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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7 08:56:35

전략적 팀 전투/전략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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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 결투장 아이템 / (삭제) 전략 및 팁 시스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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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10 세트 11 세트 12


1. 개요2. 기본 / 공통
2.1. 조합 갖추기2.2. 챔피언의 가치2.3. 체력 관리2.4. 골드 관리
2.4.1. 상세2.4.2. 패스트 레벨업2.4.3. 4-8 리롤(Hyper Roll)
2.5. 아이템 관련2.6. 증강체 관련2.7. 기타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드 중 하나인 전략적 팀 전투(TFT)에서의 전략 및 팁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특성상 유저들의 주관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잦은 패치로 메타가 빠르게 바뀌어 서술 내용이 현재 사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2. 기본 / 공통

2.1. 조합 갖추기

2.2. 챔피언의 가치

TFT의 챔피언은 1~5까지 얼마만큼의 골드로 구매할 수 있냐에 따라 '코스트' 급이 나뉘어진다.[2] 당연하지만 보다 비싸게 구매할 수 있는 5코 유닛이 능력치를 비롯해 개별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 대신 그만큼 나올 확률이 낮으며 플레이어의 레벨이 낮으면 아예 나오지조차 않는다. 때문에 보다 조합의 가치(밸류)를 높이기 위해서는 레벨업이 꼭 필요하다. 레벨이 오르면 배치할 수 있는 기물의 머릿수도 늘어난다.

하지만 코스트 말고도 챔피언은 3, 9마리의 챔피언을 모아서 2성/3성으로 성능을 올리는 '등급' 또한 존재하며 이렇게 만든 고등급 저코스트 유닛은 저등급 고코스트 유닛과도 맞먹는 성능을 보일 수 있다. 물론 모든 코스트의 챔피언이 등급을 올릴 수 있고 같은 등급이라면 여전히 고코 유닛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나올 확률이 낮은 고코스트 유닛은 저코스트 유닛처럼 등급을 올리기가 어렵다. 섣불리 고코스트 유닛만 쓰려하면 전원이 1성인 약골 조합이 되기 쉽다.

결국 이 둘을 조율하여 몇 코스트 챔피언을 중심으로 할 것인지 정하고 그 핵심 챔피언을 모으기 쉬운 레벨 타이밍을 찾아 모으는 것이 핵심 운용이 된다. 이는 아래의 골드 관리 문단에서 후술.

3성 기물의 성능에 관한 이야기로, 2 코스트 이하의 챔피언은 꾸준히 기물을 모아 왔다면 게임이 끝나기 전에는 무난하게 3성으로 만들 수 있는 정도이며, 3 코스트까지는 겹치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수월하게 3성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4 코스트부터는 기물도 적은데 등장 확률도 낮아 3성작이 굉장히 힘들며 그에 맞게 스킬 성능도 챔피언 하나가 전투의 승패를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5 코스트 3성은 혼자서 적들을 전부 쓸어담는 성능을 지녔기에 특별한 변수[3]가 없다면 사실상 우승 확정이다.

여러 시즌을 거치며 1~3코스트 3성 챔피언의 전체적인 능력치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메인/서브 캐리로 사용하지 않을 챔피언은 무리하게 3성작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3성작 효율이 좋지 않은 챔피언의 경우 돈 낭비가 될 수 있다.

2.3. 체력 관리

모든 게임이 그렇듯 플레이어의 체력이 바닥나면 곧 끝, 패배이며 당연히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TFT에서는 밸런스를 위해 공동 선택 단계(일명 회전 초밥)에서 체력이 낮은 플레이어부터 아이템을 고르는 우선권을 준다. 그리고 상술했듯 조합을 갖추는 데에는 기물뿐만 아니라 아이템 또한 중요하다. 높은 체력을 유지하면 원하는 조합을 맞추는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는 것.

극단적인 상황에는, 초반부터 잘 붙은 기물로 연승을 이어나가고 체력을 풀피로 유지했지만, 아이템 우선권이 밀리고 원하는 아이템을 구하지 못하여 조합이 약해져서 후반에 광탈해버릴 수가 있다. 즉, 체력을 보전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는 게 더 좋은 상황도 있다. 아이템 우선권 말고도 연패 시 추가 골드를 주는 시스템과도 연관되는데, 승패를 반복하기보다는 연속 패배로 추가 골드를 얻는 것이 보다 이익이므로 피를 약간 잃는 것으로 보다 많은 골드를 버는 전술이 있다. 일명 연패 코인. 최대한 비등하게 싸워서 피해를 줄여받는 것이 핵심이다. 아예 극초반에 모든 기물을 팔아서 대놓고 이자+아이템 우선권을 노리는 오픈 포트라는 전술도 있다. 잘만 쓰면 상대의 연패 코인 전술을 카운터 칠 수도 있다. 시즌 7.5에서는 연승/연패 골드를 2배로 획득하는 '일관성' 증강체를 자신이 먹었거나, 먹은 상대방의 연패를 끊어버리기 위해 오픈 포트를 하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연패 전술들은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체력이 적은 쪽이 많은 쪽보다 용납되는 실수(패배)가 적어지는 것은 자명하다. 전략적 팀 전투는 AI가 확률에 따라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전투 구도라도 승패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아무리 끝내주는 조합을 완성했더라도 갑자기 찾아온 의문패 한 번에 그대로 게임이 끝나버릴 수도 있다. 초반에 주어진 자신의 조건을 잘 둘러보고 연승을 노릴지, 연패를 노릴지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시즌 7에서는 원하는 아이템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보물 용 시스템의 추가로 인해 연패 전략의 가치가 줄어들었다.

2.4. 골드 관리

TFT에는 라운드가 종료될 때마다 골드를 받게 되는데, 이때 보유한 10골드마다 1골드씩 최대 5골드까지 추가로 받는 이자라는 개념이 있다. 결투장 왼쪽에 채워지는 말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이자의 액수이다.

즉,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기물이나 경험치를 구매해놔서 골드가 적은 플레이어보다, 골드를 아껴놔서 많이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더 이득을 본다는 것. 빠르게 골드를 써서 조합을 갖춘 플레이어는 당장은 이기겠지만 후반에는 들어오는 골드가 적어져 뒷심이 떨어지게 되고 이자를 모은 플레이어에게 지게 된다.

때문에 조합과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TFT는 50골드까지 모으는 것으로 시작한다. 최대 이자를 보고 남는 골드로 경험치나 기물을 모으는 방식. 물론 필요한 챔피언이 우루루 나왔거나 체력 관리를 위해서 50골드를 맞추지 못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골드를 써야 할 타이밍이 올 때까지, 의미없는 경험치 구매나 쓰지도 않을 기물을 사는 식으로 돈을 까먹지 않고 모으는 것이다. 타이밍은 각각의 운영 방식에 따라 다르니 아래의 문단을 참조.

이자 시스템 외에는 상술한 연승/연패 보너스가 있으며, 플레이어를 상대로 승리하면 그 즉시 1골드를 획득하는 시스템이 있다. 특히 이 승리 1골드는 이자 골드를 받기 이전에 적용되기 때문에 이자를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49골드 상태에서 승리하면 50골드가 되고 5골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

시즌마다 골드를 추가로 얻는 챔피언이나 시너지도 있으니 참고.

2.4.1. 상세

일반적인 골드 관리는 상술했듯 써야할 타이밍이 올 때까지 50골드를 모아서 최대 이자를 받으며, 거기서 남는 골드로 레벨 업과 기물 구매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써야할 타이밍은 자신이 만드는 조합에서 어떤 챔피언을 중심으로 할 것인지, 그 챔피언이 몇 코스트냐에 따라 달라진다. TFT 시스템에서 챔피언은 1~5 코스트가 있으며,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상점에 나오는 확률이 달라진다. 저레벨 구간에서는 고코스트는 절대 나오지 않으며, 고레벨 구간에서는 저코스트 유닛을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때문에 저레벨 유닛을 중심으로 한다면 초반에, 고레벨 유닛을 중심으로 한다면 후반에 리롤을 많이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래야 같은 챔피언을 여러 개 구매해서 등급을 올리는 것(통칭 3성작)이 가능해지고 조합이 더 강력해지기 때문.

아래의 전술도 어떤 코스트를 노리느냐에 따라 갈라진 것이지 기본 맥락은 일치한다. 1코를 노리면 48리롤 또는 5레벨, 2코를 노리면 6레벨, 3코를 노리면 7레벨이나 8레벨[8]에서 리롤을 하는 방식.

3코 이상을 노릴 때 쓰는 전략을 패스트 레벨 업이라고 하고, 따로 4 8 리롤도 패스트 레벨 업도 하지 않고 위와 같이 50골드 이자를 보면서 2~3코 유닛 3성작을 보는 것을 슬로우 리롤이라고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레벨 업 전략은 다음과 같이 나누어진다.[9]

2.4.2. 패스트 레벨업

이자 플레이보다 경험치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레벨업 타이밍은 보통 라운드가 막 넘어가는 타이밍(○-1) 전후이며, 예외로 2-5에 5레벨을 간다. 무난하게 따라간다면 보통 4-5 ~ 5-1에 8레벨에 도달하게 된다. 상대보다 많은 수의 기물을 둘 수 있으니 조합도 강해지고, 상점에서 고코스트 기물을 얻을 확률도 높아진다.

다만 나오는 챔피언의 수가 많아져 따로 리롤을 하지 않으면 개별 코스트만 높지 1성만 모아놓은 약골 조합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반대로 저코스트 기물은 나올 확률이 줄어들어 3성작을 보기 힘들어지니 해당 기물을 중심으로 하는 조합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결국 이자를 못 보면 후반에는 돈이 부족해져서 점점 레벨업이 힘들어지니 적당히 이자를 보는 선까지 조절하는 것이 좋다.

출시 초기에는 빠른 레벨업으로 주요 3/4코 기물을 모아 2성을 찍는게 핵심이었고 다수의 덱의 핵심 기물이 3~4코스트이여서 한동안 주류로 자리잡았다. 9.18 패치에서는 초반에 패배한 플레이어가 받는 데미지가 감소해서 초반 승리의 이점이 줄어들자 4 10 리롤 빌드에 주류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다. 시즌 3.5 패치 이후에는 다수의 유용한 고코스트 유닛들과 스킬로 경험치를 올려주는 바드가 추가되어 패스트 레벨업이 거의 대세가 되었다. 시즌 4부터는 5코스트 유닛들이 개별 용병으로서의 성능이 높아졌지만, 7~9 레벨에 도달하는 경험치가 대폭 증가하여 난이도와 리스크가 더 올랐다.

시즌 4 이후(현재) 레벨별 경험치 요구량은 다음과 같다.
1레벨 2레벨 3레벨 4레벨 5레벨 6레벨 7레벨 8레벨 9레벨 10레벨
- 2 2 6 10 20 36 48 80 80

시즌 6부터 추가된 증강체 중에선 경험치를 주는 증강체와 잘 맞는다. 상점 확률을 올리거나 대량의 보상을 주는 등 패스트 레벨 업을 한 것과 비슷한 보상을 받는 증강체도 있다.

2.4.3. 4-8 리롤(Hyper Roll)

극초반용 빌드로, 이름 그대로 레벨 '4', 경험치 '8[12]가 될때까지 돈을 모았다가 이 타이밍에 모은 골드를 전부 리롤에 쏟아붇는 전술.

1코 기물 3성작을 목적으로 하는 빌드로, 4레벨 이전에는 돈이 너무 적고, 5레벨부터는 1코 확률이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므로, 적당히 돈도 모이고 1코 확률도 높은 편인 4레벨 끝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이자 한 푼이라도 더 모아야하기 때문에 3성작 기물을 제외한 다른 기물도 일체 사지 않고 당연히 레벨업이나 리롤에도 돈을 쓰지 않는 것이 목표. 진짜로 허리띠 졸라매고 연패이자까지 잘 받으면 보통 50골드 전후까지는 모이는데, 운이나 다른 유저의 빌드에 따라 갈리긴 하지만 잘 될 경우 3개까지 1코 기물 3성작을 보는게 목표다.

3성작을 통해 상대와의 성장차이를 내고 이렇게 연승을 받아 연승이자로 다시금 자본을 굴리는게 중점으로, 그런만큼 캐리가 가능할만한 1코 기물이 있을때 고려해볼만하다.[13] 특히나 피관리가 중요한 메타에서 이상적으로는 상황에 따라 초반 초밥집과 게임의 판도 자체의 주도권을 잡아와 게임 끝까지 밀고갈수도 있다.

10.9 패치 이후 1코스트 유닛이 버프 먹고 시너지들이 대폭 너프 먹어서 다시 48 리롤이 부활했고 다수의 48리롤덱이 나왔다. 뽀삐/조이/트페 등을 쓰는 레뽀조트, 카직스/말파/트페 등을 쓰는 말카트, 자야와 자르반을 쓰는 덱이 대표적. 하지만 이후 패치로 1코 기물의 성능이 너프되고, 1코가 나오는 확률도 줄어들었으며, 시즌 3.5에서 추가된 엄청난 성능의 고코스트 유닛이 다수 나오면서 48리롤 전략은 다시 대부분 사장되었다. 10.14 패치에서는 자르반 4세가 버프되어서 자케조트 등 48 리롤 덱이 다시 뜨기도 했지만 10.15 패치에서 자르반 4세가 다시 너프를 받으면서 48리롤은 6검사 자야덱 정도만 남게 되었다.

시즌 4에서는 1코 기물들의 성능이 별로인데다 고레벨 요구 경험치가 늘어나 후반을 바라보기 어렵게 되어 4 8 리롤 전략은 거의 사장되었다. 1코 3성 캐리덱이 있기는 했으나 전부 선받자를 받았거나 황혼/명사수의 베인, 결투가의 야스오, 대장군/명사수의 니달리 정도로 해당 기물 하나 정도만 노리기에 이전과 같은 극단적인 4 8 리롤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10.24 패치에 저코 기물이 등장할 확률을 더 높게 패치하면서부터는 안정적으로 5렙 슬로우 리롤을 돌리고 4 8 리롤은 점점 안 하는 추세. 아이템 준 유닛이 3성까지 한두 마리 남은 게 아니면 너무 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적은 플레이가 된 것.

시즌 6.5 후반부터는 4833이라고 하여 48리롤을 치되, 올인하지 않고 30원대 초반까지만 치는 플레이도 나왔다. 다음 턴에 기본 5골드+이자 3골드+연승연패 보너스 1~3원으로 40원, 다다음턴 50원 선으로 복구할 수 있게 해놓으면서 4-8 타이밍의 1코스트 확률을 최대한 활용하는 절충전술.

4-8 리롤의 단점은 3성작으로 판도를 가져오는 것을 전제로 운영하기에 원하는 기물의 3성작에 실패하면 망한다. 남들이 이자 굴릴때 혼자 이자도 얼마 못받는건 물론이요, 기물이 약하니 이기기도 힘들다. 이때문에 4-8 리롤을 시도한다면 메인으로 굴릴 1코 기물이 있는지, 나와 기물이 겹치는 상대가 있는지, 나와 같이 48리롤을 목표로 하는 상대가 있는지등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며 시도해보는게 좋다. 사실상 롤토체스 전술중에서도 극단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술인 셈.

만약 4-8 리롤에 실패한다면 남는 경우의 수는 두가지로 줄여볼 수 있다. 깔끔하게 단념하고 이자를 모아 다시금 소소하게 굴리던지 다른 빌드로 갈아타던지 하는 경우가 있고, 그 외에는 다시금 6레벨 직전까지 돈을 모아 리롤을 쳐보는 것이다. 물론 어느 쪽이든 4-8 리롤이 망한 시점에서 제대로 반등하기는 힘들고, 상황이나 운이 잘 받아줘도 순방할까 말까하는 수준이다.

시즌 6 이후 추가된 증강체 중에서는 상점을 리롤하는 증강체, 초반의 격한 골드 소모를 커버해주는 증강체도 잘 맞는다.

2.5. 아이템 관련

2.6. 증강체 관련

2.7. 기타


[1] 결투장, 대기석 뿐만 아니라 현재 플레이어의 상점에 나온 챔피언을 포함한다. 물론 상점은 플레이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기에 보통 여기까지 고려하지는 않는다.[2] 시즌마다 예외적으로 6 이상의 골드로 구매해야 하는 챔피언도 존재한다.[3] CC기에 걸려 일점사 당하거나, 상대도 5코스트 3성을 만들거나, 혼자 남은 적을 처형하는 기물에게 당하는 등.[4] 정규 시즌중 유일하게 관련 특성이 없다.[5] 정확히는 요들 기물중 하나를 랜덤으로 주는데, 이걸 팔면 판당 1~3골드를 벌 수 있다. 베이가를 뽑아야하는 순수 요들보다는 극초반 빌드업으로 잠시 요들을 경유하는 빌드에서 가끔 이렇게 사용했었다.[6] 수금 갱플랭크, 배달팁 시비르, 드레이븐의 리그, 총비타 미포가 있다. 도굴꾼 이즈리얼은 골드 획득 효과가 삭제되었다.[7] 1.5배 시비르, 4의법칙 진, 판돈 올리기 트위스티트 페이트[8] 두 레벨에서 3코 확률은 같다. 때문에 다른 기물의 밸류와 현재 상황에 따라 갈린다.[9] tftactics.gg 의 구분 참고.[10] 단 레벨 업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50골드 위로 미리 경험치를 구매해놓는 습관은 좋지 않다. 미리 경험치를 구매해놓는 것만으로는 별 의미가 없을뿐더러 다음 증강체 선택 라운드에서 레벨 업이나 현명한 소비 등 골드를 소모했을 때 추가 효과를 주는 증강체가 제시된다면 손해를 보게 된다.[11] 다음 레벨까지 필요한 경험치를 2 남겨놓을 때까지 경험치를 구매해 놓으면 다음 라운드에 레벨 업이 되면서 상점 또한 다음 레벨의 확률이 반영된 상점으로 나온다.[12] 9.19 패치에서 일시적으로 4 > 5레벨 요구 경험치가 12가 되었을땐 일시적으로 4-10 리롤이 되기도 했다.[13] 대표적인 사례로 10시즌의 경우 아예 48 리롤을 밀어주는 듯한 펑크 시너지의, 그중에서도 징크스가 대표적이다.[14] 파이크 증강체.[15] 활성화된 시너지와 활성화되지 않은 시너지를 전부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