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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6:09:28

총몇명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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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총몇명 시리즈의 등장인물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주인공
민모리 나천재 유승찬
민모리 가족 민모리 관련 인물
민들레 박진숙 복녀 도라희
민아리 민둥산
나천재 관련 인물 유승찬 관련 인물
티미 바바하이 슈린 부락토스
검은 행성의 남자 사탄 이선생
벨루이
단체
부락토스교 구마사무소 13 단체 지옥
}}} ||

파일:총몇명캐릭터.jpg

1. 개요2. 주인공 가족3. 민모리의 주변인물4. 민들레 주변인물5. 민모리네 이웃6. 구마사7. 악마8. 언급만 되거나 전화, 목소리로만 등장한 캐릭터9. 악역10. 천상계11. 기타 단역들

1. 개요

《총몇명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서술하는 문서.

2. 주인공 가족

파일:민모리 가 가족사진.jpg
왼쪽부터

3. 민모리의 주변인물

4. 민들레 주변인물

5. 민모리네 이웃

6. 구마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구마사무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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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악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악마(총몇명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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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언급만 되거나 전화, 목소리로만 등장한 캐릭터

9. 악역

10. 천상계

그로봇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존재들.

11. 기타 단역들



[1] 불닭볶음면 소스를 뜯어 숙주 강수진의 입에다 넣었다(...)[진실2] 사실 아이는 인형에게 잡아먹힌게 아니라 부모에게 살해당한 것이었다. 심지어 엄마는 친엄마가 아닌 남편과 재혼한 새엄마였다. 새엄마는 의붓딸을 며칠씩이나 굶겼고 아빠는 밤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한데 아이가 보채니까 짜증난다는 이유로 아이를 수시로 때렸다. 그리고 아이가 죽어버리자 저 멀리 천안에 있는 한적간 주택가에 파묻어버린 다음 자신들이 그 집으로 이사를 가서 완전범죄를 꿈꾼것이다. 이후 모리와 천재까지 매장시키려 했지만 죽은 아이가 갖고 놀던 코로롱에게 공격당해 근처 강가에서 시체로 발견됐다.[3] 그래서 루시퍼의 약점이 어머니라고 한다. 루시퍼가 한밤에 납치 편에서 모리 두 명의 목숨을 가지고 도박을 했을때, 박진숙이 우연찮게 루시퍼의 약점을 공략해서 모리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4] 기묘한 다이어트 편: 속보입니다. 그러니까, 속 안보이게 조심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악령퇴치 전문 구마사무소 1편: 저 역시 행복시 주민으로서, 우리집 들어오면 죽을 줄 알어!, 돌아온 괴생명체: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너무 소식이라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요.(이때는 방송에서 밥까지 먹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 장면에서는 제대로 된 뉴스를 보도했다.)[5] 여담으로 이 여자아이가 인형에게 새로 지은 이름이 '영차영차이영차' 이다...[진실2] [7] 실제로는 살이 빠진 게 아니라 가짜 체중계를 이용해 몸무게 수치를 조작한 것이다.[진실3] 사실 이 교통사고는 아내가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사주한 것이었고, 누워있던 남자는 아내의 동생이었다. 게다가 이 아내는 영상 초반, 진숙을 임산부로 착각했던 그 직원이었다. 즉, 모든것이 자기네들 헬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설계였던 것이다. 또한 마지막 사고장면에 대해서는 아내가 남편과 동생 둘중 아무나 한명 죽이려고 했다는 썰이 있다. 장면을 자세히 보면 잽싸게 핸들을 꺾어버려서 다행이지[16] 1초만 늦었으면 누워있던 동생까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아찔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진실3] [10] 방귀를 뀌어대며 건물을 부수고 다녔다. NBS 뉴스 아나운서에 의하면 쓰레기 냄새보다 더 지독한 냄새라고 한다. 그리고 방귀를 뀌는 것은 모리의 영혼을 몸 밖으로 빼내는 행위이다.[11] 정황상 사건 이후 나천재의 눈을 피해 자취를 감췄을 가능성이 높다.[12] 민들레의 인스타를 보면 2020년에 73세 라고 적혀있다.[13] 이때 모리의 이름을 민머리라고 착각했다.(...)[14] 이 중 대사중에서 그녀는 내성발톱이라고 한다.[15] "받으세요 어차피 처음에 그쪽이 이겼던건 맞으니까."(뭐요?)"근데요, 본인 욕구 채우려고 애꿏은 자식 새끼들 이용해 먹지는 말아요. 정 그럴 거면 사랑이라도 듬뿍 주시던지. 애가 포옹을 연기로 착각 한다는게 그게 말이에요 방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