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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요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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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
2.1. 1부 주인공 일행2.2. 2부 주인공 일행
3. 단괴중4. 어둠5. 선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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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국요호의 등장인물들.

2. 주인공

2.1. 1부 주인공 일행

2.2. 2부 주인공 일행

3. 단괴중

어둠과 대치하기 위해 영력을 기른 특수승병의 집단.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어둠을 상대로 한다. 어둠을 인간 몸 속에 봉인시켜 융합한 영력강화 개조인간을 만든다. 처음에는 건전하고 정의로운 집단이었지만 야젠이 수장일 때는 변질되어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었다. 그가 실각한 후에는 다시 건전한 집단으로 돌아왔다.

4. 어둠

귀신, 망령, 요괴 등 인간계 밖에 있는 것들의 총칭.
파일:전국요호 유키온나.네코마타.닌교.png

5. 선도

6. 기타



[1] 이 검술실력이 비때문에 화승총을 사용하지 못하는 병사 1만을 압도한다. 무의 일족이 아니었으면 진짜로 이겼다.[2]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3] 사실 이는 본인이 검술에 너무 능통한 나머지 시간마저 베면서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죽음과 무로마치 막부의 멸망까지 예견하고 히사히데의 세력과 맞서 싸우다 죽는다.[4] 사실 미래인으로 운명의 힘을 이용해서 번영한 국가 출신이다. 그들은 국가가 거대한 운석에 의해 멸망할 것을 예견하고 이를 막기 위해 과거의 특이점 센야의 목숨으로 운석의 궤도를 틀려고 했다. 하지만 과거의 팔괘 고양이의 분석으로 설령 센야의 목숨으로 운석의 궤도가 틀어져도 이후 국가가 멸망할 때까지 지진, 화산 폭발, 대폭발 등 여러 재난을 맞고 멸망한다는 예지를 듣는다. 이들 국가는 운명의 힘 조작을 너무 과용해서 이루어진 국가의 부와 번영이 재앙으로 돌아오는 것인데 설령 운석을 센야의 목숨으로 피한들 이 또한 운명의 힘 조작으로 쓴 것이기에 재난이 더 가중된 것, 이를 피하려면 국가의 모든 부와 번영을 모두 먼지를 만들고 땅에 묻어 공양을 치르는 것밖에 없다고 한다. 요약하면 멸망당하기 전에 '알아서 멸망'하는 게 정답. 3인조 중 두명의 남녀는 팔괘 고양이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를 동포들에게 알리기로 하고 지금까지 끼친 민폐에 대해서 센야 일행에게 사과했지만 나머지 한명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다른 수단을 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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