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fff72a> 이름 | 제제 고메스 Zezé Gomes |
본명 | 주제 하이문두 올리베이라 고메스 (José Raimundo Oliveira Gomes) |
K리그 등록명 | 제제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60년 3월 8일 ([age(1960-03-08)]세)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 |
신체 | 키 175cm |
직업 | 축구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은퇴) |
클럽 | 아바이 FC (1980-1981) 플루미넨시 (1982-1984) 포항제철 돌핀스 (1984) 비토리아 SC (1985) 아메리카 FC (1986-1987) SP 에스핀호 (1987-1990) UD 레이리아 (1990-1991) SP 에스핀호 (1991-1992) CF 아마도라 (1992-1994) SC 캄포마이렌스 (1994-1995) SC 신페스 (1995-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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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2. 선수 경력
1984년 전기리그 14경기에서 13골 밖에 득점하지 못 한 포철은 여름에 플루미넨시에서 두 명의 브라질 선수를 영입하여 후기리그 대반격을 계획했다. 그 중 한명이 제제이다. 다른 한명은 월신요. @ 제제는 월신요와 함께 플루미넨시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공격수인 월신요가 7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 빈공이 그친 반면 제제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9경기 출장, 4골 2도움을 기록하는 폭발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포항은 재계약을 포기했고 그 후 활동무대를 포르투갈로 옮긴다.
84 축구대제전 수퍼리그 포철 돌핀스(전후기 통합 5위) 주요선수 공격포인트
최순호: 24경기 14골 6도움
김경호: 26경기 7골 3도움
이길용: 22경기 5골 7도움
제제: 9경기 4골 2도움
최상국: 23경기 4골 1도움
신상근: 21경기 3골 7도움
박경훈: 21경기 2도움
윌신요: 7경기 1골 1도움
세자르: 12경기 1도움
루이스: 17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