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 공동 구단주 | |
제임스 조세프 팔로타 James Joseph Pallotta | |
출생 | 1958년 3월 13일 ([age(1958-03-13)]세) |
매사추세즈 주 스톤햄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학교 | 매사추세츠 대학교 경영학 학사 노스이스턴 대학교 MBA |
직업 | 사업가, 기업가, 구단주 |
소유 회사 | AS 로마 전 소유주 랩터 그룹 소유주겸 디렉터 Tudor Investment Corporatio 대주주 보스턴 셀틱스 공동 구단주(보스턴 배스킷볼 파트너) |
순자산 | 10억 $ (1조원) [1] |
가족 관계 | 아내 킴벌리 팰로타 부모 안젤라 마리아 디 지아코모, 제임스 팰로타 형제자매 크리스틴 팰로타, 칼라 팰로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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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S 로마의 전 구단주이자 보스턴 셀틱스의 공동 구단주[2] 렙터 그룹[3]의 회장겸 디렉터를 맡고 있다. 성인 팔로타에서 알 수 있듯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2. AS 로마
AS 로마의 전 구단주인 로젤라 센시가 구단을 깽판친 이후 -그의 AS 로마에 대한 사랑은 17-18챔스 8강전 이후 드러났는데, 로마가 바르셀로나를 3:0으로 격파하자 분수대에 입수했다!! [4]
바르셀로나의 마우콩 하이재킹 사태에 대해 매우 분노하였다.[5]로마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는 순간에 채갔으니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것. 사건의 전말은 마우콩문서 참조. 해당 발언은 몬치 단장에 의해서 수습 되었다. [6]
17-18챔스에 원정 팬이었던 리버풀 팬이 극성로마 팬들에게 폭행당하자 AS 로마 팬들에게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7] 부상당한 리버풀팬과 기부 단체에 150,000유로(한화 약 2억원)을 기부하였다.[8]
이처럼 로마를 매우 사랑하는 개념 행보를 보이던 팔로타였으나 다니엘레 데 로시의 방출,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이적설, 프란체스코 토티와의 분쟁 및 토티의 사임으로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토티가 팀을 나가면서 자신은 유명무실한 존재였고 2년간 팔로타 사단과 말을 해 본 적이 없으며 18-19 시즌의 이적시장은 자신이 아닌 몬치의 독단이었고, 자신은 팀에 콘테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팀과의 협상에서 결렬돼 파울루 폰세카가 왔다고 말한 것. 이로 인해 AS 로마의 주가가 폭락하기도 해서 이를 빌미로 토티를 고소할 것을 고려하기도 한다고 했으나 본인이 트위터로 부정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토티를 냉대해온 것부터가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더니 유벤투스로 베나티아와 퍄니치를 뺏긴 로마 팬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야 말았다. 루카 펠레그리니와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를 교환하고, 인테르가
지금은 텍사스 주 유지 댄 프리드킨에게 구단을 매각하려고 하는 듯하다. 자신의 재력으로는 로마 신구장 건설이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한 듯하다. 댄 프리드킨은 재산이 팔로타보다 4배 많기 때문인 듯. 780M 유로에 계약했고 2020년 8월 구단을 매각했다.
보스턴 셀틱스 공식 페이스북은 이 양반 때문에 AS 로마 팬들의 댓글로 도배되어 있다. 다만 카이리 어빙 처분은 2022년 팀이 NBA 파이널로 진출하면서 보스턴 프런트의 업적이 되었다.
[1] https://www.affluenceiq.com/50richest.php[2] 정확히 말하자면 보스턴 바스켓볼 파트너에 일원이다. 보스턴 바스켓볼 파트너는 2002년 설립되었으며 보스턴 셀틱스를 공동 소유한다. 일원으로는 제임스 팔로타, 메트 리빈, 데이비드 본더맨등이 있으며, 보스턴 셀틱스의 지분은 7%밖에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3] 대리 경영 전문 그룹이다.[4] 관련기사[5] 관련 기사[6] 회장의 메시 발언은 농담이다[7] 관련 기사[8] 관련 기사[9] 이것은 바렐라가 인테르만 원한다고 외치다가 결국 인테르행에 성공하며 실패했다. AS 로마의 제안이 3500만 유로+그레고리 데프렐이라 칼리아리 칼초 쪽은 로마측 제안을 더 좋아했는데도.[10] 로멜루 루카쿠의 연봉과 같다. 참고로 이 때 로마에서 제코는 자기네 루카쿠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