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스킬의 요리 당번

누구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스킬이 없었다. 그래서 스킬 있는 사람과의 마찰을 두려워 해,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산에서 살기 시작했다. 그곳은 마수의 소굴이었다.

그런 산 속에서 주인공은 10년 이상 살아남아, 제로 스킬만이 할 수 있는 요리를 연구한다. 그것은 그 어느 누구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던 이색의 요리였다.

맡은 적이 없는 향긋한 냄새, 말할 수 없는 깊은 맛. 우연히 입에 올린 신수, 성기사 혹은 왕국의 공주들을 사로잡아, 제로 스킬의 요리사는 그들로부터 인정된다. 그래도 끝없는 탐구는 끝나지 않는다.

"제로 스킬의 내가, 드래곤을 먹으면 재미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인공을 인정한 동료와 함께 미지의 식품 재료와 조리 방법을 계속 요구한다. 모든 것은 "맛있다"라는 말 한 마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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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