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Rugby League One | |
<colbgcolor=#000><colcolor=red> 정식 명칭 | <colbgcolor=#fff,#999>NTT 재팬 럭비 리그 원 NTT ジャパンラグビー リーグワン |
창설 | 2003년[1] |
종목 | 럭비 유니언 |
주관 | 사단법인 재팬 럭비 리그 원[2] |
구단 수 | 디비전1 - 12개 |
디비전2 - 8개 | |
디비전3 - 6개 | |
최근 우승 | 도시바 브레이브 루퍼스 도쿄 (2023-24) |
최다 우승 | 사이타마 파나소닉 와일드 나이츠 도시바 브레이브 루퍼스 도쿄 (6회) |
하위 리그 | 간토 - 톱 이스트 리그 간사이 - 톱 웨스트 리그 규슈 - 톱 규슈 |
웹사이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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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프로 럭비 유니언 리그.[3] 무늬만 실업 리그고, 실질적으로 프로 리그라고 봐도 된다. 한때 완전한 프로화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고, 여전히 일부 실업 선수는 남아 있다.2022-23시즌까지는 평균 관중이 5~6천, 2023-24시즌은 9천을 넘었을 정도로 정도로 인기가 많다. 정규시즌에도 최대 관중이 4만을 넘을 때도 있다. 일본에서 야구의 NPB, 축구의 J리그, 농구의 B.리그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리그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톱리그의 마지막인 2021-22시즌엔 33억엔(320억 원)의 수익이 났다고 한다.
연말부터 이듬해 5월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슈퍼 럭비와 시즌이 겹치지 않는 기간동안 단기 계약으로 남반구 선수들이 활동하거나 임대를 많이 오기도 한다. 2023-24시즌에는 슈퍼 럭비와의 교류를 위해 시즌 도중 Cross Border Rugby라는 이벤트전을 개최했는데, 슈퍼 럭비 클럽들이 일본을 방문해 디비전 1 팀들과 겨루는 기회를 가졌다.
2. 상세
2.1. 역사
1948년 전국 사회인 럭비풋볼 대회(Japan Company Rugby Football Championship)를 뿌리고 두고 있다. 이 대회는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치러졌으며, 2003년 톱리그로 대체된다. 첫 시즌은 3팀이 참가, 1팀이 중도 포기했던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두번째 시즌엔 7팀, 9번째 시즌엔 16팀으로 빠르게 성장한다.톱리그도 2021년을 끝으로 2022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고, 대회 구조도 16팀을 2개조로 나눠 진행하던 것에서 12팀이 함께 디비전 1을 이룬다.
구 로고 (2003~2021) |
2.2. 구단 명칭
구단명의 종류는 가장 긴 정식 명칭, 정식 명칭에서 기업명을 빼거나 유지해서 평상시 부르는 공식 호칭, 기업명을 빼고 지역+별칭 이니셜로 간소화해 표기하는 약칭까지 공식 표기법만 세 가지다. 기업 중심 리그에서 지역 중심 리그로 변모를 꾀하고 있는데 그래서 구단명도 지역을 필수로 넣고 기업명을 선택으로 넣게 하면서[4] 명칭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복잡해지는 현상이 있다.정식 명칭으로 가장 이름이 긴 구단은 톱리그 시절 NTT 커뮤니케이션스 샤이닝 아크스 도쿄 베이 우라야스(...)로, 다행히(?) 재팬 럭비 리그 원 시대에 접어들며 구단도 개편을 통해 우라야스 D-락스라는 이름이 가장 짧은 구단으로 거듭났다!
약칭도 만만치 않은데 기업명을 떼고 지역 명칭+별칭(알파벳 약어) 방식이라 브레이브 루퍼스 도쿄의 BL 도쿄와 블랙 램스 도쿄의 BR 도쿄처럼 구분도 쉽지 않고 약칭만 보고 무슨 팀인지 정확한 이름을 추측하기 어렵다. 심지어 일본 내 방송사마다 약칭 표기법이 중구난방이라고 한다.
2023-24 시즌 NTT 도코모 레드 허리케인스 오사카는 기업명을 배제하기로 했으나 반대로 가마이시 시웨이브스 RFC는 없던 기업명을 추가해 일본제철 가마이시 시웨이브스로 개칭했다. 이렇듯 통일되지 않은 작명과 잦은 변동으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름을 외우는 것도 힘들 지경이다.
2.3. 경기장
목표 관중을 15,000명으로 설정하고, 디비전 3를 포함한 모든 구단이 2023-24시즌 개막 전까지 15,000명급의 경기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나 제한되는 여건으로 인접 지역 구단끼리는 홈 경기장을 공유하는 경우가 있어서 형식적으로만 홈&어웨이를 구분할 때도 있다.3. 운영 방식
- 2003-04 ~ 2005-06: 12개팀
- 2006-07 ~ 2012-13: 14개팀
- 2013-14 ~ 2021: 16개팀, 2개조
- 2022: 24개팀, 3개 디비전 (12-6-6)
- 2022-23 ~ 2023-24: 23개팀, 3개 디비전 (12-6-5)
- 2024-25 ~: 26개팀, 3개 디비전 (12-8-6)
정규시즌동안 승점제로 순위를 판단하는데, 매 경기마다 승리 4점, 무승부 2점, 패배 0점을 기본으로 하고 7점차 이하 패배 시 추가 1점, 상대보다 트라이를 3개 더 했을 때 추가 1점을 더 가져간다. 승점이 같을 때는 아래의 우선순위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참고로 다른 대회에 비해 상당히
1. 리그 총 승리
2. 1이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승점
3. 2가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득실차
4. 리그 총 득실차
5. 4가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총 트라이
6. 리그 총 트라이
7. 6이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총 컨버전 킥
8. 리그 총 컨버전 킥
9. 제비뽑기
어지간한 국제 경기도 6단계를 넘지 않는데 꽤나 괴팍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렇게 해놓고 마지막에 제비뽑기로 순위를 가르는 것도 특이하다. 보통의 대회에선 득실차 다음에 총 득점을 넣는다.2. 1이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승점
3. 2가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득실차
4. 리그 총 득실차
5. 4가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총 트라이
6. 리그 총 트라이
7. 6이 같은 팀 간 경기에 한한 총 컨버전 킥
8. 리그 총 컨버전 킥
9. 제비뽑기
정규시즌이 끝나면 디비전 1은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승격 및 강등은 디비전 간 3팀씩 모두 승강전을 실시한다. 하위 리그인 간토, 간사이, 규슈 지역 리그와는 승강제를 하지 않는다.
2023-24시즌은 TMO 벙커 리뷰와 SANZAAR에서 처음 시도한 레드 카드 20분 퇴장을 도입했다. (디비전3 제외)
4. 참가 구단
2024-25 시즌 참가 구단이다.아쉬운 것은 디비전1 12팀 중 일부 구단만이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20년간 우승 또는 준우승 경험이 있는 구단은 6개뿐이고, 현재도 리그 내에서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춘 팀은 8~9개정도다. 하위 3개팀은 대부분 시즌에서 낮은 성적을 거두기 때문에 디비전2와의 승강전도 하위 3개팀을 대상으로 한다.
5. 역대 시즌 요약
<rowcolor=#fff> 시즌 | 우승 | 결승전 관중 | 리그 1위 | 평균 관중 | 강등 |
톱리그 | |||||
2003-04 | -[7] | 코벨코 S | - | 후쿠오카 B | |
2004-05 | 도시바 BL | 긴테쓰 L 일본 IBM BB | |||
2005-06 | 도시바 BL | - | |||
2006-07 | 도시바 BL | - | 도시바 BL | 세콤 R 월드 FB | |
2007-08 | 산토리 SG | - | 산요 WK | 리코 BR 미쓰비시 중공업 | |
2008-09 | 도시바 BL | 17,000명 | 산요 WK | 일본 IBM BB 요코가와 MA | |
2009-10 | 도시바 BL | - | 산요 WK | 혼다 H 규슈 전력 KV | |
2010-11 | 산요 WK | 도시바 BL | 쿠보타 S 도요타자동직기 S | ||
2011-12 | 산토리 SG | 산토리 SG | 혼다 H 코카콜라 웨스트 RS | ||
2012-13 | 산토리 SG | 13,858명 | 도시바 BL | 후쿠오카 B | |
2013-14 | 파나소닉 WK | 10,217명 | 산토리 SG | 규슈 전력 KV | |
2014-15 | 파나소닉 WK | - | 코벨코 S | 후쿠오카 B | |
2015-16 | 파나소닉 WK | 24,557명 | 파나소닉 WK | RH 오사카 | |
2016-17 | 플레이오프 미실시 | 산토리 SG | 4,872명 | 혼다 H | |
2017-18 | 산토리 SG | 23,416명 | 파나소닉 WK | 5,339명 | 긴테쓰 L RH 오사카 |
2018-19 | 코벨코 S | 17,401명 | 코벨코 S | 5,819명 | 코카콜라 RS 도요타자동직기 S |
| | 파나소닉 WK | 11,272명[8] | - | |
2021 | 파나소닉 WK | 4,668명 | 산토리 SG | 3,425명 | -[9] |
재팬 럭비 리그 원 디비전 1 | |||||
2022 | 사이타마 WK | 33,604명 | 도쿄 SG | 4,213명 | RH 오사카 SA 우라야스 |
2022-23 | S 도쿄 베이 | 41,794명 | 사이타마 WK | 5,744명 | GR 히가시카츠 |
2023-24 | BL 도쿄 | 56,486명 | 사이타마 WK | 8,929명 | 하나조노 L |
5.1. 구단별 우승
<rowcolor=#fff> 구단 | 우승 (최근) | 준우승 (최근) |
사이타마 파나소닉 와일드 나이츠 | 6회 (2022) | 8회 (2023-24) |
도시바 브레이브 루퍼스 도쿄 | 6회 (2023-24) | 3회 (2015-16) |
도쿄 산토리 선골리앗 | 5회 (2017-18) | 6회 (2022) |
코벨코 고베 스틸러스 | 2회 (2018-19) | - |
쿠보타 스피어스 후나바시 도쿄 베이 | 1회 (2022-23) | - |
시즈오카 블루 레브스 | - | 3회 (2016-17) |
6. 선수들의 종착역?
대회의 수준은 4대 리그[10] 리그보다 떨어지지만, 그에 비해 평균 연봉은 2억원 이상으로 매우 높다. 프리미어십 럭비 최고 연봉 계약자들과 맞먹는 10억원대 연봉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시즌이 유럽보다 3개월 짧다는 것이다. 이유는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같이 리그 기간 도중에 뱅행되는 대회가 따로 없기 때문. 시즌이 짧다는 것은 경기 수가 적다는 것이고, 그만큼 한 해에 휴식 시간이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상대하는 일본 선수들의 체격이 서양인들만큼 크지 않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적어 장기적으로 자신의 선수 경력 기간이 늘어난다. 이런데도 급여까지 좋기 때문에 유명 선수들이 일본행을 선택하는 것이다. 게다가 국가 자체가 안전하고 관광 요소도 많아 동행한 가족의 복지도 좋다. 2010년대부터 행복 럭비를 하기 위해 말년에 찾는 휴양지같은 곳이 되어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일본에서 보내는 일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다. 2020년대에 들어선 아예 전성기의 최정상급 선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스프링복스에 그런 선수들이 많다. 이제는 아예 각국 유망주들까지 일본에서 경력을 시작하는 경우가 늘어나 1티어 리그를 운영하는 국가들이 고민을 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역시 현대 스포츠를 움직이는 것은 돈이다.7. 관련 대회
7.1. 톱리그 챔피언스 컵 (2004~2018)
톱리그의 자체 컵 대회로, 스폰서상 마이크로소프트 컵이란 이름으로 톱리그와 함께 출범했다. 세번째 시즌인 2005-06시즌까지는 으로 불리며 톱리그의 상위 8팀이 참가했으나, 네번째 시즌인 2006-07시즌부터 톱리그와 공식적으로 통합되며 팀 수도 4개로 줄어든다.이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시즌동안은 톱리그 플레이오프가 시행되며 중단되었다가 2013-14시즌부터 릭실 컵(Lixil Cup)이란 이름으로 3시즌동안 재개된다. 2016-17시즌부터는 하술할 일본 럭비풋볼 선수권대회과 타이틀이 통합되었다. 그리고 2018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7.2. 일본 럭비풋볼 선수권대회 (1960~2021)
일본 럭비풋볼 선수권대회(All-Japan Rugby Football Championship)는 1960년 시작된 전국 단위 토너먼트로, 여러 대회의 최상위권 팀들이 모인 대회였다. 과거 톱리그의 플레이오프가 없던 시절엔 톱리그의 플레이오프 성격을 일부 띄기도 했다. 결승전 관중도 1~2만을 훌쩍 넘는 인기가 있다.2003년 톱리그 출범 전 전국 사회인 리그가 존재하던 시기엔 전국 대학 리그 우승팀과 사회인 리그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였다. 2003년 톱리그 출범 이후 대회가 확장되었는데, 2007-08시즌까지는 톱리그 챔피언스 컵 우승 및 준우승팀/톱리그 3~4위 팀/전국 대학 럭비풋볼 선수권대회 우승 및 준우승팀/전국 클럽 선수권대회 우승팀/톱 챌린지 리그[11] 우승팀 총 8팀이 참가했다. 2008-09년부터 2014-15시즌까지는 톱리그 2팀이 더 참가하며 10팀으로 확장되었다. 2015-16시즌은 톱리그vs대학 구도로 2팀만, 2016-17시즌은 2팀씩 4팀이 참가했으나 2017-18시즌부터 톱리그 플레이오프로 완전히 성격이 바뀌었다. 그리고 2021년 재팬 럭비 리그 원의 출범과 함께 대회는 60년 역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7.3. 톱 챌린지 리그 (2003~2021)
톱리그 아래에 동부/서부/큐슈 3개 지역 단위 리그의 통합 승강전으로, 시즌에 따라 1~2팀이 톱리그 강등 팀과 자리를 교대했다.8. 과거 참가 구단
- 명칭 변경/재참가
- NTT 커뮤니케이션스 샤이닝 아크스 도쿄 베이 우라야스(SA 우라야스): 2022년 6월 30일 해체되고 7월 26일 우라야스 D-락스로 통합
- 코카콜라 레드 스파크스: 1966년 창설, 2021년 4월 30일 해체. 재팬 럭비 리그 원 참가도 취소했다. 소속되어 있던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르리로 후쿠오카를 2022년 결성, 톱 큐슈에 참가하였으며 2024-25 시즌 디비전 3 참가가 승인되었다.
- 세콤 러거츠: 2006-07 시즌 13위를 기록해 톱 이스트 A로 강등된 이후 2024-25 시즌 디비전 3 참가를 승인받았다.
- 하위 리그 참가
- 요코가와 무사시노 아틀라스타즈: 2008-09 시즌 처음 승격했으나 바로 강등되었고 현재는 톱 이스트 A에 있다.
- 일본 IBM 빅 블루: 2009년 톱 이스트로 강등된 이후 2014년 아마추어로 전환, 현재 톱 이스트 C에 있다. 지금 명칭은 빅 블루스 야치요 베이 도쿄다.
- 해체
- 무나카타 사닉스 블루스(무나카타 B): 후쿠오카 사닉스 밤스, 후쿠오카 사닉스 블루스 등 이름을 가졌던 팀으로, 2022년 5월 31일 해체.
- 월드 파이팅 불: 2006-07 시즌 최하위인 14위를 기록해 톱 웨스트 A로 강등, 2009년 해체되었다.
9. 사건 사고
- 2022-23 시즌 중 디비전 2의 히노 레드 돌핀스 선수들이 성희롱 사건을 일으켜 구단의 모든 경기가 취소되고 디비전 3으로 강제 강등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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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현재의 명칭과 방식으로 개편[2] 일본 럭비 풋볼 협회와 다른 독립 조직이다.[3] 용어가 헷갈릴 수 있는데 원래 럭비 리그라는 말 자체는 13인제 럭비를 일컬으며 15인제인 럭비 유니언과 명백히 다른 스포츠다(하지만 세계적으로 '럭비'하면 유니언을 떠올릴만큼 주류이고 인기가 많다). 이것만 알고 있다면 "리그"라는 말이 스포츠 종목을 말하는 것인지 대회의 방법을 말하는 것인지 문맥을 통해 충분히 구분할 수 있다.[4] 그러나 거의 모든 구단이 기업명을 넣고 있다.[5] 지역이 아닌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균일하게 나눈다[6] 훈련장도 조고쿠 RR과 같은 사카초에 있다.[7] 플레이오프가 있었지만 리그 1위를 시즌 우승자로 쳤다[8] 초반에 시즌이 끊겨서 운 좋게 평균이 엄청 높게 나왔다[9] 16팀에서 12팀으로 개편[10] TOP 14, 프리미어십 럭비,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 슈퍼 럭비[11] 럭비 리그 원 하위 대회인 3개 지역 리그 팀 간의 본 대회로의 승급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