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7로켓포병여단 107-ма реакти́вна артилерійська Кременчуцька бригада 107th Rocket Artillery Brigade | ||||||
| | ||||||
| <colbgcolor=#484a01> 창설일 | 1942년 12월 16일(붉은 군대) 1992년 1월 2일 | |||||
| 소속 | 우크라이나 육군 | |||||
| 상급부대 | 지상군 사령부 | |||||
| 종류 | 포병 | |||||
| 모토 | Сила і Честь 힘과 명예 | |||||
| 부대번호 | A1546 | |||||
| 여단장 | 세르히 사우첸코 대령 | |||||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 위치 | 우크라이나 폴타바주 크레멘추크 | |||||
| 웹사이트 | | |||||
1. 개요
우크라이나 육군의 포병 부대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러시아 육군의 제107로켓여단과는 관련이 없다.2. 역사
1942년 모스크바에서 모체인 제67곡사포병여단이 창설된다. 1943년 레닌그라드 포위전에 참전한 후 우크라이나, 헝가리, 오스트리아에서 활약했다. 전후 여단은 우크라이나에 재배치된 후 1961년 키예프 군관구, 제6근위전차군 예하 제107미사일여단으로 개편된다. 1992년 우크라이나군 소속이 된다.소련 해체 당시에는 18대의 스커드 미사일 TEL을 운용하고 있었으나, 미국의 우크라이나 비핵화와 군축으로 인해 스커드 미사일을 모두 처분하고 대신 OTR-21 토치카를 운용한다. 제19미사일여단 등과 잠시 제1미사일사단을 구성했으나 사단이 해체된 후 2005년 연대로 감축되며 BM-30으로 장비를 교체한다.
2014년 당시 부대의 로고. 현재는 삭제된 쿠투조프 훈장이 그려져 있다.
돈바스 전쟁이 개전하자 헤르손주로 이동해 지역의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했으며, 이어서 동부로 이동해 일로바이스크 전투 등을 지원했다. 2019년 다시 여단으로 확충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남부 전선을 지원해 왔다. BM-30의 탄약을 거의 소진한 후에는 M270 MLRS를 주로 운용하고 있다.
3. 편제
- 여단본부
- 제1포병대대
- 제2포병대대
- 제3포병대대
- 제4포병대대
- 정찰대대
- 공병중대
- 정비중대
- 군수지원중대
- 신호중대
- 레이더중대
- 의무중대
- CBRN 방호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