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몇명 시리즈의 콘텐츠 | ||||
시작 | → | 총몇명 스토리 | → | 총몇명 특별편 |
<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총몇명 스토리 | |
장르 | 일상, 판타지, 호러, 스릴러, 액션 |
제작 | 총몇명 스튜디오 |
목소리 연기 | 총몇명 |
연재 기간 | 2018년 11월 14일 ~ 2020년 3월 11일 |
화수 | 34화 |
플랫폼 | 유튜브 |
재생목록 |
[clearfix]
1. 개요
총몇명 스토리 + 총몇명 프리퀄 + 지옥에서 온 그녀[일부공개] |
총몇명의 창작 애니메이션
재생목록란에 있는 설명
재생목록란에 있는 설명
총몇명의 첫 스토리 시리즈로 첫 번째 영상물, 즉 총몇명 시리즈의 시작이나 마찬가지인 작품이다.
겉보기에는 대학생 민모리와 그의 가족,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로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현실적인 일상물 같지만...
악마 빙의, 납치, 괴생명체 출현, 시간여행 등 온갖 기괴한 사건들이 벌어지는게 이 만화의 매력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벌어지기 어려운 사건들을 주제로 다룬다. 이것 때문인지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며 2019년 상반기에 구독자 150만을 돌파에 각종 2차 창작들이 쏟아져 나왔을 정도다.
공포의 귀갓길이라는 영상을 시작으로 반응이 좋았는지 공포의 수능괴담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며 현재는 최후의 결전 그 끝으로 완결되었다.
2.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총몇명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3. 영상 목록
자세한 내용은 총몇명 스토리/영상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4. 떡밥
- 공포의 귀갓길에서 모리와 들레를 지켜본 사람의 정체[2]
코로롱의 행방[3]- 도플갱어 아빠의 행방[맥거핀]
- 트레이너의 아내와 처남[맥거핀]
- 인신매매 병원의 의사 및 간호사[맥거핀]
- 김형사[7]와 이시국의 행방[8]
- 유승찬의 타임머신[9]
- 천재가 도플갱어에게 어머니를 잃을 뻔한 사건[10]
5. 후속작
자세한 내용은 총몇명 스토리 2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이 작품을 인기 있게 한 요인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다. 일단 캐릭터들의 얼굴로 하여금 누가 누구인지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을 만큼 개성이 강했으며 외형뿐만 아니라 각 인물이 가진 성격이나 특성도 매우 또렷하고 개성적이다. 긴 턱에 탈모인 모리, 까칠하고 돈만 밝히는 동생 들레, 무엇이든 먹는 것으로 연관짓는 먹보 진숙, 저돌맹진한 성격에 말끝마다 영어를 붙이는 천재 등. 이런 캐릭터들로 인기를 끈 만큼 결국 순식각에 구독자 150만 돌파에 거기다 이들을 이용한 각종 2차 창작들이 나왔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거기다 일상에서 벌어지기 어려운 절친이 악마라든가 그런 악마를 견제하는 또 다른 악마와 그런 악마를 추종하는 사이비 집단 이 외에도 식인 인형이나 납치나 악마 빙의 시간여행 등 일상 같아 보여도 전혀 평범할 수 없는 일상 스토리 또한 인기를 끄는 것에 한몫했다. 실제로 후에 만들어진 빨간내복야코의 총몇명 스토리 공식 OST의 후렴 부분에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우리 일상, 일어날 듯 일어나지 않을 듯" 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다만 너무 유승찬과 부락토스 같은 악마들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히다 보니 악마 쪽 관련 스토리가 총몇명 시리즈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너무 악마계 중심으로 흘러간데다 이들의 이야기를 풀면서 점점 기존의 떡밥들이 잊혀져만 가는 등 혹평을 받은 부분도 존재한다. 그러나 루시퍼 유승찬의 외모와 목소리가 수려하고, 성격 또한 좋은 캐릭터성을 가져 유승찬의 팬층이 매우 두터웠기 때문에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약간 더 많았다. 이것 때문인지 프리퀄에서는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유승찬과 부락토스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간다.
이뿐만이 아니라 나천재의 행적 또한 후반부로 갈 수록 점차 발암을 선사한다. 나천재가 루시퍼에게 끼친 영향을 곱씹어보면 정말로 눈새가 따로 없는데, 티미의 말에 곧이 곧대로 속아 넘어가 그를 돕고 그나마 의심을 하는 것 같아도 영 엉성하기 짝이 없는 터라 끝까지 눈치는 못 챈다. 그것도 모자라 결국 유승찬이 해명하려 해도 이를 무시하고 쏘려다 모리가 설명하며 말리자 그제서야 듣는 심각한 팔랑귀 속성으로 결국 사탄에게 승찬이 죽게끔 만들었다. 이후에는 승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리에게 위로만 하고 사과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후 승찬의 죽음에 대하여 나천재가 누명을 써서 체포당하였다. 루시퍼와 부락토스가 싸우던 도중 부락토스에게 총을 쏘던 모습이 증거로 찍혔으며, 그걸 승찬에게 쐈다고 오해받아 경찰에 잡혀갔다. 하지만 후편에서 다시 나온 걸 보면 형을 받지 않고 풀려난 듯.
또한 타임머신 관련 전개 또한 상당한 극찬을 받았다. 시간여행과 그로 인해 생긴 패러독스 스토리가 굉장히 호평받았다. 이후 그 내용으로 인하여 탄생한 결말이 루프물인데, 처음에는 그렇게 장대한 스토리를 루프물이라는 결말과 그래도 승찬이 모리를 친구로 여겼으니 이걸로 된 거다 등 호불호가 갈렸으나 지금은 그래도 그 뒤로 새로운 시리즈가 탄생했으니 별 신경쓰지 않는다(...)
7. 미디어 믹스
7.1. 도서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총몇명 스토리가 만화책으로도 5권이나 출간됐다.총몇명 스토리 1 | 총몇명 스토리 2 | 총몇명 스토리 3 | 총몇명 스토리 4 | 총몇명 스토리 5 |
발매일 : 2020년 2월 13일 | 발매일 : 2020년 4월 23일 | 발매일 : 2020년 7월 16일 | 발매일 : 2020년 10월 22일 | 발매일 : 2021년 1월 14일 |
7.2. 게임
8. 기타
이스터에그를 정리한 영상 |
- 현재 총 5권의 도서로도 출간되었다.
- 초창기 때와 비교하면 캐릭터들의 작화도 상당히 바뀌었다.
- 실제 사건으로 한 대사들이 많은 편인데,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이나 계모가 의붓딸을 살인한 사건이라던지,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실제 사건 관련한 언급이 종종 나온다.
- 작중 주연 캐릭터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고특이하게 생겼다. 모리, 둥산, 들레는 얼굴이 길쭉하고 진숙은 거대한 얼굴이며 천재는 삼각머리이다(...).민모리의 얼굴형을 거꾸로 뒤집은 게 나천재그러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평범하게 예쁜 외모를 가진 캐릭터도 많이 늘어났다. - 몇몇 캐릭터들은 캐리커처로 그렸는데 로라킴은 김재화를 캐리커처했고 경찰 중 한명은 박찬우를 캐리했다.
- 가끔씩 차 번호의 이름이 특이하다. '오삼불고기'나 '뭘봐 인성 쓰레기차' 같은 문구가 적혀 있는 경우가 왕왕 있다.(...)
- 이 작품에 나오는 경찰들은 하나같이 무능하기 짝이 없으며 우락부락하고 덩치가 큰 이들은 유능하게 나오는 반면 매번 졸린 눈에 수사도 성의없이 한다.
- 작중 뉴스들은 항상 결말이 시원치 않게 끝난다.
- 작중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의 이름은 죄다 급식이 붙는다.
- 그야말로 초절정 인기를 자랑하던 시리즈이다. 온갗 팬아트 및 여러 다양작들이 출시되었으니 말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강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인기를 끈 부분이 크다.
[일부공개] '총몇명 스토리' 재생목록에서 찾을 수 있다.[2] 단순히 공포심과 반전을 위해 '진짜로 누군가 미행하고 있었다' 식이고 해당 에피소드가 본 콘텐츠의 파일럿에 해당되는 이상 일반 범죄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3] 총몇명 특별편'소포로 온 애착인형' 편에서 재등장.[맥거핀] 호러 연출을 위한 맥거핀일 가능성이 크다.[맥거핀] [맥거핀] [7] 체포되었을 가능성이 크다.[8] 김형사는 공범이었기 때문에 체포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이시국도 세계가 리셋되면서 부락토스교와 관계없이 평범하게 살아갈 가능성도 있다.[9] 고장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파괴되었기에 복구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라비안 나천재에서 비슷한 모양의 타임머신이 등장한 바 있다.[10] 단순히 지나가는 식의 언급이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