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仙法・塡移源影만화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
다음에 펼치는 것은 누구의 술법일지 그 몸통에서 눈을 뜨는 전율의 병사!!
소리 5인방 중 하나, 사콘의 세포를 주입함으로써 '쌍마의 공격'을 쓸 수 있게 된 카부토는 나아가 술법 응용성을 높여 갔다. 자신의 체내에 타인의 세포를 주입해, 그 술법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쌍마의 술'로 술자의 상반신을 몸에서 출현시켜 그 몸이 술법을 사용한다. 혈계한계 술법마저 발동 가능하며, 세포를 주입할 수만 있다면, 이론상 사용이 불가능한 술법은 없다. 발동 중에도 카부토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에 매우 전략성이 높은 술법이다.
키미마로의 '뼈'로 만든 피리를 타유야가 사용한다. 환술을 걸면서도 물리 공격을 동시에 가할 수 있게 된다.
풍부한 의료 지식을 살려 소리 5인방의 세포를 얻은 카부토. 통상적인 술법뿐만 아니라, 그들의 특수한 능력까지 부리며, 그 전법은 변환자재.
오로치마루로부터 세포를 주입하는 기술을 얻어 완성했다. 세포에서 온갖 정보를 읽어낸다.
진의 서
소리 5인방 중 하나, 사콘의 세포를 주입함으로써 '쌍마의 공격'을 쓸 수 있게 된 카부토는 나아가 술법 응용성을 높여 갔다. 자신의 체내에 타인의 세포를 주입해, 그 술법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쌍마의 술'로 술자의 상반신을 몸에서 출현시켜 그 몸이 술법을 사용한다. 혈계한계 술법마저 발동 가능하며, 세포를 주입할 수만 있다면, 이론상 사용이 불가능한 술법은 없다. 발동 중에도 카부토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에 매우 전략성이 높은 술법이다.
키미마로의 '뼈'로 만든 피리를 타유야가 사용한다. 환술을 걸면서도 물리 공격을 동시에 가할 수 있게 된다.
풍부한 의료 지식을 살려 소리 5인방의 세포를 얻은 카부토. 통상적인 술법뿐만 아니라, 그들의 특수한 능력까지 부리며, 그 전법은 변환자재.
오로치마루로부터 세포를 주입하는 기술을 얻어 완성했다. 세포에서 온갖 정보를 읽어낸다.
진의 서
공격/보조계 선술. 작중에서는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진의 서에서 선술이라는 것이 명시됐으며, 전이원영이라는 이름도 나왔다. 카부토가 소리 마을의 5인방의 술법을 연출한 것이 바로 이 선술. 이 술법은 사콘의 혈계한계인 쌍마의 공격에서 카부토가 응용성을 개발한 것으로, 술자의 상반신에서 타인의 세포를 주입한 몸을 출현시켜 그 몸에서 술법을 발동시키게 하는 술법이다. 혈계한계 술법도 발동 가능하고,[1] 카부토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사용한 술법은 밑에 후술.
3. 사용 술법
- 마적 몽환음쇄(魔笛・夢幻音殺)
타유야의 술법으로 피리를 불어서 환술을 건다.[3] 소리를 이용해 청각을 통한 환술을 걸기 때문에 스사노오도 통과한다. 이타치와 사스케는 서로에게 환술을 하나 더 덧씌워서 해제했다.
4. 사용자
5. 관련 문서
[1] 실제로 카부토가 사용한 키미마로의 시골맥은 카구야 일족의 혈계한계다.[2] 정확하게는 사콘의 '쌍마의 공격'을 응용한 술법[3] 타유야와 달리 카부토는 따로 피리를 소지하고 다니지 않아 키미마로의 시골맥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