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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수 김부영 임기 중 사망 (2023.1.9.) * 밀양시장 박일호 사퇴 (2023.12.11.) * 거제시장 박종우 당선무효 (2024.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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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경상남도 창녕군수 慶尙南道 昌寧郡守 Governor of Changnyeong County ''' | |
현직 | <colbgcolor=#ffffff,#1f2023>성낙인 / 제55대 (민선 8기) |
취임일 | 2023년 4월 6일 |
정당 | |
홈페이지 | 열린군수실 |
1. 개요2. 상세3. 창녕군수 잔혹사4. 역대 창녕군수5. 역대 선거 결과
5.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5.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5.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5.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5.5. 2006년 재보궐선거5.6. 2007년 재보궐선거5.7.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5.8.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5.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5.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5.11.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5.1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 역대 정당별 전적7. 역대 군정 목표8. 여담9. 관련 문서[clearfix]
1. 개요
경상남도 창녕군수는 경상남도 창녕군을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2. 상세
3. 창녕군수 잔혹사
민선 8기까지 창녕군수 절반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낙마했다. 민선 3·4기 창녕군수인 김종규는 4기 임기가 시작되고 한 달여 만인 2006년 7월 28일에 뇌물 수수죄로 창녕군수직을 상실했고[1], 2006년 하반기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하종근 역시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2007년 10월 26일 자진 사퇴했다.[2] 그 뒤로 나온 김충식은 3연임을 했으나 그 다음에 나온 한정우가 본인의 재선을 위해 자서전을 창녕군민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했다는 혐의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에 국민의힘 경선을 치르지도 못하고 컷오프 당했고 이에 한정우 후보 측이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부영은 선거인 매수 논란으로 기소되었고 공판을 기다리던 도중 자살하였다. 이렇게 창녕군수 공백 사태가 반복되다 보니 지역 발전 부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 역대 창녕군수
5. 역대 선거 결과
5.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진백(金鎭伯) | 16,337 | 1위 |
[[민주자유당|]] | 35.57% | 당선 | |
2 | 김용문(金龍文) | 11,23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45% | 낙선 | |
3 | 신윤태(新尹太) | 9,71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16% | 낙선 | |
4 | 하대창(河大昌) | 8,631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7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9,740 | 투표율 80.06% |
투표 수 | 47,826 | ||
무효표 수 | 1,908 |
5.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진백(金鎭伯) | 23,081 | 1위 |
| 57.29% | 당선 | |
3 | 신윤태(新尹太) | 8,268 | 3위 |
[[자유민주연합|]] | 20.52% | 낙선 | |
4 | 하진(河進) | 8,938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1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8,077 | 투표율 71.69% |
투표 수 | 41,634 | ||
무효표 수 | 1,347 |
5.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규(金鍾奎) | 20,817 | 1위 |
| 54.73% | 당선 | |
3 | 하진(河進) | 17,21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5.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5,267 | 투표율 71.03% |
투표 수 | 39,258 | ||
무효표 수 | 1,225 |
5.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이수영(李守永) | 15,709 | 2위 |
| 43.25% | 낙선 | |
4 | 장병길(張炳吉) | 3,067 | 3위 |
[[민주노동당|]] | 8.44% | 낙선 | |
6 | 김윤현(金閏鉉) | 1,76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86% | 낙선 | |
7 | 김종규(金鍾奎) | 15,774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3.4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52,848 | 투표율 70.55% |
투표 수 | 37,289 | ||
무효표 수 | 971 |
5.5. 2006년 재보궐선거
5.6. 2007년 재보궐선거
5.7.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충식(金忠植) | 20,189 | 1위 |
| 58.20% | 당선 | |
7 | 성이경(成李暻) | 8,273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85% | 낙선 | |
8 | 김종규(金鍾奎) | 6,22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9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1,556 | 투표율 68.99% |
투표 수 | 35,569 | ||
무효표 수 | 883 |
5.8.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충식(金忠植) | 24,871 | 1위 |
[[새누리당|]] | 76.80% | 당선 | |
4 | 하강돈(河強敦) | 4,819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88% | 낙선 | |
5 | 김영준(金英濬) | 2,691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3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4,614 | 투표율 61.17% |
투표 수 | 33,408 | ||
무효표 수 | 1,027 |
5.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배종열(配綜悅) | 15,816 | 2위 |
| 41.44% | 낙선 | |
2 | 한정우(韓珵宇) | 19,860 | 1위 |
[[자유한국당|]] | 52.03% | 당선 | |
6 | 하강돈(河強敦) | 1,136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7% | 낙선 | |
7 | 김종규(金鍾奎) | 1,35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5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5,922 | 투표율 70.46% |
투표 수 | 39,405 | ||
무효표 수 | 1,240 |
5.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완(金泰完) | 3,593 | 3위 |
| 10.75% | 낙선 | |
2 | 김부영(金富永) | 16,568 | 1위 |
| 49.59% | 당선 | |
4 | 한정우(韓珵宇) | 12,447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7.25% | 낙선 | |
5 | 유영식(兪英植) | 80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3,616 | 투표율 64.14% |
투표 수 | 34,390 | ||
무효표 수 | 982 |
현역 한정우 전 군수가 여러 혐의들로 인해 창녕군민들에게 평이 좋지 못하였고, 본인의 재선을 위해서 본인의 자서전을 군민들에게 배포했다는 혐의까지 받자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 당했다. # 그러자 한정우 전 군수가 단식 농성까지 하는 등 컷오프에 반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부영 후보는 무소속 한정우 후보에게 표가 가는 것을 막고자[3] 경찰공무원 출신 행정사인 지인 김형택에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와줄 것을 부탁했다.
김형택 후보가 무난하게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았고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2년~3년 전에 입당했다고 밝혔으나 정작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서에는 6개월 전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고 써있었다. 이로 인해 허위 사실 유포 의혹이 나왔다. 게다가 주위에서 김형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데 최근까지 국민의힘 후보를 도왔다는 주위의 지적과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부영 후보와 잘 지낸 사이라는 소문이 나오자 김형택 후보는 침묵 끝에 후보직을 사퇴했다. #
결국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장인 김태완이 수습 차원에서 등판했다. 김태완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김부영 후보와 김형택 전 후보 간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녹취 파일까지 갖고 있으니 김부영 후보 측에서 고소나 고발을 할 경우 증거를 전부 공개하겠다고 하며 김부영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 이후 김태완, 한정우 캠프는 2022년 4월 12일 당시 김형택 전 행정사가 다른 지지자와 당협위원장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에게 돈을 대어주는 스폰서가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당초 한정우 전 군수의 현직 프리미엄으로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김부영 후보가 무난하게 승리하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태완 후보는 경상남도 최저 득표율을 얻었다.
한편 선거가 끝나고 상술한 스폰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김형택 전 후보가 제3자 3명에게 1억원씩 3억원을 받기로 했는데 실제로는 1억 3천만원만 받았다. 즉 처벌은 처벌대로 받으면서도 반쯤 먹튀를 당한 셈.
5.11.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성기욱(成耆稶) | 3,217 | 5위 |
| 10.77% | 낙선 | |
4 | 하종근(河鍾根) | 6,25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96% | 낙선 | |
5 | 성낙인(成樂仁) | 7,229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21% | 당선 | |
6 | 배효문(裵孝文) | 599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 | 낙선 | |
7 | 박상제(朴相濟) | 6,411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47% | 낙선 | |
8 | 하강돈(河康敦) | 191 | 7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63% | 낙선 | |
9 | 한정우(韓珵宇) | 5,94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2,427 | 투표율 57.47% |
투표 수 | 30,135 | ||
무효표 수 | 282 |
출마한 모든 후보가 전업 정치인이고, 이들 중 한정우 후보와 하종근 후보가 창녕군수직을 지낸 적이 있음을 제외하면 다들 비슷한 이력을 지녔기에 매우 치열한 인물 대결이 펼쳐졌고, 접전 끝에 경상남도의원 출신의 성낙인 후보가 당선됐다. 전직 창녕군수들이 모두 패했기에, 성낙인 후보가 역대 창녕군정에 대한 심판론을 타고 승리할 수 있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성기욱 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유세 지원까지 받는 등 국민의힘의 무공천 상황에서 어부지리를 노려보려고 했지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태완 후보가 올린 10.75%와 비슷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거비 반액을 보전받는 데 그쳤다.
5.1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0 | ||
| 00.00% | ||
2 | 0 | ||
| 00.00% | ||
계 | 선거인 수 | 투표율 00.00% | |
투표 수 | |||
무효표 수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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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대 정당별 전적
7. 역대 군정 목표
<rowcolor=#ffffff> 군수 | 군정 목표 |
김진백 (민선 1·2기) | 참여하는 군정 발전하는 창녕 |
미래지향 자치군정 함께하는 문화창녕 | |
김종규 (민선 3·4기) | 더불어 잘사는 희망찬 창녕건설 |
하종근 (민선 4기) | Jump 부자창녕 |
김충식 (민선 4-6기) |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
한정우 (민선 7기) |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 |
김부영 (민선 8기) |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
성낙인 (민선 8기) |
8. 여담
9. 관련 문서
[1] 이후 제5회·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창녕군수 선거에 재출마했으나 모두 3위로 낙선했다.[2] 이후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재출마했으나 낙선했다.[3] 창녕군에 있는 소수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국민의힘 후보보다는 차라리 무소속 후보에게 표를 줄 가능성이 높았고, 무소속으로 나온 한정우 후보가 현직 프리미엄이라는 이점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