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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공포의 임상시험 · 공포의 술래잡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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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몇명 본인이 직접 총몇명 스토리 시즌 1을 리뷰해보는 영상[1] |
| 총몇명 스토리 시리즈 세계관의 모든 이야기를 모아놓은 영상[2] |
1. 개요2. 등장인물3. 작품 목록
3.1. 총몇명 스토리3.2. 총몇명 특별편3.3. 아라비안 나천재3.4. 총몇명 프리퀄3.5. 총몇명 단편
3.5.1. 진숙, 쇼핑가다(2020. 10. 24)3.5.2. 들레의 사춘기(2020. 10. 28.)3.5.3. 장난전화(2020. 11. 7.)3.5.4. 진숙, 임신하다(2020. 11. 18.)3.5.5. 남매의 난(2020. 11. 29.)3.5.6. 의문의 카톡(2020. 12. 18.)3.5.7. 긴급회의(2020. 12. 27.)3.5.8. 새해소망(2021. 1. 6.)
3.6. 지옥에서 온 그녀3.7. 총몇명 스토리 23.8. 모리네 가족3.8.1. 엄마의 라이벌(5월 5일)3.8.2. 복수는 나의 것(7월 3일)3.8.3. 보고싶다 모리야(6월 9일)3.8.4. 가짜 아빠...민둥산?!(9월 1일)3.8.5. 최악의 100일 휴가(9월 29일)3.8.6. 금'짝'같은 내새끼(10월 13일)3.8.7. 개천재:개가 된 천재(12월 15일)
3.9. 그로봇: 귀신 잡는 로봇3.10. 코믹호러 저주빌라3.11. 지옥의 왕[clearfix]
1. 개요
총몇명 오리지널 창작 애니메이션!
총몇명의 오리지널 창작 애니메이션 《총몇명 시리즈》[3]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018년 10월 31일부터 업로드를 시작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지만, 잦은 출장때문에 집에 없다시피 한 남편을 대신해 홀로 궂은일을 하며 두 아이를 열심히 키우는 엄마, 대학생 아들, 철없는 중학생 딸 등 평범한 일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지만 이들의 일상은 결코 평범하지가 않다.
우선 주인공 민모리는 납치, 빙의, 탈출 등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은 전부다 겪으며 그의 이웃집에는 만화에서나 볼법한 천재 과학자가 이사온다. 또한 그의 친구는 인간으로 변장한 루시퍼다. 그래서인지 영상의 내용들은 대부분 평범한 일상에서 나타난 초자연적인 스릴러 장르의 사건들이다. 처음엔 총몇명 혼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스토리에 복선도 잘 깔려있고 시나리오가 연계성 있게 이어지는 편도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다만 마무리에 무조건 반전을 주려는 컨셉 때문에 개연성이 부족한 내용도 가끔 있다.[4]
원래는 '공포의 귀갓길'이라는 단편이였지만 수능괴담편을 시작으로 시리즈화 됐다. 이후 메인 스토리가 완결된 후에도 특별편, 프리퀄, 단편선들까지 세계관이 넓어진다. 그 외에도 사연낭독과 동물중학교 등 총몇명 스토리가 아닌 다른 컨텐츠도 꾸준하게 업로드 중.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목소리는 총몇명 혼자 다니지만 '지옥에서 온 그녀'편부터 슈린의 성우는 Belli라는 여성으로 교체됐다. 러브스토리라는 내용 특정상 슈린 목소리까지 자신이 내버리면 자신과 연애하는것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5]
2019년 9월 12일에는 추석을 맞아 그간 올린 영상들을 모두 하나로 묶은 '총몇명 스토리 몰아보기' 영상을 올렸다. 단, 이 영상에는 '한 여름밤의 괴담/기억편' 이전까지 올라온 영상들만 포함되어 있다.
2023년 10월 21일에 올라온 '지옥의 주인은 나야, 루시퍼!'편을 마지막으로 총몇명 시리즈는 완결이 났다.
- 연표
총몇명 프리퀄 ↓ 지옥에서 온 그녀 & 총몇명 스토리 ↓ 총몇명 스토리 2 ↓ 그로봇 & 아라비안 나천재 ↓ 코믹호러 저주빌라 ↓ 지옥의 왕 ↓ 아라비안 나천재에 나온 미래
2. 등장인물
| 총몇명 시리즈의 등장인물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주인공 | |||
| 민모리 | 나천재 | 유승찬 | ||
| 민모리 가족 | 민모리 관련 인물 | |||
| 민들레 | 박진숙 | 복녀 | 도라희 | |
| 민아리 | 민둥산 | |||
| 나천재 관련 인물 | 유승찬 관련 인물 | |||
| 티미 | 바바하이 | 슈린 | 부락토스 | |
| 검은 행성의 남자 | 사탄 | 이선생 | ||
| 벨루이 | ||||
| 단체 | ||||
| 부락토스교 | 구마사무소 | 13 단체 | 지옥 | |
3. 작품 목록
| 총몇명 시리즈 | ||||
| 총몇명 스토리 | 총몇명 특별편 | 아라비안 나천재 | ||
| 총몇명 프리퀄 | 총몇명 단편 | 지옥에서 온 그녀 | ||
| 총몇명 스토리 2 | 모리네 가족 | 그로봇 | ||
| 코믹호러 저주빌라 | 지옥의 왕 | |||
3.1. 총몇명 스토리
3.2. 총몇명 특별편
3.3. 아라비안 나천재
3.4. 총몇명 프리퀄
3.5. 총몇명 단편
| 총몇명 시리즈의 콘텐츠 | ||||
| 총몇명 프리퀄 | → | 총몇명 단편 | → | 지옥에서 온 그녀 |
예전엔 총몇명 단편들을 주로 업로드하였으나 스토리에 집중함에 따라 다른 콘텐츠 단편들을 업로드했으며 위에서 설명한대로 일상적이거나 사회풍자적인 스토리들을 업로드했다.
후술할 모리네 가족들과 함께 총몇명 스토리 시리즈의 단편 영상들로 스토리에 집중함에 따라 기존의 짧은 단편들은 이 영상을 위주로 업로드하였다. 주로 풍자적이나 코믹한 영상들 위주로 업로드되나 가끔씩은 진지하거나 슬프거나 혹은 감동적인 영상들도 업로드한다.
지옥에서 온 그녀가 연재되고 새로운 단편선인 모리네 가족이 연재되면서 사실상 종영하였다.
3.5.1. 진숙, 쇼핑가다(2020. 10. 24)
진숙는 소파에 누워 오징어를 먹고 있는 그때 문자 한 통이 날라오는데 그것은 바로 백화점 50% 할인 이를 보고 옷 산지도 됐겠다 곧 있을 모임을 위해 쇼핑을 결심하고 백화점으로 향한다.
그렇게 옷들을 보다 바지를 발견하고 그 바지를 입으려 했으나 그러나 15만원이라는 가격에 망설이지만[6] 온 깁에 한 번 입어보자며 바지를 입으려던 직원에게 38인치를 받은 후 탈의실로 향한다.[7] 결국 입어보려지만 당연히 크기도 맞지 않는 걸 골랐으니 바지는 들어가지도 않는 상황이고 입기 위해 온갖 몸부림을 부리는데[8]옆칸의 여성이 까마귀가 운다고 착각을 했을 정도다.
그 사이 몸부림 끝에 땀 범벅이 되어서 바지를 착용하고 이제 지퍼와 단추까지 잠그고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으려던 찰나 이를 벗으려다 진숙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바지가 찢어지고 오즉했으면 엽칸의 여성이 폭탄이 터졌다고 착각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당황할 새도 없이 직원이 찾아오게 되고, 사실을 말하기 쪽팔려 사이즈가 맞는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옷을 구매한다. 결국 입지도 못할 거 돈말 날렸다고 여긴 진숙은 살을 빼서 옷을 입기로 했지만 정작 모임 때는 그 옷을 목도리로 개조하고 모임으로 향한다.
진숙:옷에 몸을 맞추기는 개뿔...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3.5.2. 들레의 사춘기(2020. 10. 28.)
외모지상주의와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가는 청소년들 그러다 잘못된 길로 성형까지 손을 대는 이들을 풍자 했다.
친구들과 놀러 가던 들레는 자신의 근처에 있던 미모의 여성을 보고자 남자들이 자신의 얼굴 길다고 말하고 자신만 보던 봉식조차 그 여자를 바라보는 듯한 면모에 기분이 상해서 가버린다.
그렇게 집에서 기분 상하고 얼굴에 난 여드름을 발견하고 급기야 여드름 패치까지 사겠다고 말하자 진숙은 내 나이 때는 그런 거 붙이면 안 좋다 진주알 같다는 식으로 얘기해 들레의 기분을 더 상하고 모리 마저 얼굴 때문에 고민하는 들레를 놀려대기까지 하다 보니 기분이 상한 들레는 모리에게 윽박지르고 방으로 향한다.
가족들 때문에 기분 상한 들레는 거기다 인스타에 올린 셀카마저도 사람들은 오이 같다고 놀려대고 그 아이디마저 비공개라 분노하고 성형외과 광고를 보고 그곳으로 향하며 급기야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심한다.[9]
상담 끝에 성형을 결심하고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할인 탓에 성형 비용 15만원을 모으기로 하며 간신히 10만원과 모리가 팬티에 숨긴 5만원으로 비용을 장담한다. 성형을 하러 가나 부가세로 16만 5천원을 요구하자 들레가 어떻게든 이 비용으로 안되냐지만 오히려 깍아야 할 건 학생 광대뼈니 안 할 거니 가라며 괜히 입만 나불됐다고 막말을 날린다.들레는 기분만 상한 채 집으로 돌아와 우울하고 있고 식사도 마다하고 걱정하는 진숙과 달리 모리는 이미 광대에 식량 잔뜩 저장해 놨다 비웃자 화가 난 들레는 모리의 뒤통수를 때린다.
진숙이 이를 보고 들레의 행동에 분노하지만 들레는 미친 대가리가 죽을래라며 분노하자 모리는 급기야 들레의 멱살까지 잡고 싸우며 진숙은 당황하고 말려대고 결국 보다 못한 둥산을 책상을 치며 둘의 행동을 꾸짖는다.
일단 진숙도 어떻게든 사태를 막고자 들레의 잘못과 이를 사과할 것을 권유하지만 결국 모리의 편을 드는 가족들에게 빡친 들레는 결국 울분을 터뜨린다.[10] 결국 이를 보다 못해 역대급으로 분노한 둥산은 들레를 방으로 데려가고 모리는 뒤늦게라도 사과하려고 하고 난생 처음으로 화를 내는 둥산의 모습에 진숙과 같이 걱정한다.
들레는 아빠에게 혼난다는 사실에 긴장하고 태어난 걸 후회하냐고 말하자 그간 있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놓고 둥산은 17년전에 자신이 귀하고 작은 보석 하나를 선물 받았다며 들레를 보석에 빗대어서 자신의 아름다음을 잊어가는 들레에게 잊지 말라며 넌 엄마 아빠의 가장 빛나는 보석이라며 들레의 자신감을 되찾아준다.
자신감도 되찾은 들레는 진주와 같이 지난번의 성형외과를 찾아 실장에게 둥산의 조언을 배경삼아 실장에게 일침을 날리고 떠나고 앞으로 자신의 외모를 소중히 여기며 살기로 결심한다.
3.5.3. 장난전화(2020. 11. 7.)
모리와 들레는 천재에게 발신자 표시 전환으로 장난전화를 하며 놀고 있다.
그렇게 서로 웃어대며 또 다시 천재에게 장난전화를 걸고 천재는 이번에는 안 당한다며 다시 받던 것도 잠시 또 다시 농락당한다.
모리는 한 번 더 하자는 들레에게 천재가 기분 나쁠 거 같다며 그만하자고 말하지만 들레는 오히려 사람 다 놀려놓고 착한 척이냐고 말하고 모리는 뭔 착한척이냐 장난이라지만 들레는 오히려 모리의 장난 전화 내용을 녹화한 것을보내는 바람에 결국 천재는 모리의 소행임을 알게 되고 그로부터 이틀 후 천재가 아무런 답변이 없자 천재가 삐진건간 원래 성격이면 쳐들어고도 남았을 거라며 들레는 대인배라 봐준거다 모리가 깨지는 걸 보지 못해 아쉽다던 것도 잠시 경찰이 들이닥친다.
결국 장난전화를 한 죄로 체포된 모리 그렇게 천재에게 애걸하지만 천재는 장난 전화한 한 사람은 모른다며 무시한다.
알고보니 천재는 자신의 경찰 친구를 섭외해 모리를 일부로 체포해 가는 척 연기한것이였고 이후 간신히 풀려난 모리는 천재로부터 장난의 위험성을 깨닫고 용서 받는 대신 한 달간 조수 일을 하게 된다.
3.5.4. 진숙, 임신하다(2020. 11. 18.)
진숙은 최근에 들어 입덪이 늘어난 식사까지 거르면서 가족들의 걱정하고 병원까지 가서 검사를 받게 되고 병원에 다녀온 후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거기다 둥산도 말해주지 않고 걱정 말라고 말한다.
모리와 들레가 대화를 듣고 있었고 처음에는 다투었지만 이유를 묻는 들레에게 어려서 몰라도 된다는 말뿐이었고 결국 이 일을 필규에게 상담하며 자신의 들은 내용을 토대로 진숙이 임신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모리는 진숙이 임신이라고 생각해서 약국까지 가서 집에 오지만 진숙이 병원가서 수술한다는 말에 진숙이 낙태를 한다는 생각에 재빨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모리가 찾은 곳에는 엄마가 아닌 '박진숙 주나물'이라는 이제 막 아이를 출산한 다른 사람이었고 기운이 없이 걷던 중 둥산과 마주해 둘이 낙태를 했다는 생각에 슬퍼했으나 알고보닌 진숙은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기에 수술한 것 뿐이었고 모리는 자신의 오해 탓에 벌어진 일에 머쓱해진다.
이후 진숙은 또 다시 입덪을 해대고 재발이라 생각해 병원을 찾았으나 그곳에서 산부인과를 찾으라는 말을 듣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 민아리는 시즌 2에서 출생한다. 임신 관련 탓에 유난히도 색드립이 많이 나온다.
3.5.5. 남매의 난(2020. 11. 29.)
모리와 들레의 그간 잘 보여지지 않았던 현실 남매 요소를 보여주었다.
모리와 들레는 오늘도 어김없이 싸우고 간신히 진숙이 보지 않는 틈만 노리고 싸우는 이유는 지난 번 식사 때 반찬 쟁탈전을 벌였고[11] 모리가 들레가 마시려던 물까지 마시며 식사를 끝내 들레는 모리에게 복수를 계획한다.
먼저 초반은 들레가 모리의 컴퓨터를 팔꿈치로 끈 후 약올리는 것으로 1승은 이후 중반에는 돈이 부족해 친구들과 치킨을 먹지 못해 진숙에게 아부하는 들레를 위해 모리가 일부러 쿠폰 주는 척 하며 그 쿠폰을 사용하고 뒤늦게 속은 것을 안 들레가 통화를 하지만 이미 모리에게 속은 것을 깨닫곤 모리가 1승을 가진다.
그로부터 며칠 후 할머니 댁에 가게 된 가족들 진숙과 동산이 차에 주유하러 간 사이 들레가 모리 옷 가슴쪽 구멍을 내며 복수하고 그 후 모리도 들레에 의자에 본드를 붙이고 방문고리에 참기름까지 발라서 닫으며 복수하고 결국 분노가 폭발한 둘은 결국 싸움을 벌이다가 하도 안 오길래 걱정이 된 진숙이 제압하며 이 둘을 꾸짖는다.
그렇게 진숙에 반강제적으로 화해를 하지만 그러니 화해하는 척하고 다음 승부를 기약하고 이후로도 둘은 진숙을 피해서 싸우고 있다는 말이 나오며 끝난다.
3.5.6. 의문의 카톡(2020. 12. 18.)
총몇명 나천재 이모티콘 광고 영상 후술하겠지만 평이 좋지 않다.
일단 같이 밥먹게 나천재에게 연락을 했지만 오지 않고 계속 이모티콘이 날라오자 모리는 수상히 여기고 알고보니 천재는 운동중이었고 메시지는 천재의 고양이 큐티켓이 보낸거였고 난장판이 된 집과 부서진 폰을 보고 빡친 천재가 큐티캣을 쫓는다.
보면 알겠지만 구독자들의 반응은 '고작 이거 올리려고 한 주 쉬었냐'는 반응에 다른 영상도 광고에 1분짜리다 보니 구독자들의 불만이 많다.
3.5.7. 긴급회의(2020. 12. 27.)
총몇명이 작중에서 등장한 캐릭터[12]들을 불러모아 구독자 감소에 대한 회의를 하고 구조조정을 결심하고 맴버로 천재와 진숙이 뽑혔지만[13] 자신을 자른다며 나비 넥타이의 반을 자른다.
이 웃픈 해프닝 후 구독자들에게 한마디를 올린다.
여러분 제가 총몇명 채널을 운영한지도 벌써 3년째 되어갑니다.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저에게는 어느 덧 200만이 훌쩍 넘는 구독자분들이 생겼고 저 역시 그런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닥하고자 더 큰 책임감으로 열심히 작업하고 있죠 요즘 여러분들이 채널에 영상이 자주 업로드 되는 거 바라고 있기에 더 노력하고 있는데 완성도 높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작업량이 생각도 많다보니 고전적으론 업로드 횟수를 늘리긴 쉽지 않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이렁 상황에서도 저희 영상을 챙겨봐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팀원들관 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이후 캐릭터들은 업로드되는 두번째 영상이 이거 임을 알곤 지옥에서 온 그녀 스포를 하라고 아재개그(벨루이 참 별로다)를 한다.3.5.8. 새해소망(2021. 1. 6.)
작중에서 주인공은 새해를 맞아 동료들과 소원을 빌러 왔으나 바역수칙 어기고 여럿이 단체로 오나 이걸 또 녹화해 방송으로 보낸 섹시 뉴스의 '노팬티'란 기자가 있었고 이걸 또 본 소년은 비판 댓글을 다나 아버지에게 놀기만 한다 압수 당하지만 정작 본인네도 아예 가족 단체 모임을 갖으며 이를 안전히 여기고 또 업로드 하고 어느 한 커플이 보고 평소 과장을 못마땅히 여겨 신고하려 했으나 남자는 그들 중 한명이 자기 사촌 형임을 밝히며 신고를 취소시키고 그 시각 주인공은 부친 집에 오지만[14] 이미 코로나에 감염된 후였고 결국 주인공 일가는 감염된다.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과 정작 자신들도 비판하면서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고 그건 돌아서 자신에게 온다는 것을 풍자했다.
3.6. 지옥에서 온 그녀
3.7. 총몇명 스토리 2
3.8. 모리네 가족
| 총몇명 시리즈의 콘텐츠 | ||||
| 총몇명 스토리 2 | → | 모리네 가족 | → | 그로봇 |
모리네 가족의 일상을 다룬 단편선 단편선이 끝나면서 새로이 연재되었다.
그러나 모리는 군대에 가다 보니 그야말로 홍철 없는 홍철팀 신세. 주로 모리네 가족의 일상을 다룬 옵니버스 일상물로 모리네 가족과 주변인물들이 겪는 스토리나 가끔식 가족애를 다루다 보니 감동적이 구석도 있다.
그러나 현재는 다른 시리즈가 나오면서 연재가 중단된 것인지 나오지 않고 있다.
3.8.1. 엄마의 라이벌(5월 5일)
3.8.2. 복수는 나의 것(7월 3일)
영화 복수는 나의 것 패러디 에피소드
밖에 쌓여있는 쓰레기장 쓰레기 땜에 골치를 앓는 들레 거기다 관리비까지 오르자 이것이 새 부녀회장 심덕순이 뽑힌 후라 회의를 위해 모인 주민들 그 후 문제들을 토로하다 심덕순은 청소 문제는 제대로 된 업체가 아니었기에 관리비는 아파트 개선이란 명목으로 주민들을 회유시킨다.
그날 밤 사실 심덕순은 불법 업체를 섭외해 남은 돈을 띵까먹는 걸 수상히 여긴 진숙이 찍어버리는 탓에 들켜버리고 만 것 그렇게 그날 새벽 그 건으로 덕순의 집을 찾은 진숙은 그 영상을 빌미로 쓰레기 청소를 시킨 후 그 후 장애인 주차 구역에만 주차해대는 차주에게 쓴 소리 후 놀이터 보수를 하던 중 진숙이 자리 비운 틈을 타 영상을 삭제 시켜버리는 덕순 그 후 진숙에게 자신을 협박 할 시 어찌 될 지 경고 후 떠난 덕순
그러나 진숙은 좌절하는 척 몰래 백업 본을 주민들에게 뿌린다.결국 그간 행한 게 전부 탄로 난 덕순은 사과 그 후 주민들은 진숙으로 다시 정하자지만 진숙은 우리도 뽑아놓고 나 몰라라 하지 않았냐며 아파트 제대로 돌아가나 살펴본 사람 있냐며 그래서 덕순을 계속 부녀회장으로 있고 덕순에게는 결자해지를 요구한다.
그렇게 덕순은 사과하며 뒷돈 계좌 입금 제대로 된 업체 설치를 비릇해 결자해지를 하기로하며 그 며칠 후 쓰레기 치우는 덕순에게 음료수를 주고 감사인사를 하고 그 후 진숙을 언니라 부르나 누구더러 언니냐며 자기보다 언니 같다지만 둘은 자신들이 74년생이라 밝힌다.
3.8.3. 보고싶다 모리야(6월 9일)
모리의 편지가 군대에서 오자 가족들은 편지를 통해 군대에서 겪는 일들을 알게 되고 모리에게 편지를 써주기로 하고 컴퓨터로 써주려다 들레는 약속 있다 속이고 나선다.
그로부터 며칠 후 진숙은 아리가 모리의 편지로 종이비행기까지 날리자 빨리 써주다 던 중 들레는 공부한다면서 피하고 그러다 약속 때문에 나가려고 모리가 가진 돈이 있나 모리 옷 뒤지다 팬티 속 쪽지를 통해 모니터 화살표를 통해 들레를 위해 책상 밑에 오만원을 숨겼음을 알게 되고 그 돈을 가지고 난다.
그후 모리가 결혼 기념임을 맞아 꽃다발과 축하 카드를 보냈음을 알지만[15] 그 시각 운동하던 둥산은 모리가 둥산을 위해 새로운 운동기구를 산 것을 깨닫고 가족들은 자신들을 도와준 들레의 도움으로 편지를 쓰게 된다.
그러나 들레가 자신이 쓰던 고데기를 모리가 팔아서 5만원을 보탰음이 밝혀진 후 모리가 친구 동태의 돈 92000원을 빌린 후 갚지 않는 바람에 동태가 진숙에게 갚아달라고 보내고 진숙은 10만원을 날린 것을 알고 분노하고 둥산도 모리가 고급주를 몰래 마신 후 헛개차로 바꿔치기 했음을 알며 모리의 철없는 장난으로 단체로 분노한다.
얼떨결에 도착한 모리의 편지 그날 밤 화장실에서 볼일 보며 읽으며 감동하던 중 하필 휴지가 바닥난 상태였고 결국 종이는 편지뿐이고 그 편지로 해결한다.
3.8.4. 가짜 아빠...민둥산?!(9월 1일)
둥산는 친구의 부탁으로 알바를 하게 되고 신부 혜인의 아버지 역으로 결혼식에 참석하고 신부가 알아서 다 할것이라는 말에 가짜 아버지 노릇을 하게 되고 아내는 사별한 걸로 본인은 외국에 있던 것으로 속이고 하루 동안 가짜 아버지 노릇을 하고 돌아온다.
사실 신부 헤인이 어린 시절 부모없이 자라고 시아버지가 부모 있는 며느리를 원해서 임시로 가짜 아버지 노릇을 한 것이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던 중 장보고 오다 그만 헤인의 시아버지와 재회하고 결국 거짓말이 탄로 안 나게 미팅 약속을 잡고 결국 이를 들은 진숙이 출국한다고 매듭짓는다고 자신도 같이 가기로 한다.
카페에서 자신이 재혼한 아내라던 중 그만 딸 역할의 해인을 종업원으로 착각 하지만 이를 여상히 어긴 시부의 눈을 피해 둥산이 딸인걸 알리고 그렇게 자신이 초혼에 헤인을 외동딸이라던지 아리에게 전화가 와서 하마타면 들킬뻔한 것을 아리랑으로 모면하지만 단체 식사로 번지고 만다.
이후 눈치 보며 식사를 하는 탓에 할마조차 못한채 묵묵히 식사 도중 직장을 착각한 걸 간신히 발음이 비슷한 메추리로 돌려 위기를 모면하고 가려던 중 두고 간 폰을 돌려던 중 헤인이 그만 실수로 넘어져 액정을 깨버리고 사과 도중 아저씨라 부르는 탓에 그만 결국 둥산이 가짜 아빠인 것을 탄로난다.
결국 빡친 시부는 거짓말 하는 며느리 필요 없다 나가고 둥산은 걱정돼서 따라가고 진숙은 또 이걸 딱하게 여겨 자신이 엄마는 아니더라도 언니가 되주겠다고 나서던 중 걱정돼서 나가고 역정을 내냐던 중 시부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헤인을 이해하는 심정을 내비치는데 사실 자신도 혼자 자랐고 그러다 보니 부모의 애정을 느끼지 못해 자신의 자식만큼은 자기 같은 사람 만나지 않고픈 마음에 부모 있는 며느리를 원했음을 밝히며 자신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 눈물을 흘린다.
그 후 혜인은 자신의 시부를 아빠라 부를 정도가 되며 시부 또한 며느리 혜인을 잘 챙기게 된다.
3.8.5. 최악의 100일 휴가(9월 29일)
모리는 100일 휴가를 받고 대대장 만나 차 얻어타고 가나 하필 사정 생겨 하는 수 없이 걸어서 터미널 가나 펑크 나서 2시꺼로 바꾸다 태워준다는 남자를 따라가나 남자는 지 가는 곳으로 모리를 데려가다 행복시 가는 사거리에서 내리나 핸드폰까지 차에 내리게 되고 이때 세우려나 놓치게 되고[16] 결국 하는 수 없이 터미널에서 빌린 전화기로 전화 걸어 그간 사정 다 말하고 그 덕에 영문도 모른 채 모리 기다리던 가족들은 전화 걸었다 남자가 받은 걸 통해 그간 온 전화가 모리 전화을 알고 진숙은 데리러 가기로 하고 빌린 돈으로 밥 사먹기 전 신세 한탄 하다 배고파 하는 여자가 있길래 하는 수 없이 만원마저 넘긴다.
결국 진숙이 데리러 오나 진숙이 급한 마음에 짐을 넣은 채 차 문을 잠가 들어갈 수도 없게 되지만 다행히 대대장이 수송대장에게 연락 거기다 모리가 도와준 여인이 대대장의 딸이였고 그렇게 모리는 포상으로 4박 5일을 보내게 된다.
3.8.6. 금'짝'같은 내새끼(10월 13일)
최근 들어 어린이집 가기 싫고 자신만 보면 싫다며 침 뿌려대는 아리가 고민인 둘은 금짝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무엇이 문제인가 알아보기로 하며 그러던 중 유독 둥산과 있을 때만 아리의 시선이 딴대로 향하는 이유를 알아보니 어린이집 친구에게 아리는 둥산의 늙은 모습 때문에 놀림받는 신세이고 그동안 아리는 둥산이 노안 때문에 한마디하는 이들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싫다고 했던 것이고 소통 시간을 가지며 아리의 마음을 알아보고 그렇게 둥산이 좀 힘 있는 모습만 보이기로 하면 된다며 이후 둥산의 차림이 바끼며 아리는 예전처럼 둥산을 피하지 않게 되고 사람들의 눈치도 안 보게 된다.
3.8.7. 개천재:개가 된 천재(12월 15일)
영화 플라이 패러디 에피소드임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반려견 문제를 적나라하게 풍자하였다.
천재는 사람을 개로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고 그러나 안경을 꺼내러 들어가다 그만 자동문 설정을 꺼놓지 않는 바람에 기계어 들어가서 개가 되고 만다.
사람이 되려면 남은 기간 일주일안에 어떻게든 집에 가려지만 실패하다 진숙에게 발각되어 천재네 개라 여기고 천재 올 동안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고 반려견 취급 당하며 들레와 아리에게 시달리다 잠이 들려나 진숙은 틱톡 찍는데 써먹기까지 하고 그렇게 진숙이 한눈 판 틈을 타 도망친다.
길거리를 배회하다 배고픔에 길거리 개가 먹는 사료를 먹고 이 과정에서 개와 말까지 하며 그 개가 유기견 자신이 여전히 주인과 술래잡기 중이라 여기고 있고 그렇게 자고 가람에도 폐는 더 끼칠 수 없다며 은혜는 꼭 갚다고 떠나다가 차에 치일 뻔하고[17] 상자 위에서 자려다 개장수에게 잡히나 다행히 아까 지나가던 남자에 의해 구조되고 보호소로 보내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된 수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들 공고일이 지나 안락사 될 위기에 놓이나 다행히 없어졌길래 찾으러 온 모리 일가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집에 돌아온 후 일주일이 지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다시 돌아온 이후 예전 먹이를 나눠 준 그 개를 찾아가 은혜로 입양하려지만 움직이지 않길래 죽었다고 여기고 병원으로 데려가나 의사가 고개를 젓길래 죽었고 여기고 추모하나 그냥 잠든 거였고[18] 강아지는 눈을 뜨고 천재는 혼자 북치고 장구 쳤음을 깨닫는다.
3.9. 그로봇: 귀신 잡는 로봇
3.10. 코믹호러 저주빌라
3.11. 지옥의 왕
[1] 시리즈의 완결작인 최후의 결전 그 끝과 정말로 안녕 루시퍼 편 은 진짜 영상으로 넣었다.[2] 옆집소녀 실종 미스테리 후반부와 광고 목적의 이야기는 빠졌으며 특별편이 천재 납치되다는 포함되었으며 부락토스의 계획 2와 루시퍼와 13단체는 편집 도중 노란딱지가 걸려 지난 화를 짧게 설명해주는 형식이다.[3] 팬들 사이에선 총몇명 스토리 시리즈라고도 불리지만 총몇명 측에서는 '총몇명 시리즈'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만큼 공식적으로는 총몇명 시리즈다.[4] 가령 헬스 에피소드에서 아내가 남편을 사고로 위장해 죽인답시고 생각해낸 방법이 동생을 도로에 누워있게 한 뒤 남편이 그걸 피하려다 사망하는거였다. 차라리 브레이크를 고장내는게 더 깔끔했을거다.[5] 이후에도 다른 시리즈의 경우, 여성 캐릭터(<민성이 시리즈>의 유아라, <~특>의 민정 등)도 이 분이 맡는 것으로 추정된다.[6] 이것도 반값이라고 원가는 30만원이다.[7] 사실 진숙의 몸집 때문에 40인치를 추천했지만 진숙은 몸에 맞는다고 고집을 피웠다.[8] 진숙은 하루 4끼 먹으며 자기관리 한다지만 당연히 이러니 살이 찔 수 밖에[9] 사실 TV에서 연예인 얼굴 성형 등의 주제가 나왔는데 이후 들레가 이 말을 그대로 들은 것을 통해 어찌보면 복선이였던 것으로 보인다.[10] 아예 정도가 심했다라는 수준인데 누가 이렇게 나아달랬냐고 낳지 말라고 막말을 퍼부어서 진숙을 당황시켰다.[11] 거기다 이 마저도 진숙이 싸우지 않겠다는 조건하에 먹었다.[12] 모리, 들레,진숙, 천재, 둥산, 복녀, 진주 등.[13] 처음엔 진숙이 자기 이름을 쓰기로 해서 감동시켜보려 했지만 모리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 써대는 걸로 안 트롤짓과 기자가 천재를 뽑았다.[14] 여기서 그녀가 공부하러 간다면서 놀러갔음이 밝혀진다.[15] 정작 남편인 둥산은 이를 잊어 아내에게 군대 간 아들보다 못하다고 구박당한다.[16] 이때 남자의 태도가 가관인데 세워달라는 반응을 인사하는 걸로 보고 가버린다.[17] 이때 지나가던 남자를 천재의 주인으로 착각한 운전수는 덤이다.[18] 고개를 흔든 것도 목이 아파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