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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52484><colcolor=#fff> 성명 | 채우진(蔡宇鎭) |
| 출생 | 1987년 3월 11일 ([age(1987-03-11)]세) |
| 서울특별시 마포구 | |
| 학력 | 서울 광성고등학교 (졸업) 우석대학교 (호텔관광학 / 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1] / 석사) |
| 소속 정당 | |
| 현직 | 제8대 마포구 구의원 |
| 선거구 | 마포구 마 선거구 (서강동•합정동) |
| 경력 | 정청래 국회의원 비서관 민주평화통일국민회의 자문위원 |
| 신체 | 183cm, 65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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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마포구의회 구의원이다. 정청래 의원 의원실 비서관 출신이다.2. 생애
1987년 3월 11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아버지 채재선(蔡在善, 1959. 11. 1 ~ ) 전 서울시의원[2]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 광성고등학교, 우석대학교 호텔관광학과를 졸업하고 2018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방행정학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우석대학교 졸업 후 정청래 국회의원의 5급 비서관으로 있었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마포구의원으로 당선된 뒤 민주평화통일국민회의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3. 논란 및 사건 사고
2020년 12월 28일 오후 11시 경, 마포구 합정역 인근 파티룸에서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어기고 술 파티를 열었다. 본인 주장으로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한다. # 심지어 파티룸인지 모르고 사무실인줄 알았다고 # 이런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즉각 구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한편 민주당 권리당원들도 채우진 사퇴를 외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2021년 1월 8일, 정부가 "방역 지침 위반은 적발 즉시 처분이 원칙"이라고 강조한 것이 무색하게 적발 후 11일째가 되었음에도 행정 처분이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채 의원이 받게 될 처분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어긴 혐의로 과태료 10만원 이하 처분(행정처분)과 집합금지시설인 파티룸을 이용한 혐의로 벌금 300만원 이하 처벌(형사처벌)이다.#
2021년 2월 15일, 채 의원에게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었다고 알려졌다.# 형사처벌 관련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
4. 방송 출연
5.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서울 마포 마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737 (12.01%) | 낙선 (4위) | |
| 2018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12,513 (54.32%) | 당선 (1위) | 초선 | |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7,881표 (39.93%) | 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