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26 01:23:07

천국과 지옥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takt op. 시리즈에 해당 곡의 악보를 모티브로 하는 음악의 정령이자 무지카트에 대한 내용은 천국과 지옥(takt op.)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63년 일본 영화에 대한 내용은 천국과 지옥(영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프랑스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오페레타2. 유머 소재 중 하나3. 기독교에서4. 그 외 동음이의어

1. 프랑스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오페레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지옥의 오르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유머 소재 중 하나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과 지옥을 골라서 갈 수 있게 되었는데 미리 보았더니 어째 천국은 예배만 하는 게 너무 따분해 보였고 오히려 지옥이 더 천국 같아서 지옥을 골랐더니 레알 지옥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저승 관계자가 '아까는 그렇고 지금은 이렇다'고 대답했더라는 거다. 어떻게 답했는지는 버전마다 다르다.

3. 기독교에서

파일:13073_39354_381.jpg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장 (개역개정)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장 (개역개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장 22절 (개역개정)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서 2장 13절 (개역개정)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이사야 33장 14절 (개역개정)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장 48절 (개역개정)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스가랴 14장 12절 (개역개정)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누가복음 16장 (개역개정)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2장 (개역개정)
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장 (개역개정)

세간에서 천국지옥이 농담 소재 정도로 여겨지는 것과 달리 기독교에서 천국지옥은 매우 진지한 주제이다. 기독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세상에서 아무리 잘난 사람, 심지어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회개하고 거듭나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로서 죽지 않는다면, 예외 없이 이 세상에서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고통이 있는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되며, 에서가 고작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고 나중에 그것을 되찾을 기회가 없었듯이,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세상 것들 붙잡다가 죽어 지옥에 가게 되면 다시는 나올 수 없게 된다. 즉, 세상의 어떤 문제들을 가지고 온다고 할지라도,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이냐 지옥에 갈 것이냐의 문제에 비하면 새 발의 피조차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황홀경도 천국의 기쁨에 비하면 빵 부스러기 한 조각 같고, 이 세상의 아무리 극심한 고통도 지옥의 영원한 고통에 비하면 모기 물린 자국 수준도 되지 않으니, 천국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 하는 곳이다.

4. 그 외 동음이의어

같은 의미를 가진 다른 나라의 언어도 포함한다.

[1] 스페인어로 "지옥과 천국". 엘도라 파이브의 생김새를 고려하면 위 항목의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