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시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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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랭킹보물

3. 추리의 길

4. 정수1

금풍이 불어오는 수확제에 바람만 불어오는 것은 아니다 가을 분위기 가득한 작은 마을에는 오랜 세월 동안 쌓인 비밀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묻혀 있다
스킨	납관사, 시공의 그림자, 화재조사관, 곤충학자, 교수, 밀랍인형사, 바텐더, 조각가

4.1. 아이콘

4.2. 스토리

4.3. 스킨

희대의
스킨	스킨명	설명
	'온실' (납관사)	온실의 꽃은 유리방의 보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피어납니다. 여과되지 않은 공기에 노출되어 오염, 질식 상태가 되기 전까지. ([한정] 스킨, 시즌34 정수1 한정 획득)

진기한
스킨	스킨명	설명
	'유기인' (시공의 그림자)	적절한 화학비료와 농약은 채소가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쩌면... 이 기준이 다른 생물에도 적용될지 모릅니다.
	'팽화' (화재조사관)	속이 꽉 찬 팝콘에 캐러멜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이 맛은 화로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타탁' 소리에서 비롯됩니다.

독특한
스킨	스킨명	설명
	'동물 호르몬' (곤충학자)	곤충은 '호르몬'의 안내에 따라 원하는 것을 취하고, 위험한 것을 피해왔지만... 이제는 풍요로운 밀밭에서 멀어지고, 위험한 덫에 접근합니다.
	'교잡' (교수)	격리의 원인은 종 자체가 아닌 낙후된 기술 때문입니다.
	'부패 방지' (밀랍인형사)	방부제는 일시적으로 재료의 신선도를 보장할 수는 있지만, 죽은 사람을 붙잡아둘 수는 없습니다.
	'칵테일' (바텐더)	칵테일이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 가지 맛을 낼 레시피가 부족합니다.
	'건조' (조각가)	'재료'가 변질되지 않게 하는 중요한 방법은 충분한 건조제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4.4. 디자인

시즌34 정수1 디자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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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화재조사관 - '팽화'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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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수2

‘기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승리의 연회의 소란 속에서 도취된 자들에게 악마처럼 중얼거린다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싸움뿐이라며
스킨	'기사', '심리학자', 환자, 나이트 워치, '여자아이', 은둔자, 포워드, 화재조사관

5.1. 아이콘

5.2. 스토리

5.3. 스킨

희대의
스킨	스킨명	설명
	적기사 ('기사')	지속적인 평화 선언은 항상 부패와 메마름으로 이어집니다. 검을 든 자는 영웅의 가치는 대게 또 다른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서 탄생하고, 혼돈과 전쟁만이 그 길로 통하는 사다리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진기한
스킨	스킨명	설명
	백기사 ('심리학자')	대지의 탄생 이래, 전쟁과 평화, 번영과 쇠퇴는 서로를 완전히 무너뜨린 적이 없었고, 그녀는 검집과 그 호수가 지닌 의미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호수의 그림자 (환자)	아발론의 생령이 새로운 전쟁에 휩싸였을 때, 호숫가에서 다급한 휘파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는 호수 위에 비치는 다가오는 자의 눈동자가 여전히 맑고 청명하게 빛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독특한
스킨	스킨명	설명
	아발론의 나무 정령 (나이트 워치)	웃어요, 춤춰요. 더 이상 그 허무한 거짓을 포장하지 말고 혼돈과 함께 쓸쓸한 노래를 불러요.
	아발론의 마법사 (은둔자)	그는 날카로운 칼날이 그 화려한 옷들을 베어 가르면, 그 안에 숨어 있던 벌레들이 사방으로 도망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투구를 잃어버린 기사 (포워드)	혼전 중에 투구를 잃어버린 그의 순수한 본성은 그를 눈앞의 혼란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술 취한 기사 (화재조사관)	잔이 깨지는 소리가 파티의 고요함을 깨뜨리고, 선홍색 술이 옷을 물들였습니다. 이는 바로 혼돈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길잡이 요정 ('여자아이')	그녀는 전쟁과 폭력을 보고 싶지 않았지만 떠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아발론의 숲에는 그 어떤 생령도 홀로 남겨지지 않습니다.

관련 스킨
스킨	스킨명	설명
	프롤로그 ('기사')	죄악의 장미가 아발론의 대지를 가득 채우기 전, 조용히 뒤에서 관망하던 그는 아직 자신의 '위치'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5.4. 디자인

시즌34 정수2 디자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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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환자 - 호수의 그림자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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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수3

마치 동화 속 매력적이고 귀여운 옷을 입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네~
스킨	'훌라발루', 무희, 우는 광대, 시공의 그림자, 인형사, '파로 부인', 파멸의 바퀴

• '훌라발루'의 스킨이 머리 모양으로 인해 금동대향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6.1. 아이콘

6.2. 스토리

6.3. 스킨

희대의
스킨	스킨명	설명
	별의 왕 ('훌라발루')	순진한 왕자는 별빛을 찬미하는 시구에 몰두했고, 그러다 날이 밝았습니다. ([한정] 스킨, 시즌34 정수3에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진기한
스킨	스킨명	설명
	떠도는 달빛 (무희)	'순수한' 정령이 거짓말이라는 이름의 호수를 거닐며, '사랑'이라는 달빛 한 줌을 쥐려고 합니다.
	소멸한 태양 (우는 광대)	세상에 재만 남았을 때, 태양은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소멸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품을 수 없다는 것을.

독특한
스킨	스킨명	설명
	바람 속 장미 (시공의 그림자)	장미꽃 사이에 누워 있는 듯한 그녀에게 '에취! 에취!' 달콤한 바닐라 향이 납니다.
	떨어지는 소년 (인형사)	절벽에 선 소년은 자신을 붙잡은 덩굴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부러뜨리면 우리 둘 다 자유로워질 수 있겠지?"
	상자 속 숙녀 ('파로 부인')	상자 속의 종이꽃은 시들지 않지만, 향기도 없습니다.
	눈먼 쥐 (파멸의 바퀴)	눈먼 쥐는 언제나 동분서주로 뛰어다닙니다. 그의 꼬리는 이미 예리한 칼에 잘려버렸을지라도...

6.4. 디자인

시즌34 정수3 디자인 과정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훌라발루' - 별의왕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훌라발루'_별의왕_디자인1.jpg
파일:'훌라발루'_별의왕_디자인2.jpg
파일:'훌라발루'_별의왕_디자인3.jpg
파일:'훌라발루'_별의왕_디자인4.jp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무희 - 떠도는달빛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무희_떠도는달빛_디자인1.jpg
파일:무희_떠도는달빛_디자인2.jpg
파일:무희_떠도는달빛_디자인3.jpg
파일:무희_떠도는달빛_디자인4.jp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우는 광대 - 소멸한태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우는 광대_소멸한태양_디자인1.jpg
파일:우는 광대_소멸한태양_디자인2.jpg
파일:우는 광대_소멸한태양_디자인3.jpg
파일:우는 광대_소멸한태양_디자인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