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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58:31

지옥의 왕(총몇명 시리즈)/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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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1화 - 내 가장 친한 베프가 악마였다고..!?(2023년 7월 29일)1.2. 2화 - 전 여친이 지금 날 죽이려 한다(2023년 8월 5일)1.3. 3화 - 우리 가족이 죽을 위기에 처했다(2023년 8월 26일)1.4. 4화 - 염라대왕, 지옥의 왕이 되기까지(2023년 9월 2일)1.5. 5화 - 내가 이대로 당할 거 같지? 천만에(2023년 9월 23일)1.6. 1-5화 몰아보기 - 추석특집 지옥의 왕 몰아보기(2023년 9월 30일)1.7. 6화 - 슈린, 처음으로 인간을 구하다(2023년 10월 7일)1.8. 7화 - 루시퍼 VS 지옥 1티어 특수부대(2023년 10월 14일)1.9. 8화 - 지옥의 주인은 나야, 루시퍼!(2023년 10월 21일)

1. 개요

총몇명 시리즈지옥의 왕 시리즈의 줄거리를 정리한 문서.

1.1. 1화 - 내 가장 친한 베프가 악마였다고..!?(2023년 7월 29일)

모리:나에게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위의 모리의 말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로 무의식중에 김동태 같은 친구를 유승찬이라 부르는 것 그도 그럴것이 유승찬이라는 친구는 없던 자신인데 그 후 이야기는 근데 난데없이 나타난 그로라는 로봇이 유승찬이 친구였다는 말에 당황하는 저주빌라의 마지막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연히 난데없는 그로의 등장에 당황하며 경계하는 모리와 천재 천재는 발명품이 노출되지 않고 그로가 경쟁사의 로봇일[1]이라 여겼으나 수도 있으니 모리에게 맡기고 그렇게 오늘이 남해로의 가족여행 가는 날[2] 이여서 모리는 터미널로 향하나 그렇게 그로와 같이 향하다가 모리는 승찬이 어째서 자신을 찾으라 했냐지만 그로는 자신이 알려줄 수 있는 건 두 사람이 친한 친구 였다는 거라고 그제서야 자신의 착각이 진짜였다 여기나 이미 승찬에 의해 과거가 바뀐지라 그로는 답하려다가 잠깐 맡겨진 거라 모른다고...

그렇게 버스를 타고 가고 휴게소에 도착한 사이 모리 옆에 앉았던 여인이 귀신에 빙의되어 모리를 해치려다가 화물칸에서 역으로 팔뻗기와 전기충격으로 빠져나온 그로에게 역으로 소멸당하고 모리가 소시지 사러 간 사이 10분이 지나서 버스는 출발한 상태 영문도 모르는 모리는 버스가 간 줄도 모르고 찾다가 가짜버스에 탑승 분위기가 이상함을 느끼나 옆의 여인이 타지 않았는데도 출발 놀랍게도 버스는 지옥행으로 가는데다 기사와 승객도 모두 변장한 악귀들이였다.

그렇게 모리를 노리고 다가오는 악귀들 모리는 간신히 그로의 도움으로 무사히 생존한다. 결국 악마는 모리를 데리고 지옥으로 향하고 악마는 못 죽이는 그로로 인해 버스는 간신히 그로가 뻗은 팔로 간신히 매달리나 베터리가 떨어져서 지옥에 갈 뻔하나 루시퍼가 구해주곤 루시퍼는 그 악마가 한 짓에 분노하며 꺼지라며 던진다.

그렇게 모리가 겁을 먹자[3] 루시퍼는 승찬으로 접근 그리곤 모리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곤 모리는 기억을 되찾곤 그후 둘을 데리고 가족들에게로 향하고[4] 그렇게 모리가 기억을 되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한편 슈린은 누군가와 접촉을 하고 있다.

알고보니 이번 사태는 슈린의 계략이였고 슈린은 루시퍼는 모리의 편이라 확정하고 의문의 인물은 기회를 줬는데도 믿지 못할 놈이라며 네 애비를 위해 나서라 한다.

1.2. 2화 - 전 여친이 지금 날 죽이려 한다(2023년 8월 5일)

루시퍼가 지금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알려주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난 루시퍼다. 인간을 돕고 동족을 죽인 죄로 기억과 능력을 봉인 당해 인간계로 추방된 악마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그 봉인을 풀게 되었고 다시 내 능력을 되찾았다.이제 헤어졌던 연인 슈린과 다시 만나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스토리는 그로봇 특별편의 마지막 장면으로 연결되면서 시작된다. 슈린은 루시퍼가 3일안에 자결하지 않으면 내가 널 죽일꺼라며 슈린은 눈물을 머금곤 여기서 이 눈물은 이중적인 연출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아버지를 죽음을 막고자 사랑하던 루시퍼를 처형할 수 밖에 없는 자신 루시퍼를 지키려는 방법이 죽음말곤 없는 자신의 현실에 대한 내포로 볼 수 있겠다.

결국 한순간에 죽을 운명에 놓인 루시퍼는 자신이 직접 3일안에 슈폰의 죽음을 막기로 한다. 그렇게 가시불지옥에 면회를 가나 돌아온 건 지옥청의 승인 없이는 면회가 금지되었다는 거였다. 루시퍼는 어떻게든 면회를 하려하나 그때 나타난 슈린의 직속수하가 나타나 루시퍼를 술 취한 친구 애라[5] 속인 덕에 간신히 살아남고는 빠져나온다.

그렇게 어느 건물로 향하다 직속수하는 자신을 의심하는 루시퍼를 향해 쉿을 하는데 그리곤 무언가를 고양이 몸에 붙이자 루시퍼는 추적당했나 싶었던 찰나 알고보니 코가 꽉 막혀서 판 자신의 코딱지였다고 그리고 쉿은 혹시 몰라서 했다고 그렇게 어느 건물로 향한다.[6]

그렇게 슈폰이 살아있다는 직속수하 루시퍼는 그걸 모르는 악마가 있냐지만 놀랍게도 슈폰은 가시불지옥이 아닌 지옥 VIP 리조트에 편하게 있다며 루시퍼의 자결만 기다린다는 말에 분노한 루시퍼가 존함을 더럽히나며 참수시키려 하자 직속수하가 증거가 있다며 복제키를 건네준다.

그렇게 경비들을 기절시킨 후 불지옥에 잠입 슈폰을 구하려하나 아니나 다를까 슈폰은 직속수하의 말대로 가짜였다. [7] 거기다 엿들은 경비들의 대화로 확인사살 후 칩잡한 마음으로 빠져나온 후 그 직후 자신을 알아보는 꼬마를 데리고 가는 한 여인 그리곤 지옥전단지를 넘기니 돌아온 건 지옥이 살기 힘든 곳이 되었다는 내용이였다.

거기다 직속수하는 염라가 악마들을 천국에 팔아넘김과 동시에 노예 악마제까지 부활시키는 등 살기 힘든곳이 되었다는 거였다. 루시퍼는 염라는 지옥의 순리를 따르는 분이라지만 사실 염라 뒤에 있던 슈폰이 모든 것의 흑막이라는 것 그리곤 슈폰이 루시퍼를 없애려는 것 또한 루시퍼를 왕으로 모시자는 지지 때문인 것 그렇게 되면 염라시대가 무너질 걸 알기에 슈린을 이용해 루시퍼를 소멸시키려 한 것 이런 슈폰의 행각에 분노하는 루시퍼
루시퍼:어떻게 아비라는 작자가 딸을...! 그리고 나는 그딴 감투 따위 필요없
그러나 이미 직속수하를 비릇해 악마들의 옷에는 루시퍼의 L이 새겨진 옷이 있었고 이미 모두가 루시퍼가 왕이 되길 바라는 상황 루시퍼는 언제 소면할지도 모르고 또 언제 새로운 왕이 될지도 모르는 자신의 현실에 당황한다.

그 시각 골프를 치던 슈폰 부하와 같이 귀가하는데 여기서 슈폰이 수감된 모습은 블루스크린에서 벌서는 자세로 만들어진 가짜였다. 그리곤 부하는 슈린의 지난행적을 보고하고는 슈폰은 흡족해하며 어떻게든 루시퍼를 없애려하나 부하는 슈린과 루시퍼의 관계를 아니 짠하다자 자신의 심리를 건드리자 분노한 슈폰은 어떻게든 변명하는 부하를 그대로 참수시켜 버리고 그 자리에서 골프를 친다.[8]그 시각 그로로 보고를 받은 루시퍼

이후 지난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모리를 구하는 루시퍼 즉 루시퍼는 그로로부터 받은 연락으로 구한 것 그도 이를 보던 슈린은 슈폰은 죽을 위기인데 모리를 택하나며 자신이 나서기로 한다.

1.3. 3화 - 우리 가족이 죽을 위기에 처했다(2023년 8월 26일)

민모리의 집에서 밥을 먹는 승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승찬은 모리에게 밥을 다 먹었으면 방으로 따라오라고 귓속말한다.

방으로 온 모리는 승찬이 지금 모리네 가족이 위험하다고 민모리에게 알려준다. 그래서 웬만하면 자신이 이번엔 도와줄 수 없으니 다른 사람 접촉 말고 며칠만이라도 집에 있으라며 주의를 준다.모리는 어떻게 하냐지만 승찬은 너희가족 잘 지키라며 떠난다.[9]

그렇게 민모리는 승찬의 말대로 가족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현관을 지킨다.[10]그렇게 민모리의 아버지 민둥산은 알바를 하려고 베란다를 통해 나간다.[11]

민둥산이 나가자, 어떤 것이 민둥산으로 변장해 알바가 취소되었다며 가족들을 나오게 하고(민들레, 박진숙) 그 시각 모리는 안심하고 밥 먹으러 가나 그제서야 가족들이 없단 사실 핸드폰도 두고 나간 것 그 시각 서프라이즈 해준다는 말에 속아 안대까지 까 진숙과 들레를 컨테이너에 감금한다.

둥산이 말이 없길래 수상함을 깨달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터 들레는 자신이 수상하다 했지만 진숙은 다 들어와서 무슨 소용이나고 그 후 어떤 것은 둥산 알바소 직원으로 둔갑한다.

그렇게 그 컨테이너는 민둥산이 알바를 하러간 곳으로 이송되고, 이 사실을 알리가 없는 민둥산은 직원의 말대로 그 컨테이너를 폐기장에 넘기고 온기만 된다자 둥산이 궁금해하자 내가 자네 머리 빠진거 궁금해 한적 있냐며 그거와 같다는 말에 순순히 따른다.그렇게 가족들이 있는지도 모른채 향하던 둥산 들레는 핸드폰을 찾지만 이미 액정이 깨진 상태였다.

그 컨테이너가 폐기되기 얼마 남지 않은[12] 시점에 민모리는 천재 연구소에서 충전된 그로와 같이 폐기장에 도착한다. 그로는 컨테이너를 스캔 후[13] 폐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민모리를 던지고,[14] 민모리는 정지 버튼을 누른다. 민둥산은 자신이 가족들을 죽일 뻔 했다며 자책한다.

그렇게 안심하던 순간 슈린이 나타나 민둥산을 칼로 찌르며
뭐야, 피자 대가리가 아니었네? 같은 대머리라 피자 대가린 줄? (민모리가 슈린에게 달려든다) 원래 너 죽이러 온 건데, 너 고통받는 거 보니까 재밌다? 가서 루시퍼에게 전해, 내일은 루시퍼 널 죽여주겠다고
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1.4. 4화 - 염라대왕, 지옥의 왕이 되기까지(2023년 9월 2일)

이야기는 슈폰이 단두대에서 처형당하며 시작된다. 사실 슈폰에게 살해된 악마는 직속수하의 동료 그래도 죽기전 슈폰의 비리에 대해서 녹음해 놓고 죽은 것 그렇게 이 증거면 오해를 풀거라는 직속수하 그렇게 슈폰의 실체를 알게 된 루시퍼는 좌절한다.
루시퍼:믿기지 않아 슈폰님은 슈린 아버님이기 전에 악마들에게 존경받는 악물이였다고! 그런 분이 어떻게
직속수하:뼛속 깊이 타락한 악민일수록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른법이니까요
그렇게 루시퍼는 염라에게 모든 걸 자백하게 하기로 한다.

그렇게 염라는 루시퍼는 동생같은 친구라며 루시퍼를 들여보낸다. 그렇게 슈폰의 행적을 아냐지만 염라는 가시불지옥이라 답하려다 루시퍼는 녹음한 걸 보여주고 염라가 당황해 하자 이에 분노하는 루시퍼
루시퍼:실망입니다! 언제부터 권력자들의 꼭두각시가 되신 겁니까?
그렇게 염라는 결계를 치곤 진정하라며 이곳이 도촬되고 있다며 염라는 모든 걸 설명하겠다고 한다. 염라는 자신이 어릴 적부터 슈폰의 꼭두각시였다며 어릴때부터 유일한 왕의 혈통이라는 이유로 부모와도 헤어져 자유를 억압당한 채 왕이 될 교육만 받았고 거기다 거역할 시 슈폰에게 언제 죽을지도 모르다보니 원치도 않는 왕의 자리로 오르게 된다.[15]

그렇게 염라는 이 어리석은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자 그럼 벗어나라며 악마들은 모든 비리를 염라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그러자 염라는 걱정 말라며 자신또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시각 슈폰이 뇌물을[16] 받으며 고위충으로부터 악마계를 장악한 실세를 로봇거미로 확인한 루시퍼는 슈폰에게 혐오감이 생기며 본격적으로 염라를 돕기로 한다.

그렇게 자신도 확인했다는 루시퍼 염라는 대중들에게 그들의 실체를 공개할 거라며 자신또한 왕좌에서 내려올 거라며 자신또한 책임이 있다자 루시퍼는 이용 당한 거 뿐이라지만 염라는 루시퍼에게 새로운 왕이 되어달라고 한다
루시퍼:왕이라뇨...!? 그럴 순 없습니다! 제게 그런 자격이...
염라:슈폰의 죽음 막으려던 거 아니었나? 슈린을 위해서? 대중에게 그의 모습이 공개되면 죽음은 당연한 수순이겠지만 자네가 지옥의 왕이 된다며 새로운 형법을 만들어 슈폰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걸세
루시퍼:하지만 그 목적 때문에 왕이 된다는 건...
그렇게 결계의 시간이 다 되고 염라는 루시퍼와 변비 관련 건으로 얘기 나눈 걸로 얼버부린후 루시퍼는 슈폰을 구하고자 왕이 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죽게 냅두자니 슈린이 받을 상처로 인해 루시퍼는 고민에 빠진다. 그렇게 몇시간의 고민 끝에 슈폰과 슈린을 위해염라의 제안 즉, 왕이 되는 걸 택한다.

그렇게 다음날 슈린에게 슈폰의 소멸이 무산되었다며 염라와 협산했다는 루시퍼 그 후, 염라는 슈폰의 형벌집행 전 루시퍼에게 슈폰의 형벌이 감옥행이 될 거라며 그후 루시퍼에게 왕위를 넘길 것임을 밝힌다.

그렇게 시작된 슈폰의 집행식 염라는 슈폰의 죄를 읊으며 소멸은 없던 일로 하겠다던 것도 잠시 곧장 슈폰의 비리들을 노출시킨다. 이를 보던 슈린은 안심하다가 금세 표정이 어두워진다.그렇게 지옥의 모든 비리는 슈폰과 권악세력의 짓이였음을 선포 당연히 이를 본 악마들은 슈폰을 죽이라며 고위층들이 물러날 것을 외치고 슈린은 알고 있었냐지만 루시퍼는 네가 받을 충격이 두려웠다고 한다.

그렇게 염라가 자신의 각오를 발표한다.
염라:지금까지 있었던 지옥의 모든 일들은 모두 내 힘이 부족해서 벌어졌던 일이였다. 그래서 난 오늘부로... 지옥의 왕에서 벗어나 (루시퍼가 체념한 듯 눈을 감는다.) 새롭게 태어난 지옥의 왕이 될 것이다![17]
그렇게 염라가 약속과는 다르게 자신이 새로운 왕이 되었음을 선포하자 당황하는 루시퍼 염라는 지옥을 더 견고한 것으로 바꿀 거라며 그 증거로 슈폰에게 사형을 선포하곤 이후 이야기는 영화의 초반부로 돌아간다.

결국 슈폰이 무자비한 처형을 당하자 슈린은 멘붕에 루시퍼는 이 참극을 보는데 슈린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염라가 약속을 어기며 무자비 함을 보여주다보니 경악을 한다.

1.5. 5화 - 내가 이대로 당할 거 같지? 천만에[18](2023년 9월 23일)

지난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렇게 슈폰이 죽은 후 나머지 고위 세력들은 전부 체포되어 교도소로 보내지고 계급제도 사라지며 악마들은 본격적으로 염라에게 충성을 바친다.

그러던 중 수상함을 느낀 슈린이 뒤를 도나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그러자 슈린을 부전여전이라더니 미친년이라 부르는 악마 그러자 동료는 계급 사라졌다고 바로 욕이냐며 그래도 슈린은 괜찮지 않았냐지만 슈린이 우락토스를 죽인 걸 언급하며 뻔뻔한 년이라고 깐다. 그렇게 슈린에게 통화를 하는 루시퍼 허나 슈린은 악감정으로 인해 무시하고 그시각 염라 집행실 루시퍼는 염라에게 어째서 약속을 어겼는지 묻는다.그러자 염라는 사죄하며 슈폰을 구하고자 왕이 되는 게 정상적이냐 묻고 선택에 실망했다며 지옥의 왕을 고작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히냐며 그러자 루시퍼는 자기에게 말하지 그랬냐자 그럼 슈폰을 죽이지 못하게 했을 거라며 그날의 본보기가 아니었다며 지금의 지옥은 없었을 거라며 루시퍼는 결국 이를 수용하며 약속을 어기긴 했어도 마음은 진심이라며 영원한 측근이니 얼마든지 말하라며 왕이 될 명분을 쌓게 해주겠다자 루시퍼는 염라의 말을 수궁하며 물러난다.

그러자 염라는 미소를 짓는다. 그 일이 있고 점점 늘어나는 실종된 악마들[19]그 시각 직속수하는 주변을 살피다가 우연찮게 슈린과 재회하고 슈폰의 죽음에 루시퍼되 개입되었는지 묻는다.직속수하는 아니라고 말하려던 그 순간 누군가가 쏜 독침을 맞곤 쓰러진다.이에 슈린이 누구인가 하가 보려는데 그 순갈 나타난 의문의 무리
우리는 정의를 바로잡고 염라님을 추양하는
뭘 얘기해주고 자빠졌어! 됐고 슈린 네가 감히 염라님을 암살하려 해!
슈린이 증거있냐고 묻자 염라의 부하들은 네가 슈폰 딸이라는 게 증거라며 애비 복수를 위해 염라님을 죽이려 했다며 분노한 슈린이 불로 공격을 퍼붓고 오히려 튕겨내고 슈린에게 던지려다 직속수하가 이를 맞고 부상을 입는다.그때 루시퍼가 나타나고 염라의 부하들은 일단은 도망친다.

그렇게 루시퍼가 괜찮냐자 자신이 놈들을 잡아오겠다자 그러나 슈린은
슈린:염라랑 한 팀 아닌 척하면 내가 너 용서할 줄 알아 루시퍼?
루시퍼:내가 한팀이라니?
슈린:너도 조심해 그러다 내 꼴 날테니까
그렇게 날아서 떠나는 슈린 루시퍼는 염라가 약속을 어겼다 해명하려나 슈린에게는 통할리가 없다.

그렇게 직속수하를 치료할 약을 사러가는 슈린 얼마 못가 염라 부하들의 추격을 받게 되고 슈린은 도망치려다 한쪽팔에 부상을 입게 된다.결국 막다른 길에 몰려 붙잡히게 된 슈린 그렇게 처형될 위기에 놓인 슈린 그러나 오히려 염라의 부하에게 침을 뱉은 후 순간이동으로 도망친다.

그 시각 천재 연구소 천재는 그로의 도움이 있었다 한 들 여전히 의심하는 상황 그러자 천재는 도와준 걸 빌미로 유리할 때만 스파이 취급이라며 천재는 연구실에서 무단 충전한 전기를 내놓으라며 쫓으나 그로와 천재는 나무에 매달린 채 기절한 슈린을 발견한다.[20]

그 시각 염라는 명상을 위해 1시간 정도는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한다.그렇게 자신만의 의문의 공간으로 향한 염라
염라:가엾도다 가여워 내 새로운 지옥을 만들어 주겠다 분명 선포했거늘 왜 나를 못 믿어서
놀랍게고 그곳에는 직속수하를 비릇해 실종된 악마들이 전부 모여있었다.그 시각 염라의 부하들이 어떤 놈들을 잡아들이냐자 염라는 자신을 위험할 만 것들은 모두 제거하라는데 즉 실종된 악마들은 전부 자신에게 위험이 된다 여긴 염라가 전부 잡아들인 악마들이 였던 것 그 시각 슈린의 도주 소식을 들은 염라는 분해하던 것도 잠시 이를 구실 삼아 부하들에게 슈린에게 사형을 선포한다.

그리곤 루시퍼를 제거할 명분만 만들면 자신을 위협할 이들은 모두 사라질 거라며 지옥은 자기 것이라며 미친듯이 웃어댄다.[21]

1.6. 1-5화 몰아보기 - 추석특집 지옥의 왕 몰아보기(2023년 9월 30일)

추석특선으로 업로드 된 지옥의 왕 몰아보기 영상 1화부터 5화 까지 업로드 되었다.

1.7. 6화 - 슈린, 처음으로 인간을 구하다(2023년 10월 7일)

지난화에서 슈린이 탈주한 후 염라는 슈린에게 현상금을 걸어 슈린 생포시까지 인간계 출입금지 이를 어기고 인간계로 도주하거나 이주를 도운 자는 사형에 처할 것임을 언포한다.

같은 시각 슈린을 집에 들인 천재 슈린은 그의 집에서 잠을 깬다.어째서 자신이 천재 집에서 깼나 의아해 하다가 한편 민둥산은 천재의 도움으로 무사히 완치되고 슈린은 자신이 [22]죽인 줄 알았던 둥산이 살아있자 놀라나 알고보니 슈린의 검에 찔린 걸 제때 수술하며 제거해 준 천재의 도움과 다행히 위독할 정도로 찔린 게 아니었던 것[23]

그렇게 이들과 마주한 슈린 아리는 슈린이 예쁘다고 사탕을 주나 진숙은 막 깨어난거니 막 들려들면 혼난다지만 슈린은 애써 괜찮다고 한다. 그렇게 모리 네에서 식사를 하러 가는 슈린

그 시각 염라를 찾으러 간 루시퍼 그리곤 외출준비중이니 아무도 들이지 말라는 악비서를 밀치곤 염라에게 어째서 슈린의 사형을 선포했냐지만 염라는 급한 일이 있다며 피할 뿐이였다. 그래도 이렇게 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악비서에게 차라도 접대해달라고 한다.그렇게 업무실에 들어간 루시퍼는 오늘 날짜 달력에 X가 새겨진 걸 보곤 루시퍼가 이에 의문을 품곤 그때 악비서가 너무 오래 있는다자 차를 다 안 먹어서라며 둘러대곤 다 마시곤 떠난다.

그 시각 악비서 오늘 4시에 인간계로 통하는 포털이 열릴 것이라며 10초 뿐이라고 한다. 그렇게 슈린 체포를 위해 모인 악마들 그렇게 한국으로 향한다. 같은 시각 모리네 식사중인 모리 일가 슈린은 자신이 인간이 만든 음식을 먹을 거 같냐지만[24]얼마 못 가 잘 먹기 시작한다. 그렇게 모리네에게 과일까지 먹던 중 모리와 들레까지 돌아오며 둘은 완쾌된 둥산과 마주한다. 그렇게 슈린은 모리 일가에서 왠지 모를 따뜻함과 루시퍼를 이해한다는 건 아니지만 이해가 될 거 같다는 걸 느낀다.[25]

그러나 떨어질 뻔한 아리를 구하려다 본의 아니게 능력을 쓴 슈린 결국 얼마 못 가 들기고 슈린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각오를 다지고 싸우려 하고 한 번에 덤비는 악마들에 의해 싸우려 해도 분리해져 죽으려던 찰나 분장하고 있던 루시퍼가 그들을 전부 베어 죽여서 구해준다.

그 시각 이 소식을 전해들은 염라 알고보니 이 모든 건 루시퍼를 사형할 명분을 만들려는 염라의 계락이였다. 즉, 여기서 일부러 통화 내용을 흘렸음을 밝혀지며 그렇게 루시퍼를 수하를 죽인 죄로 반역죄로 사형에 처하게 할 것임을 선포한다.
그 시각 루시퍼로부터 목숨을 구한 슈린은 루시퍼가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사실에 이유를 묻자 루시퍼는 니 맘 아니라는 거 안다며 다 안다지만 슈린은 염라가 이러면 분명 널 죽일 거라지만 그러자 루시퍼는 봉인도 당했다 풀린 마당에 죽음 따윈 두렵지 않다며 너만 무사하면 된다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던 찰나 이걸 모리 일가가 다 듣는 바람에 실패한다.

그렇게 슈린은 루시퍼를 없애야 한 다 했던 게 염라였다며 자신이 내통한 대상이 염라였음을 밝힌다. 그제서야 자신이 염라에게 이용당했음을 깨닫곤 이제 자신들이 어찌되나 하나 루시퍼는 걱정 말라는데 사실 루시퍼도 그로를 통해 남 몰래 뒷 조사를 한 것 그러자 루시퍼는 우리가 반격할 때라며 염라는 지금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한다.

1.8. 7화 - 루시퍼 VS 지옥 1티어 특수부대(2023년 10월 14일)

지옥 1티어 특수부대 그들은 루시퍼를 잡아서 사형시키는 연습을 하고 있다.[26] 이에 염라는 그들을 칭찬하며 루시퍼를 죽일 명분이 생겼다며 출정을 준비시키는데 사실 지옥 1티어 특수부대 이들은 사형수로 죄로 면제 받는 조건으로 루시퍼 척살에 가담한 것

그 시각 자신의 죽음으로 싸움을 끝내려는 루시퍼 슈린은 당연히 반대하고 루시퍼는 놈들이 올거라며 슈린이 지옥을 다시 찾아야 한다며 이에 슈린이 의아해하자 그로는 루시퍼 죽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지옥의 현 상황을 말하고 즉 염라의 방에 있던 X표시는 루시퍼를 숙청할 날임과 동시에 비밀군사 훈련지로 루시퍼를 죽이기 위한 암살부대가 매복하고 있던 것 슈린이 다른 수를 생각해도 루시퍼의 죽음 말고는 방법이 없던 것 아니나 다를까 곧이어 지옥 1티어 특수부대가 습격을 해온다.

그 후 염라의 집행실에 돌아온 사형수 그리고 붙잡힌 슈린 그리고 그곳에 있는 건 참수된 루시퍼의 머리 이를 보곤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염라 슈린도 죽이냐는 말에 이렇게 정신 나간 슈린을 언제 또 보나며 사형수였던 네가 죽어야 겠다며 슈린을 잡아온 동료를 죽여버린다. 이 광경을 본 악비서는 컵을 떨어뜨린다. 염라는 마침 잘 왔다며 감옥섬 사형수들이 탈옥했으니까, 빨리 잡아서 다 몰살시키라는 명령을 하고, 염라는 이제 지옥은 내 꺼라며 웃어댄다.

그렇게 염라는 슈린에게 네 편은 아무도 없다고 조롱하고 미친 상태로 살라고 그로부터 며칠 후 지옥은 루시퍼의 머리기 나무에 달린채로 염라의 부하들 감시를 받는데다 염라를 욕 보인 자는 즉결처형 될 정대로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된다.

그때 갑자기 비가 내리고 슈린은 갑자기 미소를 짖는데 놀랍게도 루시퍼의 머리는 페인트칠한 가짜였다. 그때 루시퍼는 준비되었나며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라며 갑자기 자신을 따르게 된 지옥 1티어 특수부대를 데리고 떠난다.

사실 루시퍼는 만약을 대비해 천재의 발명품 중 하나인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기계로 특수부대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 그렇게 발명품을 뺏긴 천재는 분을 터뜨린다. 그렇게 루시퍼는 너희가 철석같이 믿는 염라가 너희를 풀어 줄거 같냐지만 슈린은 염라가 자신과 슈폰의 뒤통수까지 친 점을 얘기하나며 너희라고 무사할 지 말하지만 루시퍼는 나를 믿어달라며 염라를 잡고나면 너희와의 약속은 분명 지킬꺼라지만 문제는 악마라서 기계가 잘 안 먹히는 상황

그렇게 싸움이 시작되려던 찰나 한 악마가 저것들 말에 일리가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건 자유라며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다며 단 염라가 뒤통수를 치지 않을 시 넌 바로 죽음이라며 그러자 루시퍼도 수용하며 잘린 자신의 가짜머리를 준비하며 염라에게 자길 죽였다고 하라고한다.

결국 염라는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루시퍼가 죽었다 믿어버렸으니 결국 루시퍼 일행에게 반격할 기회를 주고 만 꼴이였다.

1.9. 8화 - 지옥의 주인은 나야, 루시퍼!(2023년 10월 21일)

총몇명 스토리의 최종화 그간 총몇명의 모든 사가와 서사가 막을 내린다.
지난 5년간 총몇명 스토리 시리즈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옥의 왕을 마지막으로 연재는 아쉽게도 끝이 났습니다! 물론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나지만, 먼 훗날 총몇명 스토리를 다시 바라는 분들께 새로운 스토리로 다시 한뵌 찾아볼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완결 후 나온 감사문구
어느 덧 염라의 즉위 1000주년 날 염라는 쉬려는 부하를 숙청 시키는 등 악마들을 가옥히 부려먹고 악비서가 하려는 말 또한 무시한다.또 다음 날 염라는 이번에도 악비서가 전하려는 소식에 눈새 짓 하지 말라며 무시한다.

마침내 1000주년 기념식 날 염라는 축사를 올리나 악비서는 지금 중요하게 보고할 께 있다나 염라는 이번에도 무시하고 결국 악비서는 루시퍼가 돌아왔음을 알린다. 분노해서 왜 그걸 지금 말하냐는 염라 이에 악비서 또한 염라가 무시한 것에 분노한다. 하지만 염라는 어떻게 해서든 말을 했었야되지 않나며 오히려 악비서도 쫄 정도로 분노하고 일단 염라는 상황을 휴식으로 일단락 시키고 악비서로부터 루시퍼가 3일전 지옥 출입 기록 비디오에 찍힌점을 얘기하며 루시퍼가 X패거리들과 합류했다는 걸 말하기도 전에 그들에게 참수 당하고 이를 시작으로 염라의 좌측근들을 하나 둘 압살해나가기 시작한다.

이제 염라는 혼자만 남은 상황 루시퍼는 포위되었으니 항복하라지만 오히려 자신의 결계로 오히려 x부대들을 포털로 빨아들인다. 그러나 슈린도 빨려들어갈 위기에 처하자 루시퍼는 자신을 놓으라는 슈린의 만류에도 오히려 구하려 들고 이를 본 염라는 루시퍼를 조롱하고 더욱 강한 힘으로 빨아들이려던 찰나 갑자기 결계가 깨지기 시작하는데 그틈을 타 염라의 지팡이를 빼앗는 루시퍼 알고보니 염라의 폭정을 참다 못한 악마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였다.

그렇게 모두의 힘으로 결계를 깨트린 악마들 오히려 염라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악마들을 하나둘 쓰러트린다. 그러다 한 어린 악마의 '나쁜 염라' 라며 외치자 처음에는 죽이려던 것도 잠시 순간적으로 과거에 염라가 되기 위해 끌려갔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되고 오히려 루시퍼에게 탓을 돌리려 하지만 루시퍼를 능력으로 고문하나 루시퍼는 반격하라는 설득에도 순전히 고문을 당하면서도 싸우지 않을 거라며 지금의 염라는 내가 아는 염라가 아니라며 지금 여기도 염라가 바라던 지옥의 모습이 아니라며 염라를 설득하고 그렇게 부상당한 악마들의 모습과 자신이 아는 염라는 대증을 생각했다며 그 원인이 자기 때문이라며 죽이라는 설득으로 인해 점차 마음이 흔들리더니 순간적으로 바닥 밑에 결계 파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27] 자신이 왜 이렇게 됐나며 좌절한다.
(과거 염라 즉위 1주년 행사 때)염라: '왕이 되고 싶진
않았지만 이왕 된 왕이라면 지옥의 악마들을 위해 살겠어'

결국 염라는 눈물을 흘리며 루시퍼를 탓하며 죽이려 하려는줄 알았지만 오히려 스스로를 불태워서 자살하려 한다.
염라: '내 욕심이었네. 지옥을 잃으면 나를 잃는 거라
생각했으니까'
루시퍼: '그만하십시오!'
염라: '자네가 내 다음 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말
모두 진심이었네. 루시퍼, 저들의 눈빛에 있는 경멸과
혐오가 감사와 환대로 바뀌도록 부탁함세, 지옥의 왕 루시퍼.
(뒤에 있는 어린 악마를 보고)이제 나쁜 염라는 사라져야겠지.'
(결국 염라는 불타 사라져버린다.)
루시퍼: '저도 염라님을 존경한 것 진심이었습니다.'
결국 이 말을 끝으로 염라는 불타 사라지고 루시퍼는 염라의 죽음을 애도해주고 후에 악마들의 의견대로 새로운 왕이 되고 처음에는 끝이났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던 슈린이였으나[28] 루시퍼는 이제 시작이라며 왕 자리도 너와의 사랑도라며 슈린과 결혼까지해서 슈린이 새로운 왕비가 되며 총몇명 스토리는 그 막을 내린다.


[1] 샘송, 구굴로 의심하다가 그로는 이 협소한 곳이 여기 경쟁사기 될 수 있냐며...[2] 모리는 연락도안 했다 여겼으나 사실은 이미 부재중 전화 13통에 모리가 무음으로 처리해서 그랬다.[3] 이때 대사가 악마화 된 승찬을 처음 만났을 때와 동일하다.[4] 이때 영문도 모르던 진숙은 혹을 더 달고 왔냐지만 승찬에게 반한 들레는 모리를 혹으로 칭한다.[5] 등산 갔다가 막걸리 먹고는 취해서 빨개졌다고...[6] 이곳은 부락토스가 인간계로 향하는 암표를 구한 곳이다.아무도 없는 걸로 보아 부락토스 관련 사태가 퍼지면서 폐지된 걸로 보인다.[7] 정확히는 인형[8] 이때 피까지 나오며 목이 나둥그는 등 몸은 차안에서 머므는 등 꽤 충격적이다.[9] 이때 물 떠온 들레는 승찬이 사라져서 놀란다.[10] 아리는 얘기는 안 건드린다고 어린이집에 갔다고 한다.[11] 민모리의 집은 1층이라서 베란다로 나가는 게 가능하다.[12] 10초[13] 들레는 멸치 진숙은 큰사람이라며 모리는 이 말에 단숨에 알아챘다.[14] 이를 본 둥산은 커피를 뿜고 주인은 쫄아서 도망친다[15] 잘 보면 대관식때 염라는 암울한 데 슈폰 일당은 축배나 벌이고 있다.[16] 아기천사의 날개[17] 이때 눈도 커지며 빨개지며 결심을 확고히 하는 게 압권[18] 제목에는 이중서을 내포하고 있는데 하나는 자신이 이대로 붙잡힐 겨 같냐는 슈린의 각오 또 한명은 왕위를 잃을 거 같냐는 염라의 본성 둘 중 하나로 볼 수 있겠다.[19] 이때 한 꼬마 악마가 루시퍼 인형으로 놀며 내가 지옥의 왕이다 하다 염라에게 잡혀가는데 후반부를 보면 알겠지만 염라는 그저 아무악마나 자기에게 위험이라 여기면 데려가는 셈[20] 이때 오마이갓라 외치는 그로에게 그건 원래 자기 유행어라는 건 덤[21] 더군다나 루시퍼가 조금이나마 슈폰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도와준 은인이라는 걸 감안하면[22] 이때 둥산은 오줌 쌀 때 도와주냐는 말로 보아 신장을 찔렀다고 여긴 걸로 보인다.[23] 이를 보아 그로가 천재를 불렀던 모양이다.[24] 영문도 모르는 진숙은 살 찐다고 안 먹는 걸로 오해했다.[25] 어찌보면 슈폰에게 루시퍼를 제거할 수단으로 이용된 걸 보면 당연할 걸 수도[26] 날개를 찢는다는가, 참수 시킨다는가, 심장을 잡아서 뜯어내는 등 꽤나 고어하다.[27] 순간적으로 파편에 비춰진 염라의 모습이 사악하게 나온다.[28] 이는 그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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