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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03 02:55:33

쥬베이짱/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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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메인
1.1. 나노하나 일가1.2. 학교 친구들1.3. 지유의 협력자들
2. 1기
2.1. 류죠지 일족
2.1.1. 수하
3. 2기
3.1. 전학생3.2. 시베리아 야규(북방 야규) 일족
4. 그 외

1. 메인

1.1. 나노하나 일가

1.2. 학교 친구들

1.3. 지유의 협력자들

마지막 전투가 끝난 후 코이노스케와 재회하며 원래 모습을[스포일러] 되찾고 그의 품에 안겨 성불한다[13].

2. 1기

2.1. 류죠지 일족

파일:external/animema.net/1225259988_1211479956_1.jpg

300년 전 야규 타지마에 의해 멸문된 유파로 그 아들인 야규 쥬베이에게 마지막 후예인 다이고마저 당함으로써 뿌리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다.

1기의 메인 빌런 조직으로, 매 회 러블리 안대를 노리고 보내지는 자객들은 모두 지유의 반 담임으로 위장하여 등장한다.[15] 그리고 잠입한 자객들은 다짜고짜 지유부터 출석을 체크하고, 지유의 얼굴을 본 순간 100% 반해버린다는 것이 1기 초반의 패턴. 그 후 야규 쥬베이로 각성한 지유와 러블리 안대를 걸고 1대1 대결을 벌이고, 쥬베이의 검에 베인 후 정화(?)되어 자신이 정말로 살고 싶었던 인생을 찾아 떠나게 된다.

2.1.1. 수하

3. 2기

3.1. 전학생

3.2. 시베리아 야규(북방 야규) 일족

모든 일이 끝난 후 마지막 화의 엔딩 크레딧을 보면 다른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검을 버리고 학교에 다니게 된 것으로 보인다.

4. 그 외


[1] 원문은 'ぽちゃぽちゃのぷりんぷりんのぼんぼーん'. 선대 쥬베이가 죽기 전 코이노스케에게 남긴 2대 쥬베이의 조건이 바로 "포동포동 탱탱 빵빵"이었다(...)[2] 쥬베이의 이름도 十兵衛지만, ㅇㅇ베이(兵衛)는 助(스케), 衛門(에몬)과 같이 일본의 옛 이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돌림자이다. 근대 들어서도 애칭으로써 이름 뒤에 '베에(べぇ)'를 붙이기도 했다. 그 패턴으로 '지유-베에', 빠르게 읽으면 '쥬베이'가 된 것.[3] 2기에서 이 열기로 쓰러졌는데, 주변 인물들은 감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미카게만은 변신 시에 생긴 열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4] 츠무라 미카게가 러블리 안대를 착용했는데, 남편인 텐료가 손도 대지 못할 정도로 안대로부터 불길이 치솟으며 타올랐다.[5] 2기에서는 대부분의 상황이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제로 씌워진 것들이라 초반부 후리샤가 시베리야 야규 일족에게 납치 당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작중 내내 나는 야규 쥬베가 아니라며 부정하지만 자신 때문에 나무와 함께 굳어버린 아유노스케를 계기로 받아들이게 되어 후리샤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자신이 참된 2대 야규 쥬베임을 인정하고 야규 키타레츠사이와의 최종 전투에서 키타후로를 구하고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스스로 안대를 착용한다.[6] 또한 이전에는 불안정한 마음 때문인지 후리샤와의 전투에서 항상 밀리고 심지어 검에 베여 죽을 뻔 했으나 자신이 야규 쥬베임을 인정한 후인 마지막 전투에선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압도적으로 우세한다.[7] 빠르게 내려친 검을 한 손으로 가볍게 잡는 듯한 모습이 2기에 나온다.[8] バンカラ. 메이지 시대에 서양풍의 복장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했던 하이칼라(ハイカラ) 스타일에 대한 안티테제로 탄생한 용어. 하이칼라와는 반대로 일본 전통의 양식을 의식하여 게다나 망토를 학생복과 함께 입는 스타일을 뜻한다. 근대 들어서는 거친 말투와 행동을 일삼는 불량배적 스타일을 가리키기도 한다.[9] 정작 본인은 반카라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다.[10] 그나마 후반부 폭풍간지를 보여준 1기와 비교하면 망가지는 정도가 너무나도 처참하여, 오자루와 코자루도 "쟤 전작에서 최종보스했던 걔 맞냐"고 안타까워한다(...)[11] 어째서 300년동안 방랑을 했는데 멀쩡하게 살아있는지에 대해서는 일절 설명이 없다(...) 다만 멘붕에 빠지거나 하면 급속도로 온몸의 수분이 빠져나가며 비쩍 마른 미라 상태가 된다. 그래도 물을 부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스포일러] 작중 내내 남자아이로 취급 받았고 본인도 스스로를 아들이라고 칭했으나 사실 여자아이였다.[13] 완전히 사라지기 전 지유가 자신을 애타게 부르자 작은 목례로 인사를 표한다.[14] 텐료는 믹, 미카게는 프랑소와즈.[15] 덕분에 지유의 반은 매일 담임 선생님이 교체된다(...)[16] 제대로 잡히는 컷조차 없다![17] 파일:합체쥬베이.jpg
이 과정에서 안대가 합쳐져 외형 뿐만 아니라 안대의 모습도 원형으로 바뀌고 검은색이 된다.
[18] 연극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성우로, 이후 본작의 감독인 다이치 아키타로의 감독작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에서 쇼토쿠 태자, 카와이 소라 등을 열연하였다.[19] 야쿠자 역할 전문 배우로, 용 제로의 아와노 히로키 역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