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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2-08 15:22:05

착사 보조병단



Chaksa Auxiliars.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외계인 진영 토하, 그리고 나선 군단 소속 전열 보병.

1. 배경 스토리2. 성능

1. 배경 스토리

"남들이 우리 싸움을 대신 하도록 만들자"는 교리를 굳건히 밀고 있는 토하 고위 사령부는 착사 종족에 대한 "승격" 프로젝트의 군사적 가능성을 신속히 알아차렸다. 첫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자마자 토하 삼위군은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고히 하려했다. 이를 위해 삼위군은 착사의 승격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개개의 착사에게 삼위군의 이념을 주입하도록 했다. 이런 교화 과정을 통해 고위 사령부는 지속적인 착사 신병 공급을 보장받았고, 이들의 형성과정을 거쳐 토하군 역시 그 수가 늘어났다.

착사는 뛰어난 경장 요원들이다. 이들은 모든 지형에 대응이 가능할 만큼 강한 저항력과 빼어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착사는 최악의 환경 조건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지역에 맞춘 생체 장비를 비롯해 소속 전투부대의 온갖 보급품과 장비들을 운송한다. 하지만 착사 보조병들이 정말로 빛나는 건 전투의 한가운데서 그 용맹함과 결코 무너지지 않는 토하에 대한 충심으로 적들과 맞서 싸울 때다. 이들은 마지막 숨을 내쉬는 그 날까지 자신들에게 자아를 내려주고 이 은하에 발 붙이도록 한 이들을 위해 토하의 적과 맞서 싸울 것이다.

2. 성능

파일:n4착사.png
*본 내용은 토하 바닐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나선 군단에서의 활용법이 더 연구되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토하의 1차 저지선.

명실상부한 토하 최고의 집 지킴이이다. 기본 옵션으로 중화염방사기와 센서를 들고 나오는데, 이 두 기어 덕에 착사가 버티고 서있는 길목은 카모플라쥬 유닛이 지나가기 까다로워진다. 그냥 쏴죽이려들었다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명중하는 화염 특성[1] 템플릿 무기가 날아오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자니 살려두면 상대 턴에 센서에 의해 95% 확률로[2] 정체가 발각된다. 저 멀리로 돌아가거나 템플릿 무기의 사거리 밖에서 차근차근 처리하면 되겠지만 결국 그러느라 오더는 소비되고 그만큼 파이어팀이 안전해지는 셈이라 착사 하나에게 놀아나는 셈이 되어버린다. 이런 저렴한 고기방패에 덤으로 배기지 룰도 달려 있어[3] 심한 소모전 끝에 양측이 큰 피해를 입더라도 이 녀석들 3기만 건재하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90포인트 취급, 후퇴 상황에[4]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살아있으면 후퇴 상황이 안 오니 좋고, 죽었어도 그만큼 상대가 오더를 소모했을 테니 좋고. 지원 부대로는 이만한 게 없다.

25포인트와 1SWC를 지불한다면 뉴로시네틱스와[5] 360도 바이저를 달고 HMG를 동원할 수도 있다. 리액티브 턴에 상대에게 데미지 15짜리 탄환 4발을 쏘아댈 수 있는 것은 확실히 좋지만 정작 이 녀석 BS가 11밖에 안 되는 데다 아머는 아예 없어 카모 모델의 급습 한 방에도 정말 쉽게 죽는다. 커버를 받아도 마찬가지라 높은 곳에서 혼자 포탑 같은 역할을 맡기기엔 무리. 가뜩이나 다른 팩션의 HMG 방어용 리모트들과 포인트가 똑같기 때문에 이는 더 아쉬운 점이다. 굳이 써야겠다면 홀로 두지 말고, 장거리 화기를 든 방어 유닛을 쓰고 싶다면 5포인트 더 주고 니코울을 쓰자. 이 쪽이 더 단단하고, 안 맞고,[6] MSV 1레벨도 들고 있는 데다, 맞추면 확실히 골로 보낼 수 있다. 혹은 가오-라엘을 포함한 방어용 트라이어드도 방법이다. 이는 상대가 단 한 방에 저지하기 정말로 어려워진다.

21포인트짜리 스마트 로켓 런쳐 옵션은... 건드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타 팩션의 미사일 봇들이 일반 미사일 옵션을 얻기도 하고 파이어팀에 합류 가능한 요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데 비해 착사는 그런게 전혀 없고, 굳이 헤비 로켓에 토하가 목을 멜 필요는 없기 때문.

배기지, 센서, 뉴로시네틱스와 스마트 등 타 팩션의 리모트가 하는 역할을 그대로 수행하는 모델. 물론 리모트가 아니기 때문에 아군 해커의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는 없지만, 대신 해커나 태그가 없이도 배치할 수 있고 닷지나 프론 등에 제약이 없다. 기본 옵션으로 사용시 고작 40포인트로 정규 오더 제공원을 4개나 얻을 수 있고 구석구석, 예상 침입로마다 박아두는 것만으로도 강하병침투병에 대한 완벽한 카운터가 가능. 아미리스트를 짤 때 다른 건 몰라도 이 녀석 4기를 넣어두고 시작하는 것을 크게 권장한다. 로스터에 따라 하나나 둘 정도는 빼더라도. 토하를 불질 팩션으로 만드는 양대 공신.[7]

같은 옵션으로 여럿이 기용되기 때문에, 코타일 또는 타그마 모사를 홀로프로젝터 1레벨을 통해 위장 배치시킬 모델로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코타일의 경우 착사로 변장해 숨게 되면 코타일이 실제로 기동하기 전에는 그 정체를 짐작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에 나선 군단이 등장하면서, 타그마 모사 하나와 착사 둘이 함께 파이어팀을 구성하는 옵션도 생겼는데, 현재로서는 가장 싸게 트라이-코어[8] 파이어팀을 구성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물론 그 성능 자체는 그렇게 강력하지 않지만, 상대의 방어선을 적당히 걷어냈다면 편하게 착사 둘을 상대 본진까지 배달시켜 불놀이를 할 수 있긴 하다.


[1] 이 특성을 갖는 무기에 피격당할 경우 카모플라쥬는 자동으로 최하 레벨인 미메티즘으로 강등된다.[2] 센서는 WIP+6 보정을 받고 반경 8인치 내의 모든 카모 마커를 한번에 발견할 수 있다.[3] 이 룰이 있는 유닛은 남은 포인트 계산에 +20포인트, 점령 미션의 경우에는 이 포인트를 같이 계산하기도 해서 점령전에서 착사 보조병의 활용도는 더욱 올라간다.[4] 아미의 75% 이상이 사망. 정규 300포인트 전에선 75포인트부터다.[5] 액티브 턴과 리액티브 턴의 장탄수가 서로 뒤바뀐다.[6] 새퍼 특수 기술로 인해 미메티즘과 전방위 부분엄폐가 제공된다.[7] 이 녀석들 때문에 토하가 불에 약하다고 불을 지르러 왔다가 되려 자기가 불타서 돌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8] 소유자가 포함된 트라이어드 파이어팀이 5인 코어 파이어팀과 같은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