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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제국의 파벌에 대한 내용은 녹색당과 청색당 문서 참고하십시오.[1] | |||
Die blaue Partei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6px" | 영어 명칭 | The Blue Party (of Germany) | |
한국어 명칭 | (독일) 청색당 | ||
창당 이전 | 독일을 위한 대안(AfD) | ||
창당일 | 2017년 9월 17일 | ||
정치적 스펙트럼 | 우파 | ||
이념 | 국민보수주의 유럽회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 ||
당 색 | 파란색 | ||
유럽 정당 | (없음) | ||
유럽의회 교섭단체 | (없음)[2] | ||
국제 조직 | (없음) | ||
대표 | 프라우케 페트리(Frauke Petry) | ||
연방의회 의원 | 2석 / 709석해산 당시 | ||
연방 상원 의원 | 0[3]석 / 69석 | ||
유럽의회 의원 | 0석 / 96석[4] | ||
기관지 | Blaue Wende[5] | ||
웹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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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국민보수주의 정당으로 독일을 위한 대안 탈당파가 결성한 정당이다. 독일을 위한 대안보다 약간 온건한 성향이다.2019년 12월 31일 해산됐다.
2. 상세
지방에서는 작센 1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7명이 합류한 상태이다.3. 이념
전반적으로는 독일을 위한 대안의 정책의 온건 버젼이라고 할 수 있다. AfD와 마찬가지로 국경 통제 강화 , 보호 시설에 대한 제한, 이중국적 제한을 주장하고 있다. 이슬람에 대해서는 이슬람의 정치화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독일에 이슬람이 존재할 자리는 없다고 주장하는 Afd의 극단주의적 주장에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는다.4. 기타
북쪽의 핀란드에선 이 당보다 3개월 빠른 2017년 6월 핀인당 온건파가 탈당해서 청색미래당을 차렸다. 극우정당의 내부 온건파가 탈당해서 새 살림을 차렸다가 당세가 축소됐다는 공통점이 있고, 심지어 색깔과 당명도 비슷하다.[1] 초기 로고.[2] 유럽의회 용어로는 Non-Inscrits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국회의 '비교섭단체'와 비슷한 개념이다.[3] 주 정부에서 연방 상원의원을 지명하며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기에 각 주 의회의 선거 이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 보통은 주 총리를 비롯한 주 정부의 각료들이 연방 상원의원이 되는데, 독일은 주 정부까지 의원내각제이므로 이들은 모두 주 의회 의원이기도 하다. 사실 독일 연방상원은 의원들의 소속 정당보다 소속 주가 더 중요하다.[4] 독일 의석 한정. 유럽의회 전체 의석은 총 750석.[5] 당은 해산됐지만 기관지 사이트는 남아있다. 2020년 이후로 활동은 없는 것 같지만.[6] 해산 이후 폐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