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평택고속도로에 건설중인 나들목에 대한 내용은 청양IC 문서 참고하십시오.
청양 나들목 靑陽 나들목 Cheongyang Interchange | ||
청양 요금소 Cheongyang Tollgate | ||
서천 방면 부여IC ← 12.4 km | 서천공주선5 | 공주 방면 서공주IC 13.7 km → |
청양휴게소(양방향) ▶ | ||
주소 | ||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 정산면 | ||
관리기관 | ||
서천공주선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부여지사 | |
개통 | ||
2009년 5월 28일 | ||
접속도로 | ||
[[39번 국도| 39 ]](충의로) |
[clearfix]
1. 개요
서천공주고속도로 5번.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정산면에 걸쳐 있는 서천공주고속도로의 나들목. 톨게이트는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서천공주고속도로 45 (학암리 301-11)에 소재하고 있다. 개통 당시에는 소재지인 청양군의 이름을 딴 청양IC였으나 2024년 아예 청양읍을 관통하는 익산평택고속도로 청양IC 개통과 함께 인근 칠갑산에서 따온 칠갑산IC로 개칭된다.2. 구조
2.1. 공주 방향
- 진출 가능: 충의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충의로 양방향
2.2. 서천 방향
- 진출 가능: 충의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충의로 양방향
3. 역사
- 2009년 5월 28일: 서천공주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2024년 10월 14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청양군이 나들목 명칭 변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1]
- 2024년 12월 9일: 칠갑산IC로 명칭 변경 예정이다.[2]
4. 특징
- 개통 당시에는 소재지인 청양군의 유일한 고속도로 나들목이었기에 청양IC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정작 청양의 관문 역할은 제대로 못했는데, 차라리 다른 지역에 있는 나들목을 이용하는 게 더 나을 정도로 청양읍과는 약 25km 정도로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 내륙, 대부분 영남지역(서부경남권 제외) 등에서 청양읍으로 가려면 서공주IC에서 진출해 36번 국도를 타는 것이 더 빨랐고, 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경우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29번 국도 이용), 또는 서산영덕고속도로 신양IC(70번 지방도 이용)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경상남도 서부 지역이나 전라북도 및 전라남도 동부 내륙 지역에서는 서논산IC에서 부여를 경유하는 4번 국도와 29번 국도를 경유하여 오는 게 나았다. 충남 서천군~전북 군산시 이남 서해안선 연선지역에서도 같은 고속도로의 부여IC(29번 국도 이용)나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36번 국도 이용)를 타는 것이 더 나았다. 물론 이제는 청양읍 내에 고속도로 나들목이 들어오게 되었고 청양이란 이름도 이 나들목에 넘겨주게 되므로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가 됐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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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도로공사(대전충남본부)-청양군 업무협약 체결 계획, 청양군, 2024-10-04[2] 서천공주고속도로 '청양 IC', '칠갑산 나들목'으로 명칭 변경, 뉴시스, 2024-10-23