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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2 05:10:23

정동일(게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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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상세3. 재평가?4. 근황

1. 개요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의 전 디렉터. 하지만 오한별이나 황선영, 윤명진 등의 다른 디렉터들과 달리 오프라인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2. 상세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증오를 가득 사고 있는 그 강원기마저도 전임 디렉터들이 계속해온 편의성 패치를 약간이나마 이어가며 개선하는 마당에, 이 작자는 오히려 위치렉 증가, 2번 타워 코인 삭제, 포지션 버프 등 게임의 편의성이나 전반적인 밸런스를 말아먹는 패치를 진행하면서 욕을 잔뜩 들어먹고 있다.

거기에 더해 유저와의 소통 거부, 늘어지는 업데이트 예정, 소숫점단위의 숫자놀음만 하고, 나머지는 손을 완벽히 놔버린 캐릭터별 밸런스 패치 등 눈과 귀를 닫고 제멋대로 설치면서 사이퍼즈를 망가뜨리는 데에 앞장서기 때문에 애증의 대상조차도 아니고 사이퍼즈 유저들 사이에서 정동일이란 이름 석 자는 그야말로 혐오와 증오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처럼 자리잡았다.

옆동네 윤명진, 하다못해 강원기처럼 공과 과를 나눠서 잘한 거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 인물은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공은 없고 과만 한가득이다. 그냥 무조건 랭킹을 올려주는 TP시스템을 강제로 업데이트해서 여러 공식전 유저들이 탈주하고, 비주얼 위주로만 운영하면서 업데이트하기로 한 신규 캐릭터나 스킨 시스템, 위에서 언급한 위치렉이나 캐릭터 밸런싱 등의 수도 없이 산적한 문제점 수정은 차일피일 미루는 주제에 현질유도용 코스튬 출시는 또 빼먹지 않고 칼같이 업데이트하고 있는 이중성을 보여준다.

결론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게임 디렉터로서는 실격인 인물.

결국 2017년 10월 18일 사이퍼즈 매거진에서 디렉터가 송지형으로 교체되었음을 알리며 이 최악의 디렉터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3. 재평가?

2020년 여름 평점매칭으로 전환된 이후[1] 사이퍼즈의 최상위 유저들 사이에서 'TP는 부계정을 낀 파티를 일삼는 랭커들의 선동으로 저평가된,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시스템' 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히어로와 레전드 티어가 있는데 에이스까지 오버패도 쉽게 매 시즌마다 랭킹보상을 받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상위권 유저들에게 시즌 내내 주는 스트레스도 훨씬 적었고, 무엇보다 TP시스템 시절에는 대다수의 인구를 차지하는 브론즈와 실버 티어에게도 시즌 종료 시에 보상을 지급했었다는 점이다.

브론즈와 실버 티어에게 공식전 시즌보상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불만을 표출하는 유저들의 경우 에이스 티어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오버패로 인한 판수를 실력으로 따지기 시작하면서[2] 사이퍼즈의 커뮤니티에서는 늘 디렉터의 비하만 했었으며, 결국 RP매칭과 평점제는 골드와 에이스 사이 고정되지 못한 애매한 계층의 일부 유저만 제일 이득보고 만족도를 갖는 기형적인 구조가 생겨버리고 말았다. [3]

유저들끼리 상금을 거는 대회 이외에 공식전 랭킹자체가 무의미 해졌고, 일부 고인물 유저들은 부캐를 만들어 공식전으로 돌려 공식전을 즐기러 오는 유저들을 '즐겜'이라는 명목으로 트롤짓을 일삼아 피해를 주고 있다. [4] 굳이 부캐를 만들어서 게임을 하고 싶을까...

또한 2019년부터 슬금슬금 일반전 전용 보상을 많이 추가하며 공식전만 하는 유저를 역차별하고 있어 탈샆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오버워치 출시 이후 이벤트 인게임 재화 보상도 훨씬 퍼주던 [5] 정동일 시절이 그립다고 하면 랭킹이 낮아보일까봐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유저들끼리 상금을 거는 대회 이외에 공식전 랭킹자체가 무의미 해지고 고인물 네임드 유저들은 디스코드로 막 시작한 일반전 유저나 부캐를 생성한 고인물 유저 한명을 낀 5인팟으로 양학을 하고 있다. [6]

플랜 디코이를 2차창작 화제성으로 끌고오는데 성공한 클론 이글 업데이트는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골드라벨 또한 처음나온 두개 이후에 안나오면서 비주얼적인 운영이라도 네오플이 사이퍼즈에 관심을 갖고 많은 인력을 갈아넣어주기를 원하는 유저수가 상당하다.[7] 가장 큰 업데이트인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1년에 3개만 나왔었다.

스프링필드의 길을 막아놓는 만행을 저지르긴 했지만 게임의 변화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점에선 하나의 변명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현재 송지형이 디렉터로 교체되었지만 차라리 정동일이 낫다고 할정도로 지금 송지형 디렉터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 불편한 ui패치, 우려먹기 이벤트, 낮은 수준의 코스튬 찍기, 역대 최악이라고 평가되는 평점매칭, 개성없고 뜬금없는 신캐릭터, 공지와 유튜브 댓글을 막고나서 자유게시판 또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송지형 비판이 많은 편이다. 심지어 송지형을 욕하는게 아니라 비판만 해도 공식홈페이지 커뮤니티 제재를 먹이고 칼삭을 할정도로 통제가 심하고 신규 캐릭터 에밀리와 플로리안이 출시됐을때 커뮤니티의 부정적인 의견을 전부 지우기도 했었다. 유저들은 커뮤니티 제재를 피하기 위해 "송이버섯"이라는 별명을 만들고 제재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 이후로 송지형의 비판이 더욱 커지면서 정동일이 다시 돌아왔으면 한다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

하지만 송지형이 디렉터에서 내려오고 김태수 디렉터 체제에서는 더 악화되면서 이젠 송지형도 재평가되기 이른다. 결국 김태수는 1년만에 디렉터에서 내려왔다. 최소한 송지형은 초반에는 소소한 변화르만 주면서 게임성을 해치지는 않았고 캐릭터는 밸런스만 빼면 괜찮은 평을 받은 반면 김태수는 밸런스는 물론 캐릭터들도 혹평에 게임을 아예 망쳐놨기 때문.

4. 근황


베일드 엑스퍼트의 리드 게임 디자이너로 넥슨지티로 이직한것이 확인이 되었다. 리드


[1] 21년 헬리오스 시즌부터 RP제로 회귀[2] 사실 판수를 실력으로 따진다면 피 보는 사람들은 흔히 졌지만 잘 싸운 유저들이였다. 과거 RP제는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도 지면 얻는거라곤 패배+1과 하락하는 점수와 이긴다고 해도 지는 점수보다 적게 RP를 얻어 굳이 이러려고 공식전을 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지는데, TP시스템은 게임을 패배해도 점수가 덜 깎인다는 점에서 작은 이득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3] 당장 사이퍼즈 공식전만 하더라도 '주차'라는 표현을 하면서 시즌 종료 며칠 전부터 게임은 하지 않으면서 랭킹에 머무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4] 다르게 말하면 다른 게임의 경쟁력에 밀려 사이퍼즈라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적어진 것이다. 결국 최상위계층 유저들의 고인물화로 서로 적이나 팀으로 매칭이 되면 이미 실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니 부캐를 만들어 하위 랭크에서 '즐겜'을 하려는 목적이 다분하다. 당장 트위치, 유튜브에서 사이퍼즈 방송을 보면 로딩화면에서 레벨 10 이하의 캐릭터들이 보이며, 이 유저들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계정레벨이 50이하인 썩은물유저들이다.[5] 출석빙고시스템[6] 매칭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한 것. 당장 일반전만 해도 이 허점을 악용한 유저가 많은 걸 볼 수 있는데 계정레벨이 60급 이상인 사람*4 + 막 시작한 유저 1명이 5인파티로 돌리면 솔플러*5 혹은 4인팟+솔플러가 매칭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시급히 패치해야할 문제인데도 벨런스게시판에 이와 관련된 글을 올리면 삭제된다. 이건 뭐 계엄령도 아니고...[7] 대표적인 예인 로딩포스터 판매. 첫 로딩포스터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 불편한 그 분들이 잠깐 시끄러웠던 적은 있지만 많이 팔린건지 이후 재판매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