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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20:39:28

지옥 웹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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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리즈3. 특징
3.1. 복선
3.1.1. 시즌 1
4. 등장인물
4.1. 시즌1: 1부
4.1.1. 주인공4.1.2. 소도4.1.3. 새진리회4.1.4. 경찰4.1.5. 기타 인물
4.2. 시즌1: 2부
4.2.1. 주인공4.2.2. 소도4.2.3. 새진리회4.2.4. 기타 인물
4.3. 시즌2
5. 설정
5.1. 고지와 시연
6. 미디어 믹스

[clearfix]

1. 개요

지옥 시리즈》의 웹툰 시리즈. 스토리는 연상호, 작화는 최규석이 담당했다.

2. 시리즈

2.1. 지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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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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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지옥으로 가는 예언을 '고지'라는 종교적 개념으로 변화를 주었다. 고지를 받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원작 설정은 그대로 살렸지만 기본적으로 배경도 좀 더 현대에 맞추어 바뀌었고 아무래도 연상호가 연출한 사이비 이후의 작품이라 그런지 종교단체 설정이 좀 더 중심소재가 되었다.

3.1. 복선

3.1.1. 시즌 1

스토리가 이미 짜여있다 보니 전개가 굉장히 조밀하고 많은 복선을 함축하고 있다.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4. 등장인물

4.1. 시즌1: 1부

4.1.1. 주인공

4.1.2. 소도

고대 삼한시대에 있던 성역으로 죄인이 들어가도 잡지 못한다는 의미를 지닌 성역을 뜻하며 억울하게 고지를 받은 인물들의 최후를 보호해주는 의미의 법무법인. 주로 인권 변호를 위주로 맡는 법무법인으로 보이며 박정자가 법무적인 부분에 있어 도움을 요청해 개입하게 된다.

4.1.3. 새진리회

초대 정진수 의장이 세운 단체로 현재 살아있는 동안 죄를 짓지 않고 살면 지옥을 가는 고지를 피할 수 있다라는 교리로 운영되오는 신흥 종교단체로 작중에서는 정진수 의장의 얘기로는 아직 초기라 스터디 그룹 수준의 단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1호 시연자의 출현 이후 단체가 급성장하기 시작하고 박정자의 시연 때는 박정자의 유가족에게 30억이라는 거금을 대가로 방송을 제안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새진리회 공식 소속 인물은 정진수 외에는 1부에서 등장하지는 않는다.

4.1.4. 경찰

4.1.5. 기타 인물

지옥2:부활자에서 부활했다고 나온다.

4.2. 시즌1: 2부

4.2.1. 주인공

4.2.2. 소도

고대 삼한시대에 있던, 죄인이 들어가도 잡지 못하는 성역에서 이름을 딴 비밀결사. 억울하게 고지를 받은 인물들의 최후를 보호해 주는 단체이다. 물론 시연 자체를 막지는 못하고, 고지받은 사람과 유가족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거나 그 죽음을 새진리회가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은밀한 곳에서 죽게 해주고 흔적을 지워준다. 주로 고지로 사망한 피해자 유가족이나 새진리회에 악감정을 가진 인물들이 가입했으며 점조직으로 여기저기 모든 곳에 조직원이 뻗어있다고 한다.

4.2.3. 새진리회

초대 정진수 의장이 세운 종교 단체로 현재 살아있는 동안 죄를 짓지 않고 살면 지옥을 가는 고지를 피할 수 있다는 교리로 운영되는 신흥종교로, 박정자의 시연 이후 급성장하게 되었다. 초대 의장 정진수의 은퇴[24]와 동시에 김정칠 의장 체제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사이비 종교로 변모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믿고 있고 정부에서도 어찌 못할 만큼 위세가 커졌으나 결국 진실이 밝혀지며 완전히 몰락한다.

4.2.4. 기타 인물

4.3. 시즌2

5. 설정

5.1. 고지와 시연

웹툰에서 세분화된 설정으로 때와 장소를 거르지 않고 갑자기 거대한 여성의 얼굴 형상[29]이 보이면서 어떤 사람에게 이름을 말한뒤 언제 지옥에 간다고 말하는 현상.

여성의 형상이 예고한 그 시간이 되면 괴물들[30]이 나타나 그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마지막에 시신을 불태운듯 태워버리는 현상을 보인다.[31] 대부분의 시신이 갈비뼈가 벌어지면서 내장 기관을 찢어버리면서 고통을 주고[32] 마지막에는 불로 태운 듯 타버린 모습을 보여준다. 놀랍게도 사람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시연결과로 남은 시신들은 분석을 했더니 유기물이 아니라는 얘기가 나온다. 즉 사람이 아닌 것이 되었다는 얘기. 이것이 대부분의 시신들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만약에 고지를 피하려고 고지가 일어나는 시간 전에 도주를 하려고 하면 추격해서 시연을 하고 혹은 자살을 하거나 하면 고지자 영혼으로 보여지는 형상을 소환시켜 괴물들이 똑같이 시연을 해버린다. 초대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가 밝힌 바로 3일에서 20년 사이의 시간을 두고 무작위로 고지를 한다고 한다.[33] 하지만 결국 배영재 부부의 희생으로 아기를 살려내는 것을 통해 고지와 시연이 일종의 절대적인 심판이 아니라 희생을 통해서라도 지명된 자를 살릴 수 있는 초자연적 재난이라는게 드러나게 된다.

종교적인 상징을 빼고 보면 지옥의 세계관은 고지와 시연의 목적을 인간의 상식과 가치관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코즈믹 호러에 가까운데, 이렇다보니 정진수는 자신이 이 현상에 종교적인 상징을 부여한 덕분에 그나마 세상이 이성을 유지하는거라고 주장했다.

6. 미디어 믹스

6.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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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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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 인물은
지옥/등장인물 문서 참고.
<rowcolor=#000,#eee> 배영재 송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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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으로 공개되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1] 하지만 2부 13화에서 3일보다 더 짧은 '고지'가 나온다.[스포일러] 이미 1부에서 정진수 의장이 주도한 분살이 있었고, 2부에서는 새로 등장한 세력인 소도의 핵심인물 공형준 교수와 그 동료인 최근배를 분살해버린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공 교수는 과거 자신의 딸이 30초안에 죽는다는 고지를 받고 눈앞에서 죽어버린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인물이었다.[3] 작중 2부에 이르러선 언론, 경찰마저 새진리회에 협조적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방송국에선 새진리회의 프로파간다 다큐멘터리에 대해 컨펌을 받으면서 이들에게 절절매고, 심지어는 경찰 조직마저 새진리회의 지시를 받는 지경에 이른다. 이에 선배 형사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한탄하자 후배 형사가 새진리회를 두둔하며 선배를 협벅에 가까울 수준으로 비판하는 장면이 나온다. 가장 공정해야 할 기관에 속해야 할 이들이 사실상 종교 집단의 하수인이 된 셈이다.[4] 그리고 이는 2부의 주인공인 배영재가 2부 초반에 새진리회의 '범죄율이 현격히 떨어졌다'라는 말에 '화살촉의 범죄는 신고도 못하고 이걸 포함하면 급증할거다'라고 한 말과 동네 어린아이가 이웃에게 '동생이 밤마다 뛰어다녀 죄송하다'라고 층간소음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으로 이들의 공포사회가 극에 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5] 그러나 최후반부에는 새진리회의 진실이 밝혀지며 일개 경찰이 간부를 연행할 정도로 말그대로 순식간에 추락했다.[6] 심판은 경찰의 몫이 아니라는 뜻[7] 명확하게 얼굴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CCTV상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진성호가 즐겨입는 운동복을 입고 있었다.[8] 살인마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했으나 마약 투약상태의 심신미약으로 낮은 형량을 받게 되었다.[9] 본인이 새진리회와 정진수를 알게 된 계기가 봉사활동이라고 했다.[10] 닉네임은 순응자38[11] 아이 둘이 이부형제이고 자신은 미혼모라는 사실.[12] 결말에 새진리회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므로 명예를 회복했을 가능성이 높다.[13] 아이 아버지가 없는데 왜 없는지, 박정자 지옥에 가는 이유를 알고 싶다.[14] 과거 정진수가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애쓰던 시절에, 종교를 연구하는 김정칠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래서 김정칠은 정진수가 보육시설에 있을 때 20년 뒤에 지옥에 가게 된다는 고지를 받은 사실을 알고 있으며, 정진수는 새진리회의 의장인 자신이 지옥에 가는 것이 밝혀지면 새진리회의 가르침이 훼손될 것을 걱정해서 잠적하기 사흘 전 김정칠을 찾아가 인터뷰 녹음 파일을 지우고 민혜진을 죽이는 조건으로 새진리회 의장자리를 넘겨주겠다는 거래를 했다. 또 김정칠은 민혜진에게 이런 얘기를 하고 정진수에 대한 자료를 인멸하면서 본인이 제안에 승락했다는 모습을 보여준다.[15] 진경훈의 아내 살인범은 정진수와 진성호가 만든 가짜 시연자이다.[16] 심지어 민혜진과 민혜진의 어머니를 공격할 때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화살촉 멤버도 있었다.[17] 지옥 시연의 충격이 나타난 이후 아이가 고지를 받은 아버지를 죄인이라고 울부짖고 고지를 받은 자식의 죄를 말하지 않는 부모에게 무단 침입해 구타를 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18] 새진리회의 진짜 모습을 몰라서 이런 선택을 했다.[19] 댓글에 흔히 사람들이 아기가 고지받아 죽은 것을 전생의 원죄나 부모의 죄로 엮어서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작품 내에서 현재 새진리회에는 많은 사람들의 죄악을 줄이고자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원죄와 같이 복잡한 개념에 대해 교리에 없다는 설명이 있다. 그래서 아기가 죽으면 배영재와 송소현의 아기를 세상에 없는 존재로 만들거나 새진리회에서 배영재와 송소현을 영아살해범으로 만들 것이라는 얘기를 한다.[20] 어설픈 몸싸움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숙련된 싸움 실력을 보여준다. 파쿠르는 기본이요, 웬만한 장정도 삼단봉으로 요절낸다.[21] 공형준 교수가 딸과 여행을 위해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딸이 30초 뒤 지옥으로 간다는 고지를 받는 걸 목격하고 필사적으로 피해보려 했으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뒤 시연을 당해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딸의 죽음을 사고사라고 생각한다고 한다.[22] 화살촉에 의해 산채로 화형을 당했고, 시연당해 죽은 사람들과 같은 형태로 훼손된 시체가 전시되기에 이르렀다.[23] 다음화에서 어머니가 시연되었다는 것이 대사를 통해 밝혀진다.[24] 대외적으로는 해외여행을 하면서 시연을 받는 사람들을 도우러 갔다고 알려져 있다.[25] 김정칠의 의지와 상관없이 휘하 사제단에서 동원하고 있다. 화살촉은 새진리회와 공식적으로는 상관이 없는 단체로 나온다.[26] 고지자의 시연 방송은 시청률이 89%가 넘는다고 한다.[27] 소도 추적 과정에서 유지 사제가 경찰의 협조를 구하는 영역 밖은 본인의 권한 밖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사제에게 고개를 숙이게 한 후 머리를 잡고 주문을 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권능을 부여했다. 그리고 유지 사제가 나가자 이런 고리타분한 방식 말고 다른 건 없냐며 투덜댄다.[28] 배영재와 친한 듯 형 동생 하면서 지냈다.[29] 작중에서는 천사로 칭해진다.[30] 이 괴물들을 저승사자의 '사자'로 칭한다.[31] 드라마를 보면 그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노리고 해를 입히지는 않는다.[32] 손에서 가시를 소환해서 신체 부위를 관통해 박아버리기도 한다.[33] 허나 이 시간 범위는 2부에서 깨졌는데 공형준 교수의 딸이 30초 뒤에 지옥에 간다는 고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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