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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0:48:13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볼륨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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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볼륨을 높여요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colbgcolor=#dddddd><colcolor=#000> 파일:조윤희 볼륨.png
파일: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2.jpg
방송채널 파일:KBS CoolFM 로고.svg (파일:U-KBS MUSIC 로고.svg)
방송 시간 매일 20:00 ~ 22:00
방송 기간 2016년 5월 9일 ~ 2017년 7월 2일
DJ 조윤희
연출 임병석
작가 장승이, 이한빛
웹사이트 파일:logo-coolfm.png

1. 개요2. 특징 및 에피소드3. 비판 및 반론
3.1. 지나친 연기톤3.2. 빈약한 구성과 연출3.3. 배려없는 직설적 진행3.4. 줄어든 선물협찬
4. 구성 및 코너
4.1. 방송 순서4.2. 매일 코너
4.2.1. (오프닝)4.2.2. (주중 1부) 핫이슈4.2.3. (주중 1부) 올 포 유(All For You)4.2.4. (주중 2부) 희블리의 오늘도 NG4.2.5. (주중 2부) 전하는 말씀4.2.6. (주말 1부) 못다한 이야기4.2.7. (주말 1부) 쉿! 비밀이야4.2.8. (클로징)
4.3. 3부/4부 요일별 코너
4.3.1. (월) 19금 수다쇼, 여자들은 왜 그래?4.3.2. (화) 욱욱욱씨!4.3.3. (수) 왕자님, 공주님 문자주세요4.3.4. (목) 의식의 흐름대로4.3.5. (금) 후토크4.3.6. (토) 아~ 이유 있는 선곡4.3.7. (일) 스틸뮤직박스
4.4. 종방 전 사라진 코너
4.4.1. OO 퀴즈4.4.2. 황당 듀오4.4.3. 청견 송신, 이쁘니 듣고 있나?4.4.4. LOVE TODAY4.4.5. 우리들의 이야기4.4.6. 고해성사 - 너의 죄를 사하노라~
5. 스페셜 DJ
5.1. 2016년5.2. 2017년5.3. 조윤희 하차 이후

[clearfix]

1. 개요

KBS 2FM(Cool FM) 볼륨을 높여요에서 조윤희가 진행했던 시기를 다루는 문서.

2. 특징 및 에피소드

3. 비판 및 반론

2016년 5월 9일부터 DJ가 유인나에서 조윤희로 교체 된 이후, 부쩍 볼륨을 높여요에 대한 비난 및 비판 여론이 늘어났다.

비난하는 이들은 유인나 시기보다 청취율이 감소했으며 관심도 하락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데, 대부분 이러한 주장의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라디오 갤러리다. 각 라디오에 자유게시판이 없는 터라 객관적인 비판여론을 수집할 표본도 부족할 뿐더러, 적극 참여 청취자를 가늠해볼 수 있는 KONG 문자와 mini 메시지 갯수 또한 MBC 라디오 쪽에서 개편 시 메시지 게시판을 리셋하지 않고 그대로 연결해간 터라 가늠이 불가능하다.

다만 청취율 감소는 증명할 방법이 없는 게, 주로 보도자료에서 다루는 청취율은 전체 1위 프로그램 내지는 청취율 경쟁이 박터지는 출근길, 점심시간대 청취율 1위 프로그램에 대해서만 공개하다 보니 8시~10시 같이 퇴근길 시간대에서 살짝 벗어난 시간대는 상대적으로 관심외적 시간대나 다름없어서 보도자료에서도 확인할 길이 없다. 결국 조윤희 체제로 개편된 이후 집계된 청취율 자료 자체가 공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데도 청취율 감소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셈이다.

3.1. 지나친 연기톤

연기톤은 조윤희 특유의 말투와 함께 서투른 진행 능력의 탓이 크다. 2016년 4월에 편성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더 바디 쇼 3 :마이 보디가드에서 보이는 조윤희의 진행 능력은 그다지 좋은 편도 아닐 뿐더러, 생방송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즉각즉각 모니터에 올라오는 사연에 대처하는 것과 연기를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기에 목소리와 얼굴이 계속 비춰졌던 연예인이라 할 지라도 단기간에 능력이 향상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근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행 능력이 급상승 하길 바라는 건 지나친 조급증에 가깝다. 게다가 비교 대상이 본인들 스스로가 넘사벽이라고 주장하는 유인나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5년 간 DJ로 실력을 쌓아왔고, 특유의 달달한 목소리로 팬덤을 형성했던 유인나 시절과 직접적인 비교를 심심찮게 하는 일 자체가 조윤희에겐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다. 최근에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정유미의 FM데이트와 비교를 하고 있는데, 갤러리 내에서 진행 능력을 일방적으로 정유미에게 높게 쳐주는 탓에 조윤희가 볼륨을 망친다는 망언까지 쏟아내고 있다 보니 객관적인 비교조차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3.2. 빈약한 구성과 연출

빈약한 구성과 연출 문제는 초보 DJ가 이끌어가기 쉽게끔 단편적이면서도 청취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코너 위주의 구성이 필요했다는 지적인데, 하지만 개편 초반 부에 여러가지 퀴즈나 전화 연결과 같은 청취자 참여 유도 코너를 신설해서 많은 호응을 얻었으나 오히려 선물 제공 위주의 진행으로 변질되며, DJ 본연의 색깔을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어떨 때는 오프닝부터 퀴즈를 예고하고, 1/2부 내내 그 단편 코너 얘기만 하다가 광고 시그널이 울리는 때가 발생했다. 최근에는 그간 게스트를 부르는 3,4부에 비해 DJ에게 할애되는 시간이 많은 1,2부의 특수성을 못 살린 탓에, 과감하게 단편 코너들을 쳐내며 오히려 DJ의 본연의 색깔을 드러내고자 시도하는 모양새다. 조윤희 특유의 공감력 강한 어투와 뻔뻔한 태도가 캐릭터화 되며 오히려 2시간 동안 들어보면 초기에 비해 많이 편안해진 진행을 느낄 수 있는데, 단편 코너가 줄어들며 흐름을 적게 끊어간 역할도 크다.

초반 연출을 담당했던 PD가 볼륨을 높여요 연출 구성 자체를 음악과 멘트가 어우러지는 형태로 꾸밈에 따라 DJ 스스로 본인만의 에피소드를 풀어나가게하기보다는 2시간 동안 짜임새 있는 구성에 맞춰 움직이게끔 운신의 폭을 좁혀놓은 구성으로 가져가다보니, 초반 어필이 중요한 개편초기에 기존 청취층을 흡수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실제로 PD 교체 후, 토요일에 곰PD와 함께 진행하던 제작비 절감 코너가 사라지며 생긴 아~ 이유 있는 선곡 코너도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고, 비록 녹음본이 틀어지는 토요일이라도 시청자 참여도를 높임에 따라 관심도와 함께 DJ 본연의 색깔과 스토리텔링을 이어갈 수 있는 구성으로 새롭게 꾸미고 있어 지켜볼 대목이다. 아~ 이유 있는 선곡 코너는 현재 생긴지 한달 밖에 되지 않은 코너임에도 한 회차에 소개되는 사연 갯수에 비해 사연 참여율이 꽤 높은 편이다.

3.3. 배려없는 직설적 진행

이 부분의 경우 조윤희 특유의 뻔뻔한 캐릭터로 자리잡으며 뻔디라는 애칭까지 만들 만큼, 고정 청취자들에게 자리잡힌 상태이다. 심지어 이러한 진행이 2시간 내내 계속 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2시간 중 가끔 나오는 본인 칭찬이나 곤란한 질문에 대해 뻔뻔하게 철면피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일종의 애드립과 같은 것이고 그러한 진행 때문에 지나치게 당황하는 고정 게스트 또한 그간 나온 바가 없으며, 오히려 화요일 고정 코너에 출연하는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러한 진행에 숱하게 갈굼당하는 충데렐라라는 캐릭터까지 생기며 소소한 재미까지 주고 있다.

3.4. 줄어든 선물협찬

결국 직접적인 전임 DJ인 유인나 시절과의 비교인데, 유인나 시절에는 많은 상품 협찬을 바탕으로 '퍼준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였으나, 그에 비해 조윤희 체제에서는 선물의 규모나 갯수가 작아졌고 이는 곧 관심도와 청취율 추락이 그 원인이라는 결론을 제시하는데, 이 또한 유인나 시절의 마지막과 비교라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게다가 녹음본이 틀어지는 목,토,일을 제외한 나머지 월,화,수,금요일에 제공되는 선물의 양 자체가 유인나 시절 못지않게 조윤희 체제에서도 많다. 심지어 현재 남아있는 유인나 시절의 가장 과거 선곡표를 참고하자면 선물 제공이 코너당 평균 채 2명도 안된 경우도 종종 있어서 결코 단순 비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4. 구성 및 코너

4.1. 방송 순서

<rowcolor=#000> 시간 평일 주말
20:00(오후 8시)오프닝 시그널(Felicidade Para Voce-Lusrica), 1부 시작(20:00-20:30)
20:15(오후 8시 15분)핫이슈[3], 올포유(All For You)쉿! 비밀이야
못다한 이야기
20:30(오후 8시 30분)28-30(2분광고),2부 시작(20:30-21:00) 희블리의 오늘도 NG28-30(2분 광고)2부 시작,
(20:30-21:00)못다한 이야기
20:50(오후 8시 50분)전하는 말씀전하는 말씀
21:00(오후 9시)3부 시작(21:00-21:30)
요일별 코너-
() 19금 토크쇼, 여자들은 왜 그래? with 홍현희&김영희
() 욱욱욱씨! with 이수지&조충현[4],
() 왕자님, 공주님 문자주세요 with 박성광,
() 의식의 흐름대로 with 조정치&김영준, () 후토크 with 지승현&오의식
() 아~ 이유 있는 선곡,
() 스틸뮤직박스
21:304부 시작(21:30-22:00)
21:40평일, 주말 요일별 코너 마무리
21:53광고
21:57클로징 시그널(단비-So beautiful), LOVE TODAY(클로징)[5]
21:57-22:00끝곡, 광고 후 방송 종료 후(뒷집으로)

4.2. 매일 코너

4.2.1. (오프닝)

보고싶었어요. KBS COOL FM 볼륨을 높여요, 저는 조윤희입니다!
간단한 오프닝 멘트 후 짧게 위의 문구를 읽은 후 오프닝 노래가 나온다. 주로 그날 그날 DJ의 기분이나 날씨 등등 다양한 소재가 오프닝으로 활용된다. 사실 '보고싶었어요.' 라는 멘트를 들으려는 목적이 더 강하지 않을까???

오프닝 BGM은 Lusrica - Felicidade Para Voce.

4.2.2. (주중 1부) 핫이슈

실시간 내지는 방송 전에 #8910, 인터넷 콩, 어플 콩, 어플 마이K를 통해 하루동안 볼륨 가족들에게 있었던 이슈거리를 DJ가 소개해주는 코너다.
소개되도 랜덤으로 선물을 주다보니 소개되는 것만으로는 안심을 못한다...

오프닝 BGM은 Yuzo Hayashi - Incontro はじめは他人 (첫 만남. 처음에는 타인)

4.2.3. (주중 1부) 올 포 유(All For You)

노래로 마음을 전합니다. All For You.
청취자가 사연과 함께 그에 걸맞은 신청곡을 보내면, 선정한 한 편의 사연을 소개해 읽어주고 노래를 틀어주는 코너다.
사연에 선정되면 상품을 주는데 그 상품이 무려 150만원 상당의 제주도 호텔 숙박권이다...[6]

4.2.4. (주중 2부) 희블리의 오늘도 NG

조윤희 혼자 연기하는 1인 다역 라디오 시트콤. 1인 다역이라는데 맨날 나오는건 희블리와 봉대리 둘 뿐이다... [7]

드라마나 영화 속의 NG 장면처럼 지우고 싶은 기억을 다루며, 소재는 청취자 게시판 사연을 통해 채택된다. 문제는 맨날 회사 얘기 밖에 없다... 봉대리가 출연해야하기 때문에?! 주로 평일에 초대되는 스페셜 게스트가 올 경우 전하는 말씀과 핫이슈 코너는 모조리 생략하더라도, 스페셜 게스트와 희블리의 오늘도 NG는 무조건 같이 한다. 볼륨 가족들이 이시간만 되면 오늘은 또 무슨 사고를 치나 조마조마해한다...;;

오프닝 BGM은 Yuzo Hayashi - プールサイドの視線 (풀사이드의 시선)

4.2.5. (주중 2부) 전하는 말씀[8]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DJ 조윤희가 직접 읽어 전해주는 코너. 희블리의 오늘도 NG가 끝나고 2부가 끝나기 직전에 진행한다.
#8910(짧은문자 50원, 긴문자 100원이 빠지는) 문자나, 어플 콩, 마이 케이(K플레이어) 등을 이용하여
청취자에게 뻔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말을 보내면 제작진이 선정하고, DJ가 읽어준다.
그리고 읽힌 사람에게는 선물을 준다.

오프닝 BGM은 Kurofune Lady & Ginsei Gakudan - Doop-Doo-De-Doop. 다만 주말 한정으로 오프닝 BGM이 Pomplamoose - Let's Go For A Ride로 바뀐다.[9]

4.2.6. (주말 1부) 못다한 이야기

주중에 소개되지 않은 사연들 중 일부를 모아 소개하는 시간.

4.2.7. (주말 1부) 쉿! 비밀이야

남들이 알면 안 되는 나만의 비밀!
저한테만 살짝 털어놔주세요~
절~대로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비밀 지켜드릴게요!
쉿! 비밀이야~ [10]

고해성사 코너가 없어지고, 3월 11일자로 신설된 토/일 고정 코너로서 코너 목적은 고해성사와 비슷하지만
BGM이 좀더 밝아진 덕에 코너 분위기도 좀 바뀐 모습이다.

4.2.8. (클로징)

볼륨 가족들, 내일도 보고 싶을거예요~!
차분한 목소리로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연을 읽어주는데, 작고 사소한 일로 오늘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주로 소개하는 LOVE TODAY라는
일일 코너로 편성되었다. 전임 DJ인 유인나 시절 부터 계속이어져온 코너인데,
클로징 멘트만 미세하게 바뀌고 그대로 이어가고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방송 시간이 촉박해진 탓에 생략하는 경우가 잦아지더니,
이젠 클로징 멘트만 남긴 채 사연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11]

4.3. 3부/4부 요일별 코너

4.3.1. (월) 19금 수다쇼, 여자들은 왜 그래?

4.3.2. (화) 욱욱욱씨!

4.3.3. (수) 왕자님, 공주님 문자주세요

4.3.4. (목) 의식의 흐름대로

4.3.5. (금) 후토크

4.3.6. (토) 아~ 이유 있는 선곡

사연없는 노래는 없다! 아이유는 없지만, 아~ 이유 있는 선곡!
노래 선곡에 일가견이 있던 전임 PD 였던 곰PD가 다른 방송으로 옮기고, 그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NO 게스트 코너다. 콩문자와 각종 사연에서 흘러지나갔던 신청곡을 모아모아 틀어주는 코너인데
곰PD 때 제작비절감 코너에 비해 선곡 퀄리티가 다소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17]

4.3.7. (일) 스틸뮤직박스

4.4. 종방 전 사라진 코너

4.4.1. OO 퀴즈

돌발퀴즈, 뻔한퀴즈, 음악퀴즈 등등... 다양한 형태로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 선물을 주는 코너였다.

4.4.2. 황당 듀오

보이스웨어가 흘러나오는 반주에 맞춰 음정을 무시한 채 읽어주는 가사를 듣고, 다음 소절을 따라 부르면 상품을 주는 코너였다.

4.4.3. 청견 송신, 이쁘니 듣고 있나?

소란의 메인 보컬 고영배와 함께, 그날 그날 정해진 주제에 대해 청취자와 얘기를 나누는 코너였다.

4.4.4. LOVE TODAY

굳이 큰 이유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나마 오늘을 특별하게 보낸 청취자의 사연을 담아 DJ 조윤희가 읽어주는
조윤희볼륨을 높여요의 클로징 코너였다.
이 코너는 유인나 DJ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코너라 나름 역사가 있던 코너였는데
어느 순간 LOVE TODAY를 생략하다가 완전히 없어졌다.

4.4.5. 우리들의 이야기

게스트와 함께 사연 속 추억의 옛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다.
처음에는 개그우먼 홍현희, 팝페라 가수 카이가 진행했으나, 카이가 스케쥴 관계로 하차한 후
개그우먼 김영희가 대타로 영입되었다. 조윤희와 함께 묶어서 희자매로 주로 불리며, 좋은 케미를 보였으나
2월 27일 자로 개편되어 사라졌다.

4.4.6. 고해성사 - 너의 죄를 사하노라~

시청자들의 한 주 간 반성이 어우러진 사연으로 이뤄지는 코너였으나,
3월 5일 자를 마지막으로 개편되어 사라졌다. 후속 코너는 쉿! 비밀이야.

5. 스페셜 DJ

5.1. 2016년

5.2. 2017년

5.3. 조윤희 하차 이후

2017년 6월 4일 방송을 끝으로 조윤희가 하차한 뒤 공백기 동안 스페셜 DJ 체제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그 중 1명인 배우 김예원이 정식 DJ를 맡게 되면서 7월 3일부터는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로 개편되었다.


[1] 당시는 일종의 미니콘서트 형태였고, 제대로 된 무대에서 진행된 공개방송은 편성 약 1년 후인 2012년 11월 25일이었다.[2] 1월 30일 월요일 방송 중 주중 코너인 올 포 유(ALL FOR YOU) 코너를 통해, 청취자 사연이 아닌 DJ 본인의 청취자에 대한 감사편지를 전하며 라디오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3] 청취자 사연 소개.[4] KBS 38기 아나운서노예 이다[5] 어느 순간부터 개편됐는지 없어졌다. 사실 시간 쪼들려서 개편전에도 LOVE TODAY는 생략되는 경우가 잦았다.[6] 심지어 DJ도 부러워 할 노리고 있을 정도로 역대 볼륨에서 이렇게 큰 상품이 걸린 적이 없었다.[7] 첫날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배우 유준상이 함께 하였다.[8] 주말 2부 마지막 코너로도 시작한다[9] 현재는 Kurofune Lady & Ginsei Gakudan - Doop-Doo-De-Doop로 통일된 듯하다.[10] 목소리가 진짜 비밀얘기하는 거마냥 은밀한게 심쿵 유발한다.[11] 주중 1부 코너에 올 포 유(ALL FOR YOU)라는 사연 소개와 더불어 음악 선곡을 해주는 코너가 생기다보니 자연스레 사라진 듯 하다.[12] DJ와 게스트 모두 끝자가 '희' 로 끝나서 희자매다.[13] 종방연 관계로 미리 목,금요일 방송을 녹음 한 후 당일 생방송은 불참했다. 종방연 가서 연애한다고 바쁜 뻔디...[14] 오죽하면 DJ와 게스트의 소원이 생방 하는 것과 끝나고 회식하는 것이다...[15] 그래도 당분간 생방은 어려울 듯 싶은게, 여전히 오의식도 연극무대 스케줄이 있고 스케줄의 여유가 부족해서 계속 전통적인 녹방체제를 유지할 듯 싶다.[16] 아무래도 스케줄 조정 문제가 크게 작용한 듯 하다.[17] 곰PD는 PD 뿐만 아니라 음반 작업도 하는 싱어송라이터투잡인데, 그 덕에 워낙 많은 음악을 듣다보니 음악 선곡에 있어 일가견이 있다는 평이 많다. 덕분에 제작비절감 코너에서 적절한 테마에 걸맞은 노래 선곡을 해온 터라 청취자들이 곰PD와의 이별을 많이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18] 흔히 잘 아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OST가 맞다.[19] 2, 5대 DJ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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