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e59f02> 젠틀매니악 Gentle Maniac | |
설립 | 2021년 7월 28일 |
대표 | 복규동, 이태웅 |
업종 | 게임 개발 |
상장여부 | 비상장 |
기업규모 | 중소 |
소재지 | 서울 강남구 논현로 412 프라임빌딩 2층 |
직원 수 | # |
웹사이트 | | | | 운영이사 개인방송 채널(비활성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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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젠틀매니악은 한국 서브컬처 IP로서 한 획을 그은 '라스트오리진'의 핵심 개발진으로 이루어진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2]
일본의 사이게임즈, 중국의 호요버스, 미카팀, 하이퍼그리프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라고 뚜렷하게 떠오르는 개발사가 아직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3]
"페이트처럼 글로벌 & 롱런하는 서브컬처 게임이 한국에도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저희 젠틀매니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 한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의 IP로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유니버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젠틀매니악의 비전 입니다. 그리고 젠틀매니악의 구성원들은 자체 서비스를 통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은 물론, 서브컬처 전문 퍼블리셔로서 글로벌 서브컬처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기업개요 및 비전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 PD로 근무한 복규동과 이태웅이 퇴사 후 설립한 회사.일본의 사이게임즈, 중국의 호요버스, 미카팀, 하이퍼그리프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라고 뚜렷하게 떠오르는 개발사가 아직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3]
"페이트처럼 글로벌 & 롱런하는 서브컬처 게임이 한국에도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저희 젠틀매니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 한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의 IP로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유니버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젠틀매니악의 비전 입니다. 그리고 젠틀매니악의 구성원들은 자체 서비스를 통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은 물론, 서브컬처 전문 퍼블리셔로서 글로벌 서브컬처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기업개요 및 비전
2022년 지스타의 IGC에서 강연을 했으며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산하 개발 스튜디오로는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를 개발한 원바이트 스튜디오가 있다.
투자사 라인게임즈와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문서
의 라인게임즈와의 관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 서비스 중
2.1.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4]
수많은 괴물이 차원을 넘어 세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멸망하는 제국의 황녀님을 도와 세상을 구해주세요!
희망은 바로 다른 차원의 영웅들을 이 세계로 소환하여 함께 싸우는 것뿐입니다!
게임 상세설명 중
멸망하는 제국의 황녀님을 도와 세상을 구해주세요!
희망은 바로 다른 차원의 영웅들을 이 세계로 소환하여 함께 싸우는 것뿐입니다!
게임 상세설명 중
- 관련 사이트: |[5]||
젠틀매니악 산하의 '원바이트 스튜디오'에서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디얍의 그림체로 만들어진 뱀서라이크 모바일 게임으로, 가칭은 '이세계 무역관 프리퀄'[6]이다. 다만 디얍이 2022년 10월에 해당 회사에서 퇴사 및 이후의 결과물들은 모두 외주라고 밝힘에 따라 해당 게임도 회사 법인 측면에선 디얍 없는 디얍겜과 같은 정의가 됐다.
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워커/출시 전 정보 문서
의 이세계 무역관 프리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사전예약으로 나온 한국 서비스 개시일은 2023년 11월 22일[7]로 정해졌지만 외국에서는 9월 2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행 서비스[8] 중이며 네이버 스티커와 아프리카 이모티콘을 선발매했다.
처음부터[9] 자사 공식 카페나 홈페이지, 기사 등으로 발표를 일절 하지 않고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 공개한 지 한 달도 안되어 사건사고 항목에서 소개할 논란에 휩싸였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젠틀매니악에서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의 전신인 이세계 무역관 프리퀄의 원본격인 '이세계 무역관'의 정식판: '호라이즌 워커'를 출시 발표한 2024년 7월 이후부터 진행된 사내 초대 대담회로부터 회사 관련임에도 호라이즌 워커 커뮤니티에서만 소개하는 패싱 및 호라이즌 워커 서비스 시작일인 2024년 8월 29일 이전에 마대자에 적용한 2024년 8월 21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마대자는 업데이트 노트 내 컨텐츠 기간인 10월 2일을 초과한 10월 11일 기준으론 업데이트 및 공지사항이 일절 없는 상태[10]라 마대자 커뮤니티에서도 쓴소리가 나오는 중이다.#1#2
2.2. 호라이즌 워커
젠틀매니악 법인 설립 2개월 뒤부터 '이세계 무역관'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2024년 8월 29일에 출시했다.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워커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나무위키에 서술이 있는 관련 인물
- 복규동 - 각자대표이사(개발총괄)공동대표에서 변경 및 호라이즌 워커 부 PD[11]
- 이태웅 - 각자대표이사(경영총괄)공동대표에서 변경[12]
- 공재규 - 게임운영디렉터 및 운영이사[13]
- 메카셔군 - 아트디렉터[14]
- kakiman(카키맨) - 2D 아트팀장[15]
- rorobomb(로로봄) - 2D 캐릭터 파트장
- 전 라스트오리진 담당 프로그래머 - 프로그래밍팀장
- 디얍[16]
GM금산오리[17]
4.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여담
회사와 그 게임에 관한 주제로 방문 예약을 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문서
의 대담회 개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 라인게임즈와의 관계
- 젠틀매니악 대표이사는 라스트오리진의 초기 성공을 자신의 경력으로 삼아 라인게임즈 자회사 PiG를 맡은 라인게임즈 CSO의 주도로 진행한 라인게임즈가 다수의 게임 개발사에 투자하는 '얼라이언스 전략'의 일환으로써 설립 1개월만인 21년 8월에 시드 투자로 20억, 22년에는 6월 말 경에 주식 22000주를 매입으로 80억 투자[18]를 받아 총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하고, 이러한 투자 전략을 운용하는 CSO의 PiG에서는 기존에 스마트조이와의 계약으로 가지고 있던 라스트오리진의 글로벌 운영권을 넘어 22년 12월 19일에 젠틀매니악의 직원들이 스마트조이에 있던 시절에 개발한 라스트오리진을 IP, 개발, 운영권, 후발 개발팀과 함께 인수해 라스트오리진 개발 및 운영을 해 영업이익 증가로 라인게임즈 내 상위권의 매출을 달성했다.[19]
- 그러나 젠틀매니악을 포함해 라인게임즈의 중소개발사 투자방식의 혜택을 받은 기업들 대부분이 23년 8월까지도 라인게임즈의 장기적인 적자를 해소할 좋은 성과를 내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라인게임즈에서는 23년에 박성민 CEO가 취임한 뒤에 진행한 자사 구조조정 및 자회사 중 사업성이 떨어지는 게임을 서비스 종료시키는 와중에 라인게임즈의 중소개발사 투자 전략을 담당하던 스튜디오 발키리의 CSO가 퇴사했다. 거기에 라스트오리진이 영업이익을 크게 올렸음에도, 스튜디오 발키리의 자체 부채 및 글로벌 운영 손실을 만회할 정도는 아니었기에 2024년 4월경에 밸로프에게 라스트오리진의 IP 및 개발, 운영 권한을 2024년 4월에 판매하였다. 이에 라스트오리진은 스마트조이에서 시작해 그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을 개발했던 젠틀매니악에 투자한 라인게임즈를 거쳐 밸로프로까지 총 2번의 IP 이관을 겪었기에 젠틀매니악에서 내세운 라스트오리진 경력이 게임 흥행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 라스트오리진 IP 매각 이후에 라인게임즈에서 발표한 12기 연결감사보고서에선 젠틀매니악에 대한 지분투자에 손상차손이 발생한 것으로 치부하기 시작했으며, 젠틀매니악은 21년에 설립한 이래 23년까지 지속적인 순수익적자가 발생한 상태다. 또한 두 회사간의 협업 사항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해진 바가 없다고 한다.
[1] 해당 아카라이브 채널은 본래 스마트조이 운영이사이자 젠틀매니악 게임운영디렉터=운영이사로 이직한 직원의 인터넷 방송과 SNS를 주제로 개설됐지만 젠틀매니악 개발사가 일으킨 사건 발생 이후 해당 직원의 트위치 방송 채널에서 구독 환불 뒤 트위치 채널을 폐쇄해 아카라이브 채널이 비활성화됐다. 채널 이용자들은 라스트오리진 웹툰 작가인 만메의 이름을 따고 만메 및 다른 라스트오리진 웹툰 작가인 웨히히의 인방, SNS 내용을 주제로 삼는 만메 채널을 개설한 뒤 이전했다.[2] 원래는 "한국 서브컬쳐 게임의 획을 그은 바로 그 게임의 핵심 개발진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고의 서브컬쳐 게임 개발사입니다."로 적혀있었지만 2022년 8월 20일 이후로 바뀌었다. 정작 라스트오리진 유저들로부터는 젠틀매니악 대표 자신이 라스트오리진을 유기했음을 스스로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홍보문구를 쓰고 있어서 탐탁지 않아하는 경향이 크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3] 해당 문구는 21년부터 사용 중이며 24년 8월 기준으로는 대한민국 외에서 인지도를 쌓아올린 대한민국 기업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으로는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카운터사이드,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등이 있다.[4] 영문명은 'DoD: Roguelike RPG'다.[5] GM의 이름이 '루'이며 이 게임의 줄임말과 합치면 '마대자루'다.[6] 마찬가지로 '이세계 무역관'이라는 가칭을 지닌 호라이즌 워커와 캐릭터를 일부 공유한다.[7] 공식 트위터에서는 패치목록이 있는 것을 보아 한국 한정으로 출시가 느리다. 처음에는 10월경이었고 이후에는 11월 20일로 미뤄졌지만 이틀 더 미뤄진 것이다.[8] 해당 사이트의 Version Hi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9]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연 뒤 굿즈 판매와 광고를 먼저하고 대한민국 내 오픈 9일 전에서야 자사 공식 카페, 라운지에서 발표했다.[10] 컨텐츠 노트 내 '에르네스테' 캐릭터는 호라이즌 워커 내 등장하는 근위 중 하나이고, 게시글에서 나오는 '유기'는 젠틀매니악 대표가 2022년 8월에 회사 창설진들이 전회사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 개발 중 일어난 일에 관해서 해명 중 나온 단어와 개발 결과 때문에 나온 것이다.[11]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1대 PD 및 개발총괄이사[12]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대 PD[13] 전 스마트조이 운영이사[14]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1대 AD[15]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대 AD[16] 본래는 공재규 운영이사가 디얍이 2대 오렌지에이드와 함께 사업을 제안해 입사하였다고 했지만 10월 2일자 질문에 젠틀매니악에서 퇴사 및 이후에 나오는 작업물들은 모두 외주라고 밝혔다. 2024년 9월 3일 기준으론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와 호라이즌 워커 공식 만화들을 해주면서 자신의 SNS에는 일절 젠틀매니악 관련 작품을 밝히지 않는 중이다.[17] 라스트오리진의 운영자 중 한명인 GM 오렌지에이드를 맡았다. 디얍과 함께 젠틀매니악 입사하였으나 2023년 9월에 공식 카페에서 계정이 사라지고 GM루가 생겨났다.[18] 21년 8월에 시드 투자를 받고 한달 뒤에 호라이즌 워커의 전신인 이세계 무역관 개발을 시작했다.[19] 해당 과정 중에 PiG는 23년 6월 13일에 회사명 변경하여 스튜디오 발키리가 됐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3] 해당 문구는 21년부터 사용 중이며 24년 8월 기준으로는 대한민국 외에서 인지도를 쌓아올린 대한민국 기업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으로는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카운터사이드,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등이 있다.[4] 영문명은 'DoD: Roguelike RPG'다.[5] GM의 이름이 '루'이며 이 게임의 줄임말과 합치면 '마대자루'다.[6] 마찬가지로 '이세계 무역관'이라는 가칭을 지닌 호라이즌 워커와 캐릭터를 일부 공유한다.[7] 공식 트위터에서는 패치목록이 있는 것을 보아 한국 한정으로 출시가 느리다. 처음에는 10월경이었고 이후에는 11월 20일로 미뤄졌지만 이틀 더 미뤄진 것이다.[8] 해당 사이트의 Version Hi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9]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연 뒤 굿즈 판매와 광고를 먼저하고 대한민국 내 오픈 9일 전에서야 자사 공식 카페, 라운지에서 발표했다.[10] 컨텐츠 노트 내 '에르네스테' 캐릭터는 호라이즌 워커 내 등장하는 근위 중 하나이고, 게시글에서 나오는 '유기'는 젠틀매니악 대표가 2022년 8월에 회사 창설진들이 전회사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 개발 중 일어난 일에 관해서 해명 중 나온 단어와 개발 결과 때문에 나온 것이다.[11]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1대 PD 및 개발총괄이사[12]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대 PD[13] 전 스마트조이 운영이사[14]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1대 AD[15] 전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대 AD[16] 본래는 공재규 운영이사가 디얍이 2대 오렌지에이드와 함께 사업을 제안해 입사하였다고 했지만 10월 2일자 질문에 젠틀매니악에서 퇴사 및 이후에 나오는 작업물들은 모두 외주라고 밝혔다. 2024년 9월 3일 기준으론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와 호라이즌 워커 공식 만화들을 해주면서 자신의 SNS에는 일절 젠틀매니악 관련 작품을 밝히지 않는 중이다.[17] 라스트오리진의 운영자 중 한명인 GM 오렌지에이드를 맡았다. 디얍과 함께 젠틀매니악 입사하였으나 2023년 9월에 공식 카페에서 계정이 사라지고 GM루가 생겨났다.[18] 21년 8월에 시드 투자를 받고 한달 뒤에 호라이즌 워커의 전신인 이세계 무역관 개발을 시작했다.[19] 해당 과정 중에 PiG는 23년 6월 13일에 회사명 변경하여 스튜디오 발키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