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솜니아 멤버들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원본이 불분명한 캐릭터다. 하지만 빌 셴하이트와 추운 휘석국의 같은 마을에서 살았다는 것과 빌의 고찰(미녀, 미남)을 본다면 잭의 진짜 모티브는 미녀와 야수에 등장하는 야수이거나, 벨을 공격한 늑대들일 가능성이 있다.[3] 심지어 미녀와 야수의 빌런인 개스톤이 모티브인 체육교사 애슈턴 바르가스도 휘석국 출신이다. 이 셋이 모이면 딱 미녀와 야수 주인공 라인이 된다. 그럼 케이터는 루미에인가?
다만 캐릭터 설명란에 적힌 것과 실제 성격이 전혀 다른 캐릭터. 설명란에는 타인과 친해지는 것을 꺼리는 강경파 불량배라고 적혀 있지만 정작 작중에서는 자칭 모범생인 듀스와 다르게 근본부터가 성실한 모범생이며, 에펠과 듀스 등 다양한 사람들과 잘 지낸다. 오히려 선배들에게 깍듯이 예의를 차리고 대부분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등 체육계 이미지를 보여주고 심지어 라기 앞에서는 활짝 미소를 지은 적도 있다.[4] 하지만 무리를 짓거나 소란스러운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등 고독한 늑대 이미지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다.
늑대 수인이기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후각이 매우 예민한데, 유니크 마법을 쓰면 후각이 더 증폭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교복 퍼스널 스토리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고 냄새를 추적하다가 제이드와 플로이드가 특별 주문을 받고 만든 화장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그걸 깨트리는 바람에 뒤집어 쓰고 만다. 이후 냄새의 근원지는 에펠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화가 잔뜩 난 상태로 에펠이 숨기고 있던 밀폐용기를 열었는데, 그 안에는....[5]
기본적으로 학년과 소속을 가리지 않고 선배들에게 깍듯한 편이지만, 겪은 일이 있다보니 옥타비넬 3인조 만큼은 기피한다. 내심 선배취급도 하기 싫은지 나타나면 한참 머뭇거리다가 선배라고 부르고, 대놓고 수상하게 여겨 못 미더워하는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빌과 면식이 있다. 어린시절 빌이 잠시 잭의 고향에서 살았던 적이 있어서 연이 있다. 어린 시절 빌에게 생일선물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을 알려준 적도 있다고 한다. 지금도 서로 기억하고 있어서 입학식에서도 따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둘 다 근성있고 노력하는 면모를 높이 사다보니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듯 하다. ==# 공통 보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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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먼저 간다. 늦고 싶지 않다면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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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아직 갈 수 있다고!
트레이닝의 효과가 나왔군.
⋯⋯ 뭐냐, 기쁘지 않다고 하지는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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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력은 거짓말하지 않아. 지금부터 더욱 더 대충 할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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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무리지어 사냥을 한다. 그러니까 같은 사냥감을 쫓을 때 정도는, 너랑 어울려줘도⋯⋯ 아무것도 아냐!
기숙사 대항 매지컬 시프트 대회를 앞두고 유력 선수들이 다치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자 조사하던 중, 다음 피해 예상자로 지목되어 만나보기 위해 접근하며 처음 등장한다. 주인공 일행의 말에 관심 없다는 듯이 굴지만 자신은 괜찮을거라는 듯한 묘한 뉘앙스로 떡밥을 뿌린다. 하지만 남의 기숙사에 들어왔다며 시비가 걸리고 선배들이 연습시합을 핑계로 거칠게 괴롭히자 이게 무슨 시합이냐고 말린다.
그날 밤, 레오나와 라기가 다음 타겟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엿듣다가 들키자 비겁한 방식에 반발심을 표하지만 선배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며 그걸 방해할 셈이냐고 말이 막힌다. 자신이 동경하던 이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항변하지만 결국 그대로 돌아간다. 고뇌하던 끝에 감독생 일행의 앞에 나타나더니 왜 이런 것을 캐고다니냐고 묻는다. 하지만 정의감 따위가 아니라 이를 공로로 내세워 선수로 선발되기 위해서라는 지극히 사적인 이유라는 사실에 어이없어하면서도 근성이 있다며 마음에 들어하고, 결투를 제안한 뒤 패배하자 비겁해 보이지는 않는다며 협력을 약속한다.
결국 대회 당일 날, 계획에 성공했다며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을 검거할 때 동행한다. 기어이 배신했냐는 말에 울분을 토하는데, 사실 잭은 중학교 시절 레오나가 지휘하는 경기를 본 순간부터 레오나를 동경하고 있었다. 레오나와 같이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NRC 입학 통지서를 받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염원하던대로 입학하고 같은 기숙사가 되었지만 막상 현실에 남은 것은 반복된 압도적인 패배에 지쳐 비열한 수를 쓰면서도 수치스러워하지 않는 우상과 선배들의 모습이었다. 당신은 이런 사람이 아니지 않았냐는 말에 레오나는 다 안 다는 듯이 말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아예 체념한 레오나가 유니크 마법을 난사하고 가까이 있던 라기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들자 자신의 유니크 마법으로 뛰어들어 레오나를 제지하고 라기를 구한다.
레오나의 오버블롯을 제압하고, 학원장은 지금까지의 일의 책임으로 실격처리 하려 했으나 피해 학생들이 무참하게 갚아줄 기회가 필요하니 경기에 세워달라고 요청해 경기에 나서게 된다. 당연하지만 결국 우승하지 못했고, 내년에는 보다 철저한 수를 준비하겠다는 레오나를 보며 곤란해한다.
시험 우등생 상위 50명을 전시하는 복도에서 난리가 나자 시끄럽다며 등장한다. 에듀스 듀오와 그림의 머리에 정체불명의 말미잘이 자라자 멀쩡한 잭은 의아해 하면서도 말려들기를 거부하나, 감독생이 저번 대회때의 빚을 두고 생색을 내자 억지로 동행하게 된다.
옥타비넬 기숙사가 물 밑에 있다는 것에 감탄하다가 이내 경계태세를 취한다. 모스트로 라운지에서 말미잘이 자란 이들은 시험 준비 노트를 받았지만 상위 50위 안에 들지 못한 대가라는 것을 듣게 되자, 자신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정정당당히 승부 했는데 모두 무의미가 되었다며 비겁한 수단에 연루된 학생들에게 경멸조로 화를 낸다. 말미잘 노예가 된 이들이 강제로 일하기 시작하지만 별 도리가 없어 물러나고, 허영심 때문에 계약을 한 행위가 한심하다며 분노한다. 학원장 크로울리도 아즐에게 이용당한 전적이 있음을 알게 되자 아즐의 수완에 기막혀하고, 감독생은 아즐을 개심시켜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사명을 안게 된다.
다음날 감독생과 함께 아즐을 염탐하는데, 아즐은 그저 수업에 성실하고 실력도 뛰어난 우수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중 점심시간에 접선한 리치 형제의 초대로 9시에 모스트로 라운지로 찾아가는데, 얼떨결에 같이 가게 일을 돕고 VIP룸으로 인도된다. 감독생이 문제 해결과 더불어 고통받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속사포로 계약을 진행하려 하자 말리지만 소용없었고, 계약대로 감독생은 낡은 기숙사를 빼앗겨 갈 곳 없는 신세가 된다. 책임감을 느낀 에이스와 듀스가 리들에게 부탁해 하츠라뷸에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오지만, 만석인 하츠라뷸보다는 자기네 기숙사가 나을거라고 권해 감독생을 사바나클로로 데려오고 같이 레오나에게 부탁한다.
이후 감독생의 의뢰수행을 도와주러 따라가는데 첫날에는 본체로 나타나 방해하는 리치 형제로 인해 도망만 다니다가 돌아온다. 둘째 날은 vip룸 책상 아래에 숨어 약점을 찾아보려다가 아즐이 계약서를 놓고 가는 것을 목격하고 파괴하려 하는데, 이것은 대놓고 아즐의 함정이었기에 전기충격만 호되게 당한다. 잭의 풍성한 꼬리가 삐져나와 들켰다는 사실에 일행에게 타박을 맞은 것은 덤이다.
마지막날, 감독생이 계약서의 허점을 파악한 후에는 박물관에서 사진을 훔치고 리치 형제에게 쫓기며 시간을 끈다. 계획대로 모스트로 라운지에 난입한 선배들 덕분에 계약서도 파괴되며, 돌아와서는 오버블롯한 아즐을 막는데 조력한다. 해방되어 기뻐하는 에듀스에게 처음부터 족보의 힘이나 빌리려는 마음가짐이 나빴다고 일침한다. 이후 사진을 되돌리고자 다시 들른 박물관에서 바다의 왕 동상을 보고 근육이 좋다며 놀란다. 모든 일이 끝나고 모스트로 라운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
빌의 어린 시절 과거 회상에서 등장한다. 빌이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았다는 이유로 동네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자, 바로 달려들어 저지한다. 자신은 텔레비전은 안 봐서 잘 모르지만 그만큼 빌의 악역 연기가 훌륭했던 게 아닌가 하고 툭 내뱉는데, 이것이 빌에게 위로가 된다. 이를 기점으로 빌과 잭은 서로를 알게 모르게 존중하는 관계가 된다.
【Chapter 1~2】 1학년들과 함께 대식당에서 식사하면서 미키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미키와의 교신원리를 알아낸다면 감독생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실마리가 잡히자 기뻐해준다.
릴리아가 마력 고갈 현상으로 인해 학원을 중퇴하고 송별회를 열자 에펠과 함께 참석. 배터지도록 베리 주스를 대접받는다. 매지컬 시프트 대회에서 협력해준 릴리아의 은혜를 어찌 갚을지 황송해하니, 릴리아는 로열 소드 아카데미와의 대결에서 이겨달라고 격려한다. 하지만 곧 말레우스가 나타나 오버블롯을 하고 현자의 섬 사람들을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 꿈을 꾸게 된다.
【Chapter 11】 아즐과 합류한 주인공 일행이 도착한 새 꿈의 주인으로 등장한다.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던 일행에게 길을 막지 말라며 급하게 어디론가 향하고, 잭이 꿈의 주인임을 알아본 일행은 바로 잭의 뒤를 쫓는다. 잭이 향한 곳은 경기장으로, 이미 레오나를 비롯한 사바나클로의 다른 학생들이 모여 매지시프 연습을 하는 중이었다. 평소의 진짜 레오나라면 절대 하지 않은 대사들과 사바나클로의 분위기, 계절감을 두고 교내 매지시프 대회 이전 시점임을 알아낸다. 잭의 꿈에서 사바나클로는 뒷공작은 일절 쓰지 않고 정정당당한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팀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레오나는 아예 최선을 다해 실력을 갈고 닦아 승리하자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뜨거운 열정이라고 강조하며 의욕을 고취시키는, 매우 의욕적이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잭을 비롯한 사바나클로 학생들은 이런 레오나에게 동조해 따르고 있었다. 그 모습에 강한 위화감을 느낀 일행은 매지시프 대회의 사건이 잭에게 큰 상처를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입학까지 희망할만큼 동경했던 우상의 이면에, 선배들이 잘못한다고 여겨 스스로 결정했다곤 해도 소속된 기숙사를 배신하는건 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
길거리 쇼핑 중 따라붙은 제이드에게 이상한 옷들을 잔뜩 추천 받아 피곤해 하다가 에이스 일행과 식사하러 크램 포트에 간다. 그곳에서 유원지 관리인 펠로 어니스트를 만나 [플레이풀 랜드]에 초대받자, 잔뜩 들떠서 가고 싶어한다. 꾸준한 성실함이 강점이던 잭이 갑자기 놀이 공원을 위해 학교 결석을 허락해달라 하니 레오나가 수상하게 여길 정도. 잭은 펠로와 한 약속은 어길 수 없다며 새벽에 탈주하는 고집을 부리고, 이에 레오나는 성가셔하면서 잭을 막으러 왔다가 결국엔 보호자로서 동참한다.
스테이지 공연 이후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릴리아와 제이드가 인형이 되어 쓰러지고 감독생과 그림도 인질이 되어 잡혀간다. 이후 트레이와 함께 인형화의 희생자가 된다. 그러나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를 시전하고 【달밤을 찢는 먼 울부짖음[ruby((月夜を破る遠吠え), ruby=unleash beast, color=#EEC843)]】 난폭 상태로 인형을 찢으면서 일행의 도망을 돕는다. 그러나 인형화가 가속화되어 패배하고 스테이지로 잡혀온다. 새장에 갇힌 인질들의 열변 시간, 서서히 인형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학교와 선생님들의 소중함을 열변하고, 이는 후에 펠로가 마음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해피 빈즈 데이에서 동생들이 있다는 게 밝혀졌다.[6] 잭처럼 강한 체질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6시간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숨바꼭질을 하며 놀곤 했다고 한다.
매사에 진지한 성격이기 때문에 컨닝은 물론 족보같은 것도 편법이라며 매우 싫어한다. 3장에서는 오직 자신의 힘으로 시험을 쳤기 때문에 아즐과 계약해 얻은 족보로 벼락치기했던 에이스나 듀스와 달리 불공정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을 능멸한거라며 이 사태에 진심으로 분노해 감독생에게 협조한다.
루크, 카림, 실버처럼 빛 속성은 아니고 어둠의 무속성 마법이 나오지만, 정의를 추구하고 바른 생활을 준수하는 모범생이다. 10시가 되면 잠자리에 들고 선배에게 예의를 꼬박 표하며, 자신의 소속이 벌인 일 일지라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맞서는 굳건한 정신을 가졌다.
말투는 거칠고 자긴 끼어들기 싫다고 하지만 사실은 주변을 신경쓰고 참견하는 츤데레 기질이 강하다. 널 위해서, 널 도와주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정석적인 대사는 덤. 하지만 귀와 꼬리는 감정을 숨기지 못해서 존경하는 리들이 자신을 칭찬하거나, 친한 친구가 된 감독생이 생일을 축하하러 와주자 엄청난 기세로 꼬리를 흔들었다.
라이브 2D 기준으로 어깨, 허리, 허벅지 크기가 가장 크다. 다만 키는 말레우스에게 밀려서 두 번째로 크다. 팔이 두꺼운 근육질이기 때문에 민소매 패션으로 어필하는 일러가 많다. 본인도 근육에 상당히 진심인 듯한 묘사가 있다.
고향은 휘석국 북부의 추운 지역으로, 집에가면 보드나 스키를 즐기곤 한다. 스키가 일상적으로 발달했다는 묘사를 볼때 북유럽이 모티브인 듯 하다.
[1] 사바나클로 기숙사 주인공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저녁노을의 초원 출신이 아니다.[2] 과일을 설탕이나 시럽에 따뜻하게 졸여서 만든 디저트.[3] 다만 바르가스 선생이 옆 학교 체육선생과 라이벌 관계라는 설정이 있어서 그 쪽의 모티브가 야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늑대가 모티브고 야수가 두 번째 스토리 모티브일 수도.[4] 잭의 기숙사복 퍼스널 스토리.[5] 위의 프로필에서 서술한 대로 잭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이 파이다.[6] 미들 스쿨에 다니는 남동생 한 명, 7살 여동생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