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진천군·음성군 농어촌버스의 운용 차종을 정리한 문서다.2. 운용 차종
2.1. 현재 운용 차종
2.1.1. 현대자동차
- e-카운티 F/L: 2011~13년에 도입했다. 진천여객에 1대 생존중이다.
- 뉴 카운티: 2019~20년에 도입했다.
- 카운티 뉴 브리즈: 음성교통에서 2022년에 도입했다.
- 그린시티: 2011~18년에 도입했다.
- 그린시티 F/L: 2018년부터 도입중이다.
- 일렉시티: 2024년 10월 진천여객에 도입했다.
2.1.2. 우진산전
- 아폴로 1100 전기버스: 2019년에 업체당 1대씩 도입했다.
2.2. 과거 운용 차종
2.2.1. 현대자동차
- 글로벌900: 2003년 음성교통에서 1대 도입했고, 2007년 회사당 1대씩 도입했다.
- 글로벌900 F/L: 2008~10년에 도입했고, 일부 좌석차량도 같이 도입했다.
- FB485: 1980년대 초반에 진천여객에서 도입했다.
- FB500: 1980년대 말에 구 원일교통 시절 때 도입했다.
-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L: 2001년 음성교통에서 도시형 1대, 좌석형 1대를 도입했고, 2003년 진천여객에서 5대 도입했다.
2.2.2. 자일대우버스
- 대우버스 BM090 로얄미디: 음성교통에서 2001년에 2대, 2003년에 1대(폴딩중문)을 도입했고, 진천여객에서 2004년에 1대 도입했다.
- 대우버스 BS090 로얄미디: 2005~07년에 도시형과 좌석형을 같이 도입했다.
- 대우버스 BS090 F/L 로얄미디: 2008년 진천여객에서 1대, 2009년 음성교통에서 2대 도입했다.
- 새한 BF101 / 대우 BF101: 1978~85년에 주력으로 도입했다.
- 대우 BF101Q: 1986~90년에 주력으로 도입했다.
- 대우 BF105: 1990년대 초중반에 도입했다.
- 대우 BS105: 1990년대 초중반에 도입했다.
- 대우 BS106 하이파워: 1996년에 철창틀 냉방형으로 도입했고, 1997년에 음성교통에서 좌석형 1대를 도입했다.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1998~99년에 많이 도입했고, 이 후로 진천여객에서 2001년에 2대, 2006년에 2대 도입했다.
3. 기타
진천군과 음성군의 농어촌버스 업체로는 각각 진천여객과 음성교통이 있다. 진천여객은 1980년 충일고속 진천사업부에서 분사하여 '진천교통'으로 설립했다가 2007년에 진천여객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음성교통은 충일고속 원일교통 음성사업부가 1999년 부도처리되어 차량과 노선을 이어받아 설립한 업체다.[1] 결국 두 업체 모두 옛 충일고속에서 분사해 나온 업체이자 현재까지 충일고속 계열사이며, 두 군에 걸쳐있는 노선들도 많아 진천군과 음성군 농어촌버스를 같이 기재하였다.1980년대 진천군 및 음성군의 농어촌버스 차량은 대우 BF 차종 외에도 현대 FB 차종도 적지않게 운행했다. 1990년대에는 두 업체 모두 대우버스만 도입했고, 2001년에 음성교통에 현대 슈퍼에어로시티를 먼저 도입하더니 2003년에 진천여객도 같은 차종을 도입했다. 2007년에 다시 현대버스를 도입했고 이 후로 현대버스 도입량이 많아졌으나 전기버스 도입 전까지의 대형신차 도입은 2006년이 마지막이었다.
2011년에는 중소형버스급 차량을 같이 도입하기 시작하고 2019년에는 두 회사당 1대씩 우진산전 아폴로1100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2024년 10월에는 진천여객이 충북 군 단위 지역 업체들 중에서 최초로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전기버스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