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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1:14:45

전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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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성대교장.jpg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91년 ~ 현재
임관 육군사관학교 (47기)
현재 계급 소장 (대한민국 육군)
현재 보직 육군동원전력사령관
주요 보직 육군사관학교장
제32보병사단
육군본부 인사관리복지차장
제1야전군사령부 인사처장
육군본부 인사기획과장
육군본부 진급자료관리과장
제28보병사단 제80보병연대

1. 개요2. 생애3. 주요 직위4. 여담5.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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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며, 육군동원전력사령관직을 역임중이다.

2. 생애

1987년 육군사관학교 47기로 입교하여 1991년 졸업과 함께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직능은 인사.

3. 주요 직위

4. 여담

5. 관련문서



[1] 연대장 재임시기에 김승겸 사단장(육사 42기)을 직속상관으로 맞이하였으며 후임은 육사 1기수 후배인 박후성이다.[2] 1군사의 마지막 인사처장이다.[3] 사단장으로 취임한지 약 6개월 만에 태안 보트 밀입국 사건이 발생한데다, 밀입국 당시 보트가 해안감시장비에 식별되었음에도 낚싯배 등으로 오판하였기에 군에서도 해안 경계 실패의 책임으로 인해 엄중 조치를 받기도 하였다. 경계 작전실패로 인한 징계라 중장진급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이후 육본 동원참모부장 출신 김관수 소장에게 이임하였다.[4] 전임 김태일, 후임 김관수[5] 전임 교장은 강창구 중장. 과거 박남수 교장 해임 이후 취임한 고성균 소장처럼 소장 계급으로 육사 교장에 취임했는데, 아무래도 육군총장과 동기인 강창구 중장의 교체 필요성은 있었지만 안 그래도 중장급이 많이 교체되어 보낼 사람이 없는 탓에 여유가 있는 교육기관장으로 소장을 보임시킨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 사단장 취임한지 6개월뒤 밀입국 사건 이후부터 22년 6월까지 해안경계작전을 위한 과학화 장비 도입, 4차산업 기술 활용 선박관리체계 혁신, 3-4중 경계태세 도입, 수시 해안경계훈련 등을 통해 ‘해안경계 강화’에 이바지한 공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 안상민 해사교장 및 공승배 공군교육사령관이 초임 소장인 것으로 알 수 있듯 이런 경우 대개 교육기관장의 계급이 그나마 낮아져도 무방하다고 보여 가능한 인사라는 말도 있다. 휘하 사단장을 지휘해야 하는 군단장 자리에는 소장을 보내기 어려운 반면, 육사에는 최고 계급이 준장인 ‘생도대장’과 ‘교수부장’이라 지휘에 문제가 없기도 하고. 전성대 장군이 인사직능인 것도 고려된 듯.[6] 전임 강창구, 후임 권영호[7] 전임 김인건[8] 본인은 제32보병사단장 재임 중 태안 보트 밀입국 사건에 따른 해안 경계 실패로 징계를 받은데다, 동기인 손식이 대장으로 진급해 임기제 진급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인사 직능이라는 점이 가장 큰 한계 중 하나. 2022년 하반기 인사에서 김인건 소장의 뒤를 이어 동원전력사령관에 임명되었다.[9] 정상 진급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사실상 막차로 진급한 것과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