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자세한 내용은 죄와 벌 문서 참고하십시오.2. 이무영의 소설
가톨릭의 사제가 고해성사의 내용을 발설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스스로 갈등하는 단편 소설이다.3. 신소음의 라이트 노벨
자세한 내용은 죄를 지은 식인귀와 벌을 받는 사춘기 문서 참고하십시오.4. 만화
자세한 내용은 죄와 벌(만화) 문서 참고하십시오.1번 항목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망F가타로의
데즈카 오사무도 죄와 벌을 만화화했는데 요새는 어쩐지 망F가타로 판이 더 유명해진 것 같다... [1]
5. 웹툰
자세한 내용은 죄와벌(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6. 방송명
실화극장 죄와 벌 참조. 과거에 일어났던 재판을 드라마로 재구성한 방송으로 구자형 성우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사건을 드라마화한 것답게 상당히 무거우며, 결말도 상당히 찝찝하게 끝난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결말.7. 게임
7.1. 닌텐도 제작 게임
죄와 벌 지구의 계승자와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7.2. 페르소나 2의 부제
각각 죄와 벌편으로 나뉘어져있다. 제목의 유래는 물론 1.7.3. 프로그웨어즈 제작 게임
자세한 내용은 셜록 홈즈: 죄와 벌 문서 참고하십시오.8. 노래
8.1. SG워너비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죄와 벌(SG워너비) 문서 참고하십시오.SG워너비 2집의 1번 트랙으로 살다가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나온 곡이다.
8.2. 터보 정규 1집 280km/h Speed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280km/h Speed 문서 참고하십시오.8.3.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罪と罰
자세한 내용은 죄와 벌(VOCALOID 오리지널 곡) 문서 참고하십시오.8.4. beatmania IIDX의 수록곡 罪と罰
자세한 내용은 罪と罰 문서 참고하십시오.8.5. 시이나 링고의 노래 罪と罰
2000년 1월 26일에 'ギブス'와 동시 발매된 시이나 링고의 6번째 싱글. 그녀의 두번째 앨범 '勝訴ストリップ'에 실렸고, 오리콘에서 230만 장을 기록하여 더블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참고로 위의 MV를 찍기 위해 시이나 본인이 진짜로 자신의 차를 동강내어버렸다고...
8.5.1. 가사
頰を 刺す 朝の 山手通り 호오오 사스 아사노 야마테토오리 볼을 에는 듯한 아침의 야마노테선 煙草の 空き 箱を 捨てる 타바코노 아키 바코오 스테루 빈 담뱃갑을 버린다 今日も また 足の 踏み場は 無い 쿄우모 마타 아시노 후미바와 나이 오늘도 또 다시 발을 디딜 팀은 없어 小部屋が 孤獨を 甘やかす 코베야가 코도쿠오 아마야카스 작은 방이 고독을 어루만진다 不穩な 悲鳴を 愛さないで 후온나 히메이오 아이사나이데 불온한 비명을 사랑하지 말아줘 未來等 見ないで 미라이나도 미나이데 미래 따윈 보지 말고 確信できる 現在だけ 重ねて 카쿠신데키루 이마다케 카사네테 확신할 수 있는 지금만을 반복해줘 あたしの 名前をちゃんと 呼んで 아타시노 나마에오 찬토 욘데 내 이름을 제대로 불러줘 身体を 觸って 카라다오 사왓테 몸을 만져줘 必要なのは 是だけ 認めて 히츠요오나노와 코레다케 미토메테 필요한 것은 이것뿐이라는 걸 인정해줘 愛している-獨り 泣き喚いて 아이시떼이루 히토리 나키와메이데 사랑해-라고 혼자 울부짖고 夜道を 弄れど 虛しい 요미치오 마사구레도 무나시이 밤길을 어루만져도 덧없을 뿐 改札の 安螢光燈は 카이사츠노 야스케이코우토우와 개찰구의 싸구려 형광등은 貴方の 影すら 落とさない 아나타노 카게스라 오토사나이 당신의 그림자조차 비추지 못해 歪んだ 無常の 遠き日も 유간다 무죠노 토오키히모 일그러진 무상의 먼 훗날도 セブンスタ-の 香り 세븐스타-노 카오리 세븐스타[2]의 향기를 味わう 如く 季節を 呼び 起こす 아지와우 고도쿠 키세츠오 요비오코스 음미하듯이 계절을 불러일으킨다 あたしが 望んだ こと 自体 아타시가 노존다 코토 지타이 내가 바랐던 것 그 자체 矛盾を 優に 超えて 무준오 유우니 코에데 모순을 유유히 넘어서 一番 愛しい 貴方の 声迄 이치방 이토시이 아나타노 코에마데 가장 사랑스러운 당신의 목소리마저 掠れさせて 居たの だろう 카스레사세테 이타노 다로우 쉬어버리게 하고 있겠지 靜寂を 破る ドイツ車と パトカー 세이쟈쿠오 야부루 도이츠샤토 파토카 정적을 깨트리는 독일차와 순찰차 サイレン 사이렌 사이렌 爆音 바쿠온 폭발음 現實界 겐지츠카이 현실세계 或る 浮遊 아루 후유우 어느 부유 不穩な 悲鳴を 愛さないで 후온나 히메이오 아이사나이데 불온한 비명을 사랑하지 말아줘 未來等 見ないで 미라이나도 미나이데 미래 따윈 보지 말고 確信できる 現在だけ 重ねて 카쿠신데키루 이마다케 카사네테 확신할 수 있는 지금만을 반복해줘 あたしの 名前をちゃんと 呼んで 아타시노 나마에오 찬토 욘데 내 이름을 제대로 불러줘 身体を 觸って 카라다오 사왓테 몸을 만져줘 必要なのは 是だけ 認めて 히츠요오나노와 코레다케 미토메테 필요한 것은 이것뿐이라는 걸 인정해줘 頰を 刺す 朝の 山手通り 호오오 사스 아사노 야마테토오리 볼을 에는 듯한 아침의 야마노테선 煙草の 空き 箱を 捨てる 타바코노 아키 바코오 스테루 빈 담뱃갑을 버린다 今日も また 足の 踏み場は 無い 쿄우모 마타 아시노 후미바와 나이 오늘도 또 다시 발을 디딜 팀은 없어 小部屋が 孤獨を 甘やかす 코베야가 코도쿠오 아마야카스 작은 방이 고독을 어루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