] 도끼 자루 끝에 달린 표창처럼 생긴 장식이다.[3] 2015년 영상이기에 리마스터 전 그래픽이다.[4] 이론상 몰아치는 벼락의 최대 타격수는 타게팅 대상 최대 10개체와 상관없이 초당 81타격으로 고정이 되어있는데, 이를 감안하더라도 최대 초당 810이라는 회복수치를 자랑하는 것이다.[5] 때문에 크자카 도끼는 필요없는 템 취급을 받을 지경이었다. 각성하고 크자카 도끼를 팔아버리는 일까지 일어나자 펄어비스에서는 패치로 각성 스킬 데미지에도 주무기 공격력이 영향을 미치도록 패치하여 주무기가 필요없어지는 일을 막았다.[6] 노강 기준으로 60이라는 높은 몬스터 공격력을 지녔지만 기본 피해가 낮으며 강화를 했을 시 몬스터 공격력이 단계 별로 점차 낮아지는 특징을 지닌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