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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23:46:33

젠틀매니악

<colbgcolor=#000000><colcolor=#e59f02> 젠틀매니악
Gentle Maniac
파일:gentle maniac.png
설립 2021년 7월 28일
대표 복규동, 이태웅
업종 게임 개발
상장여부 비상장
기업규모 중소
직원 수 #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블랙).svg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svg | 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블랙).svg파일:아카라이브 아이콘.svg직원 개인방송 채널

1. 개요2. 서비스 중
2.1.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DoD - Days of Doomsday)
3. 개발 중
3.1. 이세계 무역관
4. 나무위키 내 서술이 있는 관련 인물5. 사건 사고

[clearfix]

1. 개요

젠틀매니악은 한국 서브컬처 IP로서 한 획을 그은 '라스트오리진'의 핵심 개발진으로 이루어진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1]

일본의 사이게임즈, 중국의 호요버스, 미카팀, 하이퍼그리프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라고 뚜렷하게 떠오르는 개발사가 아직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페이트처럼 글로벌 & 롱런하는 서브컬처 게임이 한국에도 하나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저희 젠틀매니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 한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의 IP로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유니버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젠틀매니악의 비전 입니다. 그리고 젠틀매니악의 구성원들은 자체 서비스를 통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은 물론, 서브컬처 전문 퍼블리셔로서 글로벌 서브컬처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기업개요 및 비전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 PD로 근무한 복규동과 이태웅이 퇴사 후 설립한 회사. 과거 라인게임즈의 자회사인 PiG[2]CSO 주도로 진행한 라인게임즈가 다수의 게임 개발사에 투자하는 '얼라이언스 전략'의 일환으로써 설립 1개월만인 21년 8월에 시드 투자로 20억, 22년에는 6월 말 경에 주식 22000주를 매입으로 80억 투자를 받아 총 1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3]

2022년도 지스타의 IGC에서 강연을 했으며 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산하 개발 스튜디오로는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를 개발한 원바이트 스튜디오가 있다.

2. 서비스 중

2.1.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DoD - Days of Doomsday)[4]

수많은 괴물이 차원을 넘어 세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멸망하는 제국의 황녀님을 도와 세상을 구해주세요!
희망은 바로 다른 차원의 영웅들을 이 세계로 소환하여 함께 싸우는 것뿐입니다!
게임 상세설명

젠틀매니악 산하의 '원바이트 스튜디오'에서 개발디얍그림체가 들어간 뱀서라이크 모바일 게임으로 가칭은 '이세계 무역관 프리퀄'이다. 다만 디얍이 22년 10월에 해당 회사에서 퇴사 및 이후의 결과물들은 모두 외주라고 밝힘에 따라 해당 게임도 회사 법인 측면에선 디얍 없는 디얍겜과 같은 정의가 됐다.

해당 게임은 본작보다 빨리 정식 출시할 예정 및 NFT 이용을 고려 중인 대상이라고 밝혔으며#, # 사전예약으로 나온 한국 서비스날은 23년 11월 22일[6]로 정해졌지만 외국에서는 9월 2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행 서비스 중이며 네이버 스티커를 선발매했다.

처음부터[7] 자사 공식 카페나 홈페이지, 기사 등으로 발표를 일체 하지 않고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 공개한지 한달도 안되어 사건사고 항목에서 소개할 논란에 휩싸였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개발사 연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개발 중

3.1. 이세계 무역관[8]

21년 9월부터 프리 프로덕싱을 시작했다. 3D 턴제 전투 게임으로, 주인공 직장인의 자택 내 화장실이 이세계로 향하는 포탈이 되어 그곳과 왕래하며 물품을 거래하면서 부자가 된다는 내용이다.
* 세간에 알려진 내용
* 게임 간략 소개 및 시놉시스[9] : 아카라이브 채널, 루리웹
* 자사 공식 카페에서 삭제된 작업안 모음
* 개발일지: 루리웹, 아카라이브 채널
* 그래픽 퀄리티 개선작업: 루리웹, 아카라이브 채널
* 세계관: 루리웹, 아카라이브 채널

4. 나무위키 내 서술이 있는 관련 인물

5. 사건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원래는 "한국 서브컬쳐 게임의 획을 그은 바로 그 게임의 핵심 개발진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고의 서브컬쳐 게임 개발사입니다."로 적혀있었지만 22년 8월 20일 이후로 바뀌었다. 정작 라스트오리진 유저들로부터는 젠틀매니악 대표 자신이 라스트오리진을 유기했음을 스스로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홍보문구를 쓰고 있어서 탐탁치 않아하는 경향이 크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23년 6월 13일부로 해당 회사는 스튜디오 발키리가 됐고, 그 전인 22년 12월 19일에 젠틀매니악의 직원들이 스마트조이에 있던 시절에 개발한 라스트오리진을 후발 개발팀과 함께 인수했다.[3] 젠틀매니악을 포함해 해당 전략으로 혜택을 받은 기업들 중 대부분은 23년 8월까지는 적자해소에 기여할 좋은 성과를 내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라인게임즈에서는 CEO가 바뀐 뒤 구조조정 및 자회사 중 사업성이 떨어지는 게임을 서비스 종료시키는 와중에 얼라이언스 전략을 담당하던 PiG의 CSO가 퇴사했다.[4] 24년 3월 기준으로 구글스토어, iOS 내 명칭은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다.[5] GM의 이름이 '루'이며 이 게임의 줄임말과 합치면 '마대자루'다.[6] 공식 트위터에서는 패치목록이 있는 것을 보아 한국 한정으로 출시가 느리다. 처음에는 10월경이었고, 그 이후에는 11월 20일로 미뤄졌지만 이틀 더 미뤄진 것이다.[7]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연 뒤, 굿즈 판매와 광고를 먼저하고 대한민국 내 오픈 9일 전에서야 자사 공식 카페, 라운지에서 발표했다.[8] 가칭[9] 19, 20번째 스크린샷[10] 공동대표에서 변경[11] 공동대표에서 변경[12] 본래는 공재규 운영이사가 디얍이 2대 오렌지에이드와 함께 사업을 제안입사를 하였다고 했지만, 10월 2일자 질문에 젠틀매니악에서 퇴사 및 이후에 나오는 작업물들은 모두 외주라고 밝혔다. 22년 10월 이후로 23년 12월 22일 기준으론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관련 아트와 공식 만화들을 해주면서 자신의 SNS에는 일절 젠틀매니악 관련 작품을 밝히지 않는 중이다.[13] 라스트오리진의 운영자 중 한명인 GM 오렌지에이드를 맡았다. 디얍과 함께 젠틀매니악 입사하였으나, 23년 9월에 공식 카페에서 계정이 사라지고 GM루가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