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0:49:29

전설 유물/티조나 검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전설 유물(도미네이션즈)
,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기타(뮤지엄)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파일:도미네이션즈 로고 영어_2.png Dominations
전설 유물
}}}
파일:도미네이션즈 커버.jp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주요 전당
건반식 영국 기타 개인용 컴퓨터 구천의 검 나폴레옹의 이각모
네페르티티 흉상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투구 레오니 행진 방패 로제타 스톤
루이스 체스맨 리쿠르고스의 컵 머리가 두 개 달린 뱀 모스 전신
봉황관 펭구안 비디오 게임 콘솔 비취 올멕 가면 서튼 후의 투구
소울 캐처 소저너 화성 로버 스토플러 리볼버 신라 금관
아가멤논의 마스크 아샨티 쿠두지 아우구스투스 동상 흉갑 아즈텍 달력
와르카 꽃병 안티키테라 메커니즘 에니그마 에디슨의 전구
여의 오륜서 이궤 이순신 장군의 투구
체르나보다 조각상 캡틴의 무공십자훈장 켈스의 서 크리스마스 축구공
클렘 손의 윙슈트 타하르코의 스핑크스 투탕카멘 마스크 헬괴의 부처
월드워 전당
113X식 ASDIC 6주년 기념 6연발 권총 ASM-135 대위성 미사일 RQ-2 파이어니어
T-34 전차 엔진 Vz-9 에이브로카 ZG 1229 뱀파이르 경계 표석
극저온포사우루스 두개골 까마귀 딸랑이 나르메르 팔레트 노든 폭격조준기
노르망디 SCR-536 "무전기" 다 빈치의 기관총 다빈치의 비행체 람세스 2세의 아부 심벨
레오니다스 흉상 마오리족 전투 곤봉 배터시 방패 베스파 150 TAP
붉은 남작의 엔진 사나다 유키무라의 투구 사막 폭풍 PSN-8 맨팩 샤를마뉴의 팔 유물함
소필로스 다이노스 손자병법 슈퍼마린 스피트파이어 엔진 악어 마스크
영국 팀파니 영웅 퍼싱의 저부조 웰로드 MkII 자유의 종
제 10 산악사단 전쟁 키트 제국왕관 제미니 8호 장갑 제미니 8호 헬멧
줄리어스 시저 동상 초승달 블레이드 칼리굴라의 반지 캡틴 맥코넬의 영웅 앙상블
크레이턴 에이브람스 전차 지휘관 키트 티조나 검 플람마의 투구 하얀 사신의 전쟁 키트
항공기 자이로 조준기 환희의 검 휴이 무장 시스템 ?
}}}}}}}}} ||

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Tizona Sword

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레벨 1레벨 10
적군 수비병 소환 시간+6%+15%
중장갑 기병 데미지+6%+15%
중장갑 기병 HP+3%+12%
원거리 공성 병력 데미지+6%+15%
원거리 공성 병력 HP+3%+12%

3. 부스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 건물 부스트
도서관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

11세기 스페인에는 기독교와 이슬람 모두의 지배를 받으며 전쟁을 하는 국가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정세에서 엘 시드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카스티야의 장군인 로드리고 디아스 데 비바르는 명성을 떨쳤습니다. 현재는 스페인의 국가 영웅인 그는 레콩키스타에서 헌신적인 군인은 아니었습니다. 기독교 왕을 위해 전투를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종교에 반하여 이슬람 통치자를 위해 싸웠습니다. 말년에는 발렌시아 근처에 자신의 개인 영토를 구축했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엘 시드는 티조나와 콜라다라고 불린 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티조나의 경우 비겁한 적에게 겁을 줘서 항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티조나라고 주장되는 아름다운 검이 엘 시드의 고향 근처 부르소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다른 유명한 대부분의 검과 마찬가지로 그 진위를 의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의 강철은 높은 품질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토록 위대한 영웅이 휘둘렀던 검은 분명 당시 가장 좋은 검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11th-century Spain was a patchwork of warring states under both Christian and Muslim rulers. This was the chaotic backdrop against which the legendary Castilian general Rodrigo Diaz de Vivar, better known as El Cid, made his name. Though now a Spanish national hero, he was hardly a devoted soldier of the Reconquista. After getting his start fighting for Christian kings, he then served under Muslim rulers against lords of his own faith. He spent his final years carving out his own personal territory around the city of Valencia.

According to literary sources, El Cid wielded swords named Tizona and Colada. The former supposedly had the power to terrify cowardly opponents into submission. Today, a beautiful blade claimed to be Tizona resides in the Museum of Burgos, near El Cid’s hometown. As with most such famous swords, there are doubts as to its authenticity. Regardless, Spanish steel has long been proverbial for its high quality, and the blade wielded by such a great hero would surely have been one of the finest.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