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시대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모르웬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000><colcolor=#C0C0C0>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 철빛의 모르웬 Morwen Steelsheen | |
본명 | Morwen 모르웬 |
이명 | Morwen Steelsheen 철빛의 모르웬 Morwen of Lossarnach 롯사르나크의 모르웬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두네다인) |
머리카락 | 흑발 |
출생 | T.A. 2922 |
거주지 | 곤도르(롯사르나크) → 곤도르(미나스 티리스) → 로한 |
가족관계 | |
조상 | 돌 암로스의 대공 |
배우자 | 셍겔 |
자녀 | 세오덴 (아들) 세 딸 세오드윈 |
[clearfix]
1. 개요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 세오덴의 어머니이다. 이름은 제1시대의 후린의 아내인 모르웬에게서 유래했으며, 철빛의 모르웬이라는 별칭이 있었다.2. 작중행적
롯사르나크 출신의 두네다인으로, 그녀의 아버지는 원래 벨팔라스에서 살았지만 롯사르나크의 유명한 꽃이 만발한 계곡에서 살기 위해 그곳으로 이주했다. 돌 암로스의 대공의 후손이기도 했다.제3시대 2943년에 곤도르에 거주하던 로한의 왕자 셍겔과 결혼했고, 곤도르에서 아들 세오덴과 두 딸을 낳았다. 그리고 셍겔의 부왕인 펭겔이 사망해서 셍겔이 로한으로 돌아가 왕이 되었을 때, 모르웬도 함께 로한으로 갔다. 그리고 로한에서 두 딸을 더 낳았는데, 막내딸인 세오드윈은 딸들 중 가장 아름다웠다고 한다. 모르웬의 최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3. 여담
철빛의 모르웬이라는 별명은 로한인들이 지어준 것으로, 그녀에게 곤도르의 우아함과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두네다인이었기 때문에 키가 컸고, 그녀의 후손은 키가 크고 일부는 검은 머리카락을 가졌다. 모르웬의 손주인 에오메르와 에오윈도 일반적인 로한인에 비해 키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