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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나이아스 漁女 • Naiad • 漁師 | |
본명 | <colbgcolor=#fff,#2d2f34>그레이스 Grace 格蕾絲 グレイス |
식별 번호 | - |
성별 | 여성 |
기념일 | 4월 2일 |
외적 특성 | 끝없는 심연 물웅덩이 |
형태 변화 | 물고기 사냥, 회유 격랑 물놀이 |
난이도 | [[연기 난이도|]] [[연기 난이도|]] |
가격 | 4508 / 858 |
성우 | 장안치[1] 쿠와시마 호우코 |
[clearfix]
1. 개요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물고기처럼 유린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레이스는 작살을 집어 들었습니다.
시즌 16에 출시한 제5인격의 감시자 캐릭터. 이동할 때마다 바닥에 생기는 물웅덩이로 습기 구역을 만들어 생존자에게 지속적으로 습기를 부여하며, 이 습기 게이지가 다 차는 순간 생존자에게 부상을 입힌다.2. 외적 특성
끝없는 심연 | <colbgcolor=#fff,#2d2f34>체온이 낮고 습기로 가득 찬 그레이스는 지나가는 곳에 20초 동안 작은 물웅덩이를 남깁니다. 연결된 물웅덩이가 폐쇄 공간을 만드는 순간, 범위 내의 생존자에게 30%의 습기 진도가 부여되고 내부가 20초 동안 물웅덩이로 변합니다. 이미 형성된 폐쇄 공간은 다른 물웅덩이와 폐쇄 공간을 만들 수 없으며, 던진 작살을 회수할 때 반드시 폐쇄 공간이 형성됩니다. 물웅덩이: 물웅덩이에 있는 생존자는 1초에 10%씩 습기가 누적되며(생존자가 묶여 있는 광기의 의자 근처에서는 습기 증가 속도가 6%로 감소), 물웅덩이를 벗어난 뒤 9초가 지나면 습기가 1초에 5%씩 감소합니다. 습기가 누적된 생존자는 판자와 창틀 모션 속도가 10% 감소하고 암호 장치 해독, 대문의 비밀번호 입력 속도가 20% 감소합니다. 습기가 가득 차면 물웅덩이에 사는 수중생물이 다가와 생존자를 물어뜯어[2] 일반 공격 1회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를 입은 후 습기는 초기화되며 5초 동안 습기가 쌓이지 않습니다. |
3. 형태 변화
3.1. 0단계
0단계 | |
물고기 사냥 | <colbgcolor=#fff,#2d2f34>스킬 버튼을 길게 누르면 힘을 모아 작살을 던질 수 있습니다(스킬 버튼을 터치하면 작살이 지면에 꽂힘). 길게 누를수록 작살의 비행거리가 길어지고, 작살이 날아가는 경로에 물웅덩이가 생성됩니다. 작살을 던진 후 그레이스는 회유 상태에 진입합니다. 회유: 그레이스가 물고기처럼 헤엄치고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헤엄치는 동안에는 모션이나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회유 상태에서 작살을 회수할 수 있으며 작살이 날아가는 중에도 물웅덩이가 생성됩니다. 그레이스가 최장 회유 시간에 도달하거나 작살과 55미터 이상 멀어지면 작살은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쿨타임: 7초 |
나이아스의 외적특성인 물웅덩이는 작살을 던질때, 그리고 회수할때 동시에 생기게 되는데 이 원리를 이용하며 폐쇄 구역을 형성시킬수 있고, 게다가 그 안에 생존자가 있다면 즉시 습기가 30퍼센트 차기때문에 습기로 데미지를 주기가 수월해진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나이아스가 작살을 회수할때 작살은 무조건 나이아스가 있는 곳에 직선 방향으로 오기 때문에 작살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한다. 또한 가두리를 통해 습기를 쌓아야하므로 구역은 넓은 편이 좋기에 자기가 가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던지는게 좋다.[4]
3.2. 1단계
1단계 | |
격랑 | <colbgcolor=#fff,#2d2f34>[회유] 상태에서 격랑 스킬을 사용하면 화면 쪽 직선 방향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명중된 목표에게 30%의 습기를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미리 종료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15초, 충전 횟수: 1/2회 |
3.3. 2단계
2단계 | |
물놀이 | <colbgcolor=#fff,#2d2f34>[격랑]이 생존자에게 명중하고 물웅덩이가 폐쇄 공간을 만드는 순간 생존자에게 가해지는 습기 진도가 50%로 증가합니다. |
4. 운영
4.1. 보조 특성
- 플래시
가장 많이 채용되는 특성. 첫 사냥 시 습기로 데미지를 주는 건 힘들어 플래시로 마무리해야 하는데다 돌진과 풀존재를 달성하면 따라오는 메리트가 굉장히 크므로 빠른 첫 사냥을 위해 가장 많이 채용되는 특성이다.
- 텔레포트
이미 이동기가 있는 나이아스 특성상 딱히 필요없는 스펠이긴 하지만 주로 멀리 있는 해독기로 견제를 가야 하거나 출구 견제를 해야 할 때 3시 인격인 히든 카드로 변경해 쓰기도 한다.
4.2. 인격 트리
3/6히든카드 만류 이명 + 지명수배/광폭화1 or 광폭화2/이판사판/분노
습기구역을 직접 이용하지 않아도 첫 사냥 속도가 무난한 편이기에 운영을 위한 만류와 히든카드를 들어준다. 일반적으로 생존자 진영에 스턴캐가 2명 이상이거나 샤먼, 주술사, 탐사원과 같이 짧고 연속적인 스턴을 넣을 수 있는 캐릭터가 존재할 경우 이판사판을, 스턴캐가 1명일 경우 분노를, 스턴캐가 없을 경우 광폭화 2스택을 찍어준다. 9시의 부재와 느린 첫사냥의 시너지로 첫 존재감을 개방하기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게임 내 대부분의 시점에서 안정적으로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인격이다.
6
만류 이명 지명수배 광폭화1 구금광 + a
운영보다는 피지컬에 의존하는 인격으로, 남는 인격 포인트를 구금광이나 광폭화에 몰아 캠핑능력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주로 사용된다. 공격적인 구출 견제를 통해 습기 구역으로의 진입을 늦추어 구금광과의 시너지로 구출자의 심리를 더욱 급하게 만들 수 있으며, 1 이상의 광폭화로 더블다운을 노려볼 수도 있다.
5. 평가
출시 초기에는 애매하다는 평이 많았다. 요즘 메타에서는 해독 견제와 빠른 사냥이 필수이고 후반운영까지 뛰어나야 주류 감시자에 속하게 되는데 나이아스는 빠른 사냥을 하기에는 지형을 너무 많이 타고 가두리를 하기 위해서는 지형 주위를 돌거나 창을 회수해서 범위를 만들어야 하는데, 해당 지형지물을 통째로 돌아야 하기 때문에 구역이 넓다면 굉장히 오래 걸린다. 생존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벗어나려 하기 때문에 존재감 여부에 관계없이 사냥 자체가 느린 편이다. 그래도 사냥은 풀존재가 되면 가속이 붙지만 사냥과정은 비슷해서 다른 감시자의 풀존재에 비해서 사냥이 빠르다고 보기 어렵다. 물론 해독견제나 캠핑도 나쁘진 않지만 기존에 존재하던 해독 견제능력을 가진 캐릭터들과 다른 캠핑 강캐들과 비교하면 전부 애매해서 현 메타에서 제대로 써먹기 힘들다.하지만 습기구역 및 작살과 관련된 버프를 먹으면서 평가가 좋아졌다. 주류 감시자의 필수 덕목인 후반 운영 능력에 있어서, 나이아스는 높은 기동력을 살린 반피 운영과 해독기 주변 습기구역 생성을 통한 해독 견제가 강력하다. 선딜, 사거리, 후딜, 판정 모두 우수한 평타를 가지며, 현재 메타에서 많이 보이는 해독 속도가 빠른 조합[5]와의 상성이 좋다. 첫 사냥에서 습기를 직접적으로 이용하기는 어렵지만, 습기 구역을 통해 동선을 압박하고 생존자에게 구역 이동을 강제해서 개활지에 몰아넣은 다음 빠르게 거리를 좁혀 평타로 한 대 때린 다음 플래시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주가 된다. 첫 사냥에서 잡은 생존자를 의자에 앉힌 다음에는 주변 해독기에 습기 구역을 만들어 해독을 견제하면서 전체적인 부상을 늘리고 아이템을 소모시키는 운영을 시작하면 된다. 조작 난이도가 매우 간단하다는 것도 큰 강점.
이렇게 사기캐라는 평이 많았으나..거품이 완전히 빠진 현재는 무승부캐로 평이 내려가고 있다. 근본적으로 곡예사의 구르기 기능 추가와 강력한 기동성을 가진 환자의 출시, 타자와 곤충학자 등이 주류로 올라오면서 나이아스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생존자가 너무 많아졌고 점차 생존자 진영이 능력에 대한 파훼법을 익히면서 습기에 당해주는 생존자가 적어진 탓에 더 이상 예전처럼 날뛰기는 힘들어졌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나이아스의 습기는 가까운 해독기를 견제할 수는 있으나 마리, 꿈의 마녀, 서기관, 조각가같은 여타 1티어캐처럼 원거리 견제는 할 수 없어 생존자가 돌리고 있는 해독기 쪽으로 앉히지 못하면 해독기가 살살 녹는 걸 구경하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예전 용포선샤같이 해독기가 느린 조합이 아닌 디버프가 없는 어그로 캐+구출캐로 조합이 바뀐 현재 메타는 이런 나이아스의 단점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새로 추가된 생존자의 12시 인격 플라잉 휠(일명 데드하드)에 큰 타격을 받은 감시자로도 뽑힌다. 기껏 습기를 쌓았는데 데하 한방에 그것을 허무하게 날려 판도가 틀어지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
하지만 이런 나쁜 상황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나쁘지 않은 가두리 능력과 선딜, 범용성 등으로 잘하면 여전히 좋은 캐릭터로 뽑힌다.
5.1. 장점
- 넓은 범위의 압박기
나이아스의 동선에는 생존자에게 습기를 중첩시킬 수 있는 물웅덩이가 생긴다. 이 물웅덩이로 지형지물 안에 있는 생존자를 압박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다른 곳으로 도망가려 해도 창을 던져놓은 상태의 나이아스는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쉽사리 벗어나는 것이 힘들다.
- 준수한 기동성
게임 시작부터 창을 던져놓을 수 있어 빠른 생존자 추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존재감 1단계를 채울 시 해금되는 기술이 중거리 돌진 기술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멀리 있는 해독기를 견제하면서 캠핑 운영도 가능하다.
- 습기를 이용한 구역 장악
기본적으로 습기가 차면 해독속도가 느려지고 습기영역에 오래 있기에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서 해독하기 힘들도록 만든다. 그리고 생존자 프로필에 습기 표시가 뜨기 때문에 습기 구역에 있는지 없는지 지속적으로 알 수 있다.
- 강력한 캠핑 능력
돌진기로 습기를 채우거나 계속 주위에 고리를 만들어 구출오는 생존자를 압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공간이 좁고 제한되어 있는 아오지 캠핑도 굉장히 강력하다. 물론 용병이나 포워드 같은 캐릭터들은 습기가 채워지기도 전에 빠르게 접근하여 구출하고 빠져나갈 수 있으니 효과가 없다.
- 매우 빠른 공격 선딜
평타 공격을 할 때의 선딜이 0.27초로 매우 빠른 감시자이다. 또한 헛방을 때렸을 때 무기 회수시간도 빠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근접 판자심리전 등 여러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뺑뺑이를 차단시킴
판자촌에서 심리전을 유도하면서 무한 뺑뺑이의 악몽을 선사하면 귀찮게 시간낭비를 해야하는 다른 감시자들과는 다르게 아예 습기구역으로 만드는데 투창에 회수 한번이면 바로 차단당한다. 이제 거기서 제 발로 기어나오게 만들게하면 끝. 만약 안 나온다면 습기가 차서 알아서 눕게될테니 역으로 심리전을 걸 수 있다.
5.2. 단점
- 지형지물을 많이 타는 능력
지형을 무시할 수 없는 감시자들의 고질적인 단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중이다. 일단 영역을 빨리 만들기 위해 창을 회수해야 하는데, 나이아스가 던지는 창은 지형지물에 꽂힌다(...) 이렇게 창을 던지고 회수하여 습기 영역이 만들어지는 타이밍을 중쳡시켜 피해를 입히고 시작해야 하는데, 창 자체부터가 지형지물의 영향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거기다가 나이아스가 상대로 나오면 생존자들이 구조물 뺑뺑이를 안 돌려 하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다. 게다가 '박사'처럼 몸의 좌우로도 돌진 피격판정이 넓기 때문에 살짝 옆으로 지나가는 생존자를 돌진으로 맞추기는 쉬우나, 동시에 지형지물에 막히기도 쉽다.[6] 여러모로 사용자의 숙련도가 높아야 포텐셜을 뽑아낼 수 있는 감시자.
- 회유 상태에서의 제약
회유 상태에 들어가면 판자를 부수지도 못하고 창틀도 못 넘기 때문에 판자나 창틀이 많은 곳, 특히 습기로 에워쌀 수 없는 절대판자나 핵심 창틀 등에서 심하게 무력하다. 그렇다고 행동을 하려면 창을 회수해야 하며, 창을 회수하는 데에는 2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창틀이나 판자 앞에서는 창을 미리 회수해 놓지 않으면 생존자와 굉장한 거리가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창을 회수해도 다른 스킬들이 모두 회유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힘들다.
- 조작이 힘든 격량
존재감 1단계 스킬 치고는 너무 구리다는 평이 많다. 회유 상태에서 스택 2번으로 돌진이 가능한데 이 돌진에 맞으면 즉시 30%의 습기가 차는데, 습기가 0%인 생존자 상대로는 돌진을 4번 이상 맞춰야 유효타가 발생한다는 점도 너무 느리다.[7]
- 굼뜬 모션
대부분의 모션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창은 차징해야만 멀리 날아가며, 창을 다시 불러오는 데에 2초나 되는 시간이 소요되며 창을 회수하는 시간동안 공격은 물론 창틀넘기, 판자 부수기 심지어 2층에서 1층으로 낙하하는 것도 할 수가 없다. 다른 기동능력형 감시자들에 비하면 능력의 가속이 그다지 빠르지 않고, 첫 존재감 스킬인 격랑도 성능에 비해 돌진 속도가 느리다.[8]
- 구역을 만들때 본체의 강제이동으로 인한 빈틈
나이아스는 자신만의 구역을 만들고 그 구역에 생존자를 있도록 해야 나이아스의 포텐셜을 본격적으로 발휘할수 있게되는데 이 구역을 만들때의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자신이 직접 움직여서 구역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말인 즉슨 구역을 넓게 만들려면 최대한 삥 돌아서 회수를 해야 넓게 만들수 있게 되는데 생존자가 이를 눈치채고 가두리 지역을 벗어나버리면 거리는 벌려지면서 자기가 만든 구역은 잉여가 되어 버리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질수 있다. 이때문에 나이아스 본인 또한 이를 파악해가며 상대해야하는데 이 단점은 높은 벽으로 둘러쌓여서 생존자가 안보이는 상황에서 더욱더 부각되는지라 그런 지형일수록 상당히 힘들어지는건 덤.
6. 상성
6.1. 맵별 상성
6.2. 생존자별 상성
- 용병, 포워드
하드카운터. 둘 다 기동성이 뛰어난 캐릭터인 만큼 구간을 생성해 싸워나가는 능력을 살리기 힘들다. 심지어 캠핑을 할 때 미리 습기구역을 만들어 두어도 아대와 공으로 빠르게 붙어 구출할 수 있으며 구출한 후에도 빠르게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카운터다. 그러므로 용병과 포워드가 첫 색적일 때는 그냥 손절하고 다른 생존자를 찾으러 가는 게 더 이득이다.
- 기계공
그냥 나이아스의 밥이다. 습기가 쌓이면 안 그래도 느린 판자 및 창틀 관련 모션이 더 느려져서 선딜이 0.27초로 매우 빠른 나이아스를 상대하기가 어렵다. 그냥 기계공을 잡을 때는 습기구역을 계공이 주위로 빠르게 만들고 만약 습기구역을 나오려 한다면 한대 때리고 계속 추격하면 된다. 만약 기계공이 기계인형을 실드로 사용하고 도망친다면 작살을 던지고 빠르게 쫓아가면 된다.
- 조향사
조향사가 습기로 피해를 입기전 향수를 쓰고 피해를 롤백할 경우, 습기진도가 아예 사라지는 것이 아닌 향수를 썼던 시점의 습기진도로 돌아온다. 때문에 만약 조향사가 습기구역 안에 있고 향수를 썼던 시점의 습기 진도가 충분히 높다면 다시 또 피해를 입기에 상대하기 나쁘지 않다.
- 샤먼
카운터. 습기구역을 만들어 가두어도 포탈로 순식간에 빠져나가버린다. 그래서 샤먼을 쫓을때는 포탈이 많이 빠졌을 때 습기구역을 만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슈퍼 포탈을 탄 경우에는 그냥 포탈을 부수고 다른 생존자를 찾는 편이 좋다. 그리고 만약 다른 생존자가 도망치던 도중 슈퍼 포탈을 탄다면 잔상을 때려 눕힌뒤 뛰어난 기동성으로 빠르게 가는 방법이 있지만 이건 맵이 작거나 슈포 사이에 거리가 짧을 때나 가능한 방법이다. 만약 슈퍼 포탈 사이의 거리가 무지막하게 멀다면 아무리 뛰어난 기동성을 가졌어도 찾아가기 힘드니 그냥 텔레포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만약 히든카드 인격이 없거나 텔레포트가 없다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치료를 끝내고 멀리 도망가는 상황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
- 선지자
부엉이 쉴드를 습기나 돌진으로 쉽게 없앨 수 있어 존재감이 풀린 후엔 상대하기 꽤 쉬워진다.
- 야만인
탑승상태에서 습기가 다 채워졌을 시 데미지가 돼지가 아닌 본체로 들어가고 탑승상태도 바로 풀리긴 하지만 돼지 탑승시 이속 증가로 인해 습기구역을 빨리 빠져나갈 수 있다. 보통 야만인과는 풍선 구출 싸움으로 마주치는 경우가 잦다.
- 모험가
모험가가 소인화 상태여도 습기 진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스텔스 상태인 모험가를 찾아낼 수 있다.
7. 패치노트
시즌 | 패치 내용 | 상/하향 | |
시즌 30 | 격랑의 충전 시간이 18초에서 15초로 감소하였습니다. | 상향 |
8. 스토리
8.1. 캐릭터 설정
<colbgcolor=#000> 직업 | 나이아스 |
관심사 | 잠수, 물고기 떼와 놀기 |
장기 | 수영, 잠수 |
특성 | 민감, 괴팍함, 물고기와 함께하기, 복수하는 사람 |
좋아하는 것 | 물 |
싫어하는 것 | 사람들과 어울리기 |
8.2. 배경 스토리
나이아스 배경 스토리 P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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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경 | 마을의 희생양이 된 벙어리 그레이스는 두 다리와 발에 부상을 입고 증오심을 품은 채 호수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녀는 물고기들처럼 아무 말도 못 하고 세상과 단절되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와 달리, 물속에 가라앉은 그레이스에게는 원한을 되새길 긴 시간이 생겼습니다... 대대로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살아온 작은 어촌 마을에 갑자기 재앙이 닥쳤습니다. 물고기 뗴가 이유 없이 죽고 아침부터 밤까지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자 생계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상류에서 버려진 아기가 들어 있는 바구니가 떠내려왔습니다. 한 부부가 바구니 속의 여자아이를 입양하고 그레이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레이스는 벙어리였지만 그녀가 마을에 온 후부터 어촌의 수확량이 나날이 좋아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가 재앙을 몰아냈다고 생각했고 이런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은 그녀를 신녀처럼 여겼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그레이스는 어릴 때부터 또래들에게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레이스를 괴짜라고 여기면서도 '신녀'로 숭배했습니다. 그레이스가 열아홉 살이 되던 해, 또다시 큰 재난이 닥쳐왔습니다. 재난이 오랫동안 이어지자 신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 마을 사람들은 그 화를 그레이스에게 풀었습니다. 누군가 마을 사람들이 '가짜 신'을 숭배하고 진짜 신을 배신했으니 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기 위해 산 제물을 호수에 바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벙어리 그레이스는 마을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두 발을 다친 그녀는 그물에 싸이고 닻에 묶여 분노와 슬픔을 품은 채 호수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녀는 물고기들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세상과 단절되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와 달리, 물속에 가라앉은 그레이스에게는 원한을 되새길 긴 시간이 생겼습니다... |
8.3. 배경 추리
- [펼치기 • 접기]
- >1. 어촌동화는 항상 이름 없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사진 한 장: 둥둥 떠 있는 죽은 물고기, 적막한 호숫가... 몇몇 어부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텅 빈 그물을 보고 있습니다.2. 대나무 바구니
강물에 떠내려온 선물 속에 작은 꾸러미가 들어있었습니다.
쪽지 한 장: 그레이스, 4월 2일 출생.3. '괴짜'
그것은 남들과는 달리 주인공만이 가지는 특별한 상징입니다.
진단서 한 장: 실어증, 선천성 성대 장애. 목 옆에 있는 정체불명의 돌출물이 성대 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수술로 절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4. 기적
아릅답고 신비로우며 우아한 그녀는... 그녀가 온 후 모든 것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신문보도 한 편: 물고기 떼가 죽은 이유는 여전히 알 수 없지만 마침내 재앙은 끝이 났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올해의 풍성한 수확에 대해 신께 감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5. 동료
물을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해요.
사진 한 장: 저 멀리 풍어제의 모닥불이 피어오르고, 달빛 아래 호숫가에 여자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비늘에 비친 빛이 수면에 반짝거립니다.6. 숭배
책에 써 있는 것처럼 모두가 그녀를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연설문 한 편: 우리가 신녀를 거둔다면 신녀도 우리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물을 따라 이곳에 온 그녀는 신의 뜻을 전하는 화신입니다. 그때 그녀가 재앙을 몰아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7. 사람들의 기대
예전에 했던 것들을 다시 해볼 수 있나요?
일기 한 편: '호수에 죽은 물고기가 가득 떠 있어! 또 시작됐구나. 또... 그레이스는 왜 가만히 있는 거지?'8. '배신'
의심하고 실망하고 분노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익명의 편지 한 통: 그녀가 여러분을 배신했습니다! 여러분은 가짜 신을 믿었습니다. 재앙은 진짜 신이 내린 벌입니다!9. 자택
그녀는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두 발이 칼에 베인 것처럼 아팠습니다.
만회 방법: 그녀를 바쳐야 진짜 신의 분노를 진정시킬 수 있으며, 그녀를 첫 번째 제물로 함에 여러분의 경건한 마음을 잘 나타내려면 물속에 가라앉아야 하는 것이어야만 합니다.10. 물거품
이야기의 끝에 그녀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결론: 그녀가 물속으로 가라앉을 때 귓가에서 희미하게 "어서 이 날카로운 칼로 저들의 심장을 찔러."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8.4. 캐릭터 데이 이벤트
8.4.1. 2023년
앨런에게
친애하는 앨런, 오늘은 내가 밖에서 여행을 한지 12일째 되는 날일세.
요 며칠 나는 해안만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며 고지대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어. 하지만 바로 오늘 아침, 가파른 절벽에서 내려와 근처 빅타운으로 돌아가려 할 때, 내가 무얼 보았는지 아마 믿지 못할 거야!
......그리 멀지 않은 황야에서 대바구니를 든 여자가 강가를 따라 미친 듯이 뛰어가고, 이상한 사람 몇 명이 그녀의 뒤를 쫓고 있었네.
그들 사이에 간격이 벌어지자, 그 여자는 곧바로 허리까지 올라오는 들풀 속으로 몸을 숨겼지. 뒤를 쫓던 사람들이 떠난 뒤에야 그녀는 재빨리 걸어나와 들고 있던 대바구니를 강가에 놓았어,
그 바구니 안에는 포대기가 들어있더군!
안에 든 것이 갓난아기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녀의 뒤를 쫓던 사람들은 아주 인상 깊었어. 멀리서 보아도 보통 사람들보다 더 어두운 피부를 하고 있었고, 몸이 기이하게 굽어 있었기 때문이지.
발걸음도 매우 이상했어. 마치 모두 어떤 병에 걸린 것 같기도... 혹은 미지의 외국인 같기도 했지.
그 사람들 때문에 놀라 온몸에 식은땀이 나기까지 했다네. 마을로 돌아온 뒤, 현지 주민들에게 수소문을 해봤으나 아무도 그들을 본 사람이 없었어. 더 자세히 물어보니 마을에는 이제 막 갓난아이를 출산한 여인도 없다더군.
앨런, 내가 자네에게 편지를 써서 이 이상한 견문을 들려주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나중에 그들의 이야기를 내 여행기에 쓸 수도 있기 때문이네.
그 포대기가 담긴 바구니에 대해 그 강의 하류는 어촌이자, 몇 년 전 한때 유명했던 관광명소였다는 이야기를 현지인에게 들었어.
어쩌면 예사롭지 않은 견문이 더 있을지 모르니 호기심을 갖고 이번 주 토요일에 아랫마을에 가보려고 하네.
로버트
[아이콘] 나이아스-흑백
친애하는 앨런, 오늘은 내가 밖에서 여행을 한지 12일째 되는 날일세.
요 며칠 나는 해안만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며 고지대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어. 하지만 바로 오늘 아침, 가파른 절벽에서 내려와 근처 빅타운으로 돌아가려 할 때, 내가 무얼 보았는지 아마 믿지 못할 거야!
......그리 멀지 않은 황야에서 대바구니를 든 여자가 강가를 따라 미친 듯이 뛰어가고, 이상한 사람 몇 명이 그녀의 뒤를 쫓고 있었네.
그들 사이에 간격이 벌어지자, 그 여자는 곧바로 허리까지 올라오는 들풀 속으로 몸을 숨겼지. 뒤를 쫓던 사람들이 떠난 뒤에야 그녀는 재빨리 걸어나와 들고 있던 대바구니를 강가에 놓았어,
그 바구니 안에는 포대기가 들어있더군!
안에 든 것이 갓난아기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녀의 뒤를 쫓던 사람들은 아주 인상 깊었어. 멀리서 보아도 보통 사람들보다 더 어두운 피부를 하고 있었고, 몸이 기이하게 굽어 있었기 때문이지.
발걸음도 매우 이상했어. 마치 모두 어떤 병에 걸린 것 같기도... 혹은 미지의 외국인 같기도 했지.
그 사람들 때문에 놀라 온몸에 식은땀이 나기까지 했다네. 마을로 돌아온 뒤, 현지 주민들에게 수소문을 해봤으나 아무도 그들을 본 사람이 없었어. 더 자세히 물어보니 마을에는 이제 막 갓난아이를 출산한 여인도 없다더군.
앨런, 내가 자네에게 편지를 써서 이 이상한 견문을 들려주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나중에 그들의 이야기를 내 여행기에 쓸 수도 있기 때문이네.
그 포대기가 담긴 바구니에 대해 그 강의 하류는 어촌이자, 몇 년 전 한때 유명했던 관광명소였다는 이야기를 현지인에게 들었어.
어쩌면 예사롭지 않은 견문이 더 있을지 모르니 호기심을 갖고 이번 주 토요일에 아랫마을에 가보려고 하네.
로버트
[아이콘] 나이아스-흑백
그것은 남들과는 달리 주인공만이 가지는 특별한 상징입니다. |
목소리를 듣지 못해도 닿을 수는 있다 동료들과 호수를 바라본다 이상이 들추어낸 자신을 부정하고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곱씹으며 거품도 나지 않고 파도도 없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기를 |
8.4.2. 2024년
오래된 편지 한 통(2)
"친애하는 앨런
드디어 그 고지에 도착했네. 이곳은 십여 년 전과 똑같아. 멀리 보이는 자갈은 반짝반짝 빛을 반사하고, 강물은 아름다운 물결을 일렁이며 즐겁게 흘러가고 있지.
유일하게 달라진 점이라면, 오늘의 고지는 아주 고요하다는 걸세. 몸이 기이하게 굽은 사람들도, 피부가 창백한 사람도 모두 꿈 같았네. 뛰어가는 여인, 갓난아기가 누워 있는 요람까지. 그때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호수마을로 내려가 직접 알아보지 못한 게 한일세.
내가 다시 그 강을 따라 산책할 때, 수초가 수면에 떠올라 있었어. 마치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카락 같더군. 강가에는 노란 로브를 입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호수 마을의 어부들이라며 물고기에 좋다는 해조류와 양치류 식물을 강에 넣으려던 참이라고 했네. 내가 몇 년 전 일에 대해 묻자, 몇몇 사람은 경계하는 표정으로 '버려진 아기'나 '겉모습이 이상한 사람'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더군.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가까이 가서 보려고 했지만, 그들은 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공격적인 말투로 나를 쫓아냈네.
정말 이상하지 않나? 나는 그들이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호기심에 옆쪽 울타리에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몰래 듣고 있었지만 '신녀', '독성', '죽은 물고기', '신앙 정화'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어...
앨런, 나는 그들이 뭔가 감추고 있다고 확신하네. 몇 년 전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된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호수 마을을 둘러보기로 결정했어. 미안하지만 돌아가기까지 3주 정도 더 걸릴 것 같네. 그때가 되면 서신으로 다시 소식을 알리도록 하지.
로버트"
[테두리] 나이아스-캐릭터 데이
"친애하는 앨런
드디어 그 고지에 도착했네. 이곳은 십여 년 전과 똑같아. 멀리 보이는 자갈은 반짝반짝 빛을 반사하고, 강물은 아름다운 물결을 일렁이며 즐겁게 흘러가고 있지.
유일하게 달라진 점이라면, 오늘의 고지는 아주 고요하다는 걸세. 몸이 기이하게 굽은 사람들도, 피부가 창백한 사람도 모두 꿈 같았네. 뛰어가는 여인, 갓난아기가 누워 있는 요람까지. 그때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호수마을로 내려가 직접 알아보지 못한 게 한일세.
내가 다시 그 강을 따라 산책할 때, 수초가 수면에 떠올라 있었어. 마치 아름다운 여인의 머리카락 같더군. 강가에는 노란 로브를 입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호수 마을의 어부들이라며 물고기에 좋다는 해조류와 양치류 식물을 강에 넣으려던 참이라고 했네. 내가 몇 년 전 일에 대해 묻자, 몇몇 사람은 경계하는 표정으로 '버려진 아기'나 '겉모습이 이상한 사람'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더군. 그들이 뭘 하고 있는지 가까이 가서 보려고 했지만, 그들은 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공격적인 말투로 나를 쫓아냈네.
정말 이상하지 않나? 나는 그들이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호기심에 옆쪽 울타리에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몰래 듣고 있었지만 '신녀', '독성', '죽은 물고기', '신앙 정화'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어...
앨런, 나는 그들이 뭔가 감추고 있다고 확신하네. 몇 년 전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된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호수 마을을 둘러보기로 결정했어. 미안하지만 돌아가기까지 3주 정도 더 걸릴 것 같네. 그때가 되면 서신으로 다시 소식을 알리도록 하지.
로버트"
[테두리] 나이아스-캐릭터 데이
동화는 항상 이름 없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
[조석은 증오의 함성] 4월 2일 표지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아스-그레이스 이 아픔과 슬픔은 거품이 되어 계속 튀어오른다 그녀가 낼 수 없는 소리를 에세이로 전달합니다 |
8.5. 인물 관계
9. 스킨
희대의 | |||
스킨 | 출시일 | 획득 경로 | 가격 |
침묵의 창 | 2021/06/24 | 시즌16 정수 3 | - |
그녀는 바다 위의 모든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모든 생물이 바보 같은 인간처럼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세계를 찾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정] 스킨, 시즌16 정수3에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 |||
눈물을 흘리는 신녀 | 2024/02/01 | 상점 | 2888메아리/12888조각 |
눈물 뒤엔 영광이 있으리. (2023년 님프 어워드 스킨) |
진기한 | |||
스킨 | 출시일 | 획득 경로 | 가격 |
로즈마리 | 2022/07/06 | 시즌22 정수1/기억보물-올드 시즌 | - |
로즈마리, 그녀는 꽃의 왕국의 창시자입니다. 로즈마리가 시들었을 때도 벨로스타인은 추억 속에서 영원히 향기롭습니다. | |||
백만 달러 인어 | 2022/12/29 | 상점 | 1388메아리/4888조각 |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잃자, 찬란한 물결 밖으로 헤엄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2022년 연역의 별 이벤트) | |||
Chef K | 2023/04/21 | Commis K 업그레이드 | 1 KFC 이벤트 코인 |
《第五人格》X 肯德基联动 专属时装 | |||
파마의 칼날 | 2023/11/02 | 시즌29 정수1/기억보물-올드 시즌 | - |
뜨거운 용암과 갈라진 암석 사이로 폭발하는 힘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진실을 목격한 생존자가 존재하는 한 '희망'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
탈박각시 | 2024/06/13 | 시즌32 정수2 | - |
그녀는 반짝이는 동경을 좇아 자신의 시든 꿈속의 양분으로 삼았습니다. |
독특한 | |||
스킨 | 출시일 | 획득 경로 | 가격 |
암초 위의 세이렌 | 2021/07/01 | 상점 | 패키지: 938메아리 318메아리/1188조각 |
파도가 넘실대는 밤, 암초 위에서 들려오는 구슬픈 노랫소리를 누가 들을 수 있을까요? | |||
현혹된 자 | 2022/04/28 | 시즌21 정수1/기억보물-올드 시즌 | - |
현혹에 젖은 자는 자기 해방의 비극과 황홀한 향락의 분위기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 |||
하루살이 | 2022/08/25 | 시즌22 정수3/기억보물-올드 시즌 | - |
근면함이 운명이 원하는 최고의 가치라면, 어찌하여 나는 여전히 거센 물살을 헤매고 있는가? | |||
월아 | 2022/09/08 | 2022년 중추절 이벤트 | - |
달빛 아래 파도에서 태어난 그녀는 달이 무수히 지고 뜨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 |||
베테랑 조수 | 2022/12/29 | 심연의 부름 VI 정수/이벤트 상점 | 2700심연 재화/100 |
촬영 시 시나리오에 적힌 것 외에는 다른 말을 삼가야 합니다. 필름 한 롤이든, 립스틱 한 개든, 그녀는 그들이 입을 열기 전에 요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지요. 과연 이것이 단지 그녀가 구석에서 계속 관찰해 얻은 케미일까요? | |||
Commis K | 2023/04/17 | KFC 콜라보 | - |
《第五人格》X 肯德基联动 专属时装 | |||
무명실 | 2023/05/18 | 이벤트 상점 | 318잔영 |
한 겨울에 추위를 피하려는 욕망, 마지막 남은 온기마저 뼈를 에는 차가운 물에 빼앗길 때 그것은 사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
비단 물고기 | 2023/09/28 | 시즌28 정수2/기억보물-올드 시즌 | - |
물고기는 오아시스가 있는 방향으로 안내했지만, 그 소유자는 호수의 움직임을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
재빠른 투창 | 2024/07/25 | 시즌33 정수1 | - |
그녀는 흰 종이에 호를 그리며 손에 든 투창을 높이 던져 하늘을 꿰뚫었습니다. |
드문 | ||||
스킨 | 출시일 | 획득 경로 | 가격 | |
기본 스킨 | 2021/06/24 | 기본 제공 | - | |
기본적인 스킨, 모든 것이 무척이나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
만신창이 | 2021/06/24 | 캐릭터 배경추리 보상 | - | |
몸에 걸친 옷들이 매우 허름해졌습니다. 정말 게임을 한판 했을 뿐인 거 맞나요? | ||||
포이즌 블루 | 2022/12/29 | 심연의 부름 VI 정수 | - | |
그녀는 경계적이며 매혹적인 생물의 색채를 반짝이며 사냥감에게 복수의 독을 주입합니다. | ||||
씨위드 그린 | 2023/03/02 | 시즌25 정수 2 | - | |
리본처럼 가볍고 부드럽지만,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무서운 감옥입니다. | ||||
러스트 브라운 | 2023/03/30 | 일부 시즌 정수 | - | |
달콤한 녹황색 흙이 물속에서 침묵하는 닻과 침묵하는 사람들을 점점 감싸고 있습니다. |
10. 기타
- 3주년을 맞이해 새 스토리를 예고하는 영상에서 먼저 등장이 예고되었다. 이는 생존자 캐릭터인 '심리학자'와 환자도 마찬가지.
- 나이아스의 배경 스토리 모티브는 크툴루 신화에 인스머스의 그림자이다.
- 이름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님프이자 물의 요정인 나이아스다. 능력이나 외견에 맞지만 그다지 접하기 쉬운 단어가 아니고 영어로는 나이아드라 읽기에 유저들 사이에서 약간 얘기가 있었다.
- 출시 당시 상당한 미모로 인기를 끌었다. 마리와 요셉을 합친 거 같다는 의견도 많았으며 때문에 초안이 공개된 이후엔 '충분히 안 겹칠 수 있으면서 너무 외모만 노리는 탓에 미형으로 낸 감시자들은 디자인이 다 비슷해지는 것 같다' 며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도 생겼다. 확실히 생존자 진영으로 출시된 심리학자가 상당히 개성적인 외모인 걸 보면...
- 이후 출시된 심리학자와 환자에 가려지는 면이 있지만 공식 쪽에서 상당히 밀어주는 듯한 정황이 보인다. 감시자들 중에서는
어떤 놈들은 너프만 먹었는데드물게 지속적으로 버프를 받았으며 일러가 공개됐을 때 아직 인겜에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마린룩을 입은 굿즈가 공개되었고 그 이후에도 굿즈가 나올 때마다 계속 얼굴을 비추고 있다. 때문에 일부러 인기를 의식해서 구상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중이다. 정작 인겜에선 출시 직후 6개월이 지나도록 파스나 초스 하나도 못 받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굿즈팔이용
- 머리카락에 가려진 한쪽 눈은 아예 썩었는지 새하얗다.
백내장물 속에서 썩어들어간 시체+인어 정도의 컨셉을 표현하고 싶었던 듯.
- 목 쪽에 자국 같은게 있는데, 아가미 모양을 한 종양이라고 한다. 이것이 성대 장애의 원인으로 보인다.
- 유저들 사이에선 나이아스, 해녀, 물고기(...) 등으로 불린다.
- 스킬 소개 영상이 나왔을 당시, 바로 전에 나온 감시자인 파멸의 바퀴와는 달리 좋은 성능이라곤 평가받지 못했다. 또 비주류로 전락할 거라는 의견도 많았다.[10] 그래도 능력의 활용법이 알려지고 약간의 버프도 받으면서 무난하게 잘 쓰이는 감시자가 되었다.
- 습기 구역이 폐쇄될 때 생존자에게 일정량[11]의 습기가 추가되는 이유가 습기 구역 안 수중생물이 생존자를 물어서다. 어떻게 보면 뭔가 어정쩡한 컨셉 같지만 거울이나 사진, 그림 등의 평면이나 조그마한 물웅덩이 아래에 깊은 수중 공간이 존재한다는 설정은 예전부터 인기있던 설정이다.
- 공중에 떠서 이동함에도 찰박거리며 걷는 소리가 난다. 물론 회유 상태에서는 걷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 지금 버그가 두개가 있는데 습기진도가 100이 되는 동시에 샤먼으로 포탈을 뚫으면 딜이 들어가지 않고 캔슬된다... 심지어 슈포 만드는 동작도 습기 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두번째 버그로는 습기진도를 한방에 없애버리는 버그이다. 습기진도가 찬 상태에서 캐비넷에 들어갔다 나오면 습기가 누적된것이 한방에 사라진다.또 캐비넷에 들어가면 위에 첫번째 버그와 같이 습기에 의해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넷이즈 일안하냐
- 죽었을 당시 나이는 19세이다.
- 눈을 자세히 보면 눈동자가 있다.
[1] 바텐더와 중복이다.[2] 라고는 쓰여있지만 실제로 무언가가 튀어나와서 생존자를 공격하진 않고, 그냥 습기가 100이 되자마자 특유의 '펑'하는 소리와 함께 데미지가 들어간다.[3] 물론 이동기로서의 효율도 나쁘지는 않으나 이렇게만 사용할거면 차라리 다른 기동성 특화 감시자를 하는게 더 낫다.[4] 작살을 멀리 던지면 자동으로 회수되는 특성상 가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던져야 하는게 아니냐 하고 생각할수 있지만 우선 회수 범위가 55미터로 굉장히 넓은편이며 실제로 체감상 잘 회수되지도 않는다. 게다가 같은 방향으로 던지면 습기 구역을 비교적 넓게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이동기로서의 효율밖에 뽑지 못하는 단점도 생기기에 웬만하면 다른 방향으로 던지자.[5] 해독기를 살살 녹이는 조합, 소위 해살녹 조합. 선지자 BAN에서 용병 공군 죄수 기계공과 같은 조합 등이 있다. 물몸이 많지만 그만큼 해독 속도도 빠르다는 특징을 가진다.[6] 박사는 돌진속도가 무지막지해 최대 거리에서도 맞출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나이아스는 아주 느긋한 속도 덕에 사실상 근거리에서만 맞출 수 있는 건 덤. 다만 좁은 지형에서는 돌진으로 생존자를 쉽게 압박할 수 있다.[7] 나이아스와 추격전을 벌이는 생존자는 습기가 안 차기 힘들다. 실전에서는 2~3번 정도 돌진을 맞추거나, 습기 구역이 생성될 때 생존자를 범위에 넣으면 타격에 성공하게 된다.[8] 다른 감시자들에 비하면 굉장히 초라하다. 대부분은 돌진을 생존자에게 명중시키면 일반 공격만큼의 피해를 입힌다. 광대는 자유자재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박사'는 존재감이 필요 없고 돌진 속도도 굉장히 빠르며 조건부로 지형을 넘어갈 수 있기도 하고, 붉은 나비는 지형지물에 상관없이 돌진하는 등 존재감으로 여는 스킬인 주제에 성능이 굉장히 저열하다. 습기 중첩을 쌓을 뿐인 빈약한 효과에, 돌진 속도는 그냥저냥이라 생존자가 피하기도 그리 어렵지 않다.[9] 실제로 나이아스를 디자인 하기 위해 여러 인어와 관련된 자료나 영화들을 참고 했다고 한다.[10] 사실상 스킬이 뺑뺑이 도는 생존자가 손해보게 하는 능력인지라 2층에 들어가거나 그 구간에서 빠져 나오는 등의 행동으로 쉽게 파훼가 가능한 게 이유였다.[11] 일반적으로는 30%, 존재감이 가득 차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