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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3:05:24

윤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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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역대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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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윤명진
尹明鎭 | Yun Myeong-jin
파일:윤명진총괄.jpg
출생 1981년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서울 성남고등학교 (졸업[1])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99 / 학사[2])
직업 기업인, 게임 개발자
소속 [[네오플|
파일:네오플 로고.svg
]]
현직 네오플 대표이사(CEO)
별명 띵진[3], 인밍첸[4]

1. 개요2. 행보3. 평가
3.1. 컨텐츠 디렉터(2014년~2017년)3.2. 총괄 디렉터(2021년~2022년)3.3. 대표이사
4. 사건사고5.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자이자 네오플의 대표이사. 던파 모바일의 총괄 디렉터를 겸직중이다.

2. 행보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20130829130105_8872.jpg
파일:/image/442/2015/05/07/i10787603548_99_20150507182402.jpg
2013년, 왼쪽에 있는 사람은 민기홍 前 콘텐츠 부서 팀장 2015년 인터뷰 당시, 본격적으로 유저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시기이며 대부분의 유저들이 알고 있는 모습이다.
2008년에 네오플에 입사해 2014년 5월에 던파 개발실 실장이 되었으며 2017년말까지 디렉터 자리를 맡았었다. 2015년에는 사내 이사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2017 던파 페스티벌에서 공식 작별인사를 남기며 퇴임했다. #

2018년부터 컨텐츠 디렉터 퇴임 이후 다른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2018 던파 페스티벌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프로젝트 AK[5]를 홍보하러 깜짝 등장했다. #1 이때 오랜만의 등장에 유저들은 반가움과 함께 환호를 많이했다. 2년뒤인 2020 던파 페스티벌 개발자 인사에 등장해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 #2

이후 2021년 8월, 엄정현의 뒤를 이어 총괄 디렉터[6] 자리를 맡게 되고 다시 던파 디렉터로 복귀했다.

던파로 ON 2021 SUMMER에 등장하면서 다시 디렉터직에 복귀했다. #

2021 던파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2022 던파로 ON에서 업데이틀 소개했다.

2022년 8월 4일, 던파 17주년 방송을 진행했다. 게스트는 메이플스토리의 강원기 디렉터와 피파 온라인 4의 박정무 디렉터가 참석했다.

2022년 9월 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2022 던페에서 대표이사 승진으로 PC 던파 총괄 디렉터를 퇴임했다. 본인 말로는 이제 네오플의 총괄 디렉터라고. 후임은 이원만 前 모바일 라이브 디렉터.

2023년 3월 12일, 던파모바일 1주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던파 모바일 총괄 디렉터로 방송에 나왔다. #

파일:윤석열 윤명진.jpg
2023년 3월 14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최고경영자 초청 오찬에 초청됐는데 윤석열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1, #2덕분에 기사에서 같이 얼굴이 나왔다.[7]
유저들의 디렉터 개념 인지가 희미했던 당시, 이례적으로 민기홍 前 컨텐츠 팀장과 함께 인게임 요소 및 인터뷰 등에서 자주 얼굴을 비췄다. 디렉터가 된 후에도 던파 페스티벌이나 열파참 행사 등 대규모 행사마다 자주 참여해 디렉터 중 처음으로 유저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심어주었다. 던파에 대한 애정 역시 남다른데, 2021년 던파로 ON에서 던파는 자신을 게임 개발자로 일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존재임을 언급하면서 던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일개 평사원으로 시작해[8] 불과 7년 만인 2015년[9]준대기업의 이사가 됐고, 2022년 11월 21일에는 끝내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그야말로 엄청난 초고속 승진을 겪은 입지전적인 인물이기도 하다.[10] 승진 속도도 속도지만, 이사직은 계약직이라서 실적이 떨어지면 바로 잘리는데도 네오플 이사 직함을 무리 없이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그의 능력을 알 만하다. 이에 대해서 나무위키 읽기 영상에서는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것도 있지만 타이밍과 운이 따라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한 일들이 운 좋게 좋은 인정을 받는 일이 겹치면서 찾아온 행운이라고. 이에 대해서 보조PD 닐스는 이사 승진은 타이밍과 운일지라도 그 오랜 시간동안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건 결국 실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술했듯 이사부터는 계약직이라 2~3년 단위로 재계약을 해야 하며, 실적이 부족하면 재계약이 없는데 6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만 봐도 능력자다. 게다가 이제는 네오플을 총괄하는 대표이사의 자리에 올랐으니 능력자가 맞다.

3. 평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윤명진/긍정적 평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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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윤명진/비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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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컨텐츠 디렉터(2014년~2017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윤명진/평가/컨텐츠 디렉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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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역대 디렉터 중 최초로 유저들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 대화를 시도하였으며 약믿으로 추락했던 던파의 2번째 황금기를 만든 디렉터이기도 하다. 약믿으로 박살난 경제와 아이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일부 갑부들의 전유물이었던 에픽 아이템을 파밍의 기준으로 재정립하여 초고강 유니크무기를 지우는데 성공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윤명진이 이룬 가장 큰 업적으로 남아있다. 나무위키 읽기에서 밝히길 이것은 의도한 사항이 아니고 유니크인데 에픽 뺨치는 성능이거나[11] 에픽인데도 레어급의 구려터진 성능을 가진 경우가 있는등 아이템의 희귀도에 맞지 않는 성능을 정비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라고 한다. 사내에서 직원들이 개인 계정 플레이를 하며 에픽을 습득했는데 그 고생해서 얻은 장비 성능이 너무 터무니 없게 허약해서 '내가 이딴 장비를 얻자고 그 고생을 한건가?'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또한 거의 기억 속에 사라져가던 섀도우 댄서의 출시와 모든 캐릭터의 2차 각성 업데이트, 모든 던파 유저들이 계속 바라던 남성 마법사의 세 직업[12] 및 여성 프리스트의 출시, 기약에도 없었던 팔라딘, 드래곤나이트, 다크 랜서, 드래고니안 랜서 출시, 밸런스에 대한 많은 관심까지 대체로 유저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나 현재 유저들이 원하는 바를 맞춰주고자 최대한 노력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윤명진 시절의 던파는 최고로 높을 때는 일별 PC방 점유율 7%,[13] 월별 PC방 점유율 4퍼센트를 넘길 정도로 유저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콘크리트층도 탄탄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가 한창 각축전을 벌이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의 모바일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던 시기에 당시 RPG 게임 중 독보적인 성과를 올린 것이다. 그가 디렉터 시절에 있던 안톤 레이드는 지금 와서 보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불합리한 점이 많으나 던전앤파이터라는 게임에 도입된 최초의 레이드라는 점에서 참작할 여지가 있으며 그 시절을 직접 겪었던 유저들의 평은 레이드라는 시스템 도입의 시초가 된 만큼 긍정적이다.

그러나 좋은 소리를 듣던 미러 아라드 등의 콘텐츠가 삭제되고, 대신 추가된 콘텐츠인 지역점령전, 길드 던전, 흑요정 유적지, 비탄의 탑 등은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혹평이 나오기 시작한다. 콘텐츠를 하나라도 더 내놓는 것은 참 좋지만 그렇게 내놓는 것들이 특정 소수 그룹만이 사용할 수 있거나 이내 사장되면서 버려지거나 한다는 것이 문제. 그리고 잘 되나 싶던 밸런스 패치도 마신과 같은 슈퍼 OP 캐릭터의 등장으로 역풍을 맞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상향폭을 줄였다가 또 너무 줄이는 바람에 수많은 비판을 받고 긴급 패치로 겨우 맞춰놓는 등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물을 계속 내놓으면서 불만은 더욱 깊어졌으며, 파밍 시스템 개편의 기초를 쌓았으나 결국 운빨좆망겜을 해결하지 못한 점도 부정적으로 평가된다.

어쨌든 입으로라도 유저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집어내고 또 그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실제로 게임 내에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많은 문제점을 해결했고 최종 콘텐츠를 최종 콘텐츠답게 만드는 등, 역대 디렉터들 중에서는 최초로 그나마 상대적으로 게임을 균형있게 유지한 디렉터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공이 있는 만큼 과오 또한 적지 않은 디렉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저들에 의한 지나친 미화 때문에 반감을 사기도 한다. 특히 말년에 이르러 점차 태만해졌던 운영[14]과, 대형 사고를 치고 도망가듯이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는 추한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는[15] 유저들에게는 큰 비판을 받기도 했었다.

3.2. 총괄 디렉터(2021년~2022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윤명진/평가/총괄 디렉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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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던전앤파이터는 정말 인생 최고의 게임이고, 저를 게임 업계에서 일하게 만들어 준 저한테 가장 소중한 존재 중에 하나거든요. 다시 한 번 PC 던파를 맡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고, 언제까지나 던전앤파이터가 최고의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던파로 ON 2021 SUMMER 中
그렇게 PC 던파에서는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줄 알았으나, 2021년 8월 던전앤파이터의 IP[16]를 사용하는 모든 게임을 관리감독하는 총괄 디렉터의 자리에 오르면서 던파 유저들에게 다시 얼굴을 비췄다. 이는 김성욱 디렉터에게 자리를 넘긴 2017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던전앤파이터 직원 권한 남용 논란이라는 대형 사건, 그리고 불통과 독선을 일삼은 강정호 컨텐츠 디렉터의 행적 탓에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려 최악의 위기에 빠진 던파를 살려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나무위키 문서 읽기 영상에서 언급하길 권한 남용 논란 이후 사내 분위기가 유저들이 충격 받은거 이상으로 심했고 많은 개발진들이 개인 계정 플레이를 접었을 정도로 부서 분위기가 엉망진창이었다고 언급했다. 우리 중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에 심한 상처를 받고 너무 부끄럽고 화가 나서 게임 플레이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던온 때 말했듯이 절대로 그냥 넘기지 않겠다고 다시 공언했다.

그리고 2021년 8월 20일에 진행된 던파로 ON 2021 SUMMER 방송, 그리고 2021 던파 페스티벌에서 여러 개선점과 컨텐츠 추가를 약속하며 그나마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던파로 ON 문서 참조. 간담회 이후 진행된 행적들은 평가 항목에 서술.

2022년 9월 네이버 웹툰에서 던파 유저를 비하하는 내용이 올라온 사건을 기점으로 유저 비하 컨텐츠에 대해서는 회사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기조를 취하기 시작했다.#1#2 이후 사이버렉카 나잼민, 유튜버 고누리, 델로략국의 던북공정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17]

3.3. 대표이사

2022년 11월에 네오플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고, 2022 던페에서 차기 디렉터를 소개하며 약 1년 3개월만에 총괄 디렉터 자리를 내려놨다. 던페에서는 PC 던파에서 완전히 빠지는건 아니라고 했으나, 회사 전체를 지휘하는 입장이 된 만큼 유저 앞에 직접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D-Talks 후기처럼 간접적으로 존재감을 보이는 정도.

다만, 던파 모바일의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어서 2023년 기준으로 던파 모바일 1주년 기념 쇼케이스와 여름에 개최된 아케이드 2023 쇼케이스 등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현재는 모바일 총괄도 내려놓았다.

던전 앤 파이터 말고도 사이퍼즈의 12주년 쇼케이스에 짧게나마 영상 편지로 등장했다. 사이퍼즈는 2022년 이후로 더 이상 디렉터 체제가 아닌 게임이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서 로드맵과 향후 계획을 발표할 사람이 없으므로 대표인 윤명진이 인사로라도 등장할 필요가 있었다.

4. 사건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던전 앤 파이터 에픽조각 조작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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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1] 1999년 졸업[2] 2006년 졸업[3]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별명[4] 이름인 윤명진을 중국식으로 독음한 것으로, 윤명진의 실책을 비판하는 부정적 용도, 그리고 주로 네오플의 맹목적인 중국바라기 운영을 비판할 때 쓰이는 별명이다.[5] 원래는 프로젝트 BBQ라는 이름이었지만, 개발 방향성을 소울라이크 콘솔게임으로 변경했고 프로젝트 이름도 바뀌었다.[6]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프로젝트 대부분을 주관하게 되었다. 관련 기사[7] 기사를 본 유저들은 윤씨 부자라면서 각종 드립을 쏟아냈었다.[8] 이 문서 읽기 도중 이걸 보고 "일개라니... 평사원이 얼마나 중요한데..."라고 발끈했다.[9] 출처: 네오플 전자공시자료. 윤명진이 나무위키 읽기 도중 이런 정보는 도대체 어디서 찾은거냐고 의아해하자 보조 PD 닐스가 전자공시자료에 다 나온다고 알려준다.[10] 당장 주변에 중견기업 이상의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가족이나 지인 아무나 붙잡고 입사 7년만에 이사 승진이 가능한지 물어보자. 높은 확률로 불가능 하다고 말할것이다. 재벌 2, 3세들의 승진 속도에 비견될 정도.[11] 그 예시로 든게 15강 더러운 피의 쾌.[12] 각각 블러드 메이지, 스위프트 마스터, 디멘션 워커[13] 여성 프리스트 출시 당시,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깰 가능성은 희박하다.[14] 프로젝트 이적 등이 이후 공개되었지만, 이것이 쉴드가 되지는 않는다.[15]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를 하면서 이 대목을 읽고 "그렇게 추했었나?" 라며 헛웃음을 흘렸다.[16] 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17] 이때는 이미 이원만에게 자리를 넘긴 뒤였긴 했다.[18] 전술했듯 본인에게 승인 받은 적이 없다. 이걸 읽으면서 "네. 다른 사람이."라고 약간 빡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셀프 디스가 아니고 남이 해주는 디스라고.[19] 루멘 띵진은 12주년 상점에서 12주년 주화로 살 수 있고, 칼리고 띵진은 8월 31일부터 시작한 민트색 노트 이벤트에서 11층~1층(튜토리얼인 11층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층씩)을 한번 완주 할 때 마다 하나씩 준다.[20] 앞선 사례로 예상했지만 솔리움 띵진 아바타는 본인의 동의없이 만들어졌다고 한다.(...)[21] 해당 만화의 작가는 공대아싸녀, 비일상의 정형외과, 번역체 마왕 원정대를 연재한 칰타로 짤툰의 일기 시리즈의 작가이도 하다.[22]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이사까지 올라갔으니, 일단 과거 컨텐츠 디렉터 재직 당시의 부정적인 평가는 차치하더라도 분명 보통내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그것도 2008년에 입사해 2015년에 사내 이사로 올라갔으니 불과 7년 만에 중진급으로 승진한 것이다.[23] 이 발언으로 인해 누렁이 크리쳐가 사재기당해 시세가 잠깐 폭등하는 웃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4] 이후 나무위키 읽기에서 운동으로 빠진건 절대 아니고 잠 잘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못 박았다. 다만 입사 이후 살이 찌기만 해서 슬슬 관리를 해야 할 때라고 했다.[25] 심지어 파티원들이 친절하게 신지기갱 드롭 보상으로 먹어줬다고.[26] 이야기를 듣던 성승헌 캐스터는 디렉터가 던파를 이탈하냐며 실소를 흘렸다.[27] 체팅창에 "나이스!!"를 시작으로 난리가 났다.[28] 보조PD 닐스 왈 "교차 드랍은 과학이죠."[29] 상술된 총괄 디렉터 이후의 긍정적 평가의 신화 초월 기능 추가를 읽다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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