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0:34:07

전설 유물/여의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전설 유물(도미네이션즈)
,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기타(뮤지엄)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파일:도미네이션즈 로고 영어_2.png Dominations
전설 유물
}}}
파일:도미네이션즈 커버.jp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주요 전당
개인용 컴퓨터 구천의 검 나폴레옹의 이각모 네페르티티 흉상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투구 레오니 행진 방패 로제타 스톤 루이스 체스맨
리쿠르고스의 컵 머리가 두 개 달린 뱀 모스 전신 봉황관 펭구안
비디오 게임 콘솔 비취 올멕 가면 서튼 후의 투구 소울 캐처
소저너 화성 로버 스토플러 리볼버 신라 금관 아가멤논의 마스크
아샨티 쿠두지 아우구스투스 동상 흉갑 아즈텍 달력 와르카 꽃병
안티키테라 메커니즘 에니그마 에디슨의 전구 여의
오륜서 이궤 이순신 장군의 투구 체르나보다 조각상
캡틴의 무공십자훈장 크리스마스 축구공 클렘 손의 윙슈트 타하르코의 스핑크스
투탕카멘 마스크 헬괴의 부처 ? ?
월드워 전당
113X식 ASDIC 6주년 기념 6연발 권총 ASM-135 대위성 미사일 RQ-2 파이어니어
T-34 전차 엔진 Vz-9 에이브로카 ZG 1229 뱀파이르 경계 표석
극저온포사우루스 두개골 까마귀 딸랑이 나르메르 팔레트 노든 폭격조준기
노르망디 SCR-536 "무전기" 다 빈치의 기관총 다빈치의 비행체 람세스 2세의 아부 심벨
레오니다스 흉상 마오리족 전투 곤봉 배터시 방패 베스파 150 TAP
붉은 남작의 엔진 사나다 유키무라의 투구 사막 폭풍 PSN-8 맨팩 샤를마뉴의 팔 유물함
소필로스 다이노스 손자병법 슈퍼마린 스피트파이어 엔진 악어 마스크
영국 팀파니 영웅 퍼싱의 저부조 웰로드 MkII 자유의 종
제 10 산악사단 전쟁 키트 제국왕관 제미니 8호 장갑 제미니 8호 헬멧
줄리어스 시저 동상 초승달 블레이드 칼리굴라의 반지 캡틴 맥코넬의 영웅 앙상블
크레이턴 에이브람스 전차 지휘관 키트 티조나 검 플람마의 투구 하얀 사신의 전쟁 키트
항공기 자이로 조준기 환희의 검 휴이 무장 시스템 ?
}}}}}}}}} ||

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Ruyi Scepter

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레벨 1레벨 10
적군 수비병 소환 시간+11%+20%
적 대전차포 데미지-11%-20%
적 투석기 데미지-11%-20%
모든 적 방어 타워 HP-6%-15%
모든 적 방어 타워 데미지-6%-15%

3. 부스트

4. 추가 정보

여의는 중국 제례용품으로 시간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했습니다. 법정에서는 귀족들이 누가 발언할 차례인지 보여주기 위해 여의를 사용했습니다. 황제와 관료는 적법성 및 권력의 상징으로 여의를 사용했습니다. '소망하는 대로'라는 길조를 뜻하는 명칭 덕분에 행운의 부적이나 신성함의 표시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한 이론에 따르면 여의는 불교 승려들이 소지한 등긁개에서 유래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 왕조에서 당 왕조까지 인기를 누렸던 여의는 이후 몇 백 년 간 구닥다리가 되었고 명왕조와 청 왕조 시절에 다시 사용됐습니다. 여의는 옥, 금, 상아, 대나무, 동물의 뿔과 같은 다양한 귀한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여의에 재료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졌는데, 예를 들어 쇠로 된 여의는 보호용 부적으로 휴대했습니다.
The ruyi scepter was a Chinese ceremonial object that served a variety of functions over time. At court, nobles passed them around during conversations to show whose turn it was to speak. Emperors and officials held them as a symbol of legitimacy and power. Partly because of their auspicious name, meaning ‘as you wish,’ they also came to be seen as good luck charms and marks of holiness.

According to one theory, ruyi may have originated as a backscratcher carried by Buddhist monks. They were popular from the Han Dynasty through the Tang, then went out of style for several centuries before returning under the Ming and Qing. The scepters were made of many precious materials like jade, gold, ivory, bamboo, and animal horn. What a ruyi was made of may have impacted its purpose; for example, iron ones were carried as protective talismans.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