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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3 22:16:37

지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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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 양산촌 급량부 이씨 알평
돌산 고허촌 사량부 최씨 소벌도리
취산 진지촌 본피부 정씨 지백호
무산 대수촌 점량부 손씨 구례마
금산 가리촌 한기부 배씨 지타
명활산 고야촌 습비부 설씨 호진
삼국사기 기준.# 삼국유사에서는 돌산 고허촌(사량부) 소벌도리를 정씨로 취산 진지촌(본피부) 지백호를 최씨로 기록했다. 또한 6촌의 순서도 셋째가 무산 대수촌(점량부), 넷째가 취산 진지촌(본피부)이라고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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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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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A2D5B><colcolor=#fbe673>
취산 진지촌장
지백호 | 智伯虎
파일:낙랑공 지백호 영정.jpg
▲ 백운대에 모셔져 있는 지백호 영정.
출생 연대 미상
고조선[1]
사망 연대 미상
진한(辰韓) 사로국(斯盧國) 취산 진지촌
능묘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백운대[2]
재위기간 취산 진지촌장
기원전 69년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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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A2D5B><colcolor=#fbe673> 본관 정(鄭)씨의 도시조
지백호(智伯虎)
직위 진한 사로국 취산 진지촌 촌장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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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진한 시기의 인물. 진한 6촌 촌장들이 함께 회의를 열어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한 여섯 인물 중 한 명이자, 대한민국의 정(鄭)씨의 도시조이다.

[1] 삼국사기 에서는 고조선의 유민, 삼국유사 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되어있으며 상세히는 기원전 117년. 이유는 진한 6부(辰韓六部) 또는 사로육촌(斯盧六村) 다른 성씨들과 같이 내려왔다.[2] 경주 정씨 시조 지백호(智伯虎)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중시조 정진후(鄭珍厚)는 영정 없이 위패만 모셔져 있다. 지백호(智伯虎)는 신라 개국공신 여섯명 중, 유일하게 묘가 발견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