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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12:41:50

주몬지 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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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文字 かほ. 고전부 시리즈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하야미 사오리[1]/정유정[2][3] / 아피아 유. 원작은 3권 쿠드랴프카의 차례에서, 애니메이션은 13화에서 처음 등장하지만, 1화에서 에루가 "친구가 점술 연구회에 들어갔다"라는 말로 언급된다. 가미야마 고등학교 점술 연구회 부장이자 부원. 일단 동아리긴 한데 부원이 자신뿐이라 혼자서 1인 동아리를 꾸려 활동한다. 신사 집안 따님이다. 사토시가 이름 붙인 자릿수 올라가는 4대 명가에서 첫 번째인 주몬지 가의 일원으로, 이 집안 사람들은 가미야마 근방의 아레쿠스 신사를 관리하고 있다.

쿠드랴프카의 차례에서 에루가 문집 판매 장소를 확보하러 교내를 돌아다니던 중 마주치면서 첫 등장한다. 지탄다 가와 주몬지 가는 뒤의 참배 에피소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로 교류가 있는 집안이라 그 자제인 두 사람도 면식이 있지만, 이름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에루와 꽤 친한 사이인 듯. 문화제 동안 복도 한쪽에 천막을 치고 검은 로브를 입은 채 을 쳐 주고 있었는데, 타로카드의 운명의 수레바퀴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에루에게 하며 십문자 사건의 첫 단서를 제공한다. 여러 동아리를 돌며 오십음도에 따라 물건을 하나씩 훔치는 '괴도 십문자'는 물건을 훔친 뒤 십문자(十文字)라는 이름으로 범행 성명을 남기고 가는데, 우연히도 이 캐릭터의 성씨가 주몬지(十文字)였다. 작중에 딱히 나오지는 않지만 이름 관련해서 네가 괴도 아니냐고 오해 받았을 법도 하다.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선 생략되었지만 원작에서는 벽신문부의 가미고 월보 중 십문자를 가리켜 대명사로 그가 아니라 그녀로 표기해야 하는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언급에 따르면 화장실 갈 때를 제외하고 온종일 천막에 앉아 있다고 하여 범인일 가능성은 원천 차단되었다.

이후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나 짧게 얼굴을 내밀다가 '새해 문 많이 여세요' 편에서 다시 등장한다. 신사로 참배 겸 인사를 나선 에루와 따라온 호타로를 맞이하는데, 호타로는 그를 신사 사람인 아가씨쯤으로 여겼으나 같은 학년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지탄다 가에서 보낸 술병을 받고서, 계속 신사 일을 거드느라 바쁘기 때문에 등장은 이쯤에서 끝. 드라마 보고 다시 온 사토시와도 새해 인사를 나눈다. 서로 같은 반인데, 사토시는 상대하기 좀 불편함을 느끼는 듯하다.

그 뒤로 등장이 없고, 그나마 등장하는 부분도 분량이 짧아 여러모로 베일에 싸인 캐릭터. 사실 엑스트라로 분류해도 무리가 없을 수준이다. 2차 창작에서는 사와키구치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비중이다. 사와키구치는 2권부터 4권까지 빠짐없이 등장하는 데 비해 분량이 절망적이다. 다만, 6권의 '긴 휴일'에서 아레쿠스 신사를 방문한 호타로를 맞이하며 "에루 와 있어."라고 말하는 등 꽤 큰 비중으로 등장한다.

신사의 딸임에도 불구하고 '점술연구회' 소속이며,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에 수록된 단편 긴 휴일에서는 불교 관련 속담을 언급한다. 크리스마스에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할 것 같은 캐릭터라고. 본인이 말하기를 종교 차별은 하지 않는 주의라고 한다.


[1] 연기색은 독기가 빠진 유키노시타 유키노라고 생각하면 쉽다.[2] 우연의 일치지만 양국 성우는 1991년생 동갑내기다. 단 경력으로는 하야미가 8년 정도 빠른 편.[3] 또한 한일 모두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의 1쿨 엔딩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