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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22:29:33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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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등장인물3. 아사달 연방
3.1. 환웅부3.2. 수신부3.3. 해란부3.4. 범부3.5. 곰부3.6. 백마부3.7. 부루나부3.8. 서라벌부3.9. 신운부3.10. 내민부3.11. 열도3.12. 중원 출신3.13. 서역 출신
4. 만주
4.1. 범족4.2. 곰족 → 곰고려
5. 화북과 초원
5.1. 산융 및 초원5.2. 연나라5.3. 제나라5.4. 중원 국가들5.5. 무림

1. 개요

웹소설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상고시대 한반도의 기록이 부족하기에 주연들은 대부분 작가의 창작인물이다. 물론, 기존 단군설화나 고고학적 연구, 작중 전개 등이 반영되어있으며, 중원은 실존 인물들도 활용된다.

실존인물은 기울임체로 작성한다.

2. 주요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아사달 연방

인물들은 기존 출신을 중심으로 서술하되, 아예 타지에 정착했거나 유력자가 된 경우는 해당 지역에 서술한다.

3.1. 환웅부

3.2. 수신부

3.3. 해란부

3.4. 범부

3.5. 곰부

3.6. 백마부

3.7. 부루나부

3.8. 서라벌부

3.9. 신운부

3.10. 내민부

3.11. 열도

3.12. 중원 출신[13]

3.13. 서역 출신

4. 만주

4.1. 범족

4.2. 곰족 → 곰고려

5. 화북과 초원

5.1. 산융 및 초원

5.2. 연나라

5.3. 제나라

5.4. 중원 국가들

5.5. 무림



[1] 이름은 이주용.[2] 백두고원 개백정이라고 불릴 만큼 언행이 거칠었다. 반어법은 기본이고 부모/자식 안부 묻기, '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되는 꼰대질 등 온갖 갈굼으로 을지를 비롯한 휘하 장인들을 괴롭힌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성인식을 치른 남자들이 장인부를 기피하기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3] 설정상 원역사에서 그는 단군신화의 '환웅'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다.[4] 족구 경기중 스승이자 환웅 한호에게 티안나게 져줬다.[5] 을지의 딸 귀리를 바랑의 아들 재모가 건드려서 혼전임신을 해서 사돈이 됐는데, 그 뒤로 을지의 아들 영실이 바랑의 딸을 임신시켰다고(...) 한다. 이에 바랑은 첫 결혼을 앞두고 을지에게 "연노 좀 만들어주게. (사고 친)내 아들 놈 죽여버림세."라며 간접적으로 을지에게 사과했으나, 이후 그 반대가 되자 연노를 들고 수신부로 날아가서 영실의 멱살을 잡고 20분 간 실랑이를 했다고.[6] 무예도보통지에서 영감을 얻은 풍백의 제안을 받아 집필했는데, 완성 후 풍백이 지어준 "아사달 무예의 이해"로 명명한다.[7] 꿰뚫는다, 찌른다라는 뜻으로 범족에 대한 복수심이 엿보이는 네이밍센스라고 풍백이 평했다.[8] '비교적'이라 연방 판사 활동 때, 더 효과적인 해결을 위한 꼼수나 법 기반 극형보다도 연은분리법 작업장을 통한 사실상의 극형이 낫다는 점을 인정하는 등 꽉 막힌 성격은 아니다.[9] 수신부 세력에 노예가 거의 없기도 했고, 범족의 침공 때 노예가 됐다가 다시 영토를 탈환하면서 해방시켜준 동포들이 겪은 고초를 보고 노예제는 없어져야 할 것으로 여기게 됐다.[10] 화로 특성상 똥을 다룰 수밖에 없다.[11] 정확히 말하자면 금속제 대포를 만들 기술이 없었다고 보면 된다. 주조, 단조, 절삭 등 현재 아사달의 모든 금속 성형기술로는 투사할 가치가 있는 크기의 포탄의 구경에 맞춰 포신을 제작해도 해당 포탄을 유의미한 사거리로 쏘아보낼 만한 양의 장약이 일으킬 폭발력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으로 추정.[12] 풍백이 서라벌부로 이동하여 독립된 가문을 세웠기에 자식세대 부턴 서라벌부에 서술한다.[13] 중원 유입과 화북(산해관 이서 전역, 내민부 제외) 출신을 함께 서술한다.[14] 사실 아골이 바보 연기 해달라는 것을 관이오가 지나치게 멍청한 연기를 했으나 오히려 잘 작용하여 둘 다 회유에 성공했다.[15] 관이오가 통령이 되는 것이 유력하기에 역으로 중원계인 본인이 중앙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16] 아버지인 포숙아보다 역량이 부족한 아들 포유를 제나라와의 전쟁 준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고 포숙아가 칩거하는 집 앞에서 회의를 열어 포유의 무능함을 포숙아에게 실시간으로 드러내 그의 자존심을 자극했다.[17] 수르는 티레라고도 불리는 고도로 고대 지중해에 새워진 페니키아계 도시국가들의 어머니 도시국가로서 조공을 받을 정도였다. 자세한 건 티레, 페니키아 참조.[18] 포도와 해상활동을 중시하는 수르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곳이다.[19] 경제에 가장 능한 관이오도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20] 댓글창에 거만하고 방심하는 인물이 나온다면 ■■가 불비하네 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21] 단순히 목숨을 위협하는 게 아닌 스파르타가 메세니아에서 했던 짓을 본떠 매년 선전포고 후 노예 수급하겠다고 협박했다.[22] 제나라는 조말 사건에서 원역사와 달리 관이오가 아사달로 넘어간 바람에 그를 대신하여 재상이 된 포숙아가 말리지 못하며 본격적으로 역사가 개변된다.[23] 서진에서 동진을 침공할 때 지나야 하는 길목이 하필이면 화산파의 본거지인 화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