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창업 경진대회이다.
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1]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참여대상: 대학생, 대학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2]
연계대회: 부처통합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3]
4월 또는 5월에 시작하여 대회 전반기인 8월까지는 선발된 300팀 중 부처통합 경진대회에 진출할 우수팀을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며, 대회 후반기인 9월부터 연말까지는 산학협력 EXPO 학생창업 페스티벌에 참여할 50~60팀 내외의 우수팀을 선발하는 과정이 운영된다.
경진대회 홈페이지
경진대회 문의처(카카오채널)
2. 연혁
2.1. 2012년~2013년
2.1.1. 개요
대회명: 학생창업 챔피언십 경진대회[4]주최: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특징: 대학생들의 창업역량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문제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창업교육을 경진대회 형식으로 개최
2.2. 2014년~2015년
2.2.1. 개요
대회명: KC-Startup Festival주최: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특징: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창업팀을 발굴하여 프로젝트 기반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한 창업 기회를 제공
2.2.2. 부문
창업 아이디어 부문: 창업교육 과정을 통한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경연학생창업 비법노트 부문: 후배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업교육 콘텐츠 경연
2.3. 2016년
대회명: 2016 대학 창업유망팀 300대회공고주최: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5개권역 산학협력 중개센터[5]
참여규모: 총 772팀 참여
특징: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하여 성장단계별 집중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 유도
부처통합경진대회 본선진출 규모: 10팀
2.4. 2017년
대회명: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대회공고주최: 교육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참여규모: 총 589팀 참여[6]
특징: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하여 성장단계별 집중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 유도
부처통합경진대회 본선진출 규모: 10팀
2.5. 2018년
대회명: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대회공고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7]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참여규모: 총 786팀 참여
특징: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을 위한 기술창업트랙과 일반 학부생을 위한 실전창업트랙으로 나뉘어 모집
부처통합경진대회 본선진출 규모: 40팀
2.6. 2019년
대회명: 2019 학생[8][9] 창업유망팀 300대회공고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참여규모: 총 738팀 참여
특징: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을 위한 기술창업트랙과 일반 학생을 위한 실전창업트랙으로 나뉘어 모집
부처통합경진대회 본선진출 규모: 40팀
2.7. 2020년
대회명: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대회공고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참여규모: 창업도전형 886팀 / 창업교육형 116명 참여
※ COVID-19로 인해 트랙/권역별 발표심사를 제외한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운영됨
부처통합경진대회 본선진출 규모: 35팀
2.7.1. 특징
창업도전형과 창업교육형[10], 2가지 유형으로 분리 운영창업도전형은 기존 대회와 마찬가지로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을 위한 기술창업트랙과 일반 학생을 위한 실전창업트랙으로 나뉘어 모집, 부처통합 경진대회 연계
창업교육형은 창업에 처음 관심을 가진 학생 개인을 대상으로 일련의 창업교육 과정을 통해 예비창업팀으로 육성
2.8. 2021년
대회명: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대회공고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참여규모: 창업도전형 897팀 / 창업교육형 147명 참여
부처통합경진대회 본선진출 규모: 35팀
2.8.1. 특징
창업도전형과 창업교육형, 2가지 유형으로 분리 운영창업도전형은 기존 대회와 마찬가지로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을 위한 기술창업트랙과 일반 학생을 위한 실전창업트랙으로 나뉘어 모집, 부처통합 경진대회 연계
창업교육형은 창업에 처음 관심을 가진 학생 개인을 대상으로 일련의 창업교육 과정을 통해 예비창업팀으로 육성
2020년도 창업교육형은 선발된 60명 내에서 예비창업팀을 만들어야 했지만, 2021년도 창업교육형은 선발된 60명이 예비창업팀의 팀장으로서 팀을 꾸리고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9. 2022년
대회명: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대회공고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11],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1] 2018년도부터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2] 2019년부터 "학생 창업유망팀 300"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되면서 참여대상에 추가되었다[3]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학생리그 예선을 겸 하고 있다[4] 부제: 캠퍼스 영웅전[5] 수도권: 성균관대, 충청권: 충북대, 호남제주권: 전남대, 대경강원권: 경북대, 동남권: 경상대[6]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접수기간이 겹쳐 모든 사회적 이슈가 집중되면서 부처통합 경진대회 관련 모든 예선 리그의 참여규모가 축소되었다[7] 당초 부처통합 경진대회의 메인 부처였던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개편되면서 창조경제 관련 기능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됨에 따라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소관하는 부처로 학생창업 경진대회의 공동 주최기관로 참여하게 됨[8] 2019년부터 초중고생 및 학교밖청소년 까지 참여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대학 창업유망팀에서 학생 창업유망팀으로 대회명이 변경되었음[9] 2018년까지는 대학(원)생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으나 그해 한 고등학생 창업가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중기부 혁신창업리그를 통해 통합경진대회 본선에서 수상을 하여 초중고생까지 참가대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10] 대회 연혁이 쌓이면서 점차 참가팀의 평균 수준이 상향됨에 따라 오히려 처음 창업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이 소외된다는 의견을 수렴해 신설하였다[11] 현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